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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의 친절과 지역마다 설명을 재미있게 설 서***** 2025/04/22
가이드의 친절과 지역마다 설명을 재미있게
설명을잘 해주신 덕분에 피곤한줄모르고 여행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니변과 함께 환상속으로~ khg***** 2025/04/21
미서부 완전일주 여행은 놀라움의 연속이며 지질학의 보고다.
우리부부는 풀옵션 선택~ 비용 부담 보다는 못하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다.
도착하자마자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헐리우드 중심가를 거쳐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향했다. 트레인을 타고 1시간 가량 여러 세트장 특히 재난영화 세트장이 실감났다. 어트랙션 포비든 저니는 4D 영상속 해리포터가 되어 신나게 퀴디치게임을 즐기다 죽을뻔~ 역시 나이는 못 속인다.ㅠㅠ 영화속에 들어있는듯한 워터월드도 볼만했다. LA 전경이 파노라마로 보이는 라라랜드 촬영지 그리피스 천문대를 끝으로 길고긴 하루가 마감됐다.
2일차 미서부 개척시대의 캘리코 은광촌. 서부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다. 우리의 민속촌과 비슷 하지만 황량하고 덥다.
3일차 드디어 시작이다.
약1시간에 걸쳐 그랜드캐년의 위대함에 숨이 막힌다. 경비행기 멀미는 심했지만 신의 걸작을 만나는데 이쯤 수고는 괜찮다. 캐년 유명 포인트를 트레킹 하며 이런 위대한 자연을 지닌 이 나라에 살짝 샘이 났다. 이동 후 말발굽을 닮은 홀슈밴드는 또 다른 감동이다.
4일차 어제의 감동이 채 식지도 않았는데 파웰호수와 홀슈밴드 경비행기 관광에 나섰다. 어제와 또 다른 감동 콜로라도 강물이 모여진 레이크 파웰과 기암괴석과의 만남은 정말 너무도 아름다웠다. 개인적으로 오늘의 비행이 더 좋았다. 그래서 더 샘났다. 연이어 환상의 앤텔로프캐년 이게 계곡이라구? 빛과 환상의 돌들의 만남이다. 환상을 넘어 환장이다. 우리부부는 점점 대화없이 그저 오묘한 풍광에 빠질뿐이다. 그리고 가장 보고 싶었던 모뉴먼트밸리다. 나바호 원주민들의 지프투어로 사막의 광활함과 어디 우주에 와 있는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인가를 되뇌었다. 그 붉고 강렬함은 아주 오래도록 나를 붙들고 있다.
5일차 브라이스캐년 섬세한 수천개의 첨탑들이 수백개의 군상과 버섯들을 만들었다. 인간들은 감히 표현할 수 없는 작품이다. 그 분만이 하실뿐~ 마지막 자이언트캐년 신들의 정원이라는 수식어 답게 웅장하고 신비하다. 무지개떡 닮은 산들을 뒤로 하고 열심히 달려 라스베가스 입성이다.
벨라지오 호텔 라스베가스 카쇼를 관람 후 로비 천정의 꽃 유리공예 장식과 자그마한 실내 보테니컬 가든을 거쳐 그 유명한 벨라지오 음악 분수를 봤다. 조금 실망스럽다. 대자연을 만나고 난 후유증이다.
들어올때와는 완전 다른세상이 된 라스베가스 야경. 다운타운은 더 더욱 눈이 휘둥그레진다. 내 모습이 딱 시골쥐다.ㅎㅎ
6일차 스페인작가 우고 론디노네의 세븐 매직 마운틴은 광활한 네바다주의 사막과 잘 어울린다. 컬러 돌들을 뒤로하고 열심히 달려 바스토우 아울렛으로 향한다. 저렴하지만 살게 없다.
7일차 드디어 요세미티 공원이다. 그 거대한 740M 요세미티폭포 수량이 얼마나 많은지 근처에선 대화소리도 잘 안들리고 물안개 때문에 오래 머물기 힘들다. 슬픈 사연의 면사포 폭포, 지구상에서 가장 큰 단일 화강암 바위, 하프돔, 아름다운 계곡 물소리, 최고로 맑은 공기를 두고 가기 아쉽다. 우리가 둘러 보지 못한 수많은 비경들 바이~
8일차 샌프란시스코 많은 영화속 배경 어디든 아름답다. 언덕위를 천천히 달리는 전차, 바닷가에 널부러져 있는 수백마리의 바다사자들, 금문교, 언덕 위 아름다운 지중해풍 작은마을 알카트라즈 교도소가 있는 섬, 또 아름다운 신전 같은 기둥과 호수가 어우러진 건축물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의 호수 한바퀴도 잊을 수 없을 듯하다. 그래도 난 피셔맨즈워프에서 먹은 클램차우더와 피쉬샌드위치를 오래도록 기억할 듯~
마지막으로 가이드님의 열정으로 일정에 없던 트윈 픽스에서의 샌프란시스코 360도 파노라마 뷰와 일몰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43명 다소 많은 인원이지만 팀웍이 좋았다. 모두가 조용하고 협조적이다. 장거리 투어는 가이드의 역활이 중요한데 너무도 해박하고 정열적인 쟈니 변부장님 더 핼쓱해지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꾸벅 마지막으로 잘 짜여진 상품을 기획해 주신 롯데관광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쟈니변 가이드님 최고!! ckh***** 2025/04/21
미서부여행동안 쟈니변 가이드님의 박학다식한 내용과 섬세한 배려와 일정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 차에서 힘들뻔했는데 덕분에 웃음과 환호로 모두가 행복했네요~^^ 긴여행엔 역시 가이드님이 아주 중요하다는걸 느낀 여행이었고, 롯데관광의 컬리티가 돋보인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도 롯데로~~가자!! 1
미서부8박10일 2je***** 2025/04/21
자니변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43명이나 되는인원을 한팀으로 만들어주신 노련한 통솔력, 미국 역사 문화 경제에대한 해박한 지식, 각관광지 마다 꼭 봐야만한것을 미리 설명과 더불어 포인트를 미리 말씀해주셔서 한번에 이해할수있게 만들어주신점,칭찬을 않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부부가 나이가 좀 많다고 경로우대를 해주신 팀원들의 너그러운 마음씨, 가이드님의 배려 감사드립니다.
미서부 완전일주 10일 패키지 다녀왔어요 - 쟈니변 가이드님 짱입니다!!!!!!! dla***** 2025/04/21
미서부 완전일주 10일 패키지 지인들과 다녀온 60대 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줄발해서 미국 도착했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사진도 다른 가이드분들은 안찍어주셨는데 우리 쟈니변 님은 직접 오셔서 하나하나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저희 사진을 찍어주시느라 쉬지도 못하지고 찍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식사때도 저희들 챙겨주시느라 본인은 식사도 못하신듯해서 죄송했어요. 이역시 감동이었구요.

여기저기 여행을 패키지로 많이 다녀봤는데 이런 가이드님만 만난다는 확신만있으면
매번 롯데관광으로 여행다니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후기도 제 나이때는 힘듭니다.
아이들 손에 부탁하기도 힘들고 홈페이지 가입에 이것저것 성가셔서 후기는 보통 패스입니다.
그런데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이렇게 아이들에게 부탁해서 남깁니다.

다른분들이 여행추천 해달라고 하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가이드님을 픽할수있다면 쟈니변 가이드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 – 최고의 가이드, 쟈니변님과 함께한 완벽한 여행! 089***** 2025/04/21
지난주, 롯데관광을 통해 다녀온 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은 제 인생에서 손꼽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이 여행을 더욱 빛나게 해주신 최고의 가이드 쟈니 변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 미국 서부 여행을 결정할 때만 해도 낯선 땅에서의 이동, 음식, 언어 등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쟈니 변 가이드님 덕분에 모든 우려가 기우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행 내내 친절하고 유쾌한 에너지로 팀 전체를 이끌어주셨고, 각 도시와 명소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 덕분에 단순히 '구경하는 여행'이 아닌 '배우고 느끼는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LA,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요세미티 등 명소마다 가이드님의 생생한 설명과 재치 있는 유머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고, 이동시간마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현지에서의 식사나 숙소, 일정 관리도 매우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전혀 불편함 없이 여행할 수 있었어요. 작은 요청에도 귀 기울여주시고, 팀원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쟈니 변 가이드님은 단순한 여행 안내자가 아니라, 그야말로 미국 서부를 꿰뚫고 있는 전문가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셨습니다. 문화, 역사, 지역 특색에 대한 해설이 정말 알찼고, 진정으로 이 일을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여행이 끝난 지금도 팀원들과 “가이드님 너무 잘 만나서 진짜 좋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나눌 만큼 모두가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쟈니변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롯데관광 패키지를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쟈니변 가이드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고 행복한 여정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자니변 가이드님에 감동받았습니다 hon***** 2025/04/21
4월 10~19일, 미서부여행 43명중 한명입니다.
그간 10여차례 해외여행을 다녀봤지만 이번처럼 즐겁고, 행복했던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날씨도 연중 최고였고, 여행코스도 지루하지 않았고, 코스별로 혼잡한 시간을 피해서 스케쥴을 설계한 롯데관광측의 지혜가 엿보였습니다..
본 여행시 적지않은 멤버였음에도 아무사고 없이 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될수 있었음은 손님들이 매우 협조적 이었던점도 있었고, 무엇보다 큰 역할은 자니변 가이드님 덕분이었음은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특히, 매일 숙소가 바뀜에도 불구하고 체크인,아웃시 한번도 거르지 않고 캐리어를 실어주고 내려주셨으며, 목적지에 가서도 고객들이 많았음에도 일일이 사진을 다찍어 주셨는데.. 그런 가이드는 본적이 없었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으면 할수 없는 일이지요..
입장을 바꿔서 내가 그입장 이었다면 같은 모습을 유지하기는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샌프란시스코 일몰을 보여주기 위해 일정에도없던ㅡ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언덕으로 안내했을땐, (헤어지기전 울컥했다는 그멘트에서도..) 진정성과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날씨운도 좋았고 멤버들 인성과 에티켓도 수준급이었고, 가이드 레벨도 최상이었던 미서부 8박10일, 정말 추억할만한 여행이었습니다..
미서부에서 자니변 가이드님을 만난다면 여러분은 이미 성공한.. 운좋은 패신저라고 할수 있습니다.
쟈니변 가이드님 칭찬합니다!(25.4.10-4.19.) GOL***** 2025/04/21
미서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멀고 먼 길 일정이 빡빡하여 약간의 망설임으로 출발했는데. 공항에서 가이드님 만나고부터는 모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세심한 안내와 보살핌, 전문적인 지식으로 얼마나 알차고 감동적인 여행이 되었는지요. 여행기간 내내 가이드님에게 감동하고 행복했습니다. 롯데여행사 선택하길 잘했습니다. 누구든 여행 중에 이분 만나면 여행만족도가 배가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마지막 인사시 남모르게 울컥하는 모습에서 또 다른 따스한 면을 느꼈습니다. 이분이 얼마나 우리에게 진심으로, 최선을 대하셨는지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쟈니변 가이드님, 진정 프로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마운 쟈니변부장님 K21***** 2025/04/21
이번 미서부여행은 너무나 뜻깊고 감탄한 여행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오랫동안 기억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쟈니변부장님의 훌륭한 가이드 덕분으로 여행의 기쁨이 더욱더해졌습니다, 자상하신 매너와 설명으로 기쁨을 주신 쟈니변부장님에게 감사와 고마움을전합니다,
다음 기회에 또 만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미서부 완벽10일 K8k***** 2025/04/21
미국은처음이라 설레는마음으로 LA에도착했습니디ㅡ
공항에서 쟈니변이라는 가이드를 만나면서 부터 미서부의 즐거운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익한 역사와 곳곳의정보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웃음과 박수를 터지게 하는 젠틀한가이드였고
덕분에
우리일행은 행복하게 여행을 마칠수있었습니다
쟈니변가이드님께 칭찬과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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