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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만들다 -이석표 가이드와 함께한 미 서부여행 sun***** 2019/01/24
세계를 호령하는 초강대국 미대륙의 광할한 사막과 장엄한 캐년을 그리며 떠난 미서부 여행!!!
모든 이들이 꿈꾸는 버킷리스트 여행지 1위 그랜드캐년을 상상하며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였다.
31명의 동반 여행자들을 인솔할 가이드를 만나 드디어 미 서부 여행을 시작하였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다던 인앤아웃 햄버거를 시작으로 사진으로만 보았던 금문교, 요세미티 국립공원, 은광촌, 화려한 라스베가스, 장엄한 4대 캐년, 마지막으로 천사의 도시 로스엔젤레스를 거쳐 샌디에고 관광을 끝으로 6박 9일의 여정은 위대한 자연에 대한 황홀함과 새로운 문화를 만난 기쁨으로 충만한 여행이었다.
패키지 여행은 자유 여행과 달리 어떤 가이드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여행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우리가 만난 이석표 가이드님은 푸근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첫인상에 아주 친절하고 재치있는 설명, 해박한 미국 역사 및 문화 지식, 노련한 투어 인솔로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인 일등 공신이었습니다. 패키지여행의 최대 난적인 옵션 강요와 쇼핑 압박 등 여행을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는 전혀 없었으며 신대륙 발견에서부터 서부 개척시대를 거쳐 오늘날 세계 최고의 국가로 발돋움하기까지의 미국의 역사와 역대 대통령에 대한 설명은 지루할 틈 없이 생동감있고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캐년 관광, 여행 중간 중간에 틀어주신 다양한 팝송과 아름다운 음악 등 센스있는 선곡이 여행의 재미를 한 층 더해주었다. 또한 미서부 마지막 일정이었던 로스앤젤레스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선 가이드님의 노련함이 묻어나는 인솔로 제한된 시간 내에 신속하게 알짜배기 놀이기구들만 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역시 베테랑 인솔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광대한 대륙이라 긴 동선과 이동 시간으로 관광지마다 욕심을 다 채우기에는 부족한 관광 시간이 옥의 티라고 할까? 자유여행이 아닌 패키지 여행의 한계라고 할까?
4600여 km의 엄청난 거리를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이태훈 기사님 또한 이번 여행의 일등 공신이 아닌가 생각한다. 베테랑 기사님답게 버스에서 오르내릴 때 ‘맛있게 드세요.’ '즐거운 관람되세요!', '즐겁게 보셨나요?' 등과 같은 간단한 인삿말들에서 정겹고 친절하신 분이라고 느껴졌다. 장거리 운전에도 힘드셨을 텐데 피곤한 기색없이 건네는 말씀들에 에너지를 받아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31명의 여행 동반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우리 부부를 비롯하여 모두 처음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이웃처럼 배려하고 친절하였으며 시간 약속을 잘 지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여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도 여행의 기쁨을 배가 시켜준 중요한 요소였다.
엄청난 스케일의 대자연의 웅장함과 청정한 아름다움. 감미롭고 귀에 익은 다양한 팝송과 재밌는 영화로 구성된 이번 여행은 정말 한편의 뮤직 비디오를 찍은 것처럼 만족스러웠다.
편안하고 깨끗한 호텔, 롯데관광 전용 리무진 버스로 편안하고 쾌적한 투어와 아울렛 쇼핑, 인앤아웃버거와 스테이크, 뷔페 맛집 등등 여타의 다른 여행사의 서비스보다 많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채워야할 버킷리스트가 참 많다. 롯데관광과 다음 번 여행을 기약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이석표 가이드님, 이태훈 기사님, 31명의 여행 동반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2018마지막 여행 (케빈킴 가이드님과)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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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온지 어느덧 2주가 되어가네요.
큰아이 초등학교 졸업&중학교 입학 기념으로 친구네 가족과 함께 가게되었습니다.
사실 미국여행 하면 동부여행을 생각했는데
날씨도 좋고 볼것 많은 미서부 지역으로 결정했습니다.
넓은대륙 장시간 운전과 아이들 케어는 무리일거라 판단해서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타이트한 일정으로 힘은 들겠지만 그래야만 많은 도시와 아름다운 캐니언을 볼 수 있으니까요.
오랜 버스운행 에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않고 잘 다녀줬습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가이드 아저씨가 친절하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셔서 좋았다고 합니다.
우리와 함께했던 일행중에 학생들이 많았는데
아이들 위주로 배려해주시고 소소하게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케빈킴 가이드님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케빈킴 가이드님 (수준높은?)유머는 제 큰아이의 취향인듯 합니다.
그렇게 해맑게 웃고 재밌어 하는 모습은 처음이었어요^^

숙박 대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만족.
음식 1-2곳 제외하고 괜찮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첫날 일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 에서 머무는 시간이 너무나 짧았다는 거.
물론 여행사의 일정이고 단체관광 이다보니 이해는 하는데...그럼에도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아시다시피 패키지는 유명한곳만 잠깐씩 보고간다는 느낌 받을 수 있어요.
반면에 여러곳을 가성비 좋게 다닐 수 있죠. 4대 캐년을 보기 위해선 충분히 만족스럽고
그 외에 교통. 의사소통. 안전도 보장되죠.
저희처럼 (남편없이) 아이들과 함께 하거나. 부모님 모시고 온다거나 짧은시간에 편하게 많은곳을 보고 싶으시다면 패키지여행 추천합니다.
롯데& 케빈킴 가이드님의 조합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행기간 내내 과거부터 현재까지 역사적 배경설명으로 해박한 지식을 뽐내주셨고 우발적인 상황에서도 노련미를 발휘해 주셔서 편안하고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덕분에 2018년을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베스트 드라이버 기사님 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 2번가족 이었습니다 ♡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내준
여행파트너 홍00님에게 감사함과 사랑을 전합니다^^
노도현 가이드님+영킴 기사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웠던 미서부 여행 ***** 2019/01/07
2019년 새해맞이 미서부 여행을 6박 9일간 했습니다. 4,000km가 넘는 장거리 투어라 걱정도 됐지만 노도현 가이드님과 영킴 기사님의 노련한 안내와 운전으로 즐겁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하는 도시와 여행지마다 가이드님의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상황과 때에 따라 때로는 객관적인 설명으로, 때로는 그 여행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배경 음악으로, 때로는 재미있는 영화와 농담/퀴즈로, 여행의 맛을 살렸던 훌룡한 가이드를 해주셨습니다. 가이드 경력이 오래되셔서인지 노련미가 느껴졌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버스에서의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고민과 연구를 많이 하신 흔적이 보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패키지 투어, 개인 투어 등 나름 여행을 많이 다녀봐서 실망스럽거나 정신없는 진행으로 오히려 여행의 즐거움을 떨어뜨리는 가이드들도 여럿 보았는데 노도현 가이드님은 차분하고 편안하게 진행을 잘 해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눈길에 위험할 수도 있는 도로를 안전하게 운전해주시고 때로는 관광지에서 좋은 팁을 주셨던 영킴 기사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묵었던 호텔 모두 다 매우 넓고 만족스러웠구요, 식사는 좋았던 식사도 있고 조금 부실했던 식사도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식과 양식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질리지 않았고 가장 좋았던 것은 인앤아웃 햄버거와 스테이크+와인 이었어요. 대체적으로 짧은 시간내에 최대한 많은 곳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알찬 미서부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가이드님과 기사님을 만나 더욱 더 값진 여행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맞이 미서부 여행 1,2번 가족팀)
행복했던 가족여행 ***** 2019/01/03
고3 동생의 고등학교 졸업을 기념하여, 처음으로 장기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시간 맞춰서 다녀왔는데 정말 행복한 여행으로 가슴속 깊이 남을 것 같아요.

패키지 여행은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가 다 하는 것 같아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도시와 캐년들을 돌아보는 빡빡한 일정 때문에 한 도시에 오래 있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케빈김 가이드님 덕분에 6박 9일동안 보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고 온 것 같아요.

4대 캐년들은 웅장했고, 사진에서만 봐왔던 풍경들이 바로 눈 앞에 펼쳐지니 평생 느낄 감동 한 번에 받은 느낌이었어요. 다른 도시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매력도 정말 좋았습니다.

자칫하면 지루할 수도 있는 긴 이동시간 동안 케빈김 가이드의 “스타강사 저리가라 하는 미국 이야기, 적재적소한 노래 선곡, 마음을 울리는 영화 선정, 그리고 여행 중 가장 큰 활력소였던 엄청난 아재개그” 덕분에 버스에서도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창밖 바라보면서 가이드님 이야기 듣는 것도 정말 행복했어요.

식사는 한식과 양식이 잘 섞여 있었고, 한 두 군데를 제외하곤 괜찮았어요. 숙소도 모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여행의 100%를 정말 행복하게 채워주신 케빈김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도 너무 좋으셨고,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여행 내내 오로지 손님들만을 챙기시느라 잠도 많이 못 주무시고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많은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9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끝으로, 동생도 여러가지로 정말 최고의 여행이었다고, 다음에도 가이드님 만나서 여행하고 싶다고 합니다ㅎㅎㅎ)
가말잘복(케빈킴 가이드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복이옵니다) ***** 2019/01/03
평소 여행 자주 다니고 자유여행 선호자인데, 연말 12/21 출발, 남편은 한국에 두고 아이와 여행을 가야해서 아이 친구가족과 엄마2+아이들 3, 이렇게 5명이 한팀으로 미서부 상품을 패키지로 결정했습니다. 10월 전 부터 비슷한 일정의 두개의 여행사(N사, C사)를 면밀히 검토하던 중 롯데가 맘에 들어서 결정한 것이 신의 한수 같습니다.
후기 쓰기 과정이 은근 복잡하고 이런거 원래 잘 안쓰는데 대승적 차원에서 큰 맘 먹고 작성해 봅니다. 성격상 요목조목 따지는 스타일에, 다소 까칠하며, 확실한 것 좋아하는 입장에서 남기는 후기이니 여행 가실분들 감안해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일정] : 4대 캐년 중심의 여러 도시를 짧은 기간에 도는 것이라 같은 기간 자유일정에서는 불가능한 코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 일정이 좀 짧아서 아쉬웠으나 주어진 시간 안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이해합니다. 공항을 빨리 빠져나오면 몇시간이라도 샌프란시스코를 더 보게 될 것이고 아니면 반대일 것 같습니다.
[입국] : 28명 모두 입국 심사 후 공항에서 미팅하는데에 좀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저희 가족은 롯데에서 공항에서 나눠 준 유인물을 잘 참고하여 ESTA를 신청한 두번째(동행자 중 첫번째 방문자들도 가능했음) 미국 방문부터는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 입국 심사 시간을 단축하여 첫번째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식사] : 패키지투어라 큰 기대는 안했기에 기대보다는 나았습니다. 75점 수준 정도 됩니다. 솔직히 기억에 딱 남는 음식은 없다고 보입니다. LA갈비 정도!?
[숙소] : 미국 호텔 수준을 감안하면 6박 중 캐납의 산장에서의 호텔은 룸에어컨(난방히터) 소음이 커서 그날 빼고는 다 호텔 전반적으로 베딩도 훌륭하고 괜찮았습니다.

*[가이드]: 패키지투어는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같은 비용, 시간을 투자하고도 10을 볼 수도 있고 200을 볼 수도 있기에, 떠나기 전부터 네임드, 좋은 가이드 분을 만나기만을 바랬는데, 첫인상과는 달리^^;;매우 박식하고 베테랑이신 “케빈킴”가이드님을 만나 많이 배우고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을 했습니다. 여행 내내 선곡한 7080곡 디제잉과 영상자료들 , 엄선한 영화 컬렉션...무엇보다 틈만 나면 선사해주시던 아재개그 덕분에 아이들과 저희들 모두 긴 버스 이동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부작용은 다녀와서 어느새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아줌개그를 하고 있다는 점과 새벽이 되면 일찍 일어나서 자꾸 버스를 타고 싶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보면 각종 위기상황 대처 능력과 노련함& 여유는, 나이가 아닌 가이드의 실력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행을 가게되어 만약 다시 만날 수 있는 기적이 생길지 모르지만, 사막을 가더라도 “케빈킴”가이드님이 안내해주시면 흥겹게~ 유익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제가 여태껏 다녀본 여행에서 만난 가이드 중 (현재일 기준^^) Best인 “롯데관광의 블루칩”, “가이드계의 그랜드캐년” 케빈킴가이드님! 건강하시고, 2019년 행복하시길 바라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from . 2번 가족 WJS = 왕진심}
6박9일간 즐거운 미서부 여행이였어요~~~(김학선가이드님) ***** 2018/11/28
11월13일 6박9일 , 갑자기 가게된 미서부 여행이였어요~~
5살 아이랑 같이 가려다가 고민끝에 부부끼리 갔다왔는데,
비행시간이 길고 미국 땅덩이가 어찌나 넓은지 버스로 이동시간이 길어서
부부끼리 오길잘했다고 계속생각했어요~
자유여행으로 왔었다면 이 넓은 땅을 직접 운전하려면
힘들었겠구나~(버스 운전기사님 정말대단해여~~!! 운전하기 지겨울듯요)
여긴 패키지로 오길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여행내내 김학선 가이드님이 많은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좋았어요~~자유여행으로 다니면 알지못했을 얘기들도 들을수 있었어요~
어찌 그걸 다 알고 얘기해주시는 ,,대단해요~
유머감각과, 가끔 아재개그도 하시는............ㅋㅋㅋㅋ
식사시간에도 50명 다 챙기신다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던데요~
하여튼 가이드 복 있었던 여행이였어요~

그리고 식사도,호텔도 생각보다 엄청 괜찮았어요~
너무너무 즐거웠던 여행이였네요~^^ 이렇게 여행다녀온 후 후기 써본건 처음이에요~
김학선 가이드님 안내로 정말 잘 다녀온 미서부 여행이 었습니다. ***** 2018/11/24
이번 미서부 여행에 김학선 가이드님을 만난것은 행운인듯 합니다.

여행의 알참은 당연한 것이구요, 미국의 역사뿐만 아니고 세계사, 일반상식에 능통하신 것도 여행내내 저에게 많은 지식향상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중3 아들과 단둘이 다녀왔습니다.

중3 아들의 견문에 많은 도움도 주시고, 저도 미국사에 대한 내용을 새로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미국의 다른곳을 여행하게 된다면 김학선 가이드님과 꼭 다시 하고 싶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고기를 못먹는것도 말씀드렸드니 이후 식사때 최대한 신경을 써주신 부분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행내내 동행하신분들(50명)의 아들에 대한 관심도 감사했구요, 인천에서 부산으로 환승할때 같이 여행했던 모든분들께 인사 못드린게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언젠가 또 다른곳에서 좋은만남 가질수 있겠지요?)

아무튼 패키지 여행에서 가이드분의 역활은 많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점에서 김학선 가이드분의 따뜻함과 진솔함, 유머 등등은 이번 여행에서의 또다른 하이라이트 였던것 같습니다.

김학선 가이드님~~ 빠른시간내에 꼭 장가 가셔서 행복한 가정 만드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 여행때에 또 같이 동행하길 꿈꿔 봅니다.

아참~~! 롯데관광 미주담당 박소민님에게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번거롭게 자주 전화해서 일정 및 기타 궁금한사항 여쭤봤는데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안내해 주셔서 이번여행이 더욱더 즐거웠던 여행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
김학선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여행이었어요 ***** 2018/11/23
김학선가이드님 이렇게라도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어서 적습니다
재밌게 미국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신랑이랑 저는 앞으로도 꼭 패키지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자유여행으로왔다면 관광지의 스토리를 듣지못했을테니까요
재밌게설명해주셔서 많이 웃고 가요
그리고 김학선가이드님~~신랑 감기약도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롯데관광만 이용할거같아요
담장자손민기씨도 감사드리고 프로그램 짜신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김학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2018/11/22
가는 비행기 안에서부터 신랑이 아프고
여행내내 저도 몸이 안 좋아서 많이 힘들었어요
감학선 가이드님 약도 사다 주시고
여러 가지 배려해 주셔서 덕분에 미서부 여행 잘 마치고 한국에 잘 도착했어요
50명이나 되는 인원 인솔 하시기 힘드셨을텐데
아침이면 다시 슈퍼맨이 되어 나오셔서
끝없이 미서부 역사며 현미국 시정까지
몰랐던거 많이 배웠어요

짧은 시간 여러곳을 돌려니 당연히 체류시간은 짧아 아쉬웠지만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곳
4대캐년은 너무 좋았어요

자연의 유대함은 직접 눈으로 봐야 그 절경을
느낄 수 있으니 몸이 힘들어도 자꾸 또 짐을 싸게 되는거 같아요

여러가지 친절히 상담해 주신 정유진 담당자님도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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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미서부를 또가고 싶은 마음에 3개월전에 상품을 예약하여 다녀왔습니다,
첫날
SFO공항에서 일행중 공항에 잃어버리고 온 배낭을 찾으러 차량을 되돌려서....
결국은 안전하게 찾아서 모두가 박수치며 안도의 마음을 갖게했다,
참으로 가이드 박민선님의 목소리와 윗트있는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우리가 여행기간중
잘먹고....편안히 잠자고...
특히
옵션여행중 라스베가스에서의 "LE REVE "SHOW 는 매우감명적이었고 공연 90분내내 웅장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피곤하실테데도
"맛있게 식사하세요"라고 인사해 주시는 기사님의 진심멘트는 정말 고마웠다,
목적지 마다 내용을 매끄럽게 설명해주시고 여러인원을 사고없이 깔끔하게 인솔한 가이드 박민선님의
애쓰신덕에 재미나고 즐거운 일정이었다,
마지막 LAX공항내에까지 들어와우리를 돌봐준것은 아마도 기억내내 남을 친절이라고 생각된다,
이젠 다음 여행을 구상해야겠다
지금처럼이라면 롯데관광을 이용해야겠다
다시한번 가이드 박민선님과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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