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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우 가이드 수고했어요!!! (내용 무) | lss***** | 2023/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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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 시간 내서 출발했는데 너무 실망했습니다 | ksc***** | 2023/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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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모를 사기당한기분
호텔도 너무 냄새가나고 식사도 먹을것이 없었음 지금까지 일본을 6번정도 다녀왔지만 최악로 나쁨 항공하고 가이드만 만족했습니다 저희가 대한항공을 바라진않았음 여행주선을 한입장에서 함께간 친구들한테 미안해졌고 지금껏 자부했던 일본여행은 이것으로 마무리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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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스런 여행이였어요~ | a74***** | 2023/0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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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갈려다가 일정이 안맞아서 급하게 결정하게된 돗토리여행이였습니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한 저에게 주는 선물이였기에 힐링할수있는 상품이라 생각하고 바로 결정했었습니다
요나고공항까지 직항비행기, 돗토리 사막, 가이세키요리, 료칸과 노천탕, 명탐정코난박물관까지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내용들이 전부 가능한 3박4일로 선택해서 잘먹고 잘놀다온것같습니다 혼자여행이라 불편할줄 알았는데 저희팀 일행들 모두 좋으신분들만나서 많이챙겨주셔서 너무 즐겁게 보내고왔어요 김남훈가이드님덕분에 더욱 편하고 알찬 여행이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일행분들과 김남훈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3년반만에 요나고공항에 한국인관광객들 간다고 일본방송국에서도 공항에 취재온덕분에 제가 요나고공항에 입국하는것도 방송에 나왔네요 ㅋㅋ 요나고공항도착해서 입국전 보안검색대에서 제캐리어가방 열어봐도되냐고해서 괜찮다고했더니 별다른게없으니 무슨 약품으로 검사해도되냐길래 된다했었죠 그랬더니 솜에 뭔가 뿌리더니 제짐들위로 닦으시면서 다른사람에게 검사해보라고 보내시더라구요 아무이상없으니 통과했는데 그때 타이밍이 일본방송국 취재시점이였던것같아요 ㅋㅋ 관광중 저희팀 한분이 마츠에성앞에서 인터뷰하신거 제가 일본사이트에서 찾아보다가 제가 입국하는영상과 다른팀 가이드님과 다른팀일행들 취재한것도 같이 찾아서 다른가이드님한테 뉴스나온거 사이트보내드렸어요ㅋㅋ 문득 예전 시즈오카공항에 갔을때 공항1주년이라고 그때도 공항에서 축하박수받고 꽃한송이씩 선물로 받았던기억이ㅋㅋ 단점 갑자기 한국인관광객들이 6팀이라 인원이 많아서인지 계산을 잘못한건지 보안검색대가 한개뿐이라 너무 느려서 비행기출발시간이 25분이나 늦어지게됐어요 앞으로 뒷팀들도 요나고공항에 계속해서갈텐데 좀더일찍 공항에 들어갈수있도록 해줬으면좋겠더라구요 불만 요나고공항 출국시 기내 보안검색대에서 통과후 물품중 폼클렌징이 나와서 포기할껀지 화물로 보낼껀지 물어서 화물로 보내겠다고 얘기한뒤 직원설명대로 1층에서 화물로보내고 올라갔더니 다시 제일뒤에서 줄을서라해서 당황스럽더라구요 보안검색대를 이미통과한뒤라서 물건만 처리하면 바로 검색대에서 검사받을줄알았는데 또다시 긴줄을 기다리라고해서 뭔가 느낌이 문제가 생기겠구나 직감했습니다 기다리는도중 비행기출발시간은 이미지나가고 비행기는 기다리고있고 저포함 아직 보안검색대 통과못한사람들은 줄서서 기다리는상황이였습니다 지금껏 이런상황은 그동안 많은 유럽과 다른나라에 여행을 다녔어도 처음겪는거라 황당했습니다 보안검색대에서 겨우 제차례가 되어서 아까 통과했으니 금방 끝나겠다했는데 왠걸 이번에는 금속탐지가 되었다고 에러가 뜨더라구요 좀전에는 아무문제없이 통과했는데 이건또 무슨 상황인지~ 직원이 보기에도 별다른건 없어보이니 없는벨트있느냐 시계벗어봐라 목걸이도 벗어봐라 팔찌도 벗어봐라해서 다해줘도 에러가 나오니까 다른직원한테 금속탐지기 몸전체 검사해달라고 하시네요 그분도 별다른게없으니 제머리핀때문인것같다고 괜찮은것같다고 통과시킴 ㅋㅋ 어이가 없어서 기분이 좋진않았어요 머리에 핀꽂은사람이 한둘도아니고 좀전에는 통과되었는데 화물보내고오니 갑자기 금속이상이 뜬다는것도 웃기고 진짜 귀걸이 반지다 뺄뻔했네요 기계가 문제인지 점검해보라하고싶었습니다 저에겐 요나고공항 입출국시 해프닝때문에 평생 잊을수없는장소가 되었네요 그래도 즐겁고 힐링된 여행이 되었기때문에 좋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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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 rla***** | 2020/02/21 | |
|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 |||
| 음식,료칸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정도 바쁘지 | ***** | 2020/0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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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칸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정도 바쁘지 않으면서 여유로워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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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분이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무엇보 | ***** | 2020/02/03 | |
| 가이드분이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어머님 모시고 간 여행으로 너무 알차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 |||
| 다시 가고싶은 요나고 | kyt***** | 2020/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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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감 있지만 여행일정동안 내내 좋았던 기억이 새로워 상품평을 쓰게됩니다.
요나고는 우리나라와 가깝고 우리땅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반일 정서가 있어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었는데 롯데관광에서 기획한 상품은 너무 훌륭했습니다. 온천도 좋았고 돗토리 사구도 좋았습니다. 당일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서 조금은 불편했으나 가는 곳마다 좋은 풍광과 맛집들.... 특히 아다치미술관이 여행의 백미였습니다. 많은 일행을 안내하느라 수고하신 정세윤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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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편안한 쉼의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 ***** | 2019/10/07 | |
| 오랫만에 편안한 쉼의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숙소 및 여행 일정도 맘에 들었습니다만 가이드의 전문성이 좀 아쉽네요... | |||
| 가이드가 만족스러움 | ***** | 2019/09/16 | |
| 가이드가 만족스러움 | |||
| 만족하고 편안한 여행 | agk***** | 2019/0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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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과 숙박 및 가이드 분도 모두 다 좋았습니다. 특히 온천물 덕택에 피부가 매끈매끈~ 장기간의 호주 여행으로 검게 그을렸던 피부가 환해졌습니다. ㅎ ㅎ
다른 일본 지역 온천물보다도 더 좋게 느껴집니다. 가이드분의 해박한 설명과 저희 어머니께서 다리가 불편하셨는데, 사려깊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전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을 즐기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패키지의 장점도 알게 되었네요. 같이 여행 오신 분들도 좋았구여. 무엇보다 식사시 테이블을 팀마다 셋팅해주셔서 같이 온 팀끼리 6혹은 4혹은 2명이서 먹도록 하여, 프라이빗한점이 대만족입니다. 교쿠센호텔은 별도의 요청이 없는데도 매일 이불과 룸 청소를 정갈하게 해주셔서 미안할 정도로 고마웠습니다. 식사도 가이세키정식과 스테이크도 맛있구여. 특히 조식에 나오는 각종 발효짱아찌랑 생선을 구워먹는 화로는 기대이상이였습니다. 매끼 밥을 2공기씩 먹었어요. 물론 생선류를 좋아하시지 않으면 입에 안맞을 수도 있지만요. 구매한 화장품은 랑콤이나 디올, sk만큼 클렌징이나 보습력이 좋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더 살걸 후회도 되네요. 써보고 좋아서 사춘기 조카에게 선물도 했어요. 택배비를 포함하면 역시 현지서 구매가 좋은거 같습니다. 공항은 작지만 직원친절도가 넘버원이구여, 로이스초콜렛은 진리죠. 정훈 가이드님 감사드리고 쿄쿠센 호텔 직원분들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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