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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 공부는 터키로~ | ***** | 2018/10/19 | |
10일동안의 연차를 사용해서 정말 오랜만에 터키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경험하실거에요 ~ 1. 숙소 제가 알고 있는 5성급이라는 단어에 어폐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바퀴벌레도 나와야 하고, 식기에는 설거지가 제대로 되지않아 잔여물이 남아있어야 하며, 야채는 도대체 씻은건지 물에 넣었다 빼서 물만 뿌린건지 구분할수 없어야 합니다. 2. 일정 새벽 4:30 호텔의 강제 모닝콜 . 5:30 호텔조식 , 6:30 여행시작입니다. 네…터키라는 나라의 특성상 이동거리가 길고 봐야 할 관광지가 많아서라면 얼마든지 이해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감사했을겁니다. 그러나.. 6:30 버스를 타고 저희는 쇼핑센터를 갑니다. 또 제가 알고 있는 아울렛과는 전혀 다른 허름한 건물 지하에 온갖 짝퉁이 한층에 모여있는곳으로, 네,…. 단체관광이니 이해합니다. 그리고는 또 1시간을 버스타고 이동합니다. 2차 건강식품 판매되는 곳으로… 그렇게 강제쇼핑을 몇군데 거치고 관광지 한곳보고나면 저희는 또 롯데관광에서 강조하는 1과 같은 5성급 호텔 숙소로 이동합니다. 관광지요? 네….. 가긴 합니다. 새벽에 출발해서..상점문이 연곳은 한곳 찾아볼까 말까.. 그런곳을 걸어서 지나갑니다…네…이것도 여행이라고 하네요.. 그리곤 터키의 꽃인 파묵칼레…. 밤늦게 도착해서 봐야 할곳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관광지는 15분 20분 후 해당장소로 모이세요..라고…시간엄수 그렇게도 강조하시면서, 어떻게 저런 허접한 쇼핑은 시간제한없이…. 계속 대기하게 하는지 정말 이해되지않습니다. 3. 가이드 도대체 어디서 부터 적어야 할지도 모를지경입니다. 터키는 이동거리가 길어서 버스안에 있는 시간이 하루의 대부분입니다. 그시간내내 대한민국 대통령, 본인의 집값, 터키에 땅을 사라... 배우자가 이제 호주에서 올거다. 터키는 1부 다처제라 가는 곳마다 부인이 있을거다. 중요부위에 왁싱을 해야 잠자리를 할수 있다.. 영양제를 선물하니 이것만 주면 어떻게 하냐 , 힘을 어디에 쓰라고... 책임져야지..등등.... 정말 입에 담을수도 없는 말 투성이입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모두 피곤해 예민한 상태로 버스안에서 만이라도 조금 쉬고 싶은데도 저러한 사담을 마이크를 잡고 합니다. 관광지에서는 모두투어, 인터파크 다른 여행사 가이드의 말은 귀에도 잘 들어옵니다. 그런데 도대체 저희 가이드님은 무슨말씀을 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할 지경입니다. 오랜시간 버스에 있어야 해서..뒷좌석은 멀리도 심하고 휘발유 냄새도 많이나기때문에.앞에 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지나면서... 점점 고객들이 뒷좌석에 앉기위해 출발시간보다 일찍 나와서 자리를 맡으려고 할정도입니다. 네... 저하나라면...이런글 올리지도 않습니다. 모두 하나같이 말씀하십니다. 한국돌아가면 한땀 한땀 후기글 올리자고... 저도 바쁘고... 너무 화가나서 진정되지않아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롯데관광은 터키여행을 버린건지. 아니면 롯데라는 브랜드만 믿고... 고객에게 갑질을 하는것인지도 생각해볼 정도였습니다. 오랫동안 기억될겁니다.. 이런 추억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10일동안의 제 연차비와 .....여행경비 ....정말 너무 아까워 소름 돋을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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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터키 여행 | ***** | 2018/10/15 | |
안녕하세요. 7박9일의 터키일주 여행 참 즐거웠습니다. 먼저 칭찬해주고 싶은 최정모가이드, 체신 안내원, 카디르운전기사 모두 덕분에 힘들지 않게 잘 다녔습니다. -최정모가이드님께 : 토카프 궁전의 꽃은 ""핫 립 세이지""라고 합니다. *딱 하나 걱정스러운 것은 지프차를 스릴 있게 타고 다니는 관광은 터키의 멋진 모습과 조금은 별개인 것 같았고 힘들었습니다.제ㅈ개인 의겐입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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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김기택) 가이드님과 함께여서 들겁고 재미있고 더 좋았던 터키 여행 | ***** | 2018/10/15 | |
여행의 즐거움은 가이드를 잘 만나야 여행의 즐더움이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터키 여행은 타이툰 가이드님을 만나 빡빡한 여행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줄 모르고 9일 동안 관광을 잘 했습니다. 타이푼 이드님이 명강사 못지 않게 재미있게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졸 사이도 없이 깔깔대며 잊고 있었던 세계사를 다시한 번 되돌아 보았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여행 도중 놓치기 쉬운 주의 사항과 위험 할 수도 있는 부분까지도 유머와 위트로 세세하게 알려 주어 항상 웃으며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카파토키아와 에베소는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열기구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했는데 다행히도 우리는 열기구 탑승을 할 수 있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타기 전 날도, 전전 날도 여러 날 탈 수 없었다고 합니다. 열기구 탑승에 대해 호불호가 갈렸는데 열기구를 타고 일출을 맞이하고 하늘에 떠 있는 열기구를 하늘에서 보는 것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에베소의 건축물은 망가졌지만 발굴해 놓은 상태를 보고 그 시대의 계급에 따른 건축 양식도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었고 극장에서 조수미가 노래 했다는 원형 극장도 감동적이었습니다. 파묵칼레도 좋았지만 인간에 의해 망가져 가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고 유지를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다시 생각해 봅니다. 여행 말미에 타이푼 가이드님이 스트레스 받을 일도 발생 했으나 끝까지 티 안내고 유머와 위트로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잇게 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프로 의식을 갖고 안내를 해주어서 힘든 줄 모르고 여행을 마쳤습니다. 타이푼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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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가이드 | ***** | 2018/10/15 | |
대한항공에 대한 만족으로 별 2개드린거구요... 숙박은 첫날 마지막날외에는 다 별루였습니다. 바퀴벌레가 나온 숙소도 있었고해서 더 좋은 평점은 못드리겠네요 여행일정은 심각합니다. 버스 이동거리가 많아 지치는건 어쩔수 없다 쳐도 아침일찍 문닫은 상점 거리 지나가면서 관광이라고 하는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인생샷 나온다는 소금호수나 800년된 관광지는 화장실 가는 시간 포함 20분으로 시간제한 하면서 패키지 여행에 포함되어있는 쇼핑일정은 시간 제한없이 운영하여 정작 터키가서 꼭 봐야하는 파묵 칼레는 가장 예쁘게 볼수 있는 시간을 놓쳤네요... 여행자들을 위한 가이드가 아닌 본인의 이익을 위한 가이드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쇼핑에 너무 치중하는 모습 보기가 불편하더라구요... 마이크 잡고 역사이야기 하다가 우리나라 대통령 이야기로 넘어가 그래서 아이를 잘 낳아야 한다는 맥락없는 이야기는 정말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읽으시면서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지요... 여행내내 듣는 저희는 너무 곤욕이었습니다. 같이가신 어머니가 새벽에 신세진게 있어서 가이드에게 팁과 함께 홍삼을 챙겨주셨는데 그걸 보여주면서 홍삼만 주면 어떻게 하냐며... 남는 힘은 어떻게 할거냐며 책임져야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굳이 마이크에 대고 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 외에도 희롱적인 이야기가 많았는데 쓰기가 민망하네요... 조심해야하는 정도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걸 모르시는 분인듯 했습니다. 관광지에 가서도 다른 여행사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싶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요 가이드에 대한 평점을 그나마 별 두개 준건 현지 가이드가 센스 있고 착실했기 때문입니다. 롯데 관광에서는 터키 여행에 대한 패키지 상품을 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별로였던 여행이었습니다. 두번다시 패키지는 이용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준 여행이었네요... 이런 여행이었음에도 좋은 평점만 남아있는건 제가 올린글은 어디에서도 볼수 없다는 뜻이겠지요? 개선없는 여행사가 과연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겠습니다. 아... 참고로 이 여행... 블로그 작성해볼 예정입니다. 블로그 안하는데 이번기회에 시작해보려구요~... 개선되지 않으리라는 걸 알면서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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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유익함이 함께 했던 터키 여행 | ***** | 2018/10/08 | |
9월 24일~ 10월 2일까지 딸과 함께 터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래 전부터 가고 싶었지만 미뤄두었던 터키. 이번에 드디어 기회를 잡았네요. 기대했던 카파도키아 열기구는 바람이 몹시 불어 그 날 열기구 비행이 모두 캔슬되는 불운을 겪었지만... 별 수 있나요! 인간의 힘으론 안되는 것을... ㅠ.ㅠ 하지만 그 외론 모든 일정이 즐겁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여행을 다녀왔던 분이 지프투어 무섭다고 비추한다는 바람에 갈등이 있었지만 그래도 해볼 건 해봐야지요! ㅋ~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터키 여행 가시는 분들 카파도키아에선 지프투어 꼭 하세요. 난폭 운전이 두려우신 분들은 ""normal "" 하게 운전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ㅎㅎ 카파도키아의 ㅣ비경을 보려면 꼭 해야 하는 선택입니다. 전체적으로 숙박, 음식, 일정이 다 무난하게 좋았구요. 특히 항아리케밥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터키의 맑고 푸른 하늘, 코리아에서 왔다면 형제국이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던 사람들~. 어쩌면 우리말을 그리도 잘하는지.. ㅎㅎ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터키 전몰 용사들이 잠든 공원 앞에서의 묵념도 참 뜻깊었습니다. 우리 가이드를 담당했던 김경구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우리를 위해 먼 이국에까지 와서 피를 흘리신 분들이니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엔 현지 가이드만 두 분이었는데요~. 같이 인솔해가시는 분이 없었지요. 뭐...시작은 자유여행 같아 좋았네요. ㅎㅎ 김경구 가이드님과 터키 가이드 ""부르한"" 두 분을 잊을 수 없네요. 박식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여행 내내 우리를 즐겁게 해주셨고 마지막까지도 친절하게 공항에서의 모든 과정을 지켜주셨던 김경구 가이드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터키 가이드인 부르한~~ 당신의 성실함과 친절함을 잊지 못할 겁니다. 두 분 덕에 더욱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도 크로아티아를 다녀와서 매우 만족을 느꼈었는데, 역시 롯데관광이 믿을 만하네요. 특히 가이드님들이 좋은 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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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일정과 정규영 가이드가 있어 여행내내 행복했습니다~ | ***** | 2018/09/28 | |
지난 9/17일(월)부터 9/25일(화)까지 [터키 완전 일주 9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짧지않은 기간동안 세심하게 잘 짜여진 롯데관광의 스케쥴에 의해 차곡차곡 터키 여행의 궁금함을 덜어내며 우리의 일정은 진행 되었습니다.(빼곡한 여행 일정에 따른 사전 안내시 건강을 비축해 달라는 안내가 많은 도움이 됨) 전체 29명의 여행자가 짧은 일정에 터키 전 대륙(?)을 횡단하는 그야말로 대 장정의 일정을 모든 여행자가 소화하는 데는 현지 롯데관광 정규영 가이드의 뛰어난 리더쉽과 일행의 일사분란한 모습에 의해서 진행되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스탐블~베이파자르~앙카라~카파도키아~콘야~안탈리아~파묵칼레~쉬린제~에페소~베르가마~브르샤~이스탐블로 이어지는 터키 횡단 대장정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카파도키아에서의 지프 투어와 열기구 투어, 파묵칼래, 또한 잊을 수 없는 차량이동시 맛 볼 수 있는 타우루스산맥 횡단/대 평원 횡단과 이스탐블에서 그리스 로마시대의 수많은 유적들과 톱카프 궁전과 돌마바체 궁전, 주야간의 크루즈 투어 등등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느끼고 돌아 왔답니다. 무엇보다 그때그때 이름도 생소한 각종 케밥의 맛을 느끼는 색다른 체험과 언제나 풍부하고 신선한 야채류와 입에 착 달라붙는 각종 빵류는 그곳에 계속 머믈고 싶을 정도로 일행의 식욕을 사로 잡았답니다. (자연산 벌집꿀과 올리부유도 좋았구요 ㅋ) 우리의 수천킬로 대 장정에 안전한 운전으로 수고해 주신 젊은 현지 운전기사 ""잔"", 턱수염이 인상적이고 부지런하게 우리 일행을 살펴 주신 현지 가이드 ""차다쉬"", 무엇보다 폭 넓은 현지 여행지의 역사, 문화, 지리, 인물 등등 도대체 모르는게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롯데관광 정규영 가이드의 다양한 여행지별 안내와 부연 설명은 우리 일행이 많은 시간동안 이동해야 하는 여행의 지루함을 달래주는 청량제가 되었으며, 그의 한국인으로서의 국가관을 높이 평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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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 | yuj***** | 2018/05/28 | |
터어키의 광활한 평야와 석회석의 풍화작용으로 인한 자연 경관 상쾌한 공기 모두 좋았읍니다..... 주식이 빵이라 나에는 장 맞지 않았지만 차를 타고 하루 종일 달려도 창문 너머 보이는 풍경이 동아시아 쪽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 좋았는데 시골 내음을 맡을수 있도록 약간의 오지도 곁들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 해보았읍니다. ....아무쪼록 좋은 가이드 분을 만나 설명도 잘듣고 매우 좋았읍니다... 한번들 가보시면 후회 하진 않을것 같네요.... | |||
터키여행을 다녀온 후 | ***** | 2018/05/25 | |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한 터키여행 비행기 연착으로 피곤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도착한 터키공항에서 김민재가이드님을 만나고 서서히 피곤이 풀리기 시작했어요. 해박하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여행지 곳곳에 얽힌 역사와 더불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보따리로 긴 이동시간을 마치 마법처럼 지루하지 않고 설레이고 기대넘치게 해주셨어요. 아침 출발마다 읽어주는 좋은글과 날씨와 기분에 어울리게 들려주는 음악또한 여행의 멋을 더해주었어요. 터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역사를 다시 알게 해주신 김민재 가이드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음여행에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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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 ***** | 2018/03/16 | |
최고입니다 | |||
위험한 옵ㅅ션 .위험한옵션은 불란.아주불란한여행상품 ...무서워요.너무 무서워서 심장병을 | ***** | 2018/03/06 | |
옵션으로시작 . 위험한옵션으로충격적인터키여행.이런여행을해도?까요..엄청.너무나무서운여행이였고.충격적인터키여행이였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