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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 hoo***** | 2025/05/28 | |
전체적인 내용 좋앗어요 하지만 일정이 빡빡해서 쉼없이 돌아가니 약간의 피곤함이 있었고요 중간에 여유로운 개인시간을 좀더주시고 알찬쇼핑도 하도록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디인원수도 30명정도가 좋을듯 하네여 | |||
가이드 열정과 케어가 좋았어요 | 박***** | 2025/05/26 | |
가이드 열정과 케어가 좋았어요 | |||
미서부 일주 여행을 5월13일~22일에 롯데관 | moo***** | 2025/05/26 | |
미서부 일주 여행을 5월13일~22일에 롯데관광을 통해 잘 마쳤습니다. 대한항공으로 LA, San Francisco으로 인아웃도 좋았고, 6대 캐년도 감동적이었음. 노도현가이드님의 편한 심성과 진행으로 한식 등 식사 제공 및 여행 진행에 대한 친절한 안내 등도 좋았습니다. 미국 미서부는 역시 넓은 지역을 다녀야 하므로 이동 거리가 힘들지만, 가이드님과 버스 운행 기사님들의 열정과 대캐년들의 장대함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3월 영국여행에 이어서 5월 미서부 여행까지 이어서 롯데관광으로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여행을 부탁합니다. | |||
연세 많으신 분들이 많은 팀이라 힘들었는데 노 | est***** | 2025/05/26 | |
연세 많으신 분들이 많은 팀이라 힘들었는데 노도현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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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고객관리부터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해 | whi***** | 2025/05/26 | |
출국 전 고객관리부터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해외 현장 가이드도 40명 넘는 고객 요구에 일일이 응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
잘다녀왔습니다 | 이***** | 2025/05/26 | |
잘다녀왔습니다 | |||
여행은 잘 다녀왔습니다. 현지가이드가 전문성 | 김***** | 2025/05/26 | |
여행은 잘 다녀왔습니다.
현지가이드가 전문성이뛰어났으며. 친절하게해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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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과 기사님이 고생이 많으셨는데도 끝까지 | utm***** | 2025/05/26 | |
가이드님과 기사님이 고생이 많으셨는데도 끝까지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셨어요
별다섯 드려도 부족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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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10일(캐넌+도시형)/ 50~60대부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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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 | 2025/05/26 | |
상품 좋았어요~^^
각각 자영업 하는부부 귀한시간 내는 여행이라 대화 필요했어요 저희경험상:여행지 사전학습 필수요소!!! 기초체력,식사량조절,기초언어 일단,노도현 가이드님 세계여행지중 최상의실력자이셨어요(정확한 역사적 지식,빠른진행 통솔력,과하지않게 바로 지금 해야할 모든임무 바로 처주는 2025년형 스탠다드형 경험자 이세요(인증 마크 드립니다~*)저희 질문시 마다 현답 주셨어요 직업적 소명을 잘 풀고 계시고 다른 많은여행자님들께 알리고 싶습니다 ㅡ미서부는 광활한 대자연속에서 개척독립정신을 배우기 적합 했고,휴양지 처럼 달콤한 여행 아니라는점 ㅡ40여명 단체 여행시 장점과 단점 고려 할것ㅡ값비싼 의류나 시계,기타 분실시 돌아가기 힘든점ㅡ개인 상비약 지참 필수ㅡ물갈이,한식 밥위주 식사분들 누룽지,햇반 좋아요ㅡ 여행중 곳곳의 대자연은 지금의 미연합국을 만든 큰 자원이고,세계에서 가장 효율성 있게 일하는 강국중 강국이라는점 솔직히 부럽고,다양한 민족을 끌어 흡수한점, 사람 또한 가장 중요한 자산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ㅡ롯데 관광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ㅡ기사님 한국분이셔서 ,약국 뛰어 다녀오시고, 컵셔빙,쉬는시간도 없이 중간 컨디션 힘드셨던분들과 함께 계셔주시고, 안전운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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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 eas***** | 2025/05/26 | |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은 미서부여행이었습니다
저는 매년 봄 부부여행,가을 아버님을 포함한 대가족여행을 합니다. 미서부 여행만 4번째~ 그중 패키지는 3번째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너무 좋으신 노도현 가이드님을 만나서 행운이었습니다. 최고로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적지 않은 41명 팀에다가 저를 포함한 60대 이상만 80%가 넘고 70대도 여러분 계신 팀을 이끄느라 힘드셨을 텐데 항상 밝은 표정으로 최선을 다해 리드해 주셨습니다. 아픈 분들이 9명이나 나와서 팀원 전체가 다운되어 힘들었는데 약도 구해주시고 탈수현상을 보이신 분들을 위해 이온음료도 사주시고 식당에 미리 연락해 메뉴도 따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식당 사장님이 밥을 끓여서 나간 경우는 저음이라 하시더군요. 압권은 캐년을 돌던 중에 5시간 거리의 LA 사무실에서 직원을 불러서 병원 갈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겠다고 제안해 주셨어요.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지만요~^^ 긴 버스시간에 맨트도 다양하게,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게 해 주셔서 유익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노도현 가이드님께 감사드리고, 컨디션 난조로 여행길이 힘드셨던 모든 분들도 건강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참~ 안전운전 해주시고 친근하게 다가와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노도현 화이팅~~^^ 롯데관광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