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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2018/01/29
아들 입대 전 함께 했던 가족여행ᆢ

조금 빡빡했던 일정에도 큰 불편함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던 건
과함도 부족함도 없이 깔끔하게 우리를 이끌어주신 이석표 가이드님과
함께했던 분들의 서로에 대한 배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가이드님의 차분한 설명과 감탄을 자아내는 음악 선곡, 친절함이
더욱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주었답니다.^^
가족여행 ***** 2018/01/28
패키지여행에서 가이드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느껴습니다.
에드워드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가족여행 ***** 2018/01/28
패키지여행에서 가이드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느껴습니다.
에드워드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이석표 가이드님 짱짱짱!!! ***** 2018/01/26
6박9일간의 4대캐년과 4대도시 관광은 알찬 패키지 구성이었습니다.
4천키로에 달하는 장거리 여행이었는데
이석표 가이드님의 미국 근현대사와 인물편에 대한 설명은 녹음해서 듣고 싶을 정도로 여러편의 명강좌를 듣는 기분이었고
미국에 대해 좀더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날 공항에서도 짐무게가 오버되어서 당황했는데 가이드님께서 끝까지 잘 도와주셔서 무사히 통과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효도여행이었는데, 부모님께서도 꽤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캐년을 감상할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쉬웠고 트레킹할 수 있는 시간이 좀더 있다면 좋겠습니다.
6박 9일동안 47명을 잘 인솔해주신 이석표(jason)명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석표 가이드님 짱짱짱!!! ***** 2018/01/26
6박9일간의 4대캐년과 4대도시 관광은 알찬 패키지 구성이었습니다.
4천키로에 달하는 장거리 여행이었는데
이석표 가이드님의 미국 근현대사와 인물편에 대한 설명은 녹음해서 듣고 싶을 정도로 여러편의 명강좌를 듣는 기분이었고
미국에 대해 좀더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날 공항에서도 짐무게가 오버되어서 당황했는데 가이드님께서 끝까지 잘 도와주셔서 무사히 통과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효도여행이었는데, 부모님께서도 꽤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캐년을 감상할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쉬웠고 트레킹할 수 있는 시간이 좀더 있다면 좋겠습니다.
6박 9일동안 47명을 잘 인솔해주신 이석표(jason)명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월16일 미서부여행 wis***** 2018/01/26
이동거리도 길고 참가인원도 많아서 걱정스러웠는데 이석표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어왔어요.
해박한 지식으로 미국역사에 대한 설명도 좋았고 적절한 음악 선곡으로 여행지의 매력에 흠뻑더 빠져들수 있었지요.
날씨때문에 그랜드캐년 경비행기를 못탄게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날씨로 미서부여행이 즐거웠답니다.
수고하신 이석표가이드님과 기사님께 감사합니다.
1월16일 미서부여행 wis***** 2018/01/26
이동거리도 길고 참가인원도 많아서 걱정스러웠는데 이석표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어왔어요.
해박한 지식으로 미국역사에 대한 설명도 좋았고 적절한 음악 선곡으로 여행지의 매력에 흠뻑더 빠져들수 있었지요.
날씨때문에 그랜드캐년 경비행기를 못탄게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날씨로 미서부여행이 즐거웠답니다.
수고하신 이석표가이드님과 기사님께 감사합니다.
이석표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abg***** 2018/01/25
이번 미서부여행은 이석표 가이드님으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여행을 간다면 만나고 싶고 가이드를 부탁드리고 싶은 인성과 배려 ,해박한 지식등 모든면에서 완벽한 이석표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석표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abg***** 2018/01/25
이번 미서부여행은 이석표 가이드님으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여행을 간다면 만나고 싶고 가이드를 부탁드리고 싶은 인성과 배려 ,해박한 지식등 모든면에서 완벽한 이석표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이드와 드라이버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2018/01/24
패키지 여행은 이번이 3번째인데 여행지나 숙박시설 등도 물론 훌륭했으나 리차드박 가이드님과 호세 운전기사님은 특히 최고였습니다.
처음 도착하고 전체 인원이 50명에 가깝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이번 여행에 무슨 문제가 터져도 터질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기우에 지나지 않았고, 부지런하고 친절했던 호세 드라이버와 따뜻한 마음씨와 해박한 지식, 꿀성대를 가진 리차드 박 가이드 덕분에 조금의 문제 없이 모든 일정을 알차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서부 패키지 특성상 이동거리가 상당한데 호세 기사님의 마치 벤츠 E클래스를 타는 듯한 착각을 주는 드라이빙과 리차드 박 가이드님의 이선균급 동굴 보이스로 마치 라디오를 듣는 것 같은 가이드를 듣다보면 3시간 이동은 금방입니다.
<<< 웬만하면 이런거 안쓰는데 만약 이걸 보시는 분들이 미서부 여행에서 리차드박 가이드와 호세 드라이버를 만난다면 그 여행 반은 성공했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와 쇼, 4대 캐년, la의 유니버셜스튜디오와 헐리우드 거리는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단 하나 아쉬웠던 점은 두번이나 들렸던 바스토우에 있던 한식당은 정말... 제 입맛엔...
여러분 미서부 패키지를 가시면 이동중에 방목해서 키우는 흑우들을 많이 보게 되실거에요. 스테이크는 꼭 얇게 썰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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