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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투어 갔다와서... | ***** | 2006/11/17 | |
여행 잘 다녀 왔지요...다 좋았지요... 그러나 나아들어 더군다나 여름이라 더위에 혼났는데 날씨가 그래서 어쩔수 없지만 에어꼰이 잘안되는 RE호텔등은 정말 짜증나게 하더군요.. 영국 현지 가이드..나이도 들어 보이지만 무슨 담배를 그렇게 피우는지... 롯데관광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주식사서 손해도 많이 봤지만 잘되리라 믿습니다...롯데관광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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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ed(2)~ | ***** | 2006/10/11 | |
처음 가본 일본 북해도 여행에서도 느꼈지만 오래된 건물도 허물지않고 겉은 보존하며 속만 리모델링하여 사용하는, 먼 과거와 현재를 함께하는 것도 훌륭한 것 같았습니다. 온고이지신이라 할까요?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는것만이 능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변수가 있었겠지만...그리고 고대와 중세, 그리고 현대가 함께 숨쉬는 이번 유럽여행,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 못할 추억으로 영원히 함께 할겁니다. 또한 함께 했던 점잔으시고 intelligent한 동반자분들,그래서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많은 진솔하고 유익한 얘기를 나누웠던,그래서 여행이 지루하지않고 더욱 행복하고 즐거울수 있었던 Doctor Choi(Dental Surgeon)와 멋진 hus. Mr. Uhm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원한 Casa Nova K.B.S.강봉수 팀장님의 완벽한(그래서 살이 찔수없고 더 빠진)안내가 없었다면 이렇게 즐겁게 여행후기를 쓰지 못했겠죠? 시차에 적응하느라 글 쓰는게 늦었어요. 현실로 돌아오는 것이 쉽진 않지만 또 다른 유럽 여행 계획에 마음을 달래봅니다. 다음엔 ?...(Wife는 ""터키"" 가자하네요.) 안뇽!♡ ^.*~~ | |||
To be contined(1)~ | ***** | 2006/10/11 | |
런던 워터루역에서 숙소로 가는 야경의 템즈강이 흐르는 런던시내는 파리보다는 차분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는 듯 보였고 마지막 날 밤, 호탤 바에서 생맥주 2 pints로 아쉬움을 달래고 마지막날 아침, 버킹검 궁전이 어울리는 어여뿐 Senora, 이숙경씨의 미모만큼이나 현란한, 감성을 자극하는,역사이야기들을 졸지않게 재미있게 주고받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안내로 London in the United Kin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에서는 드물게 햇살 가득한 날씨의 축복속에서 ,엘리자베스여왕의 버킹검궁전(여왕은 마실나가고 안계셨지만) , 로버트 테일러와 비비안 리의 ""애수""의 워터루 다리, 런던 EYE, 런던 브릿지, 타워브릿지, 대영박물관,국회의사당, 빅벤, 낭만의 하이드파크(이숙경 현지 가이드의 감동의 멘트에 눈물을 적시던)에서의 차분하고 여유있는 산책시간(편안하고 행복했던 사랑스런), 더불어 이태리에서 5일간의 현지 버스기사 돈 조반니의 친절함에 Grazie, 런던의 Mr.Warren, thank you, 옥의 티였던 프랑스 기사 무슈 흑인멋쟁이, 담엔 잘하세요!! Merci! ~ 런던 히드로공항을 출발하여 박수속에 안전하게 무사히 인천공항 도착! | |||
나의 Silver Jubilee Voyage in Eastern Europa!~ | ***** | 2006/10/11 |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모처럼 별러서 떠난 첫 유럽 나들이~출발전 부터 21세기의 영원한 Gipsy, 인솔자 강봉수씨로 부터 2회의 전화 및 1회의 안내 메일(몇 시간동안 준비한 것이라고 주장함)을 받을때부터 느꼈다. 준비된 인솔자라는 걸~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9일 예정대로 로마에 도착하였다. 2천년의 역사도시, 로마, 폼페이,나폴리, 카프리섬과 푸른 동굴(Fantastic!),피렌체까지 현지 가이드 로마인,서진석씨의 연예인을 능가하는 재치를 바탕으로 해박한 역사탐방에 시차도 잊은채 그렇게 3일이 지나고 아쉬운 눈물의 석별을 뒤로한채 1천년 바다도시,아드리아해의 여왕,베네치아에서 박대석씨의 능숙한 가이드, 곳곳이 사진같은 아름다운 스위스,융푸라우 산악열차,퐁뒤식사와 함께 강봉수 팀장님의 영원한 연인,하이드소녀 일가의 컨써트무대~테제베로 도착한 파리 리용역, expert한 김상규씨의 안내로 베르샤이유궁전, 에펠탑전망,세느강 야간 유람선과 에펠탑 發光,루불박물관,르뜨와개선문,콩코드광장,샹젤리제거리.몽마르뜨언덕,그리고 달팽이전식으로 포도주에 절인 스테이크와 와인 한잔(사연 있는),melancholy한 Paris! Au revoir,유로스타로 도착한 런던 ~ | |||
나의 서유럽… | ***** | 2006/05/11 | |
갑자기 마음먹은 여행에다가 어린아들과 둘만의 여행이라 걱정이 되었지만 유능한 김용애 인솔자님과 한팀이 되신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왠지 허전하기도 하고 서운합니다 준영이는 마치 여행이 꿈을 꾼것 같다고 합니다 벌써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다녔던 4개국 어느 한곳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롯데관광과의 첫여행이었는데 만족스럽게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여행도 이번같기를 바랍니다. | |||
최세현 인솔자선생님 진짜 짱 좋아.유럽4개국10일 | ***** | 2006/03/23 | |
우리 최세현 인솔자 선생님 몸이 그다지 좋지 않으신데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시고 쉼 없이 즐겁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여행후기~ | ***** | 2005/11/25 | |
11월12일자 이상품으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 친구의 소개로 가게 됐는데 ..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호텔이나 식사 가이드분들의격이 높아 좋았습니다 딱 한가지 나쁜점은 영국에서 프랑스로 넘어가는 국제열차 유로스타안에서 먹으라며 도시락을 나눠주는데 .. 창문도 열리지않는 국제 열차안에서 마늘냄새 풍기며 눈치밥을 먹었던게 ..제일 나쁜 추억이였습니다 .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민페만 끼치고 ... 과장되게 말하면 국제적 망신이라 봅니다 . 차라리 김밥의 양을 좀 늘여서 대체하던지 ..하는 방향이 나을듯 합니다 그것 빼곤 아주 좋은 추억이었구요 .. 여행가기전에 유럽이 실내난방이 잘 안된다는것을 많이 강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준비를 잘 할수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