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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4개국을 다녀와서 ***** 2010/05/06
화산재 영향으로 불안감을 안고 망설이다 출발했는데
오히려 관광객이 적어 복잡하지 않아 신속히 진행되어 좋았고
날씨도 너무좋아 스위스의 그림같은 풍경을 만끽할수 있는 행운도 누렸읍니다.
일행분들도 협조가 잘되었고, 특히 인솔자 신은주님 정말 감사했어요.
물을 갈아서인지 배탈이 났는데, 죽을 준비해주시는 배려 고마웠고,
설명 다했는데 연세드신분들 뜬금없는 질문도 짜증 내지않고
웃으면서대답하고, 정말 부모님 모시는 마음으로 성의껏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영국,프랑스,로마 가이드분들 학교에서 배우는것 보다 더쉽게 요약해서 설명해주셔서
유익하고 재미있게 역사지식 많이 얻었고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동 받았읍니다.
별 기대하지 않은 여행인데, 일행모두가 가격이 아깝지 않는 만족한 여행으로 다음에도
친분을 갖기로 했읍니다.
정말 즐겁고 만족한 여행이었읍니다.
정말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 2010/03/04
너무 즐거웠습니다!!
유럽의 아름다운 하늘빛과 찬란한 유적들..
정말 잊지 못할 꿈같은 열흘이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진행해주신 로마 함병섭 가이드님과
인천공항에서부터 함께해주신 유정수 인솔자님 덕분에
더욱더 빛나는 여행이 된것 같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또 가고싶군요!!
그때도 유정수 인솔자님과 함께 가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 2010/03/01
인솔자님 덕분에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유정수 선생님~ 다음 여행에도 같이해요~ ***** 2008/12/26
잠자리에서 일어나 유럽이 아닌 한국에서 눈을 뜬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여행전 10일이라는 시간이 지루할것 같았지만 마치 꿈을 꾼것 처럼 한 순간에 시간이 훌쩍 지나간것 같아요.

우선, 여행에 대한 소견은 너무도 좋았습니다. 잠자리와 이동수단.. 그리고 음식 모두 만족~ 대만족 이었습니다. 첫 인상부터 솔직하고(?) 딱딱(?)했던 신사의 나라 영국, 언제나 우수에 찬 모습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프랑스, 온 세상이 눈으로 덮혀 어디까지 하늘이고 어디까지 눈인지 모를 정도의 스위스의 융프라우... 미남과 태양의 나라 이태리등... 너무도 내게는 새롭고 신기한 볼거리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여행이 끝날때 까지 항상 함께 했던 우리의 ""유정수 선생님"" 성우같은 목소리와 혜박한 지식... 톡톡튀는 그분의 재치 덕분에 여행내내 우리17명은 너무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 있었습니다. ""여행은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롯데관광의 유정수님과 함께 했던 지난 10일간의 추억... 그 어느 때보다의 여행보다도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유정수 선생님~ 우리 다음 여행에도 함께해요~
인솔자유정수님에게감사합니다 ***** 2008/12/26
12/13-12/22까지 유럽4개국을 여행하고 오늘12/26에서야 정신이돌아오는것같군요. 젊었을때는 자주다녀본유럽이지만 10여년만에가본 장거리여행이라서그런지 피곤했었던것같네요. 그러나 여행중에는 피곤함을 몰랐는데 집에오니 몸이풀리는것같아요. 롯데관광의품격여행은 생각보다 괜찮타고 느껴지네요. 호텔이라던가 이동수단(버스),식사등의 질이흡족한수준이고 외국을여행을하는것은 새로운무었을배우고보고 느끼는것일것인데 현지가이드의 설명이 좋았고 이태리 베니스의건축학도의설명이건축사적인설명이좋았고 특히 피렌체,로마,나폴리.폼베이,소렌토의성악가가이드 고기현님의라이브와 예술적인설명이 특별함을갖게하였으며 이태리를이해하는데많은도움이되었읍니다.스위스에서는가이드없이 유정수님이 설명을하였는데 눈이정말많이왔지만 아름다웠읍니다.평생보기어려운풍경이었어요. 이동중일때유정수님의 이야기가 매우알아듣기쉬었고 어찌나 그렇게아는것이 많은지 목소리도좋고 좋은음악도 영화도준비해서 이동중에도 무료하지않게해주는 베테랑쎈스도 매우매우좋았어요. 다음에갈기회가온다면 유정수님인솔자로 롯데로다시가고싶네요.고마와요.
유정수님 최고!!! ***** 2008/10/27
3년전 인솔자 정선희님과 지중해 여행을 다녀 온 적이 있었습니다. 여행내내 밝은 모습으로 우리를 편안하게 인솔해주던 정선희님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아울러 이번에 서유럽 일정에 함께하신 유정수님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조금은 많아보이는 25명을 10일내내 잘 인솔하시고 늘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신 유정수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멋진 유선생님 최고!!! 롯데관광 최고!!!
서유럽여행을 마치고 ***** 2008/08/14
진노적 인솔자께 감사드립니다. 가는 곳마다 영어,프랑스어, 이태리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현지사정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소개하시며, 가이드와 운전자, 여행객 모두를 배려하면서 조화롭게 일정을 안내해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공부하고 하는 일 자체를 즐기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기대헸던 대로 좋은 호텔, 런던과 파리,융프라우, 이탈리아의 특색있는 풍광 인상적이었습니다. 모처럼 열흘간 일상에서 벗어나 역사와 전통을 생각하고 여유를 즐겼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일행 모든 분이 원만하게 서로 배려하였기 때문에 좋은 시간이 되었던 같습니다. 특히 런던과 파리에서 가이드의 활약 덕분에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최고였던 손재욱인솔자님(알바 절대 아니에요) ***** 2008/07/12
지금껏 태국 발리 싱가폴 필리핀 홍콩 일본 미국 여러나라에 여행 다녀와 많은 인솔자들을 만나봐서 여행갈땐 기대를 접고 가는데, 이번 유럽 여행의 인솔자신 손재욱 님만큼의 인솔자는 처음 봤어요.저는 정말 알바 아니에요)여타 인솔자 달리 허세나 거짓말을 하지 않고, 손님들 끝까지 책임질 줄 아는 인솔자시더라구요. 딱 한가지 거짓말 한 게 있다면, 버스에서 자기가 실력이 부족한데 운으로 인솔자 됐다고 하는 거에요. 그렇지만 제 동생이 호텔에서 돈잃어버렸을 때, 이태리어와 영어를 구사면서 호텔에 연락해달라고 요청해주시고, 끝까지 찾아주려고 호텔 로비에서 동생이랑 같이 기다려주시더라구요. 불어도 좀 하고요.
또 식사가 입에 맞지 않는 손님을 위해 라면 끓여 드시라고 커피포트를 가지고 다녀요. 일정 마치고 혹시해서 전화드렸는데 자고 계실 시간인데도 일어나 물끓여 주시고 싫은 내색 안하고 그러시더라구요. 이태리에서의 마지막 날에 가이드가 가구점에 들렀다가 시간 없으니 나폴리 가지 말고 바로 공항가자더라구요. 버스 뒷자리에서 들었는데 손재욱님이 가이드에게 창문으로라도 보여드려야지 왜 가냐 옥신각신하셔서 결국 나폴리 항구 보고 왔어요. 손재욱 인솔자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여행 너무 즐거웠어요. 영국 일정 후 좀 힘들단 생각이 드는데, 그 날만 넘기면 적응돼서 재밌었어요. 딱 붙어있는 나라들 어쩜 그리 다른지..국은 전통을 지키고 차분한 매력이 있고, 프랑스는 너무나 화려해서 왜 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스위스는 자연이 끝내줘서, 그냥 숨만 쉬어도 넘 청정하다는 느낌이 들고, 이태리는 한국과 분위기가 비슷해요. 사람들이 참 낙천적이고 다른 유럽과 달리 정도 많고요. 이태리에서 로마를 돌 때 가이드와 인솔자님이 여기 날씨도 덥고 힘들거라고 했는데, 습하지가 않아서 그늘에 들어가 있으면 힘들지 않아요. 팀 중에 한아주머니께서 78살 되신 부모님을 모시고 오셨는데, 그 분들도 무난히 소화하실 정도로 별로힘들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워낙 재밌어서 힘든 것도 잘 못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여행이나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힘들다 생각하면 한없이 짜증나고, 기쁘다 생각하면 한없이 즐거운 것이 여행이지요. 이번 유럽행은 즐겁고 훈훈한 그런 여행이었어요. 롯데관광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즐거웠던 서유럽 10일 여행 ^^ ***** 2008/07/01
10일로 짜여진 빡빡한 일정에 피곤하기도 했지만 하늘이 도와주셔서인지 정말 가는 곳곳마다 날씨가 환상적이었습니다. ㅋ 그리고 나라마다 가이드분들 모두들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 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도 했습니다. 20명이라는 팀 안에서 약간의 트러블도 있기는 했지만 유정수 인솔자 님께서 원만하게 해결해 주셔서 끝까지 웃으면서 기분좋은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각자 개성들이 너무 뚜렷한 팀원들을 이끌고 힘든 일정 소화하시느라 두통으로까지 고생하셨던 유정수 인솔자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 다음번에 엄마랑 여행할 때도 다시 뵙길 바라며 -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10일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유정수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8/06/30
품격이다 보니...^^; 고객들의 기대치가 높고, 또한 요구사항이 다양하여..
예기치 않은 일이 간혹 발생하였으나, 그때마다 유정수 인솔자님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대처로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역시 프로 중의 프로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다양한 연령층으로 된 20명을 10일 동안 시차적응 및 여러 가지 한국과 다른 상황이 많은 부분들까지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인솔자님, 날씨, 가이드님, 팀원들… 정말 모든 부분에서 박자가 딱딱 맞아서 행운의 팀이였던 것 같습니다. 각 나라마다 그 나라와 어울리는 가이드님들이 나와주셔서 정말 생생하게 현장을 느낄 수 있었고, 하나라도 더 보고, 얻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가족같이 대해주시던 로마 가이드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으며, 너무나도 뜨거운 로마의 더위 속에서도 우리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성심성의 것 해주신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로마 가이드님의 폼페이에서의 라이브 성악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 파리 가이드님의 열정적인 모습과 세심한 배려 덕분에 시간을 잘 쪼개주셔서 더 많은 걸 보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였습니다.
그리고 영국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으로 영국생활의 모습을 어느 정도 느끼게 되어 좋았고, 그 동안 알지 못한 부분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또한 우리가 정말 행운의 팀이 였던 걸 알 수 있었던 것은...... 날씨 마 져도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 영국에서의 날씨가 정말 기가 막히게 좋아서 영국 가이드님 마 저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4개국 중에서 파리가 가장 좋았고, 정말로 파리에서 먹은 달팽이 요리와 스위스에서 조식 때 나온 따끈따끈한 빵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서 그것만 먹으로 다시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유정수 인솔자님,이태리, 파리, 영국의 가이드님, 정말 프로답게 한 명 한 명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으며, 그 분들 덕분에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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