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상품평입니다.
* 고객 상품평의 내용은 작성한 고객님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롯데관광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으며, 입력하신 상품평은 롯데관광에서 컨텐츠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한 미서부 여행 | ***** | 2013/08/09 | |
광대한 미서부에서 꼭 보아야할 주요 여행코스로 짜여진 롯데관광의 미서부여행은 큰 만족감과 행복을 안겨주었다. 브라이스캐넌, 자이언캐년, 그랜드캐년, 요새미티국립공원 등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신묘막측하신 경이로움의 연속이었고,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리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리스, 샌디에고에서는 인간의 놀라운 솜씨로 만들어낸 꿈의 산물에 또 다른 감탄을 하였다. 차장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모하비 사막의 광할함과 샌프란시스코의 아른다운 금문교, 팰리스오브파인아츠, 헐리웃, 샌디에고의 씨팟빌리지, 올드타운 등 모두 오랫동안 일상의 지루함 속에서 휠링이 되어줄 것이다. 장거리 이동으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일정에 늘 웃음띤 얼굴로 각 관광지에 관한 세밀한 안내와 미국 전반의 역사,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들을 편안하게 해준 조한규가이드님의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자신의 직업(자리)을 즐기면서 빛을 내는 분이라고 칭찬드리고 싶다. 여행은 함께 할 좋은 사람과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잘 짜여진 관광일정 그리고 프로정신의 가이드가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3박자가 하모니를 이룬 행복한 여행이었다. 그리고 함께 동행한 좋은 친구들과 멤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길 빈다. 또한 어린학생들과 젊은이들 모두 조한규 가이드님의 말씀처럼 미서부 여행을 통하여 비젼을 품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여행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롯대관광과 조한규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
|||
미서부 너무 즐거웠습니다. | lee***** | 2013/07/18 | |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여행9일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 |||
미서부 너무 즐거웠습니다. | lee***** | 2013/07/18 | |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여행9일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 |||
미서부 7박 9일. | ***** | 2013/05/10 | |
미국으로 휴가 계획을 하던중에 홈쇼핑 방송을 보고 상품 구입했습니다.
부모님모시고 3명이 여행했는데, 지금 여행끝나고 이틀만에 간략한 후기(?) 남깁니다. 패키지여행은 처음하는거라,,, 특히 미국 서부는 자유여행을 할 엄두가 안났는데 결론적으로는 잘한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도시 이동 시간만 버스로 6~7시간 걸리기도 하고 여행 대부분을 버스에서 보낸시간이 많았는데, 가이드님(조한규 가이드님)의 다년간 미국생활의 경험과 지식으로 모르는것도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버스 이동중에 설명해주신 미국 문화와 역사 자연 등에 대한 설명도 너무 좋았습니다. (열심히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피곤해서 다 못듣고 자서 좀 죄송했습니다;;ㅎㅎ) 제가 갔던 날은 대부분 어르신들이 많고 초등학생 동반 가족분도 많아서 힘드셨을텐데 가이드분이 한결같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모두 감동 받았습니다. 어르신들도 가이드님 너무 젠틀하시다고 다들 칭찬하셨는데,, 아마 후기까지 남기시기는 어려우실거 같아서 제가 대신 이렇게 남깁니다, ㅎㅎ 특히 저는 옷을 숙소에 두고 왔는데.. 직접 전화하셔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아, 그리고 함께 동행하시면서 운전하셨던 멕시코계 젊은 기사분도 너무 수고 많으셔서 감사했구요~ 일정이 너무 힘들어서 빨리 끝나고 집에 가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ㅋ 이렇게 한국에 와서 일상에 복귀하고 나니 아쉬운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함께 여행했던 분들과 고생하신 조한규가이드님 모두 감사하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
|||
미서부 7박 9일. | ***** | 2013/05/10 | |
미국으로 휴가 계획을 하던중에 홈쇼핑 방송을 보고 상품 구입했습니다. 부모님모시고 3명이 여행했는데, 지금 여행끝나고 이틀만에 간략한 후기(?) 남깁니다. 패키지여행은 처음하는거라,,, 특히 미국 서부는 자유여행을 할 엄두가 안났는데 결론적으로는 잘한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도시 이동 시간만 버스로 6~7시간 걸리기도 하고 여행 대부분을 버스에서 보낸시간이 많았는데, 가이드님(조한규 가이드님)의 다년간 미국생활의 경험과 지식으로 모르는것도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버스 이동중에 설명해주신 미국 문화와 역사 자연 등에 대한 설명도 너무 좋았습니다. (열심히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피곤해서 다 못듣고 자서 좀 죄송했습니다;;ㅎㅎ) 제가 갔던 날은 대부분 어르신들이 많고 초등학생 동반 가족분도 많아서 힘드셨을텐데 가이드분이 한결같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모두 감동 받았습니다. 어르신들도 가이드님 너무 젠틀하시다고 다들 칭찬하셨는데,, 아마 후기까지 남기시기는 어려우실거 같아서 제가 대신 이렇게 남깁니다, ㅎㅎ 특히 저는 옷을 숙소에 두고 왔는데.. 직접 전화하셔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아, 그리고 함께 동행하시면서 운전하셨던 멕시코계 젊은 기사분도 너무 수고 많으셔서 감사했구요~ 일정이 너무 힘들어서 빨리 끝나고 집에 가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ㅋ 이렇게 한국에 와서 일상에 복귀하고 나니 아쉬운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함께 여행했던 분들과 고생하신 조한규가이드님 모두 감사하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
|||
미서부여행을 마치고 | sys***** | 2013/03/28 | |
3월 12일 출발 롯데관광 단독 상품을 이용하여 무사히 관광하고 20일에 귀국하였네요.
상품구성과 가격이 적당한지 60명넘게 출발하여 대형버스 2대로 나눠서 운영하여 관광코스를 자리 널널하게 잘다녀왔읍니다. 담당가이드 조한규(조부장)님의 성실함(샌디에고에서 햄버거 한턱냄)과 책임감으로 너무알차고 재미있게 여행했읍니다 같은일행분들 건강하시고 롯데관광 힘내시고 몇년뒤 동부지역 책임지세요 |
|||
미서부여행을 마치고 | sys***** | 2013/03/28 | |
3월 12일 출발 롯데관광 단독 상품을 이용하여 무사히 관광하고 20일에 귀국하였네요. 상품구성과 가격이 적당한지 60명넘게 출발하여 대형버스 2대로 나눠서 운영하여 관광코스를 자리 널널하게 잘다녀왔읍니다. 담당가이드 조한규(조부장)님의 성실함(샌디에고에서 햄버거 한턱냄)과 책임감으로 너무알차고 재미있게 여행했읍니다 같은일행분들 건강하시고 롯데관광 힘내시고 몇년뒤 동부지역 책임지세요 |
|||
행사번호 A130312768 | ***** | 2013/03/21 | |
2013. 3. 12. 출발하여 미서부 데스벨리 + 3대캐년 + 테마투어 9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현지 이동거리가 길어 다소 지루한 감을 가질 수도 있었겠으나 이동 중에 조한규 가이드님의 해박한 현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설명과 안내, 그리고 이동 중 잠깐씩 휴식시간이 주어져 지루함을 덜수 있었고 여행사측의 세심한 관광지 선택과 먹거리 준비로 즐거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조한규 가이드님의 고객을 대하는 정중한 태도, 그리고 친절한 배려와 여행객의 안전을 염려하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고객들의 입장에 서서 조그마한 불편이라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그동안의 여행 경험에 비추어 여행사에 대한 평가는 90%이상 여행 가이드에 달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롯데관광에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행사번호 A130312768 | ***** | 2013/03/21 | |
2013. 3. 12. 출발하여 미서부 데스벨리 + 3대캐년 + 테마투어 9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현지 이동거리가 길어 다소 지루한 감을 가질 수도 있었겠으나 이동 중에 조한규 가이드님의 해박한 현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설명과 안내, 그리고 이동 중 잠깐씩 휴식시간이 주어져 지루함을 덜수 있었고 여행사측의 세심한 관광지 선택과 먹거리 준비로 즐거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조한규 가이드님의 고객을 대하는 정중한 태도, 그리고 친절한 배려와 여행객의 안전을 염려하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고객들의 입장에 서서 조그마한 불편이라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그동안의 여행 경험에 비추어 여행사에 대한 평가는 90%이상 여행 가이드에 달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롯데관광에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준오가이드님과 즐건 여행이었어요^^ | s3y***** | 2013/03/05 | |
미국여행을 즉흥적으로 결정했기에 준비도 없이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그냥 보고 느끼고 즐기고 오자는 마음으로 출발~~ 빡빡한 일정으로 매일 새벽 5시경에 일어나는 강행군이었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자연과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자연의 모습에 입이 벌어졌고, 땅 즉 지구의 겉살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나무에 덮이지 않고 속살이 바로 드러난 데스밸리,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그리고 버스 창밖으로 지나가며 본 산맥의 모습과 지평선은 평생 기억에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름이 아닌 겨울에 한 여행이라 가능한 것 같구요. 각 명소별로 이동할 때마다 긴 시간이었는데 오준오가이드님(오부장님)의 신나는 이민사와 미국적응기, 미국의 유명 대통령을 한명씩 거명하며 미국사를 살짝 엿볼수 있게 해 주신점이 인상적이었구요. 특히 로드니킹사건 같은 한인들의 미국애환과 실생활을 리얼하게 설명해 주셔서 여행 내내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이후의 이야기들이 궁금해집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야경을 본 후 틀어 주신 음악은 정말 센치해지기에 적합한 최고의 연출이었습니다. 며칠내내 계속 흥얼거리고 있답니다. 오부장님의 유머와 가감이 필요없는 깔끔한 여행진행에 감사드립니다. 알찬 구성의 여행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아이들이 많은 팀이어서 시끌벅적 더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여행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