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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음식이 부실하게 나와서 기분이 별루 였음 ***** 2019/09/15
식사 음식이 부실하게 나와서 기분이 별루 였음
가이드님 고생하셨습니다 ***** 2019/09/15
가이드님 고생하셨습니다
만족 ***** 2019/09/15
만족
처음 가본 패키지 여행상품 후기. ***** 2019/09/14
주로 자유 여행을 다녔었고, 특별 이벤트로 패키지를 처음 이용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패키지가 어떤 식으로 여행하는지 예상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용해보는 후기라서 객관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평점의 항목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1. 항공, 숙박, 식사에 대한 만족도.(3/5)
별 3개를 드린 이유는 오로지 식사 때문입니다. 단체식의 대부분이 한식으로 이뤄져있으며, 한국에서 파는 기사식당급도 못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외국인들이 사는 동네의 한식이라고 생각해도 이걸 누가 몇 유로나 주고 먹을까? 하는 등급이에요. 가장 기대말라던 비빕밥이 가장 괜찮았네요. 항공은 출국시에는 새 비행기고, 입국시에는 헌 비행기입니다. 숙박은 개인적으로는 기대한만큼이라 괜찮았습니다.(패키지니까!)

2. 여행일정의 구성과 내용 충실도.(5/5)
정말 쓰여진 그대로 이동합니다. 같은 동네 2일은 앞, 뒤 일정이 바뀔 수 있지만 빼먹는 것 하나 없이 이동하고, 체험합니다.(시간이 짧을 지언정)

3. 상담/인솔/현지가이드 등 직원 친절도.(3/5)
어째서 이 항목이 묶어서 평가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상담이랑 인솔은 엄청 만족.(특히 인솔자분이 센스가 좋았어요.) 단, 가이드는 영국은 정말 별로. 프랑스는 보통, 스위스부터 이탈리아분들은 재미있게 듣고 웃으면서 여행했습니다.
이게, 가이드분에게 인센티브로 선택 관광이 영향을 주는 거 맞죠? 영국의 경우, 유람선을 타지 않는다면 알아들을 수 없는 설명을 마치 "전부 아까 들으셨죠?" 하면서 내용을 복기 시키는게, 선택관광 안한다면 뭐 듣던지 말던지.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저흰 가이드 비용을 지불했지만, 이동 도중에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부터 과한 환대를 요구하는 것과 함께, 선택관광을 안했으면 너흰 모르지? 하는 수준의 대화를 이끄는 방식은 정말정말 별로였네요.

4. 다녀오신 여행상품의 전체적인 만족도.(4/5)
패키지는 가이드의 설명이 오디오를 가득 채우는 관람여행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서유럽 패키지는 꽤 이상적입니다. 여행상품의 회차이 따라 가이드 및 인솔자분도 달라지실테니,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볼거리를 제외한다면 식사, 숙박정도가 남습니다. 식사는 한식이 엄청 많아요.(이탈리아를 진입할 때쯤에는 다들 아침에 라면 챙겨내려오셨네요.) 식사는 정말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단체식=생존식 입니다.) 숙박의 경우, 적당했습니다. 침대 3개 쓴다고 뭐라하지 않고 준비해주셨으며, 딱 한 번 물 안나온 것 제외하고는 큰 문제는 없었네요. 엘베가 없는 호텔도 있었는데, 유럽은 그럴 수 있지않나? 하니 문제는 안됐습니다. 다만, 실제 쇼핑이라고 할 만한 일정은 프랑스의 백화점과 약국을 제외하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뒤에 이탈리아에서 커피라던가 마트를 보여주시는 경우는 정식 일정이 아니니 제외)

막연하게 이상적인 서유럽은 이래야해! 라고 생각하시고 이 상품을 구매하시면 실망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일정 중에 들리는 곳에서 어떤 걸 할까? 어떤 사진 장소에서 사진을 꼭 찍고 갈까? 어떤 건 꼭 먹어야지! 라고 미리 예습해두신다면 귀도, 눈도 즐겁고 발도 편안한 여행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오 인솔자님. 고생하셨습니다 :)
베르사유에 1919년 파견된 김규식대표에 대한 ***** 2019/09/08
베르사유에 1919년 파견된 김규식대표에 대한 소개가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영국 만족 프랑스만족 스위스만족이탈리아현지가이 ***** 2019/09/08
영국 만족 프랑스만족 스위스만족이탈리아현지가이드불만족저는이탈리아를두번간건데가이드설명이5분의1정도수박겉할기다음에는그가이드쓰면안됨
숙소가 좀 더 개선이 되었으며 합니다 ***** 2019/09/08
숙소가 좀 더 개선이 되었으며 합니다
좋았음 ***** 2019/09/08
좋았음
종 일정을 느슨하게 잡아주었으면 합니다. ***** 2019/09/08
종 일정을 느슨하게 잡아주었으면 합니다.
벨포른 숙소 정말 최악이였어요 엘베없는데다 찬 ***** 2019/09/08
벨포른 숙소 정말 최악이였어요 엘베없는데다 찬물로 샤워하고 샤워끝날쯤 따뜻한물 나오더이다 나방 날라다니고 이게 무슨 호텔입니까 현지식 음식들 다 허접하고 제대로된 식사가 없더군요 박물관도 대충 떼우기식으로 구경하고 카프리섬 일정은 아주 사람을 잡더군요 땡볕에 배 세번타고 쓰러질뻔했습니다 인솔자 임주연씨만 너무 좋았던 여행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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