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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 다녀왔어요~~~] ***** 2017/07/27
 5년 연애 끝에 남편과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계획 할 때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오랫동안 연애하다 보니 동남아 쪽은 많이 가봐서 유럽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결혼식이 끝나고 자유여행으로 유럽여행을 간다면 너무 힘들고 지칠 것 같아서 유럽여행 패키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항상 자유여행만 해서 패키지는 어떨까 궁금해 했었는데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결혼식 후에 몸이 지쳐있었는데 아시아나 직항 항공을 타면서 오랜 시간 비행에 대한 피로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가이드님의 설명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유여행을 했다면 그냥 한번 보고서 지나쳤을 관광지들 이였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한번 더 자세히 보게 되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꼭 신혼여행이라고 동남아로 휴식을 취하러 가는 것 말고도 유럽여행으로 결혼의 마지막을 장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떠난 여행후기] ***** 2017/07/21
가족들과 함께 유럽여행을 계획했는데, 남편과 저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이였지만 아이들이 힘들어 할 수도 있고, 그 나라의 대해 세세한 설명을 해줄 수 없을 거 같아서 롯데관광에서 유럽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택하고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첫 해외여행이라 많은 걱정을 했었지만 그런 걱정을 한 시간이 아깝다고 느낄 정도로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만약 자유여행을 했었더라면 아이들에게 그렇게 자세히 각각의 나라에 유명한 문화유산에 대해 설명해줄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아이들을 위한 맞춤 설명도 해주시고 아이들이 궁금한 것이 많아 많은 질문들을 했지만 가이드님께서는 화 한번 내시지 않으시고 다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롯데관광에서 여행 한번 해보세요.
[완전 강추!!!!!!] ***** 2017/07/18
 혹시 다른 나라 음식이 잘 안 맞아서 여행하는데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이 상품을 추천 합니다 ㅜㅜㅜ 제가 다른 나라 여행을 할 때 항상 음식으로 고생해서 여행하기를 힘들어 했었는데 롯데관광에서 여행을 하면서 음식 걱정하지 않고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마다 들어가 있는 한식으로 음식 걱정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4일차에 한식을 먹으러 들어 갔는데, 다른 타 여행사와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그 타 여행사는 된장찌개와 밥 몇 가지 반찬들로 구성된 밥을 먹고 저희는 삼겹살에 불고기와 밥을 먹는데 뭔가 우쭐하는 마음이 들면서 역시 롯데관광을 선택하기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음식 걱정으로 여행하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롯데관광에서 유럽여행을 한번 해 보세용 음식 걱정은 싹~ 사라지실 겁니다!!ㅎㅎㅎㅎㅎ
[부모님께 여행선물 보내드렸어요] ***** 2017/07/13
 부모님 30주년 결혼 기념일을 맞이 해서 결혼기념일 선물로 유럽여행을 보내 드렸습니다. 어느 여행사 유럽여행을 보내드릴까 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롯데관광 서유럽 품격상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허리가 안 좋으셔서 다른 나라를 오갈 때 장거리 이동으로 불편 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부모님께서 리무진 버스로 이동하면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해주시는데 이 상품을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부모님에게 편안한 유럽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서유럽 품격 상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최대 실수 ***** 2017/05/15
4월28일 성수기 상품으로 다녀왔습니다. 1인당 600만원이나 하는 상품을 선택한건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롯데 관광이라는 이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인솔자가 있으니 가격도 있어 부모님만 보내드릴까 하다가 배낭여행때 좋은 기억을 되찾고자 저포함 3명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전 출발 안내 문자를 보내준다고 하더니 출발 2일전에 문자가왔고, 융프라우 때문에 두꺼운 옷을 챙겨야 하나 고민하다가 인솔자한테 전화해서 물은건 요즘같은 인터넷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지금 생각해도 제실수였던것 같습니다(3도 밖에 차이나지 않으니 가벼운 자켓 하나 더 챙기면 된다고..ㅠ.ㅠ).
공항에서 처음만난 인솔자는 그냥 딱히 관광회사 인솔자 같은 친절함은 없었지만, 나이도 있으셔서 경험도 많을것 같으니, 전 일정을 함께 하게 될때 괜찮겠지 했습니다. 어떤회사 패키지 상품을 선택하든 아마 대부분은 인솔자/가이드로부터 타국에서 국내와 같은 친절함을 느끼고 싶을 뿐만 아니라 방방곡곡이 아니라 그냥 TV 유명한 곳에 다녀왔다 정도가 아닐까 싶지만, 이번여행은 정말 그냥 유명여행지를 훌터온것 밖엔 없는것 같내요. 인솔자 분은 무슨 질문을 하게 되면 마치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본인도 모르는 문제를 질문 받은것 처럼 쳐다보거나, 일일이 통보를 하면서 손님들을 눈치보게 하였습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저희팀 25명이 본인에게 말을 걸까봐 요리 조리 피해다닌 느낌이었습니다. 이럴려면 뭐하러 인솔자가 필요했을까 싶지만, TGV 기차표 나눠 줄때, 김밥 나눠 줄때는 그 필요성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로마 공항에서 이제 인천공항 도착하면 이게 끝이라며, 저희팀은 각자 알아서 조심해 가시라고 인사를 하게 되었고, 인천공항 도착해서 인솔자분 뒷모습은 봤네요. 융프라우에서 다른회사 인솔자 설명을 엿듣고 다니고, 휴게소에서 다른관광 인솔자 설명으로 자판기를 사용하는 이런 상황이 이 상품에서 왜 있어야 하는지 지금도 의문이네요. 저희 부모님만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정말 큰일날뻔했다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들더군요. 기본적으로 인솔자 분이 그런것은 롯데관광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1인당 600만원하는 상품을 떠나 도대체 인솔자 분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어쩜 이렇게 careless 한지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마지막 로마 일정도 이해가 안가긴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지막 전날 카프리 선택관광으로 하루를 소비하면서 마지막 로마일정을 시내관광 4시간 바티칸 1시간30분으로 끝내는건, 지금생각해도 이해할수 없는 일정이네요. 카프리섬 풍경은 좋았지만, 그 일정이 선택관광인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결론적으로 롯데관광에 실망했습니다. ""명품""이라는 이름은 저희가 가격을 지불하고 산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패키지 상품 일정에 불만을 크게 표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 상품에 인솔자를 붙이면서 관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이런 일정으로 자체 관리는 하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저희팀 다른분들은 다시 유럽을 개인적으로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듯 보였습니다. 저희 포함 25분 모두 좋으신 분들이었구요. 다만 저희 부모님의 경우 다시 서유럽에 또 언제오겠어 하시는데 이것밖에 안되는 상품을 선택한 제가 너무 후회 되고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고된비행 알찬일정 ***** 2017/05/08
20여년전 대학4학년때 15일 유럽을 둘러본 이후 두번째 방문이고 건강도 안좋은 상태에서 출발하게 되서 큰기대없이 떠났지만 40대에 다시보는 유럽은 또다른 감동이었어요. 특히나 이번에는 각 도시별로 전문 가이드님들의 상세한 설명이 더해져서 더욱 알찬여행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밀가루 금식해야 한다고 해서 리조또로 대체해 주시느라 애쓰신 최웅인솔자님과 로마 가이드 이은정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본 롯데관광 상품중에 가장 긴 10일 상품이었지만 여행해보니 엄청 짧은 듯 ㅋㅋ 암튼 찍어온 사진들이나 슬슬 보며 아쉬움을 달래야겠어요^^
품격이라고 붙이기엔 좀 그런... 호텔과 특식 너무 기대하지마세요 ***** 2017/05/08
첨에 똑같은 상품을 선택했다가 업그레이드된 품격으로 변경하였는데.
일단 대한항공 이용은 만족.
호텔 숙소는 런던 밀라노 1박은 형편없었고 그나마 파리2박은 괜챦.
로마2박도 쉐라톤 호텔 오래된 호텔로 우리 모텔수준.
워낙에 유럽호텔이 오래되서 별로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고가상품으로 팔기엔 좀..
그리고 자랑하는 여러 특식은 한팀에 25명이라는 놀라운 숫자라서 그런지
음식 자체의 조리 타이밍과 서빙이 수준이하.
바닷가재도 첨 요리한 후 다시 데워서 주니까 맛있을수가 없음.
가는 곳곳 한국 여행사의 다른 상품과 겹치다보니
인솔자도 한국단체여행의 코스는 똑 같아서 계속 만날수 밖에 없다고 설명
근데 숙소에서도 만나면 도대체 저 상품은 얼마인지 엄청 궁금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첨 올해초에 내가 예약할때는 분명 20명 정원이었는데
25명까지 늘어나서 한번에 움직이기엔 가이드도 좀 힘들고
번번이 인원체크하는데도 시간이 걸려 무리인듯.
동선 코스상 이 숙박과 음식점이 최선일수 밖에 없다면
가격은 좀 떨어뜨려야 할 듯.
좋은여행 ***** 2017/05/03
좋은코스..편안하게 잘 댕겨왔네요..
특히 홍희정 인솔자님이 진행을 매끄럽게 하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임지홍인솔자님,영국 이숙경가이드님 감사감사^^ ***** 2017/02/14
요즘 파리에서 한국인들 버스 에 흑인들이 습격하던데, 저희는 정말 안전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
임지홍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님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겨울 방학이라 춥긴 했지만 , 가는 곳마다 줄을 안서서 아주 좋았어요.
음식도 잘나와서 비상식량 먹을 기회가 없었어요.
매우 만족입니다.
다른분들 가실때 , 스파게티 싫어하시는분들 고추장 가지고 가시고, 도시락먹을때 한번 정도 컵라면 있으면 좋습니다.
융프라우에서 고산병 이기시려거든 타이레놀먹고 효과 보았으니, 가지고 가셔요
이탈리아의 호텔만 커피포트 없어요.
저희 임지홍님이 알려 주셨답니다. 아주 감성이 풍부하고 책임감투철합니다.
영국의 이숙경 현지가이드님도 어찌나 알뜰살뜰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하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행복한 시간 갖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유럽여행으로 안성맞춤 why***** 2017/02/02
책이나 tv로만 봐왔던 그 유럽이었습니다.
로마의 유적지와 불켜진 에펠탑을 봤을 때의 전율은 잊혀지지 않네요

첫 유럽여행으로 안성맞춤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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