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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여행 추천해요. | ***** | 2017/10/16 | |
저희는 아기부터 친정엄마,할머니까지 4대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가지 않는 온천여행이라서 걱정했었는데, 호텔도 깨끗하고 아기 침대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깨끗한 객실과 노천온천이 특히 좋았고, 단풍이 들어 경치가 정말 멋있었네요. 아기, 부모님과 함께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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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쉬어가는 여행.. | ***** | 2017/08/09 | |
이 상품은 난 여행을 가서 어디를 꼭 가서 무엇을 사고 맛난것을 먹어야한다는 분들에게 비추임을 알려드립니다 .ㅎㅎ ㅎ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는 자연과 함께 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머리를 비우고 왔음 좋겠어.. 하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그러기에 2박을 하긴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리조트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식사도 좋았고요.. 한국인 스탭이 상주하고 있어 일본어가 서틀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고요. 온천이용도 좋았습니다. 깜깜한 밤이나 새벽의 노천 온천은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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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이상품의건 | nwj***** | 2017/06/10 | |
우리일행은 욥션에 불참해서,조금은 불안했는데, 전혀 그럴필요없습니다.호텔측에서.한국어로,설명해주고... 망설이시는분,가보세요.후회없는여행될거에요. 물론사람마다 느끼느게 다르지만. . 일반적으로는 호평입니다. 특히,음식은 맛,분윅,친절도가 정말좋습니다.우리일행은 예전에 아오모리를 한번이상다녀왔으므로,옵션에불참했는데 그래도,하는게좋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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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효도여행] | ***** | 2017/06/02 | |
부모님과 함께하는 해외 첫 효도여행이였습니다. 처음으로 부모님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 드린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못하는 저희 가족 잘 배려해주신 한국인 직원분 그리고 친절한 상담해주신 담당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부모님과 2년에 한번씩은 해외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다음에도 또 롯데관광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 |||
[여행을 자주가는 부부입니다.] | ***** | 2017/05/25 | |
우리 부부는 2015년도에 아오모리를 처음 알게되면서 지금까지 3번이나 아오모리를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아오모리가 다른 일본의 지역들보다 좋은 점은 정말 평화로운 자연을 통한 마음, 노후에 삶의 여유와 보람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롯데관광을 통해서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일본인 직원들은 항상 친절했으며 한국인 직원까지 호텔에 있어 일본어를 못하는 저희들도 어려움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호텔, 음식 맛, 자연, 온천 4박자가 다 맞는 모처럼 바쁜 삶 속에서 여유였습니다. | |||
뜻밖의 안내 | ***** | 2017/03/21 | |
가족과함께 이박삼일일정으로 아오모리 자유 여행을 게확하였다 자유여행이라하지만 패키지 같은 자유 여행이었다 호시노 리조트에서 핫코다 산가지 호텔측 에서 직원을 파견하여 같이 동행하여 어려움 없이 여행을 할수 있엇다. 생각지도 않은 호텔측의 호의에 넘 고마웠다 유황온천도 좋았고 호시노호텔의 온천도 넘좋앗다. 매번 여행 시때마다 좋은곳추천해주시는 안진숙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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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 ***** | 2016/10/09 | |
공항 미팅장소 변경을 미리고지하지 않아서 끝에서 끝까지 70대 부부가 고생해서 찾았 갔는데 미안하단말 한마디 없고 티켓 발권이 안된다고 직접 창구에서 수령하라고 세세한설명도없이-- 여러사람에게 물어서 해결하여 불괘 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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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싶은곳 | ***** | 2016/03/28 | |
모든게 완벽했던 여행 | ros***** | 2015/06/16 | |
관광지, 호텔, 어느것 하나 흠잡을게 없었어요 고객만족1위 타이틀 걸어놨길래 기대는 했지만 오히려 기대 이상이네요~ 사실 쇼핑몰도 자주 이용하는데 후기 같은거 잘 안믿고 직접 구해매도 귀찮아서 잘 안달거든요 근데 이 상품은 후기도 좋지만 저처럼 잘 안 믿는 분들은 직접 다녀와보셔야 격하게 공감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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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의 아카시아 | ***** | 2014/06/09 | |
아오모리는 지금 아카시아 꽃이 한창이다. 서울보다 계절이 두 달 늦게 가나 보다. 따라서 두 달 젊어지는 기분이다. 막연한 초록 숲과 노천 온천에 대한 기대감으로 찾았지만, 막상 가 보니 기대감 보다 더 좋?다. 기대 보다 더 좋기는 어려운 법인데, 아오모리는 기대 보다 더 좋았다. 기내에서 만난 어떤 아가씨는 열한번째 라고 한다. 푸른 숲, 자연 속 온천, 잘 꾸며진 화식 뷔페! 패키지 여행으로부터의 자유로움. 팁과 쇼핑으로부터의 해방. 시간의 여유로움, 열 한번씩이나 찾는 그 아가씨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