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상품평입니다.

* 고객 상품평의 내용은 작성한 고객님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롯데관광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으며, 입력하신 상품평은 롯데관광에서 컨텐츠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아주 괜찮은 여행 ***** 2014/05/07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던 여행입니다.



특히 가이드분 정말 최고 입니다.



처음 만난 날부터 마지막 헤어질 때까지...정말 감사했습니다.


여행기간 내내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편안함을 제공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2014/05/07
지난 2일 롯데 관광 을 이용하여 대만(타이페이 ,야류, 화련 )4일을 다녀왔는데~
넘 편안한 여행을 하게 해준 가이드님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늘 애용하는 롯데 관광이어서 여행스캐줄 및, 숙박, 음식믿음도 갔지만 , 특히 엄선된 가이드님의 탁월한 안내와 리더력으로 (연태화 가이드님) 편안함과 즐거움으로 여행을 마칠 수 있게 되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행 스캐줄(여행스캐줄도 상세한 설명과함께 완벽 소화) 외에도 대만 문화를 즐 길 수 있도록 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도시투어를 간간히 마련하여, 만두, 망고빙수, 버블티등 하고 싶은 것을 적절히 캐치하여 안배해주신 점도 감사하고 쇼핑센타 방문시 본인의 변심으로 인한 환불요구에 까다로운 환불절차도 싫은 내색 한 번 하시지 않고 소비자 입장을 십분 이해하셔서 불편함을 감수해 주신것도 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공항 출국 절차때에도 끝까지 좌석 배치까지도 세세히 살펴주신 연태화 가이드님!

늘 당당히 가이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시고 친절히 임해주신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님의 건강과 행복도 빌어봅니다
대만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2014/04/08

지난주 월요일 3월 3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다녀왔습니다~





엄마랑 다녀왔는데 즐겁고 기억에 남을만한 여행이었던것 같아요. 첫날 박물관과 둘째날 화련의 협곡이 특히 좋았구요~





현지식도 나쁘지 않았고 온천호텔도 물이 좋아 온천욕하면서 피로도 풀수 있고 좋았습니당~





망고빙수도 너무 맛있었구요 ㅎㅎ





현지에서 가이드해주신 고경택 가이드님께서 설명도 잘 해주시고 재밌고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대만여행 잘 마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엄마가 여권을 분실한 사건(?)이 있었는데 잘 대응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일행분들도 너무 좋으셔서 무척 아쉬워하며 한국에 돌아왔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놀러가고 싶어요~





가족과,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내실 분들~대만여행 추천합니당~!





 





 





 



대만 여행 후기 ***** 2013/12/26
2013년 12월 20-24일간의 대만여행을 정리해 보며, 이 후의 여행객들을 위해 수고를 해 본다.

(1) 여행사에서 제공한 정보가 잘못되어 공연히 짐만 커졌다. 예로, 일회용품을 쓰지 않으므로 준비해 가라고 했는데, 최소한 우리가 숙박한 후신호텔과 자오시 온천호텔에는 일회용품들과 생수 2병, 온천욕시 사용할 타올과 가운이 준비되어있어 따로 준비해간 물품들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또한 100V 사용을 위해 여행용 멀티탭을 비교적 비싼 비용으로 따로 구매해 갔는데, 그 콘센트가 한국에서 쓰이는 두개의 일자형이어서 다이소몰등에서 값싸게 보통 4개에 1천원하는 것을 구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2) 음식 수준:
조식: 후신 호텔에서 2식, 자오시 온천호텔에서 1식 하였는데, 비교적 양질의 식사를 하였다(대부분의 뷔페식이 그렇듯 조식은 콘티넨탈 식이어서 그 차이는 크지 않다 하겠다). 후신호텔의 메뉴가 더 다양하였고, 자오시 온천호텔은 2 종류의 요구르트를 제공해서 좋았다.

중식: 2일차 화련 도착 후 파크뷰호텔의 뷔페는 여행사의 홍보마냥 시설 좋은 깔끔한 풍경의 장소였는데, 한 종류의 면과 육수가 제공되었는데 아주 좋았다. 다른 메뉴는 특별히 중국식이랄 것이 없었고 김치는 제공되지 않았다.

석식: 이 부분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첫 날은 ""cash city 샤부샤부""라는 전문 샤부집에서 기본식을 했는데, 바닥 깔개 메뉴 종이에 기본식이 대만돈 217달러 정도(한국돈 8천원 정도)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리필은 밥만 되었고, 얇지 않은 고기 6-8점(꼭 차돌박이 스타일로 그다지 적은 양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았다)과 야채, 어묵 4종류 정도가 제공되었다. 저렴한 가격인데도 제일 맛있게 느껴졌다. 2일차는 화련 역앞 과일가게(이 곳에서 구아바, 석가모니 머리 모양의 일명 ""석가모니"", 작은 사과 크기의 연녹색의 대추 등을 사서 저녁에 호텔에서 먹었다) 옆 식당에서 평범하게 먹었다.
마지막날 ""오각선반레스토랑"": 건물 자체는 밤에 보기에 정말 예술이었다. 그런데 음식은 꼭 집고 넘어가야 겠다. 모든 음식이 전반적으로 차가웠고, 특히 따뜻해야 할 수프(육수에 어묵같은 거 몇개 띄운 것)는 정말 모든 일행이 동일하게 불평을 하였고, 급기야 직원을 불러 영어, 한자, 기초 중국어를 섞어 다시 끓여달라고 하였다. 찹쌀로 코팅해 튀긴 치킨, 왠 실파는 그다지도 많이 볶아서 주었는지, 양배추 잘게 잘라 삶은 것, 나머지는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별 볼일없는 메뉴였다. 가이드가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거나 대신 불평을 전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다. 다시는 대만으로 패키지로는 안 가겠지만 이 식당은 롯데여행사를 위해서나 여행객을 위해서나 일정에서 빼 주시기를 모든 여행객을 대신해서 강력히 주청드립니다. 물론 모든 여행객들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주로 뷔페식으로만 식사 일정을 정했겠지만, 다양한 식당과 메뉴 등의 개발이 여행사의 주 임무일진대 별 문제없이 해 왔으나까 괜찮겠지 하는 타성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타 상품보다 높은 식사비 책정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여행사의 일정 안내 글이 무색할 정도로 정말 야속하기도 하고 속은 것 같아서 최소한 저희에게는 명성높은 롯데관광의 이미지에 큰 오점으로 남을 것 같아 우려됩니다.

대만 여행 재미있게 다녀 왔습니다. ***** 2013/11/08
대만은 가까운 곳이지만 생소한 여행지라 큰 기대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볼 것도 많고 먹을거리도 풍부했습니다. 비가 오고 날씨가 안 좋았지만 친절하고 유머 감각이 풍부한 마이령 가이드님 덕분에 맛있는 간식도 여러가지 먹어보고, 관광지마다 중국 관광객과 꽃보다 할배 영향으로 한국 관광객등이 넘쳐서 곳곳에 줄을 서서 입장하는데 ,마이령 가이드님은 오랜 경험으로 시간안배를 잘해서 힘들지 않게 관광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여행 ***** 2013/10/28
어머니의 처음 해외 여행이라, 패키지 선택 등 걱정이 많았습니다.

패키지 일정이야 대부분 비슷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이드님과 일행 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륜있는 어르신들의 말씀 등으로 지루할 틈도 없었고, 인원이 적어 가족같이 편히 지냈습니다.

무리없는 일정 진행과 옵션 등에 강요없이 편안하게 안내해 주셨던 고경택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여행하셨던 일행 분들과 가이드님 모두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님 짱 ***** 2013/06/28
대만이 볼거리 먹을거리도 풍성하고 설산 온천 호텔도 넘 훌륭했지만
그보단 박우펑 가이드님 때매 기분좋고 재밌는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넘 친절하시고 말씀도 재미있으시고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참 롯데관광 서울 사무소 권지영 님도 세심히 핸들링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다른 여행사 이용하다 2008년 부터 롯데관광 이용 하기 시작 했는데 다른 여행사 보다
롯데관광이 훨씬 우월 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쭉 애용 하고 있구요...
즐거운 여행이 었습니다...
여화진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2013/05/20
2005년도에 롯데관관을 통해서 대만을 갔었는데
이번에 대만 일정을 보니 그때와 다른 코스를 많이 가길래
가족여행을 대만여행으로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빡빡한 일정에 대만 곳곳을 둘러보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배정받은 여화진 가이드님께서
설명을 정말 꼼꼼하게해주셔서 더욱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인원도 많고 힘드셨을텐데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런 여행 ***** 2013/04/02
일단 대한항공이라 안심이었고 현지호텔도 청결해서 좋았어요.
밑반찬 준비를 못해서 걱정했는데 식사가 대만족이었어요.
설산호텔 노천온천에서 비맞으며 야경을 즐기며 친구들과 담소는 잊을수가 없군요.
대리석협곡,연자구 구곡동 야류풍경구의 기암괴석의 신비로움과
자연이 빚어낸 경이로움에 감탄했지요.
마이링 가이드님의 나긋나긋한 경상도 말씨는 피로함도 풀어지더군요.
시종일관 친절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야참으로 과일을 많이 사다먹었는데 과일맛 끝내줬어요.!!!
이번여행 전체적으로 대만족이었네요.
남편과 둘만의 첫번째 해외여행 ***** 2013/03/16
그동안 여행모임이 있어 매번 여러 팀들이 부부 동반으로 여행을 하곤 했으나,
이번에는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단 둘이 떠나게 되었다.
설레이기도 하고 심심하지 않을까? 모르는 사람들 끼리 어색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이...해박한 설명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이끌어 가는 현지가이드의 리드로
한번에 해소 되었다. 5학년 초반의 가이드는 이런 우리들의 맘을 너무도 잘 헤아리고 있었다.
호텔, 먹을 것, 다 만족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모든 것을 이해하고 좋은 쪽으로 생각을 돌리는 일행을 잘 만난 것...
이것이 행운 이었다...^^*..
친구팀. 부부팀. 자매팀..15명이 모여 다녀온 대만 여행...즐거웠습니다.
맨앞12345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