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기록된글은 가이드를 탓하는게 아닙니다 롯데관광에서 이익을 더남기려고 자격없는 사람을 채용한 롯데관광의 잘못입니다

가이드가 대만의 정보도 역사도 모릅니다 그리고 본인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롯데관광에 다른가이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알아보고 전화 준다더니 여행 끝날때까지 여행후도 전화 없습니다

여행후 여행가이드 아무것도 모른다고 자격증 있냐고하니 있다고 합니다

자격증있다니 없다는것보다 더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팩스로 자격증 보내달라 했더니 자격증 없답니다

대만여행을 다녀왔는데 대만에대해 들은게 없습니다  보상해 달라했더니 소비자센타에 고소하랍니다

식사도 롯데에서 자랑하는것처럼 좋지 않았습니다 그저그랬고 식사메뉴도 말도 없이 바꿉니다

옵션도 둘중 하나만 가야된다하고 결정되면 전원 다 해야 된답니다

롯데관광은 거꾸로 가는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롯데관광 예전의롯데관광 아닙니다

잘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여행다녀온후 400여만원의 돈도 아깝고 롯데에서 속이는것도 분하고 고궁박물관에서 가이드가 이렇게 설명한 기억만 남아 나를 귀롭힙니다   여러분 여기 용 그려있는 그릇있죠?용이 그려있는 그릇은 임금님이 쓰던 그릇입니다  용그림 여기도있죠/여기도있네요..그래서 물었습니다  어느시대에 쓰이던것인가요? 네? 나는 모르지요,,,,75만점이나 있는 귀한 박물관  너무나 가보고싶었던 박물관에서 내가 들은 가이드의 설명이었습니다  다른여행사의 전문가이드는 거침없이 시대와 사용자 그리고 발견될때의 내려오는 귀한 내용들을 거침없이 설명하는것을 들으며....또한번 분노했습니다

 그나마 A4용지에 프린트로해온 내용도 고궁안이 어두어 읽어주지도 못했습니다  대만은 떤나라인가요?

대만여행의 최악의 일들

가이드가 대만에 대해 아는게 없고 고궁박물관에가서 설명을 하는데 듣는 내가 부끄럽더라구요

가이드가 하는말)))여러분 여기 그릇에 용 그려있죠?용그려있는것은 임금님이 쓰던 그릇입니다  여기도 용있죠?여기도 있네요

그래서 물어봤죠  어느시대에 누가 쓰던 유물들인가요?

가이드가 하는말 네?그걸내가 어떻게알아요....

난 대만을 다녀왔지만 대만을 하나도 알고 온게 없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3명이서 다녀온 경비가 5백만원 들었습니다

이 아까운 시간과 돈 어찌해야 합니까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하도 많아서 다 기록 못할정도인데  여행중 롯데 다른팀과 3번 함께 했는데 다 대학생 알바생 이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불려나왔어요?그랬더니 ..ㅎㅎ네..그러더라구요

식사도 그리 좋지 않고 예정대로 먹으려던것도 이해도 구하지 않고 변경하여 가보니 도저히 못먹을 한식을 주고

호텔도 처음가보는거라 거기가 무엇이 있지 자기도 모른다고하고

대만의 과일조차도 먹어보지 못하고 왔고 슈퍼한곳도 가보지도 못하고..

제발 가지마세요  저는 30여개의 나라를여행하면서 이런 형편없는 여행 처음입니다

내 아까운시간 경비 그리고 3박4일동안의 분도등  여러분도 격고싶지 않으면  절대 롯데관광에서 가지 마세요

다른여행사의 가이드들에게 귀동냥하며  정말 괴로웠어요

대만을 다녀왔으나 인사말한마디 유명한 과일하나 역사한마디 듣지 못하고 이렇게 집에와 이글을 씁니다

끝까지 이문제 롯데와 싸워보려하네요

보통 상품평에는 가이드님 칭찬이 많던데, 저는 다녀온 지 좀(?) 되어서 그런지 가이드님 이름은 벌써 잊어버렸네요...

한국 교포(?)라고 하셨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재미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지 사정을 잘 아시니까 조금씩 서둘러서 사람들이 많지 않을 때(1월 초라 중국, 한국, 일본 관광객이 정말 많았음에도 불구하고)를 잘 선정해서 여유 있게 관광을 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여행의 전체적인 만족도는 좋았습니다. 여행 코스도 좋았고 숙소(특히 Fushin 호텔 좋았습니다. 자오시에서 묵었던 설산호텔인가는 방이나 조식부페는 별로였지만 온천이 있어서 좋았구요.)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유여행 하루도 무척 알차게 잘 보내서 만족도 높은 여행이었습니다.

다만 식사는 여행 상품 안내에 나와 있는 것처럼 그렇게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호텔 조식 부페는 뭐 다 비슷하니까 말할 것은 없지만, 원래 여행 코스에 있던 식사는 샤브샤브를 제외하고는 음식 종류나 맛이 다 거기서 거기(요즘 유행하는 말로 돗진갯진)였습니다. 차라리 타이완에서 유명한 샤오롱바오 전문점이라던가 뉴러우멘 전문점 등을 코스에 넣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이드님도 여행 코스 등은 굉장히 좋은 것을 잘 선택했지만, 전체적인 식사의 점수는 80점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가이드님이 부탁한 말입니다. 여행 상품 안내에 나와있는 가이드/기사 팁이 사실은 가이드/기사에게 주는 팁이 아니라는 것을 명시해달라고.... 생각해보니 여행에 참가하는 누구나 내야하는 가이드/기사 팁이라면 유류할증료처럼 전체 여행 경비에 포함시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가이드/기사 팁을 별도로 써서 여행 경비가 싸 보이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인지 어떤 것인지 잘 모르지만 개선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함께한 여행이었지만, 함께 가신 분들이 모두 매너 있는 분들이어서 짜증내거나 화내거나 하는 분들이 없어서 여행이 더욱더 즐거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간 대만 여행 매우 만족합니다.

여행기간동안 함께 하신 이대성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대만분이라서 그런지 현지 사정에도 능통하시고 시간분배가 매우 좋았던것 같아요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여행기간동안 웃으며 즐겁게 여행한것 같네요. 여행객을 위한 가이드님의 진심을 느끼고 갑니다.

티비만 보던 대만을 실제로 보니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나라임을 알게 되었네요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네요

꽃보다 할매 코스로 친정엄마와 언니와 형부 저희가족4명이서 함께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처음 만난분들과 한버스에서 여행을 하는데 다 가족들 단위로 와서 그런게 처음부터 참 편하게 다녔답니다.

전혀 어색함도 없이 멋진 풍경과 맛난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게 보냈답니다.

롯데관광과의 첫번째 계약이 마음에 들어 다른여행사는 살펴보지도 않고 다시 2015년 2월여행을 예액해 두었답니다.

엄마랑 첫 여행이다보니 나라 선정하는데만 한참 걸렸었는데...

11/5~8일 4일간 너무 덥지 않은 기간에 잘 선택한거 같아요^^

총 19분이었던 우리 일행분들도 너무 좋으셨고, 제가 여행다닐땐 날씨 운이 좀 따르다보니 역시 날씨도 좋았음.

그리고 저보다 어린줄 알았는데 동갑이었던 ㅠㅜ 온몸에 명품을 갖추고 있던 초동안 고경택가이드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다시 못볼 인연들이라 생각하니 헤어질때도 서운했는데 상품평 남길때 되니 단체 사진이라도 찍을걸 그랬나? 싶네요.

첫날밤 호텔에 불이나는 바람에 (누군가 사이렌 잘못 누름), 그외에 OO벌레 등등 여러 해프닝이 있어서 진짜 기억에 쏙 박히는 여행이에요. ㅋㅋㅋ

무튼 롯데관광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모두모두 ★★★★★ 별 5개짜리 여행이었습니다.

차분한 성격과 해박한 지식, 다정다감함과 고객에 대한 배려가 넘치는 정은미 가이드님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