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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계 | ***** | 2012/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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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모시고 6명이 여행일정을 잡아서 다녀왔습니다. 중국담당 안진숙님께 문의드렸었구요. 현지담당 가이드는 우용운님이었습니다. 여행도중에 가이드분과 몸싸움까지 갈뻔했었구요.. 아이들 둘을 동반한 상황이어서... 여러모로 겁이 나고 무서운 여행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끔찍했죠 가이드분... 장사도착후 장가계 가는 차에서 바로 옵션 이야기를 비롯한 돈 이야기로 시작! 다음날 아침에 바로 팁 가져가시고...고작 8살 10살 된 아이들마저도 맛사지는 받아야 하는거라고..현지 인민폐 30원밖에 안하는 전신마사지를 30불(인민폐180원) 받고 진행해야만 했습니다. 여행사측 자체적으로 호텔에 마사지를 포함해 룸을 계약했기 때문에 마사지를 안하면 본인이 돈을 넣어야 한답니다. 내참 어처구니 없어서...롯데관광이 그런 회사 맞습니까? 옵션 5가지중 2가지를 선택했는데요.. 가이드분은 5가지를 모두 해야한다는 거지요.. 바로 표정 바뀌시고 적대적이 되더라구요 장가계.. 좋죠.. 경치야 뭐 말할 거 없지요... 다들 아시겠지만 그런 관광소도시.. 해떨어지면 할 일 없습니다. 그런데... 둘째날인가.. 점심먹으면서부터 바로 쇼핑센터 2곳을 연달아 갑니다. 각 쇼핑센터 1시간여 총 3시간을 벌건 대닺시간 12~3시까지.. 쇼핑센터에 있어야만 했습니다. 이불매장에서 나왔을 때는 1시간 안채웠담서 마이크잡고 투덜대시는데 이건 투덜수준이 아닙니다. 혼났습니다. 천자산 내려와서 라텍스 매장 가면 안되는 거냐고 물었는데 매장 문닫는 시간 때문에 안된답니다 3시반쯤 천자산 가서요... 1시간반만에 천자산 관광 끝냈습니다. 절친 중 전에 천자산 여행한 사람이 있는데요.. 천자산 아래 금편계곡은 반나절 코스입니다. 그곳 설명 자체를 산책로로... 30분 시간주고 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저희 입구까지만 걷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봤는데요.. 이건 롯데관광 자체도 문제가 있더라구요. 무엇을 관광시키려는 건지요... 현지서 모두투어, 하나투어 모두 만났는데요.. 대형버스로 움직일만큼 인원이 많더라구요... 이제 다시는 롯데는 뒤도 안봅니다!!!! 마지막날 천문산 올랐습니다.가이드분 끝까지 거짓말 합니다. 천안문동가는 셔틀이 운행하는지 연락중이라고...올라가서 중국어 되는 저 안내데스크에 물었죠. 셔틀 운행하는지... 무슨말이냐 하더군요.. 천문동 셔틀 운행안하지 한달 되었다 합니다. 이놈의 언어가 되었기 때문에 더 불쾨한건지... 귀곡잔도가 천문산 위에 있는 과정이었는데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는 줄세우고 자기만 따라오라면서 바로 내려오는 케이블카 태우러 갑니다. 밖에서 사진 찍는 사람 많았습니다. 내참 기가 막혀서...건물밖에도 못나가게 하더이다 그래서 사진좀 찍게 나가자했다가 싸움이 벌어진 겁니다. 우용운씨는 스케줄대로라는 겁니다. 스케줄 대로요?? 귀곡잔도 옵션비가 40불이었는데요... 알고보니 귀곡잔도 입장권 자체가 없더군요..들킬가 겁이 났던 겁니다. 케이블카에 천문동이랑 귀곡잔도 다 포함입니다. 품격상품, 노블상품 다 좋은데요. 일정뽑아보니 모두 쇼핑센터 방문은 꼭 끼워져 있네요.. 중국여행 하시는 분들 잘 알고 선택 상품하세요. 제가 다녀와서 보니.... 옵션상품들은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루다가... 여행일정에 있는 것들은 기후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 것으루다가 스케줄표가 짜여져 있네요..헐 4박 5일 일정중 4일 아침을 가이드분 얼굴을 보았는데요. 3일 돈이야기로 시작, 돈 앗아 갔습니다 중국어되는 저희 아이들은 중국가이드 쫓아가려 했습니다. 옛날 이야기 해주고 설명이 더 재밌다면서... 우용운님은 웬만하면 말 안하는 걸로~ 차 내려서 기다리는 걸루... 참 셋째날 황룡동굴 가는날 호텔 출발 5분만에 룸에 카메라 두고 온걸 깨달았고 가이드분께 말씀드렸는데, 사진찍을것 없다고 차 안돌려주더라구요ㅠㅠ 일행이 저희 6인 가족을 포함 9인이었는데 말이죠..ㅠㅠ 롯데관광측, 우용운 가이드님, 장가계 일정 자체를 여러분께 비추천합니다. 시간낭비 돈낭비하기 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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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임신청요!!!!!!! | ***** | 2012/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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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모시고 6명이 여행일정을 잡아서 다녀왔습니다. 중국담당 안진숙님께 문의드렸었구요. 현지담당 가이드는 우용운님이었습니다. 여행도중에 가이드분과 몸싸움까지 갈뻔했었구요.. 아이들 둘을 동반한 상황이어서... 여러모로 겁이 나고 무서운 여행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끔찍했죠 가이드분... 장사도착후 장가계 가는 차에서 바로 옵션 이야기를 비롯한 돈 이야기로 시작! 다음날 아침에 바로 팁 가져가시고...고작 8살 10살 된 아이들마저도 맛사지는 받아야 하는거라고..현지 인민폐 30원밖에 안하는 전신마사지를 30불(인민폐180원) 받고 진행해야만 했습니다. 여행사측 자체적으로 호텔에 마사지를 포함해 룸을 계약했기 때문에 마사지를 안하면 본인이 돈을 넣어야 한답니다. 내참 어처구니 없어서...롯데관광이 그런 회사 맞습니까? 옵션 5가지중 2가지를 선택했는데요.. 가이드분은 5가지를 모두 해야한다는 거지요.. 바로 표정 바뀌시고 적대적이 되더라구요 장가계.. 좋죠.. 경치야 뭐 말할 거 없지요... 다들 아시겠지만 그런 관광소도시.. 해떨어지면 할 일 없습니다. 그런데... 둘째날인가.. 점심먹으면서부터 바로 쇼핑센터 2곳을 연달아 갑니다. 각 쇼핑센터 1시간여 총 3시간을 벌건 대닺시간 12~3시까지.. 쇼핑센터에 있어야만 했습니다. 이불매장에서 나왔을 때는 1시간 안채웠담서 마이크잡고 투덜대시는데 이건 투덜수준이 아닙니다. 혼났습니다. 천자산 내려와서 라텍스 매장 가면 안되는 거냐고 물었는데 매장 문닫는 시간 때문에 안된답니다 3시반쯤 천자산 가서요... 1시간반만에 천자산 관광 끝냈습니다. 절친 중 전에 천자산 여행한 사람이 있는데요.. 천자산 아래 금편계곡은 반나절 코스입니다. 그곳 설명 자체를 산책로로... 30분 시간주고 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저희 입구까지만 걷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봤는데요.. 이건 롯데관광 자체도 문제가 있더라구요. 무엇을 관광시키려는 건지요... 현지서 모두투어, 하나투어 모두 만났는데요.. 대형버스로 움직일만큼 인원이 많더라구요... 이제 다시는 롯데는 뒤도 안봅니다!!!! 마지막날 천문산 올랐습니다.가이드분 끝까지 거짓말 합니다. 천안문동가는 셔틀이 운행하는지 연락중이라고...올라가서 중국어 되는 저 안내데스크에 물었죠. 셔틀 운행하는지... 무슨말이냐 하더군요.. 천문동 셔틀 운행안하지 한달 되었다 합니다. 이놈의 언어가 되었기 때문에 더 불쾨한건지... 귀곡잔도가 천문산 위에 있는 과정이었는데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는 줄세우고 자기만 따라오라면서 바로 내려오는 케이블카 태우러 갑니다. 밖에서 사진 찍는 사람 많았습니다. 내참 기가 막혀서...건물밖에도 못나가게 하더이다 그래서 사진좀 찍게 나가자했다가 싸움이 벌어진 겁니다. 우용운씨는 스케줄대로라는 겁니다. 스케줄 대로요?? 귀곡잔도 옵션비가 40불이었는데요... 알고보니 귀곡잔도 입장권 자체가 없더군요..들킬가 겁이 났던 겁니다. 케이블카에 천문동이랑 귀곡잔도 다 포함입니다. 품격상품, 노블상품 다 좋은데요. 일정뽑아보니 모두 쇼핑센터 방문은 꼭 끼워져 있네요.. 중국여행 하시는 분들 잘 알고 선택 상품하세요. 제가 다녀와서 보니.... 옵션상품들은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루다가... 여행일정에 있는 것들은 기후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 것으루다가 스케줄표가 짜여져 있네요..헐 4박 5일 일정중 4일 아침을 가이드분 얼굴을 보았는데요. 3일 돈이야기로 시작, 돈 앗아 갔습니다 중국어되는 저희 아이들은 중국가이드 쫓아가려 했습니다. 옛날 이야기 해주고 설명이 더 재밌다면서... 우용운님은 웬만하면 말 안하는 걸로~ 차 내려서 기다리는 걸루... 참 셋째날 황룡동굴 가는날 호텔 출발 5분만에 룸에 카메라 두고 온걸 깨달았고 가이드분께 말씀드렸는데, 사진찍을것 없다고 차 안돌려주더라구요ㅠㅠ 일행이 저희 6인 가족을 포함 9인이었는데 말이죠..ㅠㅠ 롯데관광측, 우용운 가이드님, 장가계 일정 자체를 여러분께 비추천합니다. 시간낭비 돈낭비하기 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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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계 일정 | ***** | 2012/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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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석에 대한 사람혼잡은 알고 있는터이나 중국인의 10월 국경일에 대한 맞물림 혼잡에 대한 사전정보가 고객에게 미비하여 너무 많은 인파로 여행의 볼거리를 제대로 보지 못한 시간과 경제적 손실이 커서 그동안의 개인적이지만 추천 1위의 여행브랜드의 롯데가 바닥으로 추락한 안타까움이 큼. 2. 여행국에 대한 문화와 행사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상품에 함께 제시하여 사전에 고객이 이해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주면서 선택하도록 해야하는 바, 시기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다는 혹은 어쩔 수 없다는 애매무도한 태도는 지양해야함 3. 그동안 지켜온 롯데 브랜드의 위상과 차별화된 여행상품에 대한 진정성과 여행객을 위한 자세한 정보 공유를 요구함 . * 이번 여행에서 그나마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뛰고 동분서주한 직업의식이 투철한 채경춘 가이드를 만나서 상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됨- 롯데가이드의 자긍심과 브랜드를 지키기 위한 자세가 충실하고 진지하며 무엇보다도 고객을 위해서 끝까지 인간적인 자연친화적인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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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솔 | ***** | 2012/10/01 | |
| 개성산기이드 여행겍들의 불만이만아읍니다 손님중 뒤처진손님이잇어는데 가이드가한다는말이 행방불명이되면 책임못진다고 위압적인태도 너무나군기잡는말투 메우실망이엇읍니다 북한억양말시 북한에서관광하는느김이어을분더러 연세잇으신분이게신데도 실망이어지만 장가게여행일정은맘에들어서 참고 여행하고왓읍니다 가이드만아니어으면매우만족할탠데 그점이아쉬엇읍니다 롯데관광의 발전을위해서는 가이드 선택좀잘해주시면고맙겟읍니다 | |||
| 19일~23일 장가계 3박 5일 여행상품~ | ***** | 2012/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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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5일 동안 장가계에서 즐거운 여행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상품평을 남겨보자면 전체적인 숙박은 만족스러운 편이였습니다 그러나, 경제국제호텔에서 2박을 하였는데 기본적인 생수도 전혀 준비 되어 있지 않아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일정에서의 옵션은 먼저 천문산+천문동($70)이 포함옵션이었다는것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꼭 해야 하는 추천옵션인 황룡동굴(&30), 전신마사지($30) 중에서 전신마사지는 정말 최악중에 최악이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리 많은 나라를 여행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여태까지 했던 마사지 중에서 이렇게 엉망인 마사지는 정말 처음입니다. 마사지 하시는 분들은 서로 잡담 나누기에 바쁘며 손님한테 집중하기는 커녕 한손으로 마사지 하면서 전혀 마사지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고 그냥 만지는 ? 그런 시원한게 아니라 그냥 고기 주무르듯이 그런 느낌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좀 더 세게 해달라고 여러번 말했지만 무시당하고 오히려 직원이 기분 나쁘다는듯 행동하였습니다. 전문 마사지사가 아닌듯 한것이 신경이 지나가는 자리를 누르면 엄청난 고통을 느끼는데 그 자리를 계속 눌러 하지말라고 까지 말을 했습니다. 정말 팁도 주기 아깝고 , 왜 내가 30달러나 주면서 이런 마사지를 받아야 하는 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경제국제호텔에 숙박하게 되면 식사랑 마사지를 꼭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손님이 만족스럽게 해주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마사지사들은 그냥 시간 때우기 정도로 밖에 안느껴졌습니다. 팁도 확하고 채어 가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주기 싫은거 억지로 참아가면서 준건데 그런식으로 받는게 어이없더군요 게다가, 마사지를 다 받고 가이드분께 별로였다고 말을 하였지만 무시당하고 방으로 가라는 소리밖에 하지 않더군요 이렇게 손님말을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그날 같이 마사지 받은 많은 분들이 대체적으로 불만족이셨습니다 완전 꽝이라고 근데 가이드 기분 안좋아질까봐 말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다른 일정에서 가이드분께서 총 3가지의 옵션을 추가로 추천을 해주셨는데 대협곡($40), 귀곡잔도($30), 매력상서료($40) 이 세 가지 옵션은 쇼는 좀 그랬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 옵션도 가이드분께서 강압적인것 같은 느낌은 지울수 없더군요, 그래도 그런것 덕분에 좋은 광경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전신마사지★는 최.악. 이였고 그 외에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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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계 | eun***** | 2012/09/02 | |
| 비수기여서 알뜰하게 정말 잘 보고 왔어요 가이드 박철준씨도 나무랄데 없이ㅣ 숙박과 식사 전일정 다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