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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가이드님과 25명 같이 가신분들 감사드려요 | hon***** | 2024/08/23 | |
식사는 점심 저녁 다 고기지만 다양한 조리법과 ㅡ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생선까지 ㅡ 곁들이가 밥 감자 파스타등으로 신경 쓴 게 보여 좋았습니다. 한국 관광객 전용식당 아니고 현지인 오는 분위기 좋은 식당도 추가 점수.
다만 샐러드가 너무 짜워 소스를 따로주는 방법과 한식이나중식 한번만이라도 넣어 주심 김치 생각 안 날것 같아요. 마지막 날 점심 퐁듀는 너무 풍성했어요. 여행일정ㅈ걱정했던 것보다 버스 탑승시간 길지 않아 좋았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볼거 보고 자유시간 누리구요. 여유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 저는 괜찮아요,어차피 새벽에 눈뜨니까요 상담해주시는 분들 친절응대 감사하구요ㅡ부산에서 바로 가는거라 귀찮게 했지요? 박재영 가이드님 안 좋은 날씨 피해 시간 조정하고 끝까지 마테호른꼭대기라도 보여주시려는 마음 넘 감사해요. 날씨는 가이드님 탓이 아니니 넘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일일히 섬세하게 챙겨주셔 편안한 여행되었어요. 출국 순서 인천과 조금 다른 것도 안내 잘 해 주시구요. 한가지 옥의 티 첫날 호텔이 카페트 때문인지 곰팡이냄새가 많이 났어요. 체르마트 숙소가 넓고 넘 예뻐서 그건 잊어버릴게요. 짧은 기간 알차게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비행기 예약 조금 더 일찍 풀어 주실 수 있슴 좌석 지정 도움 될 텐데. 그래도 이번에는 일찍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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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오화준님이 매우 친절하여 즐거운 여행이 | sin***** | 2024/08/19 | |
가이드 오화준님이 매우 친절하여 즐거운 여행이었고, 다음 겨울 여행도 계획중입니다. | |||
하이디의 나라 스위스 여행은 최고였어요. 궁금 | pea***** | 2024/08/19 | |
하이디의 나라 스위스 여행은 최고였어요. 궁금한게 많아 사소한 어떠한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롯데관광 예약담당이신 박지현님부터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멋진 여행계획
대로 세심하고 꼼꼼하게 리드해주신 오화준가이드님께 이곳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다음 동유럽여행을 계획하고있는데 롯데관광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행복한여행 만들어주서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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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매번 비슷해서 좀 그랬습니다만 스위스 | 김***** | 2024/08/19 | |
음식은 매번 비슷해서 좀 그랬습니다만 스위스 상품은 정말 만족스러웠으며, 오화준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
가이드님의 알찬 여행플랜으로 스위스의 경치를 | 오***** | 2024/08/16 | |
가이드님의 알찬 여행플랜으로 스위스의 경치를 맘껏 즐기고 왔습니다 | |||
동행한 박가영가이드님의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에 | 박***** | 2024/08/16 | |
동행한 박가영가이드님의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 |||
좋은 상품 덕분에 스위스 여행 잘했습니다. 감 | 이***** | 2024/08/16 | |
좋은 상품 덕분에 스위스 여행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좋다 | yeh***** | 2024/08/16 | |
좋다 | |||
스위스 7일 아빠&아들(중1) 일주 | han***** | 2024/08/16 | |
스위스 7일 아빠&아들(중1) 일주 소회
8.8(목)~8.14(수) 한국시간 기준 7일 -사람들 30명 (초6~60대후반 남녀노소) 인솔자 박가영님 구성원은 가족, 부부, 친구동반모임 등이고 패키지 특성상 첨엔 어색하다가 3일 정도 지나면 거의 얼굴은 익히게 되고, 같은 팀이기에 해외에서 안전성 확보가 되고 남이기에 적당한 익명성이 담보 되어 때로는 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솔자 박가영선생님! 다양한 연령대 구성원들의 개별적 요구사항 등을 모두 소화해내면서 싫은 티 한번 내지 않으시고 내내 스위스관련 이야기들을 두꺼운 책 한권보다 더 쏟아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의 첫 번째 스위스패키지가 총론적 접근이었다면, 두 번째는 스위스의 각론적 디테일을 접할 수 있었고 전적으로 박가영인솔자님 덕분입니다. 고마움 전합니다. 이름마저 존경스럽던 콘스탄티누스 전용버스 기사님, 그리스 출신의 몸집은 곰이지만 내내 웃으시며 케리어 운반 모두 도와주시고, 무엇보다 베스트드라이버!!! 로이커바드온천 가는 길은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곡예코스라서 아찔한데 안전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숙소 총5번 호텔 모두 룸컨디션은 상당히 양호했습니다. 조식도 소박하지만, 기본에 상당히 충실해서 개인적으론 만족했습니다. 스위스 중간급 호텔 특성상 생수와 커피포트는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식사(점심 저녁) 스위스 음식치고 짜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러나 패키지여행상품에서 식사 정책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항상 남습니다, 숙소가 와곽에 위치해서 주변에 식당이 없다거나, 일정이 너무 늦어 다 문을 닫은 경우가 아니라면 여행 기간 중 점심 한번 저녁 한번 정도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권을 주시면 어떨까요? 뭔가 회사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한두번 정도 선택권을 주게 되면 여행의 퀄리티가 분명 상승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지난번에도 느꼈고 요번에도 또 한번 아쉬웠습니다. -관광 융프라우 마테호른은 물론이고, 일주 상품이 아니면 절대 가볼 수 없는 알레치빙하, 로이커바드온천, 그리고 몽트레포도밭까지 스위스는 이 상품 하나로 끝짱을 봤습니다. -좋았던 점 *첫째는 무조건 날씨입니다. 7일내내 맑았습니다. 삼대가 복을 받아야 볼 수 있는 선명한 삼각형 마테호른을 원없이 봤습니다! 심지어 체르마트 숙박후 아침 6시30분 정도에 황금호른은 난생 처음 보는 특이 자연 현상! *인솔자선생님의 해박한 스위스 역사 문화 지식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요! 움직이는 버스에서 흥미로운 주변지식들 때문에 내내 잠들지 못했고, 융프라우와 마테호른 등의 산책에서는 고산병이 걱정될 정도로 방대한 지식들을 풀어내셨습니다. 참 많이 배웠습니다. 스위스는 별명, 공식 나라 명칭 CH 노스페이스 아이거북벽 바이런 시옹성의 죄수 스위스 포도밭 3개의 태양 네슬레 까이에 등 부연설명은 직접 들으세요^^ -개선할 점 30명 단체관광이고, 회사의 이익을 감안한다면 받아 들일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식사 선택권 부여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했기에 중언하지 않겠습니다. 30명 정도의 대인원이면 선두에 인솔자님이 서시고, 후미에 현지유학생 알바분 한명 정도가 인솔보조로 투입되면 첨이라 혹시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위로 받지 않았을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나 스위스인건비 또는 고용관련 애로사항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네 번째 날 저녁식사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우리는 2층에서 예약된 닭꼬치를 먹었는데, 현지인들과 개별관광객은 1층에서 큼지막한 스테이크를 썰고 있는 것을 보고 중1 제 아들이 상처받았어요 ㅠㅠ ㅋㅋㅋ 끝으로, 생면부지 구성원들인데, 은호에게 한마디라도 걸어 주시고 힘든 산길 내려올 때 격려해주시고 알레치빙하 산책에 참여치 않고 기죽어 있을 때 아이스크림을 내밀며 응원해주신 분들 마음으로 고마움 전합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24년 스위스 첫 번째 총론적 접근을 알려주신 송현정선생님, 2025년 스위스 두 번째 각론적 접근을 알려주신 박가영선생님께 안부 전하면서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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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인솔자/가이드] 이보다 더 완벽할 수 | 임***** | 2024/08/13 | |
[김영인 인솔자/가이드]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스위스 효도 여행
김영인 인솔자님 덕분에 부모님 환갑 기념 첫 해외여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시작부터 여행 마무리까지 넘치는 에너지와 정성을 다해서 일행들 하나씩 챙겨주셨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패키지 여행하시는 일행분들의 애로사항 및 질문에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셨고 전문성이나 지식들도 피곤하실텐데 계속 아낌없이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향후 남미 여행이나 아프리카 여행과 같은 롯데관광 상품에도 다시 예약하고 싶을 만큼 김영인 인솔자님 덕분에 다음에도 롯데관광 이용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추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날씨 또한 완벽..엄마 인생에서 가고 싶었던 스위스 알프스 여행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럽/아프리카팀 이유리1 상담사님도 롯데관광의 좋은 인식을 만들어주신 분입니다. 처음에 제가 당황했던 결제 방법도(네이버 사이트를 통한 예약으로 인하여)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