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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여행! | bib***** | 2017/10/23 | |
장거리 여행으로 짧은 기간에 많은 관광지를 볼려다보니 이동시간이 길어 힘들었지만 요세미테,자이언,브라이스,엔텔로,그랜드케넌,유니버셜등 방문한곳들이 넘 좋아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52명의 많은 인원이 함께이동함으로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많았지만 캐빈킴가이드의 수고로 별 문제없이 진행되었고 힘들고 피곤할때마다 음악과 재치로 피로를 풀어주었으며 경험에서 나오는 해박한 지식으로 방문지곳에 역사와배경을 자세히 설명해줘서 많이 보고 듣고 배운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다른여행사인 1투어팬인데 이번 가이드의 호감으로 롯데를 다시한번 생각하게합니다! 일정등 모두다 좋은데 50명이 넘는 인원구성은 좀 지양해야할것같구요,일부1~2곳 호텔은 고려해야할섯같네요! 좋은곳,좋은 가격,좋은 가이드로 인해 힘들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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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 즐거운 여행 꽉차게 잘 다녀왔습니다 | ***** | 2017/10/17 | |
10월3일 출발하는 미서부 여행...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이동거리가 꽤 있고 꽉 짜여진 여정이라 자유여행이었다면 이만큼 보고 올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가이드 tommy 윤님~~ 처음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얼핏 ?을때는 무뚝뚝하지 않으실까 살짝 염려되었는데 알맞게 잘 이끌어주셨어요..말씀도 잔잔하게 잘하시고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정말 잘하셔서 세심함을 알 수 있었고 이래서 베테랑이구나 느꼈습니다 틈틈이 음악이나 영상으로 설명도 잘 해주셔서 (노래도 잘하십니다) 교육적으로도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이 동행하신 팀분들 모두 점잖고 좋으신 분들이라 모든 것이 순조로웠네요 마지막 날 디즈니랜드에서 자유일정을 la에 사는 사촌들과 함께 조우하여 즐겁게 보내고 정말 여러 모로 마지막까지 만족스러운 여행~ 추억을 가득채워서 돌아왔습니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가이드님..기사님 고생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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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 즐거운 여행 꽉차게 잘 다녀왔습니다 | ***** | 2017/10/17 | |
10월3일 출발하는 미서부 여행...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이동거리가 꽤 있고 꽉 짜여진 여정이라 자유여행이었다면 이만큼 보고 올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가이드 tommy 윤님~~ 처음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얼핏 ?을때는 무뚝뚝하지 않으실까 살짝 염려되었는데 알맞게 잘 이끌어주셨어요..말씀도 잔잔하게 잘하시고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정말 잘하셔서 세심함을 알 수 있었고 이래서 베테랑이구나 느꼈습니다 틈틈이 음악이나 영상으로 설명도 잘 해주셔서 (노래도 잘하십니다) 교육적으로도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이 동행하신 팀분들 모두 점잖고 좋으신 분들이라 모든 것이 순조로웠네요 마지막 날 디즈니랜드에서 자유일정을 la에 사는 사촌들과 함께 조우하여 즐겁게 보내고 정말 여러 모로 마지막까지 만족스러운 여행~ 추억을 가득채워서 돌아왔습니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가이드님..기사님 고생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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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km 대장정의 길고도 힘든 미서부 여행 일정을 마치며... | ***** | 2017/10/13 | |
10월 4일 초등학생인 아이는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난 엔텔로프캐년과 라스베가스쇼 등을 보기 위해 고대하던 미서부에 갔다.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도착한 후 아시아나로 온 우리는 2명의 일행이 늦게 나오는 바람에 1시간 30분을 기다렸다. 현지 가이드인 에드워드 정은 대한항공으로 온 팀을 맞으러 갔다고 했다. 드라이빙 서명 가이드는 큰 버스를 운전하면서 앞에 앉은 이사라는 여자와 계속 불만을 호소하면서 갔다. 첫날 기대했던 카쇼는 티켓이 없다고 해서 볼 수 없었고, 결국 라스베가스 시티투어만 했다. 카지노 호텔은 와이파이도 되지 않고, 심지어 냉장고도 없었다. 미국에서 갔던 호텔들은 거의 모텔 수준에 가까왔고, 그나마 마지막에 머물렀던 애너하임 마제스틱 가든 호텔이 제일 나았다. 특히 프레즈노 호텔은 세면대 물이 안 나오고, 바닥이 너무 더러워 가져간 수건으로 한 번 닦고 잤다.디즈니랜드로 가는 셔틀버스도 호텔앞에 있었기에 굳이 픽업 가이드가 필요한가 싶다. 아이와 난 점심 7불, 저녁 13불을 받고 디즈니랜드에 가서 신나게 놀고, 셔틀버스를 타고 밤9시경 돌아왔다. 앤텔로프캐년의 모습을 보고 신비로움에 감탄사를 자아냈고, 미 서부를 여행하면서 대자연의 모습을 고이 간직하며 광활한 모습을 자아내는 웅장함에 역시 미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단 둘이 갔기에 78세 할아버지와 지체(?)가 있는(나중에 담당자에게 듣기로는 조울증이 있는) 나이가 든 아들팀과 밥을 자주 먹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싫은 티를 내며 피해 다녔다. 난 아이와 즐겁게 여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앞좌석에 있는 백발마녀와 나이든 아저씨가 좌석을 너무 젖히는 바람에 아이와 난 구토를 할 뻔한 정도로 힘들었다. 여행 다니면서 앞좌석 아저씨는 계속 좌석을 젖히고, 뒷좌석 노처녀는 좌석을 못 젖히게 하는 바람에 아이가 그 사이에 끼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번 여행에서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 만났지만, 광주 의사 가족팀, 광진구 가족팀, 피부과 의사 가족, 전직 과학 선생님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다음 여행때는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에 여행객들의 불편을 즉각적으로 처리해주는 가이드를 만나고 싶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잡화점과 순서를 바꾸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게 해 준 에드워드 정 가이드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에드워드 정 가이드님, 본인 이야기는 자제해 주시고, 음악과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신 것은 좋은데, 말 좀 줄여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여행때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여행을 했으면 한다. 여행은 중독이다. 롯데관광에서 좀 더 품격있고, 고객의 편의를 생각해 주는 여행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담에 친절하게 해 준 김민지 담당자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 |||
4300km 대장정의 길고도 힘든 미서부 여행 일정을 마치며... | ***** | 2017/10/13 | |
10월 4일 초등학생인 아이는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난 엔텔로프캐년과 라스베가스쇼 등을 보기 위해 고대하던 미서부에 갔다.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도착한 후 아시아나로 온 우리는 2명의 일행이 늦게 나오는 바람에 1시간 30분을 기다렸다. 현지 가이드인 에드워드 정은 대한항공으로 온 팀을 맞으러 갔다고 했다. 드라이빙 서명 가이드는 큰 버스를 운전하면서 앞에 앉은 이사라는 여자와 계속 불만을 호소하면서 갔다. 첫날 기대했던 카쇼는 티켓이 없다고 해서 볼 수 없었고, 결국 라스베가스 시티투어만 했다. 카지노 호텔은 와이파이도 되지 않고, 심지어 냉장고도 없었다. 미국에서 갔던 호텔들은 거의 모텔 수준에 가까왔고, 그나마 마지막에 머물렀던 애너하임 마제스틱 가든 호텔이 제일 나았다. 특히 프레즈노 호텔은 세면대 물이 안 나오고, 바닥이 너무 더러워 가져간 수건으로 한 번 닦고 잤다.디즈니랜드로 가는 셔틀버스도 호텔앞에 있었기에 굳이 픽업 가이드가 필요한가 싶다. 아이와 난 점심 7불, 저녁 13불을 받고 디즈니랜드에 가서 신나게 놀고, 셔틀버스를 타고 밤9시경 돌아왔다. 앤텔로프캐년의 모습을 보고 신비로움에 감탄사를 자아냈고, 미 서부를 여행하면서 대자연의 모습을 고이 간직하며 광활한 모습을 자아내는 웅장함에 역시 미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단 둘이 갔기에 78세 할아버지와 지체(?)가 있는(나중에 담당자에게 듣기로는 조울증이 있는) 나이가 든 아들팀과 밥을 자주 먹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싫은 티를 내며 피해 다녔다. 난 아이와 즐겁게 여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앞좌석에 있는 백발마녀와 나이든 아저씨가 좌석을 너무 젖히는 바람에 아이와 난 구토를 할 뻔한 정도로 힘들었다. 여행 다니면서 앞좌석 아저씨는 계속 좌석을 젖히고, 뒷좌석 노처녀는 좌석을 못 젖히게 하는 바람에 아이가 그 사이에 끼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번 여행에서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 만났지만, 광주 의사 가족팀, 광진구 가족팀, 피부과 의사 가족, 전직 과학 선생님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다음 여행때는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에 여행객들의 불편을 즉각적으로 처리해주는 가이드를 만나고 싶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잡화점과 순서를 바꾸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게 해 준 에드워드 정 가이드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에드워드 정 가이드님, 본인 이야기는 자제해 주시고, 음악과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신 것은 좋은데, 말 좀 줄여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여행때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여행을 했으면 한다. 여행은 중독이다. 롯데관광에서 좀 더 품격있고, 고객의 편의를 생각해 주는 여행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담에 친절하게 해 준 김민지 담당자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 |||
미서부여행 | ***** | 2017/10/11 | |
6박9일의 미서부여행으로 브라이스캐년, 엔텔로프캐년, 그랜드캐년의 감동 과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의 해리포터 놀이기구의 짜릿함이 아직도 생생하네요...모두 롯데관광의 김민지대리님과 친절한 설명과 배려를 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즐거운 여행이되도록해주신 권혁준가이드님, 버스운전기사분 덕분에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여러번 해외여행을 다녔어도 처음으로 롯데관광을 이용하였는데 내년 여행도 롯데관광을 이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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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여행 | ***** | 2017/10/11 | |
6박9일의 미서부여행으로 브라이스캐년, 엔텔로프캐년, 그랜드캐년의 감동 과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의 해리포터 놀이기구의 짜릿함이 아직도 생생하네요...모두 롯데관광의 김민지대리님과 친절한 설명과 배려를 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즐거운 여행이되도록해주신 권혁준가이드님, 버스운전기사분 덕분에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여러번 해외여행을 다녔어도 처음으로 롯데관광을 이용하였는데 내년 여행도 롯데관광을 이용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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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젖어들면서 감동적인 여정을 마치게 만들어 주신 이완준 가이드님과 함께한 미서부9일 | ***** | 2017/10/10 | |
TV홈쇼핑으로 접하고 6개월 전 예약으로 6개월동안 설레임 가득으로 기다렸다가 시작된 여정은 건강하게 칠순 맞이한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초등6학년 아들과 동행한 장거리 일정이 꽤나 힘들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으나 로스엔젤레스 공항 도착 후 <롯데관광> 사인보드를 들고계신 이완준 가이드님을 보는 순간 9일 여정이 그리 힘들지 많은 않을 것 같은 예감으로 45명이라는 패키지 인원을 모두 기다리는 순간이 짜증이 나거나 지루하지 않았다. 45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으로 3,600KM의 대장정의 시작인 라스베가스/브라이스캐뇬/자이언캐년/캐납/엔텔로프캐년/홀슈밴드/그랜드캐년/라플린/바스토우/프레즈노/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로스엔젤레스/샌디에이고/로스엔젤레스 ...... 일상으로 돌아와서 사진으로만 남은 여정을 들쳐보고 있으면 그중에서 손꼽이는 몇가지가 머리 속에 계속적으로 여운으로 떠오름에 미소짓게 만들어서 당분간은 모든 나의 일상이 행복할 것만 같다.
여행 첫날, 가장 감동적이면서 잊지 못할 수중무대장치와 배우들에 매료되고 만 라스베가스의 르레브 공연, 공연 끝나고 가이드님한테 엄지척을 들어 올리면서 가슴 뭉클함에 감사해 했으며, 300킬로가 넘는 그랜드 캐년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서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보면서도 경비행기 흔들림으로 멀미가 심하게 나는 데도 미리 뿌려주신 약 기운 때문에 꾹꾹 참을 수 있었던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 그랜드 캐년을 들어서면서 가이드님의 아름다운 음악 선곡으로 가슴 뭉클게 만들어서 왜 사람들이 좋은 노래와 좋은것을 보면서 눈물이 흐르는지 알것만 같았고, 웅장한 나무숲으로 가슴이 마구 뛰게 만든 요세미티국립공원을 들어서면서 대학시절 가장 좋아했던 다니엘 데이루이스의 라스트모히칸의 배경 음악을 듣으며 가슴 설레였고,샌프란시스코 노래에 젖어 들게 만든 샌프란시스코, 스케일이 다른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우드의도시 LA,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의 도시 샌디에이고의 라호야비치, 100년 수목에서 소원을 빌게 만든 발보아공원 ETC..... 이 모든 여정들이 여행을 마친 지금도 생생이 기억됨이 아마도 9일 여행 동안 45명의 인원들을 인솔하신 미국 현지 이완준가이드님의 노력이 아닐까 싶다.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매끄러운 진행으로 45명의 만족을 불러 일으킨 이완준가이드님께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에서도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다.지친 여행중에 감미로운 음악 선곡으로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시고 여행지마다 역사적인 배경과 이야기로 잠 못 들고 마이크소리에 귀 기울렸고 빡빡하게 짜여진 일정이 하나라도 빠지지 않도록 완벽한 일정을 채워 주시려고 시간과 싸우시는 노력과 공항에서 마지막 티켓팅까지 보고 따뜻한 마무리 인사로 모든게 부족함 없는 여행에 감사한다ㆍ아울러서 여행 전부터 여러차례 문의에도 짜증한번 안 내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김민지 컨설턴트님께도 고마움 마음을 전합니다ㆍ많은 여행자들에게 행복한 꿈을 앉고 돌아갈 수 있도록 같은 모습으로 LA를 지켜 주시기를 바라고 현지에서는 늘 많은 인원으로 5&6번 번호로 불려졌던 나. 5&6번 잊지 마시고 다음여행도 같이 할수 있었으면 하는 행복한 기대를 합니다ㆍ <행복했던 여행자 장은경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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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젖어들면서 감동적인 여정을 마치게 만들어 주신 이완준 가이드님과 함께한 미서부9일 | ***** | 2017/10/10 | |
TV홈쇼핑으로 접하고 6개월 전 예약으로 6개월동안 설레임 가득으로 기다렸다가 시작된 여정은 건강하게 칠순 맞이한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초등6학년 아들과 동행한 장거리 일정이 꽤나 힘들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으나 로스엔젤레스 공항 도착 후 <롯데관광> 사인보드를 들고계신 이완준 가이드님을 보는 순간 9일 여정이 그리 힘들지 많은 않을 것 같은 예감으로 45명이라는 패키지 인원을 모두 기다리는 순간이 짜증이 나거나 지루하지 않았다. 45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으로 3,600KM의 대장정의 시작인 라스베가스/브라이스캐뇬/자이언캐년/캐납/엔텔로프캐년/홀슈밴드/그랜드캐년/라플린/바스토우/프레즈노/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로스엔젤레스/샌디에이고/로스엔젤레스 ...... 일상으로 돌아와서 사진으로만 남은 여정을 들쳐보고 있으면 그중에서 손꼽이는 몇가지가 머리 속에 계속적으로 여운으로 떠오름에 미소짓게 만들어서 당분간은 모든 나의 일상이 행복할 것만 같다. 여행 첫날, 가장 감동적이면서 잊지 못할 수중무대장치와 배우들에 매료되고 만 라스베가스의 르레브 공연, 공연 끝나고 가이드님한테 엄지척을 들어 올리면서 가슴 뭉클함에 감사해 했으며, 300킬로가 넘는 그랜드 캐년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서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보면서도 경비행기 흔들림으로 멀미가 심하게 나는 데도 미리 뿌려주신 약 기운 때문에 꾹꾹 참을 수 있었던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 그랜드 캐년을 들어서면서 가이드님의 아름다운 음악 선곡으로 가슴 뭉클게 만들어서 왜 사람들이 좋은 노래와 좋은것을 보면서 눈물이 흐르는지 알것만 같았고, 웅장한 나무숲으로 가슴이 마구 뛰게 만든 요세미티국립공원을 들어서면서 대학시절 가장 좋아했던 다니엘 데이루이스의 라스트모히칸의 배경 음악을 듣으며 가슴 설레였고,샌프란시스코 노래에 젖어 들게 만든 샌프란시스코, 스케일이 다른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우드의도시 LA,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의 도시 샌디에이고의 라호야비치, 100년 수목에서 소원을 빌게 만든 발보아공원 ETC..... 이 모든 여정들이 여행을 마친 지금도 생생이 기억됨이 아마도 9일 여행 동안 45명의 인원들을 인솔하신 미국 현지 이완준가이드님의 노력이 아닐까 싶다.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매끄러운 진행으로 45명의 만족을 불러 일으킨 이완준가이드님께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에서도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다.지친 여행중에 감미로운 음악 선곡으로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시고 여행지마다 역사적인 배경과 이야기로 잠 못 들고 마이크소리에 귀 기울렸고 빡빡하게 짜여진 일정이 하나라도 빠지지 않도록 완벽한 일정을 채워 주시려고 시간과 싸우시는 노력과 공항에서 마지막 티켓팅까지 보고 따뜻한 마무리 인사로 모든게 부족함 없는 여행에 감사한다ㆍ아울러서 여행 전부터 여러차례 문의에도 짜증한번 안 내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김민지 컨설턴트님께도 고마움 마음을 전합니다ㆍ많은 여행자들에게 행복한 꿈을 앉고 돌아갈 수 있도록 같은 모습으로 LA를 지켜 주시기를 바라고 현지에서는 늘 많은 인원으로 5&6번 번호로 불려졌던 나. 5&6번 잊지 마시고 다음여행도 같이 할수 있었으면 하는 행복한 기대를 합니다ㆍ <행복했던 여행자 장은경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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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4대캐년 + 샌디에이고 + 요세미티 낭만여행 9일 | chu***** | 2017/09/25 | |
미국 서부 관광은 그동안 미국을 출장으로 여러번 갔었지만 제대로 못하고 내 아내도 프로리다 올란도에 한번 따라간 적이 있을 뿐이어서 당연히 못하였다. 미국에 있는 조카 결혼식에 참가하고 여행팀에 합류하여 제대로 된 미국 서부 관광을 한 것 같다. 숙소나 음식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35명 단체 인원을 혼자서 가이드 하면서 모두에게 잘 배려하고 미국의 역사를 비롯한 여행지의 사전 설명을 정말 잘 해 주신 이석표 현지 가이드님에게 고마움과 칭찬을 드립니다. 같이 여행하였던 동반자 분들과도 정말 재미있게 지낸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