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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준 가이드님 진짜 최고!!!! 첫 미국여 | 이***** | 2025/03/04 | |
이완준 가이드님 진짜 최고!!!!
첫 미국여행에 아이들과 (10세 7세) 함께 하는 여행이라 걱정도 많고 염려도 많았지만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에 역시 엄지척!!!입니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말 많이 하지 않으시고 센스있게 챙겨주심!!!!(강조해도 부족함) 나이스한 태도와 고객 중심 서비스가 잘 갖춰진 분이라 오래된 경력에서 나오는 편안함을 잘 제공받아 여행을 잘 마무리 한거 같아요. 아이들도 최고의 여행이라고 엄지척을 했답니다. 다음 여행에 기회가 있다면 이완준 가이드님을 다시 뵙고 싶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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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 친절한 안내 감사드립니다. | 권***** | 2025/03/04 | |
가이드님 친절한 안내 감사드립니다. | |||
미서부 여행 끝판왕 이완주 가이드님 | tax***** | 2025/02/28 | |
이번 2월 18-27일 미서부여행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아리조나 유명 장소를 10일로 해서 다녀온 여행객이고 가이드는 이완준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동안 가이드를 통해 여러 해외 여행을 다녔는데 가장 모범적인 가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마음이 들뜨기 마련이고, 새로운 세상에서 본인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면, 당황하기 십상인데, 가이드님의 침착하고 차분한 스피치 톤은 그러한 우리를 차분하게 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은 느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빠르지도 않은, 그러면서 중간에 잠깐 우리에게 생각할 틈을 주는 듯한 공백은 마치 지상파 방송 3사의 대표적 아나운서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또한 가이드님의 부드러운 환대와 고객을 향한 최고의 대우는 우리가 마치 국빈으로 미국을 방문한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 해박한 여러 관련된 정보도 매우 흥미롭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미국이 과거 영국, 프랑스, 러시아, 멕시코 등을 통해 지금의 영토를 갖게 된 과정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각 유명 도시와 여러 캐년을 거치면서 자칫 흥밋거리 위주로 나갈 수 있었지만, 역사와 함께 지리, 경제, 정치, 사회 등을 엮어서 한 해설은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관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에 많은 관심이 있지만, 그곳에서 자라고 배운 동포보다는 정보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미국에 관해 제 능력의 한계로 이해할 수 없었던 여러 의문점들이 있었는데, 가이드님의 매우 객관적인 정보로 해결할 수 있었고, 더불어 본인에게도 더 폭 넓게 볼 수 있는 식견을 주어 개인적으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택 관광에서도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만 주고 선택은 우리가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배려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 해외여행을 했지만, 어느 정도 푸쉬하는 느낌을 받은 것은 사실이었고, 그 정도는 저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가이드님은 전혀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도록 우리에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는 하나의 선택 관광을 두고 고민했었는데, 결국 신청하게 되었고, 가족이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후회 없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떠나기 2-3일 전에는 그간 여행을 정리해 주어 머릿속에 잘 정리된 듯합니다. 미국을 관광뿐 아니라 여러 이유로 오신 분들이 조심해야 할 것들에 대한 주의 사항은 사전에 미리 여행하면서 가이드님의 살아 있는 듯한 정보를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워낙 경험이 풍부하시고, 또한 중고등학교 때 이민을 오셔서 많은 힘든 과정을 경험하셔서인지, 살아 있는 듯한 정보는 미국을 꿈꾸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 외에도 더 많은 가이드님에 관한 미담이 있지만, 지면상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번 홈쇼핑에서 미서부 롯데관광을 선택한 이유는 서부의 대표적인 캐년과 자연 경관을 모두 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언제라고 갈 수 있지만, 대표적 캐년과 자연 경관을 모두 넣은 관광 상품은 의외로 없었습니다. 특히 엔텔로프 케년, 홀스슈벤드, 은광촌은 저에게 처음 방문한 곳이라서 매우 인상적이었고, 머뉴멘트 벨리?자이언?브라이스?그랜드캐년은 젊었을 때 출장간 후 짬을 내어 방문한 곳이지만, 다른 인상을 주니 새롭게 방문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버스로 다음 목적지까지 갈 때에도 차창 밖으로 보이는 자연의 모습은 다른 대륙에서 볼 수 없는 전혀 다른 풍광이라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미서부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서 이왕 한 번 가는 것 모두 볼 수 있는 이완준 가이드님이 동행하는 롯데 관광의 이번 상품을 미서부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안전하고 친절하게 목적지까지 운전해주신 사장님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
홀로 미서부 여행을 이완준 가이드와 함께... | pio***** | 2025/02/28 | |
네바다주에서 만난 나바호족과 그들의 역사
미국 서부를 여행하며 가장 감명 깊었던 순간 중 하나는 뉴 모뉴먼트 밸리를 방문한 경험이었다. 그곳은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장엄한 풍경이 펼쳐진 곳으로, 나바호족의 성지이자 그들의 삶과 역사가 깃든 장소였다. 하지만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단순한 관광이 아니었다. 나는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나바호족 통신병(Navajo Code Talkers)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일본군의 암호 해독을 피하기 위해 나바호족의 언어를 기반으로 한 암호 체계를 개발했다. 나바호족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언어를 활용해 중요한 군사 정보를 전달했고, 이는 일본군이 해독할 수 없는 강력한 암호 체계가 되었다. 이들이 없었다면 태평양 전쟁에서 미군의 승리는 더욱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놀랍게도 한국전쟁에도 약 200명의 나바호족 통신병이 참전하여 유엔군의 작전을 지원했다. 미국과 한국 모두에게 중요한 기여를 한 그들의 희생과 용기에 대해 나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뉴 모뉴먼트 밸리를 찾은 나는 현지 나바호 가이드와 이야기를 나누며 나바호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뜻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나바호족을 위해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는 것이다. 나바호족은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받았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의 도움은 매우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그들의 조상들이 한국전에서 보여준 희생을 한국이 기억하고, 그 은혜를 되갚았다는 사실은 나뿐만 아니라 나바호족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는 사실이라 우리 한국인을 나바호족이 좋아한다는 사실이였다. 현지에서 낡은 봉고 같은 자동차를 앞차는 아버지가 뒷차는 아들이 운전했는데 우리팀은 뒷차를 탔다. 아들은 중학생 정도로 보여 운전면허가 있는지 물어보니 16세에 면허를 따서 2년 되었다하며 정비공일을 배우고 있다 했다.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저가 스포츠차 사진을 보여주며 나에게 자랑을 했다. 아버지 가이드는 한국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나바호 기념품을 파는곳 앞에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있었고 그 앞에 나바호 소녀가 하나도 팔리지도 않는 기념품을 외롭게 팔고 있었는데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었다. 이곳 지역에서 나는 돌이 터키석인데 터키석 장식을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판다고 해서 거북이 장식을 하나 사주었다. 나바호 인디언은 2차대전 당시 정찰기는 올빼미 나바호어로는 이네아스자로 급강하폭격기 즉 뇌격기는 새매로 나바호언어로는 지니 , 이런식으로 바꾸어 통신 체계를 만들었는데 내가 사준 거북이 모양 장식은 일본군의 탱크를 의미 한다고 한다. 거북이는 나바호족 언어로 차이 다 가히 라고 한단다. 추장 치프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사고자 했는데 그건 너무 비싸서 거북이 장식으로 하나 골랐다. 여행을 마치며 나는 자연경관 이상의 것을 마음속에 담아왔다. 그것은 역사 속에서 이어진 인연과 서로를 향한 감사의 마음이었다. 앞으로도 나바호족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이곳을 다시 찾을 날을 기약했다. 아버지 가이드는 나에게 그들 인사로 아테 - 고네 - 라는 나바호족 인사도 알려 주었다. 내 외모를 보며 흡사 나바호족과 같다고 농담을 했다. 외모상 거의 비슷하다해서 나바로 티셔츠 하나를 사서 미국여행시 입고 다녔다. 또한 올해는 개인적으로 제과제빵사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모든 파티쉐들의 방문 꿈인 샌프란시스코 부두의 1849년에 시작한 보딘에서 사워도우 스타터 빵을 직접 사서 먹어보고 기념품을 살 수 있었던 것이 뜻 깊었다. 점심으로는 이곳 대표메뉴로 샤워도우 브래드 볼을 직접 맛보았다. 공항에서 헤어지면서 감동받은 여행을 현지에서 성실하게 케어해주신 이완준 가이드님께 감사의 의미로 팁 100불을 드리고 왔다. 자본주의 미국에서 팁을 준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만족했다는 뜻이다. 롯데만 이번여행으로 30개 넘게구매했는데 손에 꼽히는 케어를 해준 이완준님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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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준 가이드님 칭찬드려요 | jih***** | 2025/02/27 | |
오랜 벗들과 함께 이번에는 미서부 패키지여행에 동참하게되었어요 긴장과 설레임으로 입국!
가이드님의 깔끔한 스탈과 휼륭한 멘트로 여행내내 불편함없이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하였어요 가이드님 차분한 인솔과 설명으로 이탈자없고 사고없는 일정이었으며 날씨 또한 화창함의 연속이라 볼것또한 다보고 왔어요 정말 후회없이 다녀온 패키지였어요 가이드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운전해주신 사장님에게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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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 유***** | 2025/02/04 | |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 |||
가이드님의성실한진행으로불편없이잘보고느끼고왔습니 | 김***** | 2025/02/04 | |
가이드님의성실한진행으로불편없이잘보고느끼고왔습니다 | |||
노도현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 | jin***** | 2025/02/04 | |
노도현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미서부 8박10일 결혼20주년 가족여행 대만족!!! | 962***** | 2025/02/03 | |
먼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노도현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8박10일동안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소소하고 어쩌면 당항스러운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미국의 모든것에 대해서 알려주시려 한 노도현 가이드님 정성에 감탄했습니다.조금이라도 더 보여주려고 하고 뭐라도 더 보여 주려고 애쓰신점 알고 있습니다.
미서부일주 1일차 la 시내 유니버셜스튜디오 2일차 칼리코은광산 3일차 그랜드캐년관광 4일차 모뉴먼트밸리 엔더로프캐년 5일차브라이언캐년 라스베거스관광 6일차 자이언캐년 바스토우 7일차 요새미티 국립공원 8일차 샌프란시스코시내관광등 도시와 자연 사막 캐년 미서부를 볼수 있는 거의 모든 경관을 망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제대로 보려면 몇달 몇년도 부족하다는 노도현 가이드님 말씀처럼 몇몇장소는 감동적인 장소였습니다. 처음 상품선택하면서 8박10일이 너무길지 않나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미국에 도착해서 여행을 해보니 너무 짤게 지나갔어요. 눈과 귀와 입과 마음에 미서부지역 가득 담고 갑니다.다음 여행에도 노도현 가이드님과 만나서 여행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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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현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 eun***** | 2025/02/03 | |
원만한 진행과 여행 분위기를 업시키며 날씨 요정인 노도현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처음엔 아재 개그를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그 개그가 그립네요:) 덕분에 너무 잘 힐링하고 왔고 역시 그랜드 캐년이었어요. 여행의 3박자는 가이드 ㆍ날씨ㆍ고객인데 어쩜 지각 한번없이 환상의 멤버였습니다 노도현 가이드님 떡국 잘 먹었고 올 2025년도에도 하는 일 승승장구 하시고 내내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불현듯 가이드님이 그리우면 짐을 싸겠습니다.ㅎㅎ 노도현 가이드님을 만난 건 럭키 비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