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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이 덕에 사람들 많지 않게 구경 잘 하 ***** 2019/09/01
가이드님이 덕에 사람들 많지 않게 구경 잘 하고 맛있게 잘 먹고 즐겁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가이드해주신 에릭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 2019/09/01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미서부여행굿 가이드에릭 설명굿. 안잔운전기사님 ***** 2019/09/01
미서부여행굿 가이드에릭 설명굿. 안잔운전기사님굿. 잊치못할 여행믈 룻데관광 함케 잼나는 여행 이었습니다
버킷리스트 미국서부여행~~ ***** 2019/06/19
올해 시작부터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 제 나름대로 생각할 시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50대가 되기전에 40대에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미국여행' 이였습니다.
오랜친구이자 여고동창과의 '미국여행' 진행은 마음먹은 뒤부터 일사천리로 예약 진행되었고, 출발일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공항 도착!!
공항 도착후 가이드를 만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단 한명의 가이드에 관광객이 무려 46명이나 되다니..
이 많은 인원을 혼자 가이드 하기엔 벅차지 않을까 하는 우리의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명품 롯데관광의 우수가이드 "캐빈킴"이 배정된 이번 여행팀은 또 하나의 축복이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캐빈킴은 크고 작은 사건 사고에도 우수가이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당황하지 않고, 능수란하게 대처하면서, 관광객에게 안정감을 주어서 편안한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족당 버스좌석 배치의 로테이션은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였습니다. 미국서부여행의 단점인 장기리 이동이 많은 관계로 버스좌석의 적절한 배치는 여행의 피로도를 낮춰줄 수 있었습니다.
지루할 수 있는 버스 이동시간에는 해박한 관광지 설명과 함께 DJ처럼 음악 선곡도 잘 하시고, 때론 위트넘치는 멘트와 함께 "컬투쇼 다시듣기'도 들려주어서 크게 소리내어 웃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는 따가운 햇살아래 하나라로 더 보여줄려고 옷이 땀이 흠뻑젖도록 동분서주 해주어서 반나절도 안되는 시간에 무려 '8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국할때 항공사가 투 팀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공항에 이른시간에 도착한것도 있지만, 거의 모든 관광객이 비상구좌석에 배치되는 놀라움의 행운을 안겨주었습니다. 덕분에 비즈니스좌석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귀국 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서부여행을 단 8일만에 완벽하게 할 수 없다는걸 알았고, 패키지 여행이라 좋은 숙박시설과 음식을 제공받는다는 기대감을 크게 가지지 않았기에 나름대로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음.. 가성비로 봤을때는 단연 최고 상품인 것 같습니다.

이번여행은 친구와 욜로(You only live once) 한다는 마음으로 계획한 여행이기에 추억에 남을 여행이였습니다.
물론 좋은상품, 좋은날씨, 우수가이드 이렇게 삼박자가 딱 맞아서 최고였습니다.
"캐빈킴" 덕분에 좋은 추억이 하나 생겨서 너무 감사합니다.
케빈김 가이드님 짱 친절하고 훌륭하십니다 ju7***** 2019/06/17
40명이 넘는 인원을 데리고 무사히 별무리없이 여행일정을
마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케빈김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DJ같은 진행이 좋았습니다.
농담도 잘하시고 음악선곡도 탁월했고
브라이스캐년에서 고산지대 증상이 나타나는 일행분에 대한
대처능력이 훌륭하였습니다. 덕분에 그 분도 별 탈이 없었고
그외 다른 분들도 브라이스캐년 구경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캐빈 킴 우수가이드와 함께 했던 나의 첫 미국방문기~^^ ***** 2019/06/15
이번 미서부 여행은 70대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여행이면서,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여행이었기에 정해진 여행사인 롯데관광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노령의 어머니가 원하는 관광지였고, 4대 그랜드캐년을 보시길 희망하시여 저의 개인적인 여행스타일엔 맞지 않으나 패키지상품을 이용할 수 밖에 없기에 출발 두 달 전부터 여러 상품들을 알아보고 일정을 조율하며
힘들게(? ) 6/4일 출발팀에 합류하여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제 전화 받느라 고생하신 현경씨, 감사드려요~^^

‘우수가이드배정’이라는 여행상품제목이 주는 신뢰감에 비슷한 상품의 후기를 꼼꼼이 확인한 결과 캐빈 김 가이드님에 대한 여행상품 평이 좋아서 이현경담당자님께 캐빈킴 가이드님이 배정될수 있냐를 수차례 문의하였고 마침내 캐빈이 담당가이드로 배정되었다는 전화에 출발 전부터 여행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답니다. ^^

역시, 다른분들의 후기처럼 매끄러운 일정 진행과 장거리버스 안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적재적소에 맞는 음악선정, 웃음 빵빵터지게 하는 컬투쇼의 개그, 그리고 관광지에 대한 역사와 주변 환경에 대한 설명, 나무와 꽃에 대한 해박한 지식ㅋㅋㅋㅋㅋㅋㅋㅋ 등등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캐빈, 담번 팀에게는 bts, 박효신, 트와이스, 이선희의 최신음악 등을 디제잉해주시길 ㅎㅎ)

그리고 연세 많으신 어머님을 배려해주시는 세심함과 눈에 보이지 않게(?) 잔잔하게 베풀어주시는 친절함까지,
카지노게임 가르쳐주면서 빛을 발휘하였던 캐빈의 해박한 회계지식까지도ㅋㅋㅋㅋ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하지만 (캐빈이 무서워하는 접속부사 ㅋㅋㅋㅋㅋㅋ)

광활한 미 서부지역을 6박 8일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둘러보아야 하는 타이트한 일정이라 매일 바뀌는 호텔, 요세미티국립공원처럼 개인적으로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둘러보고싶은 관광지를 몇 시간만에 보고 내려와야 하는 아쉬움, 보고 싶은 공연을 볼 수 없었던 라스베거스의 쇼 일정(르레브 쇼나 오 쑈를 볼 수 없었던 구조)등은 이번 여행상품에 대한 아쉬웠던 점으로 지적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두어곳의 식당의 음식 퀄리티는 조금 실망이었구요~ㅡ.ㅡ

무난한듯 무난하지 않은(?) 아줌마부대를 이끌며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았던 일정 속에서도
매끄럽고 무사하게 일정 잘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장거리 운전을 안전하게 해 주신 헨리~땡큐 쏘 머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하나라도 더 체험하게 해주려고 동분서주 하신다고 고생하신 점도 감사드리고
샌디에고에서의 소풍같았던 시간도 좋은 날씨과 함께 너무 좋았습니다.

패키지여행상품의 성패는 좋은 날씨, 여행팀의 성향, 그리고 가이드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3박자가 잘 맞아떨어진 여행이어서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참여해보는 패키지여행상품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았다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상,미스부산출신 14번 가족의 상품후기였습니다.

롯데관광, 캐빈 킴 승승장구하세요~!
상담직원에 대한 만족도는 없었으나 김덕규 현지 가이드에게 만큼은 감사 했었다고 전하고 싶다 ***** 2019/03/31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미 서부를 향해 드디어 출발~
지금으로 부터 햇수로 13년전
2006년 10월 20일출발 투어몰 여행사를 통해 미서부 코치투어 패키지를 다녀온 나로서는 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남편이 가고 싶다 하기에 한번 더 가기로 결정, 여행을 좋아하시는 친정어머니와 함께 출발

80세 중반의 연세(현84세)에 건강조차 여의치 않은 친정 어머니를 모시고 장시간 비행과 장거리 현지 버스이동시간 등등 쉽지 않은 여행일정에 진통제및 신경과, 정형외과,비뇨기과 등의약 병에 들은 물약 이것저것해서
숫자로 30병등 온갖 약을 준비해서 많은 긴장감과 걱정을 가득 안은채 도전정신을 안고 출발을 했어야 했다

장시간의 비행끝에 현지에 도착
우수가이드 김덕규 가이드님 덕분에 첫날 일정부터 마지막 일정까지 어머님으로서는 좀 버겁기는 했지만
안전하고 행복하게 어머님의 만족도는 대 만족스런 여행 일정이었다
나로서도 여행일정 내내 김덕규 가이드님 덕분에 어머님에 대한 케어가 반으로 줄어 들어 한결 가벼운 여행길이었다

김덕규 가이드님의 자상하고 꼼꼼한 배려에 감동이었고 일정 추진력, 순발력,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매끄러운 진행 등의 여운은 얼마동안은 잊지 못할것 같네요

해박한 지식에 어느 한곳 놓치지 않고
지나쳐도 될만한곳도 꼼꼼히 이해하기 쉽게 음성도 좋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끔 간결하고 지루하지 않게 액기스만 듣는 느낌으로~
명 강의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얼마나 설명을 잘 해주시던지~~~

귀가 잘 안들리는 어머님께서도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다 들으실 정도로 발음도 또박또박 ~~~

그 큰 관광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가도 앞자리에서 듣는것처럼 어찌나 잘 들리던지요
관광을 하다보면 이동 관광버스안에서 가이드 마이크 소리에 지루하고 졸리고 할때도 많았는데 김덕규 가이드님의 마이크 소리는 완전 청정한 충전제 였다
중간중간 수준급의 코믹도 순간순간 여행독을 풀어 주시고 최선을 다 하셨던 가이드님의 인솔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롯데 관광의 얼굴 "최우수 가이드 김덕규" 이십니다

마지막 일정에 너무 힘드셨던지 간헐적으로 가라앉은 가이드님의 목소리가 들릴때마다 마음이 찡해 왔던 기억에 힘내시라고 화이팅을 외쳐 드립니다

이번 여행일정은 김덕규 가이드님과의 인연이 커다란 복이였던것 같다

친정어머님께서도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김덕규 가이드님 친절과 관심 배려 덕분에 힘겹지 않은 여행을 하신것 같다고 김덕규 가이드님 칭찬을 얼마나 하시던지~~~

김덕규 가이드님! 다시한번 거듭 늘 건강하고 힘내시라고 큰 박수를 보냅니다

상품평이 개인 칭찬으로 된것 같은데
13년전 미서부 여행중에는 캐년을 그랜드 캐년만 보고 왔는데 그외 3대캐년과 요새미티 관광이 참 좋았고
특히 호텔숙소와 음식이 만족스러웠다
어떤 여행이든 패키지 여행은 여행노선도 만족 스러워야 하겠지만 현지 대절된 관광차의 상태, 음식, 숙소,어떤가이드를 만나는가에 따라 그 여행의 만족도를 가름할수가 있지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본다

무엇보다도 이번 일정은 친정어머님의 안전하고 무사한 여행이여서 너무도 감사하다

김덕규 가이드님께 오늘도 가이드님을 칭찬하고 계시는 어머님의 마음을 전해 드리며 나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역시 우수가이드는 아무나 선정되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 2019/03/07
워낙 다양한 곳을 패키지로만 다녀 어느 정도 힘든 일정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도 오랜만에 나선 나들이였습니다. 미국은 처음이라 입국 준비부터 걱정을 하였고 긴 버스 탑승 시간 때문에 많이 망설였지만 돌아오고 나니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고 온 것 같아 행복합니다.
캐빈 김 가이드님의 멋진 설명, 좋은 음악이 미 서부 자연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더 오랫 동안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깔끔한 일처리, 최선을 다하는 모습/ 미서부 윤덕기 가이드님!! ***** 2019/02/06
'LA in LA out이라면 좋을텐데...좋았을텐데...'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국립공원으로 요세미티에서 라스베가스로 이동한 거리가 매우 긴 것에 비해
우리가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어둠 속에서 잠깐 금문교를 본 것과 선창가를 휘리릭 둘러본 것
그리고 요세미티에서 1시간의 트레킹 시간을 제공받은 게 전부인 여행일정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며 우리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준 이 있었으니...
'윤덕기'라는 이름을 가진 자


윤덕기, 롯데관광 미서부여행 가이드
LA공항 첫미팅 인상이 매우 좋아서 여행이 행복할 것 같았던 예감! 예감은 적중했지요.

덕분에 미서부 여행 아주 잘했습니다.
영역과 장르를 넘나드는 입담으로 때론 역사 강의를, 때론 인문학 강의를 듣는 것 같게 했던 이동시간
이야기를 듣는 시간은 여행자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기회가 될 때마다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선곡으로 감성을 톡 건드려주기도 하고
여행국의 정체성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영화 film을 돌려주기도 했던 멋진 가이드!
짧았던 여행이 무척 아쉬웠지만 좋은 추억 기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관계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패키지여행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와 약속하고는
또 미동부 패키지여행 일정을 뒤지고 있습니다.
미국서부여행 김학선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 2019/02/02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된 미국서부여행(1.18~1.26)을
더울 알차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님의 열정어린 현지설명과 친절한 서비스가
여행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가족여행으로 가족의 화목을 굳건히 할 수 있어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학선 가이드님의 많은 도움과 서비스에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과 행운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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