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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상황에 잘 대응 | her***** | 2019/08/24 | |
돌발상황에 잘 대응해준 이해범가이드님께 감사합니다 | |||
쇼핑과 선택관광에 | ***** | 2019/08/24 | |
쇼핑과 선택관광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큰 여행
모두가 식중독으로 너무 고생하고 앞으로 팩키지는 점점더 나빠질것으로 예상 계속 롯데를 이용했으나 앞으로는 이용 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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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신비로움과 | ***** | 2019/08/24 | |
터키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이해범 가이드님께서도 늘 열심히 챙겨주시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특히 카파도키아의 벌룬투어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에 인생에서 다시 없을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만, 롯데관광측에 아쉬웠던 점은 일정이 촉박함에도 새벽에 출발하여 오전 2군데 롯데관광에서 지정한 쇼핑센터를 들르고(시간 제약없이) 오후 뙤약볕에 유적지를 힘겹게 보았던 날은 일정이 너무 실망스러웠어요.(쇼핑센터가 나빴다는 것이 아니라, 쇼핑 일정과 시간대를 나누어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간 일행 13명 중 11명, 한국가이드님과 운전기사님까지 모두 장염증상을 보였고, 약국에 들러 관련 약을 구매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안탈리아의 호텔에서 집단식중독이 발발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장염증상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만, 터키의 자연과 유적지는 참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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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이해범 가이 | ***** | 2019/08/24 | |
친절한 이해범 가이드님과 현지 가이드셨던 아흐멧 그리고 안전한 운전을 담당했던 현지 버스 기사님 덕분에 여행을 안전하고 즐겁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지 카파도키아에서 먹었던 호텔 음식에 문제가 있었는지 여행 기간 내내 복통과 설사로 아주 힘겨운 시간을 견뎌내야했습니다. 하여 앞으로는 음식에 대한 주의가 꼭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 |||
13명의 여행중에 | ***** | 2019/08/24 | |
13명의 여행중에 배탈,설사가 11명이면(버스기사와 가이드까지) 호텔선정이 문제입니다.
롯데관광회사 차원에서 고객에게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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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물건에 교환 | ***** | 2019/08/21 | |
구입한 물건에 교환이 필요하여 현지 가이드분께 연락을 드렸고, 현지가이드님께서 조치를 취하셨다고 친절히 안내해 주셨는데, 연락해주신다던 담당자님께서는 문자 한통 없네요. 믿음이 떨어진 건 여행 후 사후 조치인 것 같습니다. | |||
알찬 일정으로 구성 | ***** | 2019/08/20 | |
알찬 일정으로 구성되었고 가이드의 노련함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픈 멋진 나날이었습니다 | |||
가이드님이 설민석 같았습니다. | ***** | 2019/08/02 | |
터키에 대해서 잘 모르고 갔었는데 터키에 대한 정보를 잘 알게 되어서 지식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
터키 전체가 로마의 유적지 같았습니다. 동서양 조화로 신기한 패턴이나 유물도 보았구요. 버스는 벤츠인데 상당히 편해서 멀미가 안납니다. 현지가이드분도 착하고, 한국 가이드분은 설민석 같이 강의해 주었습니다. 식사(케밥)는 저는 그럭저럭 멋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안맞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입도 못 먹는 분도.. 참고해서 꼭 컵라면, 김밥, 마른 된장국등 챙겨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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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안고 출발했지만 강민구 가이드님 덕분에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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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5 | |
고심 끝에 롯데관광 터키투어를 예약하고 출발을 앞 둔 상황에서 새로 올라 온 후기들을 보고 이런저런 걱정이 생겼습니다. 혹여나 가이드님이 불친절하시지 않을까, 가장 가고 싶었던 열기구 투어를 할 수 있을까 등등.. 하지만 첫 날 가이드님을 만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베테랑 가이드이신 강민구 가이드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저희에게 행복을 약속하셨고 열기구 문제에 대해 안심을 시켜주셨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했지만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마음을 먹고 투어를 진행하면 할 수록 행복함과 가이드님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가장 큰 핵심은 고객을 향항 세심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시간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버스 내에선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떡볶이집에서 DJ를 하신 경력으로 고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셨고 훌륭한 입담으로 투어 내내 행복을 주셨습니다. 아무나 가이드를 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 깊게 느꼈고 고객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위하며 그렇게 하기 위한 노력이 눈에 보이는 그런 가이드님을 만난 것에 정말 깊은 감사를 느꼈습니다.
이번이 롯데관광에서 진행한 첫 패키지 여행이었지만 호텔 투숙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 여행사에서 서유럽 패키지 여행을 진행한 적이 있지만 너무 비교될 정도로 호텔이 좋았습니다. 어느 날은 호텔에서 수영을 하면서 호캉스하러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음식은 처음엔 잘 안 맞았지만 먹다보니 점점 적응이 되고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터키 현지에서 패키지 외적으로 가이드님께서 사주신 양갈비였습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맛이 좋았고 무엇보다 여행 분위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패키지 여행은 정말 좋았기 때문에 다음에 다른 지역 여행을 한다면 롯데를 먼저 살펴볼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뿐만 아니라 롯데 패키지 여행 또한 만족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강민구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하시는 일 잘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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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에서는 망친 터키여행 | ***** | 2019/06/09 | |
우리나라 굴지의 관광회사인 롯데관광에 그렇게 무책임하고 대책 없는 직원과 도저히 이해될 수없는 준비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고객은 25명인데 열기구 탑승권은 달랑 7장 확보해 놓고 패키지행사를 진행하는 용감 무쌍한 뱃짱에 경의를 표 합니다. 터키여행의 목적중 가장 으뜸으로 광고하는 열기구 탑승은 나에게는 터키여행의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롯데관광 이원욱인솔자의 사전확인 부재와 현지가이드김보성의 둘러대는 농간에 처음 3일간이나 진실을 알지 못한채 25명의 패키지 여행자들은 농락당한 더러운기분으로 무사귀국한 사실만으로 만족해야 겠지만 생각 할 수록 롯데관광에 대한 배신감과 여행경비, 장시간의비행, 투입한 시간들이 너무 너무 아깝고 롯데관광과 인솔자,현지가이드의 농간에 놀아났다는 자체가 분통터지고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당연히 회사측에서는 약관을 내세워 별도의 보상이나, 배상은 불가하다고 하겠지만 향후 주변 지인들이 롯데관광을 선택하려 할때 당연히 한번 더 생각 해 보고 결정하라고 적극 홍보 할 것입니다. 내가 아는 다른사람들이 "이번생에는 이루지 못한 터키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탑승이 불발되는 사태"를 막기 위함과 다른 상품들에 대해서도 "믿을 수 있는 타 여행사가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