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
멋진 스위스에서 행복한 여행을 하고 돌아와서 감사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경력이 많으신 가이드님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동중에 갑작스런 사고로 도로가 통제되에 길을 다시 멀리 돌아가야 했으나, 그 길이 참 멋진 장관을 이루어 또 다른 추억이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이것 저것 살뜰히 챙겨 주시며 컨디션도 체크해 주셔서 세심한 배려에 감동 했습니다.
이동중에 들려주신 문화, 종교, 예술 이야기들도 인상깊었고요, 긴 이동이 힘들까 하여 들려주신 음악과 이야기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라이브로 듣는 듯 하였습니다.
장기간 비행에 낯선나라로 떠나는 여행이 고되고 힘들기도 하지만, 새로운 경험에 또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그 길을 안전하게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신 가이드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롯데관광 화이팅^^
날씨도 좋았고,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일 없이
최고의 힐링여행에, 차분한 진행과 세심한 배려
친절한 매너와 지식으로 조금이라도 고객의 편에서 정보를 알려주시고
알뜰하게 품격있는 여행을 이끌어 주신 최웅철 가이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최고의 가이드님들을 보유한 롯데관광사에도 감사와 신뢰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객의 신뢰와 품격있는 여행으로
롯데관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지난 몇년상이로 변해가는 지구환경에 변화가 심각하다는 생각하면서 우리 인간은 이제부터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여행을 줄기는 문화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면서 우리에 양찬기 가이드님에 좋은 날씨와 시간데를 잘봐가면서 멋진 여행길이 행복한 시간속에 함께한 친구 남상경, 정병진 부부에게
감사하며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께 함께한 시간이 평생 행복한 가정에 평화가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일주일간 고생하신 양찬기 가이드님 수고했습니다
만족스러운 호텔과 식사
거기에 스위스의 자연과 함께하는 트래킹도 최고였어요.
특히 양찬기가이드님~~
배테랑 가이드님답게
편안하게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여유시간에는 조금이라도 더 안내 해 주시려 노력해 주셔서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여행도 롯데관광과 함께 하겠습니다.
잔잔한 여운이 남아 글을 적습니다.
길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알찬 여행으로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다 보고 느낀 듯~~
또 다른 곳으로의 여행을 계획해봅니다.
유능하고 유쾌한 김영인 가이드님~
흐린 날씨 예보에 출발 전부터 준비물을 꼼꼼히,
더 아름다운 스위스관광을 위한 일정을 체크하시고,
가는 곳마다 적절한 해설과 안내~
여행자들과 함께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겨주시는 여유~
오랜 좋은 친구들과 품격있는 동행자분들 덕분에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하늘이 무척도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외시넨호수 하이킹
웅장한 설산 융프라우요흐 전망대
겨울동안 폐쇄된 스위스의 절경 그림젤패스 드라이브
알프스 바위산에 둘러싸인 로이커바드 온천욕, 새벽 온천마을 산책
강처럼 이어져있는 알레치 빙하조망 및 하이킹
체르마트 힌터도르프 거리, 새벽 황금호른 감상,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 커피,
마테호른 하이킹~
몽트뢰 레만호위에 떠있는 시옹성, 프레디 머큐리 동상
루체른 호수 카펠교, 유람선 탑승 등등
모든 곳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멋진 여행을 선물해주신 김영인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만족스러운 호텔과 식사
스위스의 자연과 함께하는 트래킹도 최고였어요.
특히 양찬기가이드님~~
배테랑 가이드님답게
편안하게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여유시간에는 조금이라도 더 안내 해 주시려 노력해 주셔서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여행도 롯데관광과 함께 하겠습니다.
사람들 제대로 챙기지 않아 제 시간에 기다렸음에도 기차를 놓친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분들도 매우 화나고 그 분들 잘못으로 치부하는 가이드의 말을 들으며 저도 화났습니다. 아침에 전날 쓴 표를 또 써야한다고 상기시키거나 챙겼는지 확인하지 않고 떠나서 또 교통편을 놓치고 호텔로 돌아가 다음 편으로 와야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온천호텔을 찾지 못해 마을을 뺑뺑돌았고, 짐을 버스에 놓고 가는 걸 운전사랑 사전 소통이 미흡해서 운전사도, 짐 맡기는 일행들도 모두 당황하고 혼동스러웠습니다.
친절하지 않고 웃지 않고 지나가도 인사하지 않기가 일쑤인 가이드, 자기가 이전에 매우 비싼 투어들 한것 이야기하며 은근히 자랑 늘어놓고, 서두르지 말라고 말은 해놓고 자기혼자 앞서 가서 따라다니기가 힘들었습니다. 안내도 잘 안되서 몇시까지 어디서 봐야하는지 놓친 적인 많습니다.
여행내내 답답하고 언제끝나나 기다렸습니다. 수퍼마켓이나 일정에 없는 마을을 잠깐 들르면서 대단히 배려를 많이 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한심했고, 그리고 마지막 날 좋은 평가 남겨달라고 하는 배짱까지 참 대단했습니다.
6월의 스위스는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그 경험을 온전히 누리고 싶으시면 이 상품은 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