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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닮은 가이드님 | 101***** | 2011/02/06 | |
왕 가이드님 서유럽의 여행에서 정리된 유적의 설명에 고대유적에대해 새로운 지식을 알게해주시고 친절한 써비스에 감사합니다 왕가이드님때문에 롯데여행사에 팬이될것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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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ㅎㅎ 그리고 굉장히 ㅋㅋ | ***** | 2011/01/28 | |
좋으신 인솔자 분과 멋진 현지 가이드분들 덕에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10일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일정이었지만 유럽이라는 곳을 모두 흡수하기에는 턱없이 짧은 일정이었겠지만 그 10일 안에 정말, 최대한의 끌어모아, 볼 수 있는것은 다 보고 들을수 있는것은 거의 다 들을 수 있었던 것은 롯데관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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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규 인솔자님 감사해요~ | ***** | 2011/01/23 | |
12월에 다녀왔는데 컴퓨터가 좀 이상한 바람에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저는 오랜만에 엄마를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신경쓰이는 점이 많았는데 전에 모실땐 타 대형여행사들을 이용했던터라 어느곳을 선택해야할지 여행사 선택부터 고민이 되더라고요. 친구들은 요새 싼 여행사들도 많다며 얘기도 해주고요. 그런데 남편이 대학 때 유럽을 롯데로 다녀왔던 터라 롯데가 나을것 같다며 추천했어요.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노하우가 있어서 대처 능력이 있을거라구요. 그래도 내심 호텔이나 식사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편안하게 잘 다녀왔어요. 지인들 다녀온 얘기 들으면 그런점들이 조금은 불편했던 게 있었나 본데. 제 사진들을 보더니 정말 롯데는 다르구나 하시더라고요. 저희때는 유럽의 날씨가 맑고 햇빛도 정말 좋았는데 딱 하루.. 피렌체에서 로마 넘어갈때 폭설로 인해 조금 고생한것 빼고요. 그날 한명규 인솔자님께서 정말 고생 많이 하시고 저희 불편함을 최소화 할수 있게 정말 노력 많이 해주셨어요. 유럽에 폭설이 많이 왔었나 본데 저희는 그날 하루 딱 빼고 정말 피해서 관광을 아주 잘했답니다. 날씨도 너무 햇볕이 좋았구요. 한명규 인솔자님께서 여행내내 일일이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요. 이동시간에도 심심하지않게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요. 겨울에 떠나는 여행이라 정말 걱정도 많았는데 같이 가신 여행팀원님들도 다들 좋으셨고요. 정말 간만에 엄마와의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인솔자님 가이드님들 감사하고요. 이글을 보실지 모르지만 그때 우리 피렌체 추억팀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고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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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0주년기념 서유럽여행 | ***** | 2010/12/06 | |
저희부부가 결혼30주년기념으로 롯데관광 서유럽9박10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러번 롯데를통해 해외여행을했습니다만 요번여행은 특별히 저희에게큰감동과 기쁨을준 여행이였던것같습니다 서울부터줄곧동행하신 김용애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아주노련한 인솔덕분에 바쁜일정가운데서도 아주즐겁고 만족스런여행을 할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해박한세계역사지식에완전감탄.....) 수고해주신 김영애가이드님께 다시감사드리고 실망시키지않은 롯데관광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동유럽여행을또기대하며 다시일상으로돌아갑니다 모두모두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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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재 인솔자님 감사드려요 | ***** | 2010/11/17 | |
안녕하세요 동훈이네예요 10일간 서유럽 4개국 여행 너무 즐거웠어요 특파원 같이 잘생긴 영국가이드님, 구수한 사투리와 재밌는 설명해주신 프랑스 가이드님, 짧았지만 유머가 특히 멋졌던 베네치아 가이드님, 재미있으면서도 한국인의 자긍심을 붓돋아주시고 아름다운 노래까지 선사해주신 로마 가이드님, 무엇보다 아무 문제없이 낯선 타국에서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모든 일정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부드럽게 인솔해주신 유유재 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티격태격하시면서도 즐거움을 주신 전주 어르신들, 맑은 피부를 뽐내면서 탤렌트같은 예쁜 딸과 같이 오신 간호사 아주머니, 예쁜 얼굴로 항상 아저씨를 챙기시던 광장동 아주머니, 젊잖은 중에서도 항상 부부애를 과시하신 방학동 아저씨 아주머니, 에너지가 넘쳐서 회갑이 어울리지 않는 로마를 도보로 다니시던 산본 아저씨 아주머니, 아들이 상산고 다니는 털털한 아저씨와 마음 좋아 보이던 아주머니, 모든 사람의 시샘을 받으면서도 항상 손 꼭 잡고 다니시던 안양 아저씨 아주머니, 화성에서 오신 부지런한 아저씨와 조용하게 아저씨 말씀 잘 들으시던 아주머니, 초등학교 다니는 예쁜 딸과 함께 오신 엄마...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분들과 함께 여행하게 돼서 너무나 행복한 10일이었습니다. 다들 유럽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유럽 4개국 여행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마치게 해주신 유유재 인솔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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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유유재 인솔자님 수고하셨습니다 | il1***** | 2010/11/16 | |
설레이는 마음으로 유럽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목소리가 좋은 유유재인솔자님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15년의 명성에 걸맞게 유익한 정보부터 자세한 유적지 설명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영국에 정말 영국신사같은 가이드님, 파리가이드님 비오는 가운데도 성심으로 해주셨고 베네치아에 짧은시간이었지만 재미있었던 가이드님, 이태리의 재미있는 설명과 성악으로 귀를 즐겁게 해주셨어요. 맛있는 현지음식과 함께 유적지 곳곳을 정말 유익하게 돌아보고 긴 이동 구간에서도 귀가 즐겁게 해주셔서 몸은 피곤했지만 즐거웠습니다. 함께 여행했던 전주어르신을 비롯하여 모든분들 함께해서 즐거웠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다음에 다시한번 동유럽 어떠신지요 그때도 역시나 롯데관광 유유재 인솔자님과 함께 ..... 다시한번 유유재인솔자님 감사드리고, 함께 했던 22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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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 | 2010/11/16 | |
참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정한 보이스의 유유재샘과 같이 여행했던 스무명의 좋은 분들 모두 잊지 못할거예요. 열흘간 이곳저곳을 다니는 동안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게 했는데 글재주가 없어 다 표현은 못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이번 여행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힘을 얻었고, 평생을 두고 미소 지을수 있는 가슴 따뜻한 추억을 쌓은 것입니다. 진심으로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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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11/6일) 유정수 인솔자님과 함께한 서유럽 4개국 여행후기 | ***** | 2010/11/08 | |
2010년 10월28일 출발하여 10일간 유럽여행을 가면서 날짜도 길고 인원수도 많고 걱정을 했는데 한국출발 인솔자 유정수님과 현지가이드님들께서 무척 친절하게 안내하여 34명의 여행동반자도 협조도 잘되었고 유정수님이 정확한 안내 덕분에 34명이 일사천리로 약속시간 잘지키게 만들어서 여행이 무척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천재지변으로 고속도로가 막혀 있는데도 국도로 기사를 인도하였고 여행시간이 조금지연 되었지만 충분한 지식으로 버스안에서 유적지 설명을 하여주셔서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여행전에 상품평에 유정수님이 자주 나와서 누가 일부로 글을 올리나 했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15년가이드 경력이 여행중에 나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수없이 여행을 다녀보았지만 진짜 인솔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여행가기전 타여행사상품과 비교를 하여 롯데관광을 골라서 예약을 햇는데 가격대비 좋은상품인것 같습니다. 다만 시간이 모자라서 개인적인 쇼핑을 할수 없는 것이 아쉬운것 같습니다. 롯데관광에 건의사항은 가격은 조금 비싸도 현지 거리쇼핑등을 약2시간정도를 프로그램에 넣어 주시면 더욱 좋은 상품이 될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H관광은 손님요청에 따라서 쇼핑을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내용만 넣어주시면 가격대비 아주 좋은상품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 wife의 두개의 기념일(생일,결혼22주년)을 모두 만족하게 여행 할수있게 해주셨습니다. 유정수님과 같이 여행동반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사의 사업 번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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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명성 그대로.. | psy***** | 2010/11/04 | |
이번에 처음으로 롯데관광을 이용해 서유럽을 다녀왔어요. 롯데관광을 선택하기까지 여러번 고민했습니다. 요즘 저렴한 상품들도 많고 해서 그냥 아무거나 싼걸로 다녀오자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평생에 한번 가는 유럽여행을 너무 싼 걸로 다녀오는 것도 별로라고 해서 마음을 돌렸고, 아무래도 큰 여행사가 믿을만할 것 같아 롯데관광으로 예약했습니다. 늦게가는 휴가에다 결혼 전에 엄마랑 가는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아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이것저것 궁금한 게 생길 때마다 회사에 전화도 여러번 해서 직원을 귀찮게 한 거 같아요^^;; 그런데도 늘 친절하게 전화받아주고 자세히 설명해주는 믿음가는 직원이 있었어요. 얼굴을 볼 순 없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왠지 너무 멋있는 분이실 것 같아요... 이 분이 제 담당자라고 했던 거 같은데 이름이 임병인씨라고 했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 장시간의 비행이었지만 영국 호텔이 공항과도 가까워 빨리 도착했고 일찍 쉬니까 너무 좋았어요,,다녀온 친구들한테 유럽지역 호텔이 너무 안좋다고 들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호텔 규모도 크고 객실 내부도 좋고, 첫날 호텔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고, 전 일정 호텔이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식사도 현지식 위주지만 종종 중국음식도 먹고 한식도 먹고 아주 맛있게 잘 먹고 돌아다녔어요 이태리에서 먹은 음식들은 에피타이저들부터 훌륭하더라구요,, 전식먹으니까 배불러서 본식을 못먹을 정도였어요. 저랑 엄마는 현지가면 현지식만 먹자고 해서 컵라면이랑 고추장 같은 거 하나도 안챙겨갔거든요, 저희 엄마도 여행 중 식사는 잘 드셨고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바쁜 일정 중에도 인솔자랑 가이드가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해줘서 버스 안에서의 이동이 지겹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융프라우 정상에서 식사하는 경험도 해보고 ,, 특히 바티칸박물관에선 역시 롯데구나를 한번 더 느꼈어요.. 하나** 깃발이 보였는데 그 사람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흰 그 사람들을 지나쳐서 바로 박물관 안으로 들어갔어요. 예약해놔서 바로 들어가는거라더군요. 아무리 일찍와서 줄을 서있어도 예약자들이 오면 무조건 예약자들이 먼저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이번 여행을 다녀와서 느낀 건 제값주고 편하게 즐기다 오는 여행이 최고라는 거였어요. 내년에는 롯데관광으로 동유럽을 가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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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가보고 싶은곳!! | ***** | 2010/11/01 | |
내 마음을 수천년의 역사속에서 바라볼수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