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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	2014/03/13
품격다운 여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엄마를 모시고 가서 돈 좀 들어도 편하고 좋게 해야겠다고 해서 품격으로 했는데, 물론 여행 일정 중간에 조금씩 엇나가고 불만인 부분은 있었지만, 인원 수도 있는데다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이었기때문에 그냥 좋게 이해하고 넘어가려구요. 옵션을 계속 하라고 하시길래 괜히 돈만 날리는 게 아닌 가 싶었지만, 옵션을 했을 때 확실히 좋은 부분도 있긴 하더군요. 그래도 품격인데 그런 건 일정에 넣어줬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어쨋든, 대체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빡센 일정이긴 했지만요.
『이태리 완전일주와 융프라우』서유럽 4개국 10일	*****	2014/02/20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펜들 들었습니다. 먼저 국내에서 부터 함께 해주신 가이드님께 절이라도 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2014.2.6~2.15. 서유럽 4개국을 보내드리며, 여행내내 아프면 어쩌지, 힘들면 어쩌지, 행복하시지 않으면 어저찌하는 맘으로 가슴졸였는데 출국게이트로 나오시는 부모님의 얼굴에서 기우였다는걸 알았어요~ 이렇게 행복해시는 모습에 좀더 일찍 보내드리지 못해서 속상했어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서유럽과 롯데관광 홍보대사가 되신 부모님을 보며, 저또한 너무 행복합니다. ^^
서유럽 4개국 10일 여행 상품평	*****	2014/02/05
대한항공 직항 이용으로, 환승의 부담이 없어 너무 좋왔습니다. 다만, 10일에 4개국의 주요 관광 장소를 방문하여 짧은 시간에 둘러 보기에는 나이가 있는 관광객들은 힘들 것 같습니다. 인솔자 및 여행 현지 가이드의 평가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하겠습니다. 인솔자 정선희 씨는 100% 점을 주고 싶습니다. 너무 친절히 열성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안내해 주셔서 종료 후에도 감사드립니다. 현지 가이드는.. 100점 만점에.. 영국(90점), 프랑스(85점), 이태리(배니스 99점, 그외 피렌체/쏘렌토/카프리 등 지역 80점)을 주고 싶습니다. 이태리 가이드 하신분은 피렌체 방문시 너무 무성의하게 설명해 주시고, 차량이동시에도 지리적/역사적 설명을 너무 부족하게 하신 것 같습니다. 고객의 호응도에 따라, 현지 가이드의 설명의 열성도가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열과 성의를 다하는 분이 있는 반면에.. 적당히 하시는 분도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타 관광사 보다는 나름 엄선된 가이드 분들이셔서 평균 이상인 것 같습니다. -- 총평은.. 전체 인솔하신 정선희씨의 모습을 보며 현지 가이드에 일부 실망한 부분도 있지만 롯데관광은 다시 이용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생하신 정선희 인솔자 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솔직한 상품평	*****	2013/11/14
10월 29일부터 열흘간 정의철 인솔자님과 동행하여 서유럽 4개국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인솔자님이 마음과 정성으로 32명이나 되는 인원을 챙기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고, 이렇게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인솔자가 되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10일간 4개국, 그것도 이탈리아 일주를 하는 거라서 일정은 빠듯했습니다. 하지만 계획된대로 충실히 잘 진행되었고, 호텔의 시설이나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지나치게 쇼핑을 권하지도 않았고(사전 안내된 일정표에 나와있는 대로 각 국가별 1번정도 쇼핑할 수 있도록 해줌), 인솔자나 가이드 마음대로 일정을 바꾸는 일도 없었습니다. 강도나 소매치기도 당한분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함께한 손님들도 모두 점잖고 교양있으신 분들이어서 손님간 큰 불화없이 조용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인솔자 외에 현지 가이드로는 런던, 이탈리아, 파리 이렇게 총 3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여행사 상품의 질은 가이드가 결정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탈리아에서는 현지 가이드에게 다소 아쉽고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물론 함께 가신 인솔자님이 어떻게든 손님들 편하게 해주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풀렸지만 롯데관광측에서도 현지가이드에 대한 손님들의 평가를 냉정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유럽에 가면 다른 여행사들을 통해서 온 한국 팀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 롯데관광은 단연 수준있고 믿을만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
롯데관광 이태리 4개국10일 상품을 다녀와서	jel*****	2013/11/13
저는 이번에 롯데관광을 이용해서 서유럽을 다녀왔습니다. 역시 롯데관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이나 식사도 만족스럽웠지만, 인솔자 고은연분 너무 설명도 잘 해주시고 너무 즐겁고 알찬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동유럽 여행을 갈 예정인데 다시 롯데관광 가고 싶네요.
Falling in EUROPE♥	100*****	2013/11/13
24살이라는 가장 꽃다운 나이에 꽃보다 아름다운 서유럽을 가게되었습니다. 유럽이라는 곳은 가까이 하고 싶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대륙이였기에,,, 가기 전부터 많은 설레임과 기대를 안고 갔습니다. 이 후기를 쓰는 지금, 그 설레임과 기대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같아, 행복할 뿐입니다. 첫번째 여행지인 비가 오는 런던은 카메라의 사진은 안나왔을 지 몰라도, 제 눈의 담긴 모습은 하나하나가 명작이였습니다. 두번재 여행지인 이탈리아는 모든 도시가 감탄사를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책에서나 보던 작품들의 실체를 보면서, 미술에 관심없던 제가 계속 눈을 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과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도시였습니다. 세번째 여행지인 스위스 융프라우는 버스이동하는 시간 마저 행복했던 관광지입니다. 버스 창가로 보이는 인터라켄의 풍경은 비비드한 물감으로 채운 그림과 같이 밝고 깨끗하여, 모든 장면을 사진으로 안담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셔터를 시도때도 없이 눌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네번째 여행지인 프랑스의 파리는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도시임이 분명했습니다. 세느강 유람선을 타면서. 보던 주황불빛의 에펠탑은 그야말로 태양보다 강렬했던 장관이였습니다.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하기에 저는 파리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제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지도 모르는 유럽여행을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남겨주신 롯데관광에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고 편안한 여행 ~	*****	2013/10/08
시작과 끝이 좋은 기분 좋은 여행이었어요 ^ ^
‘롯데관광’ 타이틀만 믿고 갔다가 강도습격 웬말이냐?	*****	2013/08/31
행사명: [A130802906][OZ]-서유럽4개국 10일 여행 (2013. 8.8~8.17 (가이드: 왕씨) 사건개요 ▸언제:9박 10일 코스 마지막 날 8월15일 저녁 파리 시각 PM 9시40분경(추정) ▸어디서: 파리 PARK INN 호텔 본 건물 현관 바로 앞에서 ▸무엇을: 패키지 여행객(총 23명 중 4명(리도쇼)을 제외한 19명)중 2명의 여자관광객이 호텔 현관 출입문 코앞에서 2명의 흑인 (괴한)강도 피습을 당해 정신적, 신체적 상해를 크게 입음.(지금도 당시 충격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 ▸왜(원인 추론): 8.15일 여행 일정만 소화하지 않고 가이드들의 편리성 및 경제성만 생각하여 다음날(16일)에 계획 되었던 에펠탑 관광(2시간)을 혼잡한 15일(성모마리아승천일)에 무리하게 앞당겨서 강행하다가 결국 호텔 투숙 시간이 매우 늦어졌고, 이에 따른 버스기사(프랑스 법인 SVIVOYAGE 소속)의 OVER CHARGE(추가 비용 150유로-한국 돈 약 20만원)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W가이드의 프랑스어 회화능력 부족과 기사의 살벌한 분위기 파악 감지 부족 및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상황 대처 능력 부족으로 호텔 체크인 시간을 지연시켰고, 화가 난 기사가 짐칸을 늦게 열어주고 결국 남자들이 엎드려서 트렁크를 꺼내는 동안에, 달아날 검은 차를 미리 준비시키고 잠복해 있던 흑인 2명의 강도가 습격할 수 있는 시간(약 25분 이상)과 여건을 만들었다고 생각됨. 우리가 롯데관광을 통해 패키지 여행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가이드가 현지까지 동행하여 정해진 일정대로, 안전한 인솔 하에, 편리하게 관광하고자 하는 목적이었는데, 부녀자들 먼저 신속히 호텔로 들여보내지 않고 호텔앞에 대기시켜 범죄에 노출시키는 등 가이드의 가장 1차적인 역할(안전 최우선)을 수행하지 않았음. 보통 호텔 앞은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는 곳이라고 일반인들도 아는 상식인데 가이드는 그 점을 소홀이하였음. (W가이드 본인도 유럽에서 당했고, 로마에서는 호텔에 들어가는 일행 중 맨 끝에 들어가는 사람이 강도당했다고 까지 우리에게 말했으면서 우리의 안전 조치에 소홀했음). ※대전에서 오신 강도 당한 어머니(Y)의 두 딸 (고1, 초6년)이 피습직전 강도의 검정 세단을 보았고, 버스기사와 강도와의 손 인사도 보았다고 함) ▸어떻게 당했나 : 버스가 호텔앞에 도착했을 때 호텔 카운터와 주변은 매우 어두웠고, 관광버스 하차 후 프랑스 버스기사가 OVER CHARGE(지연운행에 따른 추가요금) 문제로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버스 트렁크문을 안 열어주어 ~글자수 제한으로 생략~(위의 상황을 종합해볼 때 논리에 맞지 않는 무리한 변칙운영으로, 늦은 호텔 투숙과, 기사와의 빠르고 정확한 언어소통(프랑스어) 부족으로 기사가 짐칸을 늦게 열어주고, 화가 난 기사가 캐리어를 안꺼내주어, 남자 관광객들이 꺼내는 일 들이 강도의 피습을 가능케 한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됨) ★더 어이없는 것은 사건 후 한국에 와서 너무 아프고, 화가 나서 W가이드와 통화를 몇번 했는데, W가이드는 이상한 메일을 보냈더군요. 왜 저보고 반대편 화단에 가 있었냐구 비난(?)을 하네요!!! ‘허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어둡고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들어서, 12명 여자들 있는 곳에 함께 모여 있었고, 강도가 갑자기 나타나 둥근화단 반대쪽으로 끌고 간 거예요. <납득할 만한 해명 및 요구사항> 1. 가이드의 분별없는 계획변경으로 일어난 강도 피습사건에 대한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보상해주십시오.( 주마간산식의 엉터리 관광과 관광객의 안전을 소홀히 하면서 까지 무분별한 변칙 운영은?) ※고객관리팀 께서는 우리부부가 병원 가는 쪽을 선택했고 당일 관광은 본인이 포기한 것이니, 보상 할 수 없다는 회사측 의견을 주셨는데, 당신들이라면 무릅과 팔꿈치와 입술이 다 깨졌는데(지금도 앞니가 아파서 씹지 못함) 병원 안가고, 그 몸으로 빠리 루브르 박물관을 관광 하시겠습니까? 참~ 어이가 없습니다.
롯데관광의 상표가치를 믿고 선택했건만...	*****	2013/08/21
여행이 끝나기 이틀전 8월 15일 저녁에 강도피습을 당했습니다. 그것도 호텔 정문 앞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진행 미숙, 무리한 일정변경, 상황대처 미흡 등등아직도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롯데관광측은 별다른 반응이 없네요. 공식적인 입장이란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너무 분합니다.
서유럽여행으로 알차게보낸 방학.	sel*****	2013/08/19
세 딸들과 8월1일부터 10일까지 한정임인솔자님과함께 서유럽을 다녀왔습니다. 짧은여행이 아니라 걱정도 했었는데,27명이라는 적지않은 인원을 잘 이끌어주신 한정임팀장님과 서로를 배려해주신 팀원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게다가 한정임팀장님이 말씀하신대로 현지가이드로 최고의 베테랑들이 나오셨습니다. 런던에서는 미스코리아뺨치는(죄송해요~이름이 가물가물)외모에 자신감 넘치는 분이, 이태리에서는 말이 필요없는 짱!이병훈님이, 베니스에서는 지세웅님, 파리에서는 작품의 스토리를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신 정여진님. 모두 오래도록 잊지못할 분들입니다. 특히 메디치가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신 이병훈님을 동영상으로 찍어오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네요~일정때문에 박물관을 좀 더 오래 못본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좋은 분들과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님을 만날수있어 더 행복한 여행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물론 다음 여행도 롯데로 가자고 입을 모았지요.가보시면 다른 여행사랑 인솔자, 먹거리, 호텔, 투어내용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양산 잊지말고 챙겨가세요~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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