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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관광 없습니다!!!!이런 가이드 처음입니다!!!!!! | ***** | 2013/12/01 | |
롯데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믿고 간 여행인데 가이드분의 불성실한 가이드로 인해 저의대한 롯데관광의 브랜드 인지도는 많이 실추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관광의 있어 추가되는 부분이 너무도 많았으며 서비스tip은 그야말로 서비스받은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내는것이지 여기가 미주 유럽도 아니고 동양의 서비스팁 문화가 자리잡히지도 않은 곳에서 서비스 tip 금액을 정해주는 한편 5000원 내라고 하는 그런 가이드가 어디있습니까? 또한 첫 식사때 음식의 맛과 서비스를 불만족 하여 다음식사때는 3만원을 추가하신 후 업그레이드 해 드리겠다고 하는 것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관광의 있어 그것도 가이드가 ""가봤자 볼게 없어요""란 표현이 말이나 됩니까? 그래서 대협곡과 원주민 촌은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일년에 두세번은 기본으로 해외여행을 가는 저에게서 이렇게 불만족스러운 여행은 처음이였습니다. 관광 그것도 패키지 여행상품의 있어 가이드의 역할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가치를 실추시키는 그런가이드... 제대로 교육시키셔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불만족스러웠기에 이런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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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았습니다. | ***** | 2013/11/29 | |
장가계 넘넘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특히나 홍문천 가이드님의 세심한 가이드와 배려 감사! 홍문천 가이드님!! 연로하신 어머니 돌보아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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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잘 만나다. | ***** | 2013/07/03 | |
채경춘 가이드를 만나서 모든것이 즐거웠습니다. 가격도 좋고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코스도 좋고... 꼭 흠을 잡으라면 6~7일이면 좋아을 것 같이요. 5일은 짧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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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현지 가이드 교육철저 및 개선요구 | ***** | 2013/05/31 | |
적은 비용으로 좋은 여행을 함에 감사들 드립니다 그러나 많은 여행사들이 약진과 성장에 걸림이 있으면 개선을 하기 위하여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받아들여 좋은 산물로 피드백하여 성장에 밑거름을 만들고 있다 생존경쟁은 그내부에 있는 구성원들이 내가 사업주나 대표이사라고 생각하여 신중하고 진취적이어야 한다 아무리 좋아도 전체 분위기를 만드는 현지 가이드가 지저분하고 돈만 생각하고 거짓으로 일관하면서 쓸데없는 변명만 늘어 놓는 조선족도 아닌 중국사람도 아닌 이상한 방향으로 생각만 하는사람을 가이드로 한다면 이 롯데상품이 아무리 좋아도 모든 것은 수포와 같은 것이다 지금은 세계로의 여행을 많이 다니는 추세이면서 인터넷이 발달하여 갑과 을의 형태가 없어지는 작금에 참으로 박충수라는 가이드로 인하여 마음에 검푸름을 안고 왔다 개선요구 사항 1. 롯데관광에서 어느구석이라도 공식적으로 없는 40$짜리 안마 추가(관광객이 요구하여 40$ 받고 안마를 해 주었다라는 확인서를 억지로 받아 갔슴) 2. 날씨는 찌는 듯이 더운데 차에 탑승하고자 하면 여행객이 기사를 기다리고 찾아 다녀야 함 (아마도 기사에게 팁이 안가고 의사전달이 않된다고 생각됨 고생 많았음) 3. 돈에 대한 것은 가는 날부터 오는날까지 변명과 당위성을 어른들 앞에서 계속 짖어된다 - 가이드에 준 비용 선택관광비 1인당 260$ - 여행객들이 쇼핑에서 사용한 액수 전체 약1천만원 정도 4. 가이드가 여행객 요구사항을 교묘히 이용하고 거짓으로 선택의 여지없는 곳으로 늦은시간에 몰고가 바가지를 씌운다 - 참깨를 요구하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 수많은 상점이 있음에도 마지막날 밤11시경 공항 근처에 있는 농수산물 가계 다른 곳은 다 문을 닫고 그 가계만 열고 있음) - 참깨가 비싸다라고 하면 환율과 가격이 높아저서 가격이 올랐다라고 거짓말함) ** 참깨 5kg에 바가지 가계에서 38,000원 받음 공항면세점에서는 똑 같은 상품 28,000원에 팔고 있음 5. 타 여행사는 현지가이드가 참여하여 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으나 우리가이드 박충수는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뛰고 동분서주 하고 있음(여행객에게 원하는 사람에게 제공하고 있음) *** 나이40살에 할빈에서 장사로와 집이 두채나 된다니 어떻게 생각되시는지요) ### 아무튼 많은 것들이 있으나 더욱 발전하는 데 걸림돌인 위 사항을 검토하시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불편사항이 있었다면 공정거래위원회나 관광공사에 민원을 제기 할 예정이 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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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장가계 여행~~^^ | ***** | 2013/05/22 | |
중국여행은 항상 롯데관광을 이용합니다~ 마지막날 입국 비행기 대기시간이 길었다는 점 외에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아~~ 호텔 부페도..ㅠㅠ) 좋은날씨, 맘 좋으신 일행분들, 그리고 센스있으신 계성군 가이드님. 타그룹에 비해서 우리 그룹은 정말 빨리...계획성 있게 움직인거 같습니다 여행 끝나고 일주일 만에 후기 올리면서 다시 여행을 가야 겠다는 생각만 ㅎㅎ 우리 일행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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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가이드(최철권)를 칭찬합니다 | ***** | 2013/04/16 | |
성실한 가이드를 칭찬하고자 일부러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4월9일 장가계로 롯데관광을 이용해 잘 다녀왔습니다. 떠나기전에는 롯데관광 관련 언론 보도등으로 인하여 다소 불안한 것도 사실이었으나 좋은날씨, 좋은 일행, 좋은 가이드로 아주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가이드 최철권씨... 그간 여러번 패키지 해와여행을 다녀왔지만 정말 드물게 보는 성실한 가이드였습니다. 선한 인상과 더불어 매사 고객들만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마음가짐.... 특히 귀국시에는 공항 도착시부터 보딩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었지만 끝까지 남아서 일일이 고객들의 짐을 부쳐주고 최종 작별 인사 하는것을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최철권씨.. 사랑하는 어린자녀를 멀리 고향에 남겨놓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고객에게 친절을 베푸는 롯데 소속 가이드를 친절직원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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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 ***** | 2013/04/10 | |
친정어머니의 칠순잔치기념의로 중국장가게를갔었다. 너무추억에남는 여행이되었으며 1시간10분을 케일블카를타는것이 넘생각나고 천문동이자연현상이라니 감탄에감탄이다 그외많은것도많지만 한마디로 와와 여행이 실감남니다 또한날씨도 넘도움이많이됐어요 기역에남는여행즐거웠어요 더욱도고마운 것은 어머니의 생일케익을마련해주셔서 현지여행객들과즐거운파티도하고 케익도나눠먹는즐거움도 있었어요 참 고객생각하는 여행사입니다 이름있는여행사가틀리긴틀리네요 정말감사했어요 그리고 윤해성가이드귀엽고깜직하고 샌스있게 마지막날 과일바구니잘먹었어요 건강하고 다시한번 가족여행부탁하고싶어요 | |||
장가계 새로 올렸습니다. | ***** | 2013/03/23 | |
명불허전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TV에서 보던 것이 현실에서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토록 장대한 스케일과 섬세한 美는 부처님이 만드시고 신선이 노니는 곳이 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신성한 천문산과 아름다운 원가계 풍경구 그리고 무릉원의 보봉호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천문호선·뮤지컬은 압도적인 무대 장치와 설화 등으로 감동 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는것 못지 않는게 먹는 것인데 실망이 큽니다. 두째날 부터는 향신료 냄새만 맡아도 메스껍고 머리가 지끈 거렸습니다. 국제호텔에 150명(버스 8~9대)정도의 한국인이 밥을 먹는데 김치나 된장 하나 없더군요. 서양식은 한사람에게도 3가지 방식으로 고기 굽는다는데 우리의 처지는 한심하다 못해 비참함 그것 입니다. 수십년간 수백만명의 여행객이 장가계에 와서 이렇게 재냈다니 이건 기이한 일 아닙니까! 여행객 90%가 한국인인 장가계는 우리말 우리돈 다 통하는데 왜 이런 대접을 받습니까? 양배추는 삶기만 하고 소시지는 그냥 내놓으면 되는데 왜 향료를 넣어 못먹게 하는지요. 밥과 빵만 먹는게 언잖았고 내밥 먹고 빰 맞는 기분이고 이건 두루미 앞에 접시 놓인 꼴이더군요. 특식이라는 ·서호루·는 11명이 앉았는데도 추가가 없어서 국수 한접시 더 달라는 손이 종업원의 무반응으로 민망한 꼴을 당하였으며 ·독도한식· 역시 11명이 한 테이블에 앉았는데도 고기 한접시 추가가 없더군요. 두셋이 먹을 량의 뽁음 삽겹살만 내놓았으니 먹지 못한 사람은 어쩌란 말인지.. 주인장의 돈욕심(사연은 짐작되지만) 때문에 애꿋은 ·독도·가 초라해 졌습니다. 그런 반면 3일째의 식당에선 3접시의 삽겹살을 상에 올렸으며(한탁자 6명인씩 인데도) 4일 마지막 날은 첨으로 된장찌개를 내었으며 향료도 적어 주인장에게 이 기회에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리하여 말씀드리면 호텔과 식당들의 무례(?)와 무성의가 그들만의 문제일까요? 여행사장님도 아실텐데 수십년을 이대로 방치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더러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여행이란 먹으면서 구경하는 것인데 먹는걸 등한시 한다면 반쪽이 되는게 아닌가요. 세상만물은 다 제값을 한다는데 패키지 여행객에겐 이렇게 대접해도 괸찮고 또 그러한 대접을 당해 왔다면 분명 그럴만한 속사정이 있는게 아닐까요? 한국인이 덜 먹으면 원가절감이 될테고 그러면 후려처진 가격에 대한 보상을 그렇게 받는게 아닌지.. 여행객은 여행사의 기준을 이행한 손님일진데 자괴감이 들지 않도록 여행사장님 제발 선처하고 개선해 주십시요..!! 이건 국격에도 관계있다고 봅니다. 한국사람 품위 좀 세워 주시고 김치 고추장 챙겨라 하지 말고 다시 보고픈 장가계 또 찿게 해 주십시요!! 마지막으로 채경춘 가이드의 설명과 해설은 웃음과 박수로 이어 졌으며 공항에서 수화물과 표를 수속해 주고 귀국하는 순간까지 일일이 악수로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버스에 식수를 비치하였고 끼니마다 맥주와 소주를 곁들이고 방에도 식수 넣어 준게 모두 자비로 하였다니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안부 전하고 싶습니다. 조선족 3세라니 그의 선조는 독립군과 관계가 있을 텐데 조국의 보상 없이 이역만리에서 생업에 열중인 것에 연민의 마음이 듭니다. * 추신: 표현이 심하다면 한국관광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 해주시고 그 대신 기꺼이 욕을 먹고 또 받겠습니다. 채 희 백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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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세분화 되었으면 | ***** | 2013/03/21 | |
일정 가이드 여행상품은 더 없이 좋았습니다. 항공기 숙박은 어쩔 수 없었지만(싼값이므로) 식사는 개선해 주셨으면.. 별난 입맛은 아닌데 왜 그렇게 못 먹겠는지.. 서호루는 그런대로 괸찮은데 국제호텔 식사는 정말 너무 합니다. 채식도 먹을수 없어 할수없이 소시지를 가져 왔는데 향료범벅이라 못 먹었어요. 여행후기에도 말씀드렸지만 양배추 오이 나물등은 향료를 넣지 말고 고추가루 참기름(콩기름)등으로 조금만 맛을 내고 육류는 삶기만 해서 초장이나 간장을 내놓으면 넘넘 좋겠습니다.-대환영. 글고 된장이나 김치를 원한다면 주제넘는 일일까요.. 하루 식수인원 150명(저녁한끼도 있었으니 더 많을때도 있겠지요)이면 중국식 아닌 한국식으로 몇가지는 될 수 있다고 보는데 무식한 소린가요.. 고추장은 어렵더라도 된장 김치는 여행객이 원해도 지나친 욕심 아니라 생각합니다. 여행경비는 여행사에서 정하는대로 지불하니 여행객을 탓하지 마십시요.. 식사가 좋으면 꼭 다시 가보픈 곳이 장가계입니다. *태국에서도 이렇게 못먹진 않았고 양식은 100%환영이구요. 제발 사장님에게도 말씀해 주시고 사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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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이 아름다운 장가계 투어를 마치고... | ***** | 2013/03/07 | |
보통은 날씨가 흐린 경우가 많다던데 제가 갈때는 날씨가 너무나 좋은 화창한 봄 날씨여서 아름다운 장가계 절경을 더욱 만끽 할수 있었어요. 여행의 구성이나 내용, 옵션들도 너무 만족 스러웠고 더더욱 여행을 편하고 즐겁게 할수 있었던 것은 바로 우리를 인솔했더 현지 가이드분 덕분이었어요. 우용운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고 끝까지 웃는 얼굴로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감사합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