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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가이드 이하림 | sai***** | 2019/08/23 | |
현지 가이드 이하림 씨 전문성과 성의가 대단했음. 덕분에 만족한 여행이 되었음 | |||
대체적으로 만족했습 | ***** | 2019/08/23 | |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
1월 31일(목) ~ 2월 6일(수) 5박 7일 최고의 가이드와 함께 한 네버랜드 영국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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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7 | |
<네버랜드로의 여정> 영국일주를 다녀왔습니다.
겨울에 떠나는 영국여행이라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고 비교적 무난한 날씨였습니다. 물론 런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 때문에 아쉽긴 했지만요. ^^ 365일 중 300일이 비가 내린다는 영국이라 제대로 느끼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1. 대자연의 웅장함과 전원마을의 고즈넉함,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일정 기대했던 세븐 시스터즈, 스톤헨지는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시골 코츠월드에서 먹던 스콘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늘 궁금했던 캠브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가 풍경도 인상적이었구요. 바쁘게 자전거로 질주하는 학생들이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로마제국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바스, 대도시의 바쁜 일상을 느낄 수 있었던 비내리는 런던의 모습, 영국에서 그리스와 이집트를 실컷 보게 해준 대영 박물관, 다음 생에는 여왕으로 태어나게 쉽게 한 윈저 성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2. 여유로운 일정, NO 옵션 NO 쇼핑! 이 상품의 최고 장점은 일정이 여유롭다는 겁니다. 서유럽, 동유럽 패키지를 다녀본 분은 아시겠지만, 새벽부터 밤까지 정신없이 발이 부르트도록 걸었던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이 상품 널널합니다. 시간도 넉넉해서 여행지를 한바퀴 둘러보고,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런던에서는 반나절 자유일정이 있어서 패키지의 장점과 자유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리팩 상점의 특징을 느껴보실 수 있을 거에요. 물론 저는 준비 부족으로 그 시간을 백퍼센트 활용하진 못했지만, 잘만 준비하신다면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수 있으실 거에요! 또 하나의 장점은 노 옵션, 노 쇼핑입니다. 템즈강 유람선 옵션이 딱 하나 있었긴 했지만 꼭 해야 하는 옵션이었습니다. 런던을 쭉 한번 둘러보기에는 유람선 만한 게 없겠죠! 유럽, 동남아 패키지 가장 싫었던 점이 옵션 강요하고, 쇼핑센터 들리는 거였는데요. 쇼핑센터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엄지 척! 최고입니다. 3. 만족도 높은 숙박과 음식, 버스! 숙박도 만족스러웠어요. 1일차에 크롤리에서 묵었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은 좀 춥긴 했으나, 나머지 숙소는 다 넓고 편리했습니다. 특히 런던에서 묵었던 힐튼 웸블리는 넓고 깨끗했고, 토트넘 웸블리 구장 바로 옆에 위치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경기장 한바퀴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손흥민 선수를 마주칠 수는 없었지만요! 전 유럽패키지 여행에서 호텔 조식 외에 현지식이 만족스러웠던 적은 없었는데요. 요번 상품은 메인요리, 디저트 다 괜찮았습니다. 서유럽에서 맛없는데 계속 먹어야 하던 중식도 단 한번만 있더군요. 버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피곤하지 않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4. 박시영, 최성원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여행의 만족도가 높았던 건 뭐니뭐니해도 가이드님들이 좋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종일관 베테랑의 품격을 느끼게 해주셨던 박시영 가이드님! 히드로 공항 첫 만남 때 저는 보고도 지나쳤습니다. 여자인 줄 알았거든요. ^^ 위트 넘치는 진행과 해박한 설명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최성원 인턴 가이드님! 젊고 멋진 가이드님이 보디가드처럼 따라다녀 주시니 우리 팀 23명 모두 든든하고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이시라 아직은 풋풋함이 느껴지시지만, 행동 하나하나 고객을 배려하는 모습이셔서 감동했습니다. 늘 도움이 필요한 자리에 꼭 있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여행지 설명이나 역사 같은거야 시간이 약이고, 달달 외우면 나아지겠지만 착한 인성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배워서 되는 게 아니겠죠! 마음가짐은 이미 베테랑이셨어요! 앞으로 좋은 가이드가 되실 거라 믿습니다. 다음 상품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 겨울이라 일조량이 부족해서 조금은 아쉬운 날씨였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너 있는 우리 팀 23명과 박시영, 최성원 가이드님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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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다녀오면서~~ | ***** | 2018/05/17 | |
8년전에 서유럽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여행을 하여서 한나라 위주로 지금은 다닐려고 검색중 롯데에서 한나라는 글자가 눈에 띄어 이번에 서유럽쪽을 한나라씩 다녀볼려고 먼저 영국쪽을 선택하여 다녀왔는데 넘 잘 다녀온거같아요 글고 울 이쁜 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하림)님 넘 이쁜 소녀였어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예의도 바르고 설명도 아주 잘해주셨어요~~~ 좋은 이미지로 남은 롯데관광이라서 그런지 벌써 상반기때 두군데나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앞으로도 한나라나 두나라 다닐수 있게끔 많은 상품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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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만족함 | kjw***** | 2018/03/15 | |
모든분야 대체로 만족합니다. | |||
많은 지식을 쌓은 즐거운 여행 | ***** | 2018/02/21 | |
많은 지식을 쌓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현지 가이드 분의 해박한 지식에 모두 박수를 쳤을 정도로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역사적 설명을 잘 해 주신 훌륭하신 가이드와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보조 가이드 분의 민첩한 도움이 아주 좋았습니다. 일정도 적당하였고 모든 부분에서 너무 피곤하게 다니지 않는 좋은 일정이었습니다. 개인 여행을 하는 것 같은 곳곳에서의 자유시간이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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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국일주 후기] | ***** | 2017/11/16 | |
11월7일~11월14일 영국일주 8일 여행 떠날때 컨디션이 좋지않은 상태로 불안하고 무거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출발부터 조심하고 신경쓰느라 예민해졌고 여행의 설렘이 불안으로 바뀌며 그저 무사히 마칠수있기만 바랬습니다. 이렇게 기대와 설렘없이 시작된 여행은 예상외로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 도시의 명소와 거리를 보고 느끼는 즐거움도 컸지만 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편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역사 이야기 등등.. 모두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지 가이드분은 신입 가이드분까지 두분이셨는데 제가 성함을 몰라 콜센터 연락해서 박시영 가이드님은 알아냈는데 아쉽게도 신입분은 알수가 없어서.. ㅠㅠ 영국 음식이 맛없다고 정평이 났던데 그래서인지 혹시라도 식사를 잘 못하는분들을 위해 현지 가이드 두분께서 직접 테이블마다 다니시면서 고추장과 버터를 나눠주시며 입맛에 조금이라도 맞을수있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사소한 부분이지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김병진 인솔자님은 출국 전 비행기 좌석도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할수 있도록 안내문자를 보내주시고 입국 신고서도 일괄 작성해 주시고 귀국할때는 일정 마치고 피곤할텐데 일행과 편안하게 함께 올 수있도록 미리 좌석도 예약해 주시는 등 너무나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편안하게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신 박시영 가이드님,김병진 인솔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비록 이름은 정확히 알지못했지만 우리 신입 가이드님도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저의 사회 초년생 시절도 생각나고 풋풋하고 신선한 느낌 받을수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아주 잘 해내실거예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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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일정 | ***** | 2017/04/07 | |
한나라 여행으로 영국을 선택해서 스코틀랜드 에딘버러까지 멋진여행을 다녀왔어요^^ 붐비지않고 바쁘지않고 평화롭게 여유를 즐기며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그유명한 옥스퍼드와 캥브리지 대학 그리고 세익스피어 생가와 위즈위드생가까지 또맨체스터 구장까지 함께힌수 있었고 ㅅㆍ호에서 3시간의 여유로운 자유시간도 넘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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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선택한 여행 | ***** | 2017/02/09 | |
영국에 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된 여행입니다. 무엇보다 여행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가이드선생님과 인솔자님께 감사합니다. 다만 영국의 일몰시간을 고려하시어 야간관광보다 주간관광이 좋은 여행지를 갈때에는 조금 이른 시각에 출발하면 좋겠습니다. 요크를 많이 기대하고 갔는데 셰임즈 시장이 모두 닫아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외에는 매우 만족스럽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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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이 아쉽지만 가볼만한 곳, 영국 | ***** | 2016/12/15 | |
우중충한 날씨의 영국이라 알고 출발했지만 우산 한번 쓰지 않고 날씨가 화창? 햇살이 좋았던 여행 하지만 우리보다 위도가 약간 높아 해가 빨리 떨어진다는 점. . . 아일랜드에서 근 20여년간 살고 계신다는 전문적인 가이드 역활로 역사와 자연경관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베리 긋~~~~ 여행하면서 늘 느끼는 점 생활 영어 정도는 해야겠다고 늘 후회와 다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