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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드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같이 여행하신 분들 | 원***** | 2024/04/29 | |
가인드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같이 여행하신 분들도 너무 좋으신분들을 만나 즐겁고 불편함없이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지않아 당황하셨을텐데..지혜롭게 대처해주셨던 가이드님과 산악지대에 오르는 어려운 운전도 전혀 막힘없이 운행해주시는 기사님도 감사했습니다.다음에 또 기회되면 롯데관광을 통해 다시 만나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설경과 맑은하늘 호수너무나 아름다운 호수 많 | 임***** | 2024/04/29 | |
설경과 맑은하늘 호수너무나 아름다운 호수 많이 생각날것 같은 여행이었어요. | |||
이지훈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 com***** | 2024/04/28 | |
제2의 신혼여행지라 찜해두고 큰맘 먹고 출발했던 스위스 여행
계약 당시 인원을 훌쩍 초과하고 이상기후로 한겨울 마냥 눈이 많이 내려 걱정이 많았는데, 이지훈 가이드님의 발빠른 대처와 배려로 무사히 여행도 마칠 수 있었네요. 아마도 스위스의 3대 명산과 하이킹은 계절을 바꿔 한번 더 다녀와야지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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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 너무좋아서 지인들에게 추천하도록하겠습니 | 이***** | 2024/04/26 | |
상품이 너무좋아서 지인들에게 추천하도록하겠습니다. | |||
너무 너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인솔 | 이***** | 2024/04/26 | |
너무 너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인솔자님께서 모든 일정을 함께 하며 하나 하나 다 케어하여 주셔서 너무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위스 여행 구성도 어느 하나 부족한거 없이 좋았지만, 무엇보다 인솔자님이 너무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신 점이 가? 좋았습니다. 여태 다녀왔던 패키지 여행중에서 가장 맘에 들고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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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일주 | hya***** | 2024/04/26 | |
출발전부터 이지훈 팀장님의 안내 문자와 전화를 여러번 받아서 궁금한것 없이 여행 준비를 할수 있었어요 항상 웃는얼굴로 친절하고 성실하게 안내 해주어서 여행내내 편하게 다녔습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지만 쾌적한 여행이었고 버스에서 틈틈이 들려주던 음악이 너무좋았고 이팀장의 목소리가 라디오 DJ같았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스위스 이지훈인솔자님 감사해요~!! | jss***** | 2024/04/25 | |
4월18일~4월24일 5박7일 스위스 여행에
함께 동행한 이지훈 인솔자님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스위스의 때 아닌 폭설에서 빠른 판단력으로 우리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친절하게 인솔하시고 이동 중 버스안에서 중간 중간 옛추억을 느끼는 올드팝의 감상이 넘 감동이였습니다^^ 유럽 여행의 인솔자로는 이지훈 팀장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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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눈내리는 스위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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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 | 2024/04/25 | |
때아닌 4월에 내린눈으로 중요한
알레치빙하와 마테호른은 못봤지만 그위에까지 올라가 동심으로 돌아간듯 시간을 보냈던 스위스여행 인솔자이신 이지훈팀장님 인원수가 제법 많은 여행이였는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처음만난날부터 인천공항에 도착해서까지 신경써주셔서 불편함없이 즐거운여행을 할수있었습니다. 다같이 여행했던 분들도 너무 좋은분들이라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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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연 가이드님 민첩하시고 여행회원들 한사람 | 김***** | 2024/04/18 | |
고은연 가이드님 민첩하시고 여행회원들 한사람 한사람 배려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고은연 가이드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친절은 기 | 지***** | 2024/04/16 | |
고은연 가이드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친절은 기본이고, 문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 아나운서같은 목소리 ㅎㅎ 25년 경력자답게 순조로운 여행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스위스여행에 예쁘게 V표 할수 있었네요. 취리히 도착후 호텔 바로옆으로 지나가는 2층스위스기차 구경을 시작으로 신비로운 블라우제 호수, 유럽을 느낄수 있는 베른의 구시가지, 그 유명한 융프라우, 가는 길이 경이로웠던 로이커바드의 알펜테름 온천, 곤돌라/리프트 여러종류를 타보고 올라갔던 알레치 빙하, 날씨가 다 해놓은 체르마트의 마테호른, 길거리 한가운데서 아무렇지 않게 키스하던 연인을 구경했던 몽트뢰, 여유롭고 세상 행복하게 즐긴 루체른호수 유람선 모두 가슴에 고이고이 담아놨네요. 마지막으로 하이킹을 적절히 배합한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주신 롯데관광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