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상품평입니다.
* 고객 상품평의 내용은 작성한 고객님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롯데관광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으며, 입력하신 상품평은 롯데관광에서 컨텐츠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서유럽여행*** | poo***** | 2011/09/20 | |
2011.9.9 ~ 9/18일간 여행을 잘했습니다~ 처음엔 다소 어색함이 있었으나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특히나 강봉수 인솔팀장님의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6명의 동지(?)님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잔잔한 여운이 남네요...2011년 9월에... 팟팅팅!!! |
|||
역시 롯데관광입니다. | ***** | 2011/08/07 | |
유럽여행의 꽃! 서유럽 4개국(이/스/프/영) 8박10일 최고였습니다. 70세가 넘으신 어머니와 어린조카들을 데리고 총5명의 가족이 가는 유럽여행이라... 가기전 걱정이 많았는데(그래서 인터넷 조회도 많이 하고 롯데관광 관계자를 귀찮게도 하고...) 역시 롯데관광으로 선택하기를 잘 했습니다. 저는 베낭여행으로 이미 유럽여행을 두번이나 한 상태였지만, 처음하는것처럼 설레이기도 하고 미처 보지못했던 것도 많이 보고 듣고 했습니다. 특히, 처음 유럽여행을 하게된 우리가족 모두 완전 대만족하셨습니다. 연세많은 어머니를 세심하게 챙겨주고 어린 조카에게도 늘 신경써주면서 10일동안 꼼꼼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다정하게 인솔해 주신 김영민 인솔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2일에 또 서유럽투어 나가신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몸건강히 완벽투어 하시고 오세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본인의 형님이라며 황폴레옹이라고 하셨던 이태리 가이드님!!! 카프리 차안에서 불러주신 오솔레미오! 동영상 보면서 우리가족 모두 행복했습니다. 어찌나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는지...역시 가이드계의 나폴레옹 맞으십니다. 황폴레옹님....짱! 참 이태리에서 스위스까지 안전운전으로 함께해준 아드리아노(?) 일명 아들기사님!! 감사합니다. 짧은 만남이였지만 강한 마스크(?)와 멋진 목소리를 갖고 계신 베니스 서가이드님! 2,000명이 모이지 않으면 노래하지말라고 어머님이 말씀하셨는데도 우리 15명의 팀을 위해 멋진 노래를 들려주신것 감사합니다. 수상택시에서 들었던 그노래 잊지못할겁니다. 건강하세요! 멋진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황가이드님! 외로운 기러기아빠! 건강하시죠... 먹을것 더 많이 드리고 왔어야 하는데....따뜻한 마음과 부드러운 미소 잊지 못할겁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영국런던에서 만나 송가이드님! 영국 신사 그자체... 그렇게 더운데도 긴자켓을 절대 벗지 않으신 멋쟁이 가이드님...ㅋㅋㅋ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에게 많은걸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기위해 노력해 주신것 압니다. 그 모습 그대로 멋진 영국신사 아니 한국신사 되세요.... 마지막 10일간의 여행을 함께 해주신...15명 우리가족을 빼면 10명의 여행 파트너 여러분!!! 정말 최고의 멤버였습니다. 마지막 밤 런던호텔에서 마셨던 기네스 맥주(흑맥주) 정말 최고였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넘 마시고 싶네요...맛난 맥주를 사주신 교수님 부부 감사합니다. 두분 어쩜 그렇게 멋지신지 지성인의 표본이셨습니다. 꼭 한번 찾아뵐께요. (프라이버시차원에서 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4인조... 너무 멋진 가족!!! 특히 4인조 대장님 저희엄마 손도 따주시고 안마도 해주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인조 모자커플! 멋쟁이 엄마에 멋쟁이 아들...성격 정말 짱 좋으신 분!!! 마지막 가족들로 구성된 팀에 끼어 재미없을만도 한데 시종일관 웃음 잃지 않고, 항상 즐겁게 여행하셨던 넘 부러운 2인조 친구커플...두분 우정 앞으로도 쭈욱~~~ 그리고 우리 15명 다시 한번 뭉쳐 여행가기로 한것...유효한거죠... 김영민 인솔자님과 함께....기다리겠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길게 썼네요... 아무튼 롯데관광 [품격 서유럽 4개국 8박10일] 강력추천합니다. 가족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면 더더욱 조금 돈을 더 내시더라도 꼭 품격으로 롯데관광으로 선택하세요... 후회안하실 겁니다. 그리고 운이 좋으신 분은 김영민 인솔자님을 만나시면 대박입니다. |
|||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 | 2011/08/04 | |
여행의 목적은 여러가지 가 있을 것입니다. 체험, 관광, 먹거리, 휴양 등등..... 이번 여행은 역사 유적의 관광이라는 목적으로 만족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유럽의 문화 유적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대영박물관, 르브르박물관, 베르사이유궁전, 에펠탑, 융프라우, 콜로세움, 판테온, 베드로성당, 바티칸박물관, 베네치아, 폼페이, 카프리 등의 관광은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유와 즐거운 먹거리를 기대해서는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10일의 짧은 일정으로 4개국을 여행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무리한 강행군입니다. 목적에 맞는 여행을 선택하면 후회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
나의 로마문명 답사기 2 | ***** | 2011/08/01 | |
그리고 상품과 관련하여 롯데관광에 두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상품이름이 사무적이고 직선적입니다. 여행이라면 아무래도 정감있고 곡선적인 느낌이 좋지 않을까요? 또한 지적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현재 상품명은 여행의 내용을 한번 들어서 알게 하게 하는 상업적 효율성은 있어도 여행이 가지는 고유한 감성은 도통 느낄수가 없습니다. 공식 상품명이 이태리 완전일주와 융프라우-서유럽 4개국 10일인데, 예를 든다면 르네상스 향기를 따라가는 앞프스 둘레길-파리에서 로마까지 알프스를 넘어서 나폴레옹과 시이저의 길을 따라가다 샤일록과 스크루지 누가 더 구두쇠인가-이태리 대 영국 뭐 이런 식으로 하면 어떨지요. 재미있을 것 같은뎅... 둘째, 여행구성에서 스위스편입니다. 일정상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가는 중간에 있어서 적절한 코스이고 유럽의 지붕이라는 융프라우봉이 있어서 한번쯤 들릴만한 곳입니다. 그렇지만 예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즐겁지가 못합니다. 왜냐하면 육체적으로 힘들고 위험한 고산증세 때문입니다. 저는 고산증세가 심하지는 않지만 컨디션이 안좋은걸 느낍니다. 고산증세는 개인마다 여러가지 형태로 오는데 졸음, 두통, 매스꺼움 등이 있습니다. 이건 기압과 산소량 감소에 따라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신체현상인데 몸에 좋지 않습니다. 특히 뇌에 안좋다고 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비추합니다. 저도 높은산을 다녀왔지만 고산증상은 사람이 느끼는 불편함중에서 가장 안좋은 느낌중 하나입니다. 고산에서는 체온, 수분, 체력의 유지가 중요해서 두꺼운 옷, 물마시기, 천천히 움직이기 3박자를 꼭 실천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에 대부분 여행객들이 소홀한 편입니다. 물론 융프라우요흐는 3454미터라서 못느끼는 분도 계시지만 고산기준이 3천미터이고 고산증세는 2천미터 부터 몸에 보이지 않게 나타나니까 신체적으로 못느낄뿐이지 보통사람에게 안좋은거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렇게 제안합니다. 융프라우요흐 전망대까지 가지말고 중간역인 클라이네 샤이테크(2064미터)정도까지 기차로 올라가서 융프라우요흐와 묀히봉을 뒷배경으로 사진찍고 휘르스트(2168미터)로 가서 아이거북벽(그 유명한 노스페이스)를 감상하고 사진찍는 것입니다. 그러면 알프스 3대봉우리를 모두 보게되고 안전성이나 경제성이 있고 더 많은 사진과 의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하시는 고객에 한해서 하면 되겠죠. 물론 동선과 관리가 복잡은 할테지만 그만큼 콘텐츠는 풍부해 지지 않을 까 싶습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롯데관광에서 채택하실지 모르겠지만, 많은 돈을 주고 건강에도 안좋은 융프라우요흐 끝까지 올라가는 것보다는 예전에 바다였던 것을 알려주는 알프스의 여러 단층과 인간을 잡아먹었다는 아이거괴물과 북벽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인간, 자연속에 인간과 동물이 다르지 않음을 무심히 알려주는 소들을 보면서 알프스를 느끼고 거대한 시간을 감상하는 것도 스위스를 음미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처럼 무조건 높은 곳에 올라 증명사진찍어야 하는 강박관념보다는 자연과 함께 하면서 진정 자유롭고 스토리를 제공하는 것이 다른 여행사와 차별화된 롯데만의 강점을 더 잘 나타내 줄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제 인생에서 2011년 여름을 잊지 못할겁니다. 그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롯데관광과 수고해주시고 꼼꼼히 배려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나의 로마문명 답사기 1 | ***** | 2011/08/01 | |
이번 유럽여행, 유익하고 의미있었습니다. 지구역사를 지탱하고 있는 장구한 문명과 역사의 뿌리를 느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로마문명은 그냥 역사책에 나오는 2천년 전의 먼지나는 과거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정치와 군사시스템 그리고 종교와 철학의 원형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로마문명-중세-르레상스-현대문명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읽어보면 우리가 자랑하는 현대문명은 후기로마문명내지 로마 1.5 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인간과 자연, 종교와 전쟁, 철학과 이성, 삶과 죽음 등을 조각조각 생각하면서 작은 모자이크식 개똥감상을 즐겼더랬습니다. 유익했던 관광이었습니다.ㅋㅋ 이번 유럽여행은 개인적으로 14년전 배낭여행을 혼자 한 이후 두번째 여행이었고, 가족과는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이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트레비분수에 동전을 던지면서 나중에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이루어진셈이었습니다. 이름을 불러 꽃이 되듯 아이들에게는 그냥 단순한 파리 가 아니라 엄마와 아빠와 함께 했던 추억이 있는 파리로 기억되겠죠. 스토리를 만든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시간을 만드는데 큰 도움 주신 두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모든 일정을 차분하고 전문가답게 진행해주신 박수연님 정말 듬직하고 감사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만큼 순수하신것 같고 셋이나 되는 우리 아이들을 잘 보살펴 주고 잠자리를 신경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결혼은 아직 안하셨지만 나중에 애들 잘 키우고 잘 놀아주실 것 같으셔요 ㅋㅋ 그리고 이탈리아 일주를 도와주신 조영준님께 감사드립니다. 로마사와 철학이 거의 수준급이고 멋지신 외모만큼 맑은 영혼을 가지신 분이라 느꼈고, 고시3관왕 수준의 암기력과 이해가 쏙쏙되는 설명력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 대치동 학원가에서 강사하셔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고 많은 준비와 조사를 하신것을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제가 로마 황제라면 닥터 롬(Dr. Rome)이란 작위를 내렸을 겁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고 하시는 일 잘되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편계속) |
|||
가족과 함께..롯데와 함께..유럽이기때문에... 그리고 한지영 가이드와 함께 했기에 행복했습니다!! | ***** | 2011/07/29 | |
우리 가족은 10명으로... 함께 여행다니기 좋아하는 가족입니다. 이번 여행은 큰마음을 먹고 한 10년정도 거래했던 국내 굴지의 여행사에서 롯데관광으로 바꾸었습니다. 여행사는 다 똑같지 뭐..라는 편견도 여행사를 바꾸는데 한몫을 했습니다만.. 결과는 잘한 결정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유럽 4개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많이 해 보았지만 온 가족이 함께 유럽은 처음이어서 기대와 걱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6살이 된 어린 딸을 데리고 가는 여행. 게다가 여행기간 중에 우리 아이 생일이 포함되어서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걱정은 모두 기쁨의 추억이 되었더군요. 왜냐하면 롯데관광 품격의 상품이 좋았고, 특히 인솔자 한지영 가이드가 있었기에 매우 훌륭했습니다. 한지영 가이드는 출발전 우리 가족에게 전화하였고, 자세하고 친절한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섬세한 친절이 제 마음을 놓이게 했습니다. 출발 미팅에서부터 항공기 탑승, 자세히 기록된 입국카드. 여행지에서 방마다 모닝콜을 육성으로 직접하여 상쾌한 아침을 만들어 주는 섬세함.. 무엇보다도 파리에서 여행자 27명과 함께 한 우리 딸의 생일파티...이를 위해 동서사방을 뛰어다니면서 맛있는 케익을 사오고...촛불을 들고 나타난 깜짝 파티..우리 딸은 정말 행복했답니다. 그때부터 우리 딸은 한지영 선생님을 가이드 언니라고 하면서 잘 따랐고 멋지고 훌륭한 여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아마도 이러한 요인에는 멋진 생일파티가 큰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5가족 27명 모두를 골고루 배려하며 불편함을 확인하는 철저함... 풍부한 유럽에 대한 지식과 설명하는 능력!! 그리고 손님을 배려하면서도 롯데관광회사의 자랑과 자부를 잊지 않는 프로의 정신!!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공항을 나가는 그 순간까지 함께 해 주었고, 귀국 후 사후 안내 전화까지.. 제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힘든 여행이 가이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편안할 수 있구나...를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분명 롯데관광에는 훌륭한 직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지영 가이드는 모든 가이드들의 모범이 되기에 충분하고 제가 보이기엔 최고라는 평점을 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손님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기에 가이드 양성 교육강사로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한지영 가이드에게 상을 주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 여행의 10일간의 여행. 유럽이라는 점과, 롯데관광 품격이라는 좋은 상품, 그리고 한지영 가이드와 같은 훌륭한 프로 가이드가 있었기에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론 롯데관광만 이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지영 가이드와 같은 분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서유럽 4개국 여행을 다녀와서 | ***** | 2011/07/26 | |
서유럽유럽 4개국 여행을 다녀오면서 본 상품에 대하여 매우 만족함을 느낌니다. 또한 손재욱 인솔자님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 현지에서의 배려 모두 감사드립니다. 공항, 기내, 현지, 기차, 버스 이동 중 세세하게 신경써주시고 이동 중 자세한 설명 등 현지 경험과 노하우가 없으면 힘들다는 것은 잘 알고 있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 대하여 5가족 모두 손재욱 인솔자님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앞으로 또 기회가 되어 여행을 하게 된다면 롯데관광을 찾을 것이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적극 소개하고 홍보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손재욱 인솔자님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떠올리면 즐거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 ***** | 2011/07/09 | |
[『이태리 완전일주와 융프라우』서유럽 4개국 10일]의 처음 상품평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해당 글의 작성자분이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쓰신 것 같네요. 호텔이나 식당이 불만이었다면 롯데관광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저 안내만 했을 뿐인 가이드분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호텔 아침식사 한번이 부실했던 것 빼고는 큰 문제는 없었다고 봅니다. 버스가 고장난거나 이태리의 기차가 파업한 것은 가이드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결과적으로 카프리해 구경을 했으니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분은 충분히 우리를 배려해줬습니다. 작성자분이 밀라노 야경관광에 불만이 있으셨던 모양인데, 저는 유럽도시의 야경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피곤한데도 데려갔던건 그것이 일정이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오히려 그대로 저녁관광 진행안하고 호텔로 가는게 문제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호텔 뿐 아니라 식당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하시지 못하고 더 좋은 호텔로 가고싶었으면 더 비싼 돈을내고 특급호텔가는 패키지로 가시지 그러셨어요. 현지음식이 우리의 입맛에 비해 조금 짰을 뿐이지 식당은 모두 좋았습니다. 저 상품평이 한 개인의 의견이라는 것 롯데관광이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럽고 기분좋게 한국으로 돌아왔던 저로서는 매우 당황스럽네요. 개인적으로 불만이있었다면 개인적으로 해결하고 호텔과 식당에의 불만은 롯데관광에 풀어야 할 것이지 가이드에게 풀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가이드분은 최선을 다해서 인솔해주셨다고 보고요, 여행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단기간에 저렇게 많은 곳을 보고오기는 쉽지 않은데 서유럽 이곳저곳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서유럽4개국 | sim***** | 2011/07/08 | |
생각보다부족하네요파리에서호텔아침식사도차별이없고봄베이유적답사후우리팀보다늦게온팀들이카프리로먼저떠나고사정을알고보니우리버스는시동이안걸리고...심정수인솔자는최선을다해서안내했고요성격상힘들어도최선을다해주었구위에2건만아니면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 |||
인솔자의 불친절함, 엉망인 일정, 힘들게만 하는 여행 | ***** | 2011/07/08 | |
인솔자 심정수라는 사람이 너무 불친절하셔서 정말 크게 실망했습니다. 첫날 갔을 때 호텔에 예약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1시간이나 지체되었습니다. 또한 호텔도 호텔이 아니라 오피스텔 아니면 모텔 수준이었습니다. 열쇠카드가 고장나거나 에어컨이 고장났으며, 그 더운데 선풍기로 자야했습니다. 음식도 종류가 없었고 부실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도 사람들하는 질문에 정말 성의없게 대답하고 질문에 대답도 제대로 하지않았습니다. 또한 사람들 피곤하고 힘든 것도 생각하지 않고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만 했습니다. 또한 차량도 낡은 차량을 예약해서 3번이나 고장나고 1,2 시간 지체되는 것이 예사였습니다. 가이드가 사교성이 너무 부족하여 현지가이드, 운전기사, 고객들돠 어울리지도 않았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책임감 있게 일을 할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책임을 롯데관광에만 떠넘기고만 있습니다. 이건 가이드로서 자질이 부족합니다. 인솔자가 가이드도 겸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고 인솔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인솔자가 자신보다 나이만 적으면 반말을 하고 낮추어 부르고, 호텔에 빨리 가면 뭐하냐 등의 고객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과 행동을 했습니다. 식당도 맛이 없고 형편없는 곳만 골라서 보냈고, 불만이 있으면 오히려 고객이 불평불만꾼이라고 신경질을 냈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여행가려했고, 롯데관광을 믿고 맡겼는데 이렇게 감정이 상해서 도무지 참을수가 없습니다. 롯데관광에서 인솔자 심정수라는 가이드를 책임을 물어서 처벌하고 조치를 취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