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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시에서의내용을보강함이좋겠습니다. ***** 2015/06/01

15.5.25출발 계림,양삭.덕천푹포6일 상품을 이용 무난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대한항공편 이용과 계림에서의 숙소는



좋았으나  난닝에서의 숙소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습니다.



1. 난닝에서 계림까지 열차왕복은 새로운 경험이었으나 가능하면 난닝에서 숙박을 하므로 난닝에 대하여 1~2가지 관광일정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2. 왕복8시간이 버스를 이용하는  덕천폭포일정은  별로였습니다.



3. 현지 가이드는 고객에세 충실할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좋게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계림! 좋았습니다. ***** 2014/01/18
해외여행이 처음인 어머니가 자연을 좋아하셔서 선택한 계림!
계림이라고 해도 별다를 것이 없을거라 생각했던 예상과 달리 정말 굉장하더군요.
어머니와 사촌언니와 함께 정말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더 즐거웠던건 저희 3명만 다녔다는 거예요..^^ 이런 적이 없을텐데 저희 3명을 다른 팀과 함께 운영하지 않고 진행하였으며 또한 가이드도 좋았답니다.
보통 3명밖에 안되면 불친절할 수도 있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굉장히 걱정하면서 갔었는데 오히려 운전기사님도, 가이드님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심지어 과일조차도 어디가 더 좋고 종류도 많다고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관광하다가 물건 사려하면 여긴 비싸니까 사지 말라고 알려주시고..^^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중국음식 잘 못먹는 어머니를 배려하는 음식선택까지~ 김엽 가이드 덕분에 잘 먹고 잘 즐기고 잘 보고 느낀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신선이 되기보다 계림인이 되고 싶다...라는 말이 굉장히 남는군요...여러 동굴과 산이 아닌 봉우리들~~(그 많은 산에 어떻게 이름을 붙일 수 있겠어요...맞는 말입니다..^^) 어머니가 다음에 또 중국으로 여행가고 싶다고 하시네요...좋은 여행에, 어머니도 좋아하시니 기쁘네요..^^
좋은 여행될 수 있게 도와준 가이드와 운전기사님도 감사해요...
계림으로 가족여행. ***** 2013/09/20
이번 추석을 맞아 우리가족 5명이 선택한 관광지는 계림이었습니다. 9월에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하였지만 날씨도 화창하고 곽오봉가이드님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친절한 배려로 전일정을 챙겨주셔서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계림의 동굴과 절경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림여행 ***** 2013/04/13
가이드 김미선씨 덕분에 즐거운여행이 되었네요. 가이드 김미선화이팅.
감사 ***** 2013/04/12
가이드 김미선 덕분에 즐겁고 재미난 여행 이었습니다.
가이드 김미선씨 건강하고 고생많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가이드 ***** 2013/04/12
가이드 김미선씨 덕분에 즐겁고 유쾌한 여행 이었네요.가이드 김미선씨 감사 합니다.
건강하고 고생 많이 하세요
[한폭의 수묵화를 품은 계림] ***** 2013/02/26
최근 TV CF에도 많이 등장하는 계림을 2/4~9일 다녀왔습니다.

우선 작은거 하나부터 꼼꼼하게 챙겨주신 최경일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계림은 익히 알려진대로 안개속에 여러 봉우리들로 도시 전체가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계림의 날씨는 아열대성 기후여서 그런지 한국보다 따뜻한 편이였고 저희가 관광은 할때는 가이

드님이 말씀하시길 정말 최상의 날씨에 오셨다며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였습니다. 복장은 지

금 한국과 비슷한 복장으로 가시면 되실것 같으세요.

호텔 또한 알뜰 상품이기에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그런 생각이 싹~~사라질 정도로 정말 좋았습

니다. 가이드님 말로는 2010년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하더군요.

관광은 5박 6일 일정이여서 그런지 여유로우면서도 꽉꽉 알차게 한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진정한 힐링 여행을 한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왜 많은 분들이 롯데 롯데 하는줄 알겠더라구요~~정말 가격대비 최고의 상품인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0^
여행의 꽃 가이드님... ***** 2013/02/16
5박6일 중극 계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엔 하롱베이를 갔었는데 가이드님이 너무 불친

절해서 정말 여행하는 동안 불편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여, 올해도 약간 무거운 맘으로 여행

을 갔는데... 대박 가이드님이 정말 가족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잘 챙겨주셨답니다. 역시 여행

의 꽃은 가이드님이신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선한 미소와 항상 밝은 모습으로 대해 주신 ""이일

천가이드님에게 정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짧은 인연이었지만 ""이일천""가

이드님 너무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구 만복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한폭의 산수화에 몸을 싣다. ***** 2013/01/18
11일 출발하는 계림행사 다녀온 사람입니다.
사실 그렇게 큰기대를 하고 가지 않았습니다.
첫날엔 비가왔지만 갈수록 맑아진 날씨와, 안개속 오묘한 경치는 그야말로 한폭의
산수화를 그려놓은듯 했습니다.
또한 가이드님의 위트있는 말솜씨로 재미를 더하여 더할나위없이 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3박 5일의 피곤한 일정에도 돌아오는 길이 너무 아쉬워 다시한번 오리라 다짐했습니다.
일정을 조율해서 좀더 맑은 경치와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준 가이드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행사 일정도 빡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이상의 여행 ***** 2013/01/17
1/11~15까지 다녀왔구요, 날씨가 우리나라보다는 확실히 따듯하더라구요. 그래도 흐린날이 많아서 복장은 우리나라 그대로 가도 될것 같습니다.
계림이 좋다고 말만 들었지, 크게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기대이상으로 볼것이 많은 곳이 더라구요.
가이드도 친절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일정이 힘들지 않아서, 부모님들 보내드리기 딱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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