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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 여행 shs***** 2018/01/19
이번 방콕 파타야 여행 즐겁게 다녀 오면서
해양 스포츠 체험 시간이 짧은 아쉬움과 쇼핑방문 횟수를 5회에서 3회정도로 하여
개선했으면 더 즐거운 여행이될것이라 생각 되며
현지 가이드님이 경력이 짧은 1년 차이시어 약간의 미숙함이 있었으나
서로다른 팀의 서먹함을 없애려고 노력하였으며 마지막날 저녁 일정 변경은
만족도가 높아 좋았읍니다.
비행기 티켓팅에 관련하여 ***** 2018/01/19
오래 전에 예약을 하여 우리 가족만이 가는 아주 중요한 여행이고 80의 老母를 모시고 가는 그러 여행이었어서 우리 가족 모두는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으며 기대감도 또한 컸다.
정말 잘 선택한 여행이라는 생각을 하였고 만족도는 말할 필요없이 좋았다.
5명의 한가족의 여행이라서 교통수단 부터 현지 가이더의 예상되는 태도 등등
그러나 이건 기우에 불과했다.
한마디로 말이 필요없는 걱정거리일 뿐!
너무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어서 행복 그자체였다.
현지 가이드 강동윤씨는 정말 우리를 가족처럼 살가웠고 쇼핑도 강요하거나 인상을 찌푸리거나 하는 불쾌한 태도는 찾아볼 수 없었고 돌아오는 비행장에서의 모든 행동들이 정말 만족스러웠다.
단지 하나 출발하는 과정에서 아시아나 항공의 티켓팅이 바뀌어 직접 자리는 선택하는 전자 방식으로 바뀌어 승객이 직접 예약토록 되어 있는 것을 몰랐을 뿐 아니라 안내 조차 없어서 5명 우리 한가족은 잠시동안 정확히 5시간 30분 동안 따로 앉아 이산가족의 아픔을 경험할 수 밖에 없었다.
이건 국내 롯데관광의 큰 실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태규가이드~~덕분에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강명옥외4명일동- ***** 2018/01/17
.아이들유치원이 계기가되어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15년지기가 된 친구들과 함께하는 첫해외여행을 롯데로정했다. 방민정상담사의 친절한 안내로 계약과 결제과정이 어렵지 않았다

여행전 유심을 택배로 받아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바꿔끼었는데 불통...밤12시가 훨씬 넘게까지 첫대면한 가이드를 괴롭혔지만 해결이 안되서 포기..3시간남짓 눈을붙이고 폰과 씨름 마침내 해냈다 ㅋㅋ 가이드도 밤새 방법을 찾아왔다는데 이미 해결해서 어쩌나ㅠㅠsorry~*^^*

왕궁.에메랄드사원.악어농장투어는 엄청더웠고 특히 왕궁과 에메랄드사원은 인파에 밀려 다녔다 알카자쇼의 화려함과 예쁜 레이디보이들..산호섬의 씨워킹은 체험안했으면 어쩔뻔..한국에선 체험할수없기에 더값진~~ 파타야수산시장에서 구매한 나무로 만든 기린조명은 집에 가져오니 더 이쁘다 야간시티투어는 다들 실망스러워했다 야시장은 시간을 더빼줬으면 하는 아쉬움..3시간을 풀어줬어도 우린 잘놀았을거라며 웃었던 기억이~ 농눅빌리지를 시간에 쫓겨 제대로 볼수없어 서운함도...태국전통맛사지는 여독을 씻어줄만큼 시원하고 달콤한 30분같은 2시간이었다 그래서 팁도 선뜻 5$~ 마지막날 쇼핑은 예상대로 부담스럽고 불편하고 시간이 아까웠다 나이있으신 두커플께서 쇼핑에 적극참여.구매주셔서 분위기가 괜찮았지만 불편한 맘은 어쩔수 없었다 쇼핑없는 상품도 있다는 가이드의 팁아니 팁도~

버스로 이동하는 짬짬이 가이드가 태국의 역사와 현재정세.태국의 문화등을 쪽쪽빨아들이게 설명을 잘해줘서 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지루한 역사나 세계사쌤을 해도 인기가 많을듯~~ㅋㅋ 중학생 두녀석이 멀미와 급체로 힘들어 할때도 세심하게 챙겨주고 배려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인천공항에서 출국때 우왕좌왕 당황했던것과 달리 방콕공항에서 가이드가 짐부치는것과 티케팅을 완벽하게 해줘서 든든함까지 보여줬다

젊고 훈훈한 외모에 성격까지 좋은 이태규가이드와 말은 안통해도 사람좋아보이는 수줍은 웃음이 매력적인 보조가이드언니, 가는곳마다 주차땜에 힘들었을 기사님!! 당신들이 있어 더즐겁고 여유롭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항상좋은일만 가득하길~~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요 ***** 2017/05/29
정상형가이드 짱짱맨~~~
사랑한다고 이제야 고백할수있을것같아요~~
유뷰이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당♡
정말알차고 기쁨가득찬 여행이였습니다
또오고싶어요♡♡♡♡
너무너무 좋았구 태국...그리도 정상형 가이드님 사랑해영♡♡
사랑하는제마음 롯데관광에서는 가이드님에기 온전히 전달해주세요
3팀 3인방이 사랑하구있다구용♡0♡
방콕파타야 5일 ***** 2017/04/05
오래 벼러왔던 방콕여행을 했다. 페키지라 호텔도 생각해서 좀 좋은등급의 상품을 선텍 했는데... 기대가 커서인지 예상외로 별로 좋지못했다. 일정의 마지막 날은 쇼핑을 위한 이동으로 보낸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날이었다. 얼마를 줘야......
모녀여행 후기 ***** 2017/02/20
엄마 환갑기념겸 입사10년동기인 절친동생과 모녀여행을 계획했어요~
늘 가족들과함께였지 엄마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었고,
아이들을 남푠에게만 맡기고 떠나는 미안함이 아주쪼큼,
그리고 두분이서 맘이 잘맞을까? 우리끼리 조촐하게 심심하진않을까?하는 걱정반 또 설레임반으로 여행의 첫발을 내딛었어요
방콕현지에서 만난 가이드의 첫인상은 훤칠한외모에 깔끔한 인상이라 가이드분은 좀 유머러스해야하는데..재밌는여행이 될수있을까?싶었지요ㅜ
하지만 우리의 우려와는 반대로 군더더기없고 깔끔한설명은 귀에 쏙쏙들어오고 태국에왔으면 꼭 해봐야할것들은 모두 체험할수있도록 해주고싶다며 여러가지 말을하실때 정말 마인드가 좋다싶었는데 실은 인원이적다보니 현지가이드대신 여행사 사장님이 나오신거래요
어쩐지..ㅋ
파타야로 이동한첫날 호텔에만 있으면 뭐하냐며 썽타우타고
파타야의 핫플레이스 워킹스트리트로 이끌어주심~
역쉬우린 밤문화체질..걷기만해도 신남ㅋㅋ술마시며 무에타이(실제경기아닌 쇼같은ㅋ)도 보고 바에들어가서 맥쥬와 데킬라도 사주시고..
술사주셔서 칭찬하는거 절대아님요~푸핫
엄마들은 남의나라 밤문화에 신기하고 들떠서 흥분하심ㅋ
사실 자인호텔땜에 이상품 결정한건데 하필 자인호텔에 세미나일정땜에 두짓타니호텔에서 2박했어요
근데 여기도 너무좋드라구요
말하지않아도 문열면 바로 수영장으로 통하는 풀하우스같은곳으로 객실 업그레이드도 해주시는 사장님의 센스~
엄마들 어디 안좋다면 바로 파스사다주는 세심한배려..
이동하는 차안에 늘 얼음생수 구비해놓으시고..
여행일정,호텔,음식 모두다 맘에들었어요
혹시몰라 준비한 김치,고추장등은 아무필요없었다는..
그리구, 여행마지막날 서비스해주신 선상디너크루즈로
신나는음악,시원한맥주와 함께 방콕의 멋진야경을 바라보며
여행을 마무리할수있게 해주셨지요..
여행내내 엄마들은 사장님한테 맘 뺏기셔서 출국하는 공항에서도 손흔들어주시는 사장님보며 아들한명 두고가는기분이라
발길이 안떨어진다고 어찌나 뒤를 돌아보시던지요..
저희들도 만족스럽고 즐거운 여행이었지만 무엇보다 엄마들이 너무너무 만족해하고 한국와서도 좋았다고 계속 말씀해주셔서 참 뿌듯한 여행이었던거같아요
엄마들이 인제 매년 가자고하시네요~ㅎㅎ
그때도 여행사는 롯데관광!
태국갈때는 싸장님이 나와주실꺼죵~?^^
여행내내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4월에 보아용~~^^
모녀여행 후기 ***** 2017/02/20
엄마 환갑기념겸 입사10년동기인 절친동생과 모녀여행을 계획했어요~
늘 가족들과함께였지 엄마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었고,
아이들을 남푠에게만 맡기고 떠나는 미안함이 아주쪼큼,
그리고 두분이서 맘이 잘맞을까? 우리끼리 조촐하게 심심하진않을까?하는 걱정반 또 설레임반으로 여행의 첫발을 내딛었어요
방콕현지에서 만난 가이드의 첫인상은 훤칠한외모에 깔끔한 인상이라 가이드분은 좀 유머러스해야하는데..재밌는여행이 될수있을까?싶었지요ㅜ
하지만 우리의 우려와는 반대로 군더더기없고 깔끔한설명은 귀에 쏙쏙들어오고 태국에왔으면 꼭 해봐야할것들은 모두 체험할수있도록 해주고싶다며 여러가지 말을하실때 정말 마인드가 좋다싶었는데 실은 인원이적다보니 현지가이드대신 여행사 사장님이 나오신거래요
어쩐지..ㅋ
파타야로 이동한첫날 호텔에만 있으면 뭐하냐며 썽타우타고
파타야의 핫플레이스 워킹스트리트로 이끌어주심~
역쉬우린 밤문화체질..걷기만해도 신남ㅋㅋ술마시며 무에타이(실제경기아닌 쇼같은ㅋ)도 보고 바에들어가서 맥쥬와 데킬라도 사주시고..
술사주셔서 칭찬하는거 절대아님요~푸핫
엄마들은 남의나라 밤문화에 신기하고 들떠서 흥분하심ㅋ
사실 자인호텔땜에 이상품 결정한건데 하필 자인호텔에 세미나일정땜에 두짓타니호텔에서 2박했어요
근데 여기도 너무좋드라구요
말하지않아도 문열면 바로 수영장으로 통하는 풀하우스같은곳으로 객실 업그레이드도 해주시는 사장님의 센스~
엄마들 어디 안좋다면 바로 파스사다주는 세심한배려..
이동하는 차안에 늘 얼음생수 구비해놓으시고..
여행일정,호텔,음식 모두다 맘에들었어요
혹시몰라 준비한 김치,고추장등은 아무필요없었다는..
그리구, 여행마지막날 서비스해주신 선상디너크루즈로
신나는음악,시원한맥주와 함께 방콕의 멋진야경을 바라보며
여행을 마무리할수있게 해주셨지요..
여행내내 엄마들은 사장님한테 맘 뺏기셔서 출국하는 공항에서도 손흔들어주시는 사장님보며 아들한명 두고가는기분이라
발길이 안떨어진다고 어찌나 뒤를 돌아보시던지요..
저희들도 만족스럽고 즐거운 여행이었지만 무엇보다 엄마들이 너무너무 만족해하고 한국와서도 좋았다고 계속 말씀해주셔서 참 뿌듯한 여행이었던거같아요
엄마들이 인제 매년 가자고하시네요~ㅎㅎ
그때도 여행사는 롯데관광!
태국갈때는 싸장님이 나와주실꺼죵~?^^
여행내내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4월에 보아용~~^^
김재영 가이드 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2016/11/30
안녕하세요?

8월부터 여행 예약을 하여 드디어 11/17 일 부터 3박 5일의 방콕 파타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방콕/파타야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곳 이었는데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이번에 다시 10살된 아들과 함께 3가족이 다녀왔습니다.

10년전과 비슷한 일정을 찾아서 .... 10년전의 방콕/파타야와 지금의 방콕/파타야는 정말 많은 발전이 이루어 졌더군요.

지난 10년간 지나온 기쁘고 슬프고 힘겹고 했던 시간들을 되돌아 보고 다시 예전의 기억을 되돌리면서 즐거웠습니다.

방콕/파타야 일정이 보통 이동거리가 꽤 있고 더군다나 태국 국왕 서거로 인한 추모 행사 등으로 인해 교통 혼잡이 심했음에도 불구 하고 김재영 가이드님의 긴 경력에 빛나는 특별한 노하우로 교통 혼잡 / 많은 인파/더운 날씨를 피할 수 있는 아주 적절한 여행 일정 조정을 통해 정말 쾌적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희와 같이 동행했던 멋진 어르신 부부님께서도 매우 만족 하셨었습니다.

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아주 재미있게 말씀 해주셔서 마치 즐거운 태국 문화 답사를 다녀온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더운날씨에 힘드실텐데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여행객을 위해 이리저리 뛰는 모습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여행중에 잠깐 어르신 부부중 어머님 께서 잠깐 다른곳 구경을 하시는데 못찾아서 공원 곳곳을 뛰어다는 모습을 보고

다른 가이드와 달리 정말 직업의식이 뛰어나신 분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런 분 정말 찾기 힘들지요.

언제나 하하 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여행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너무 가이드님을 좋아 해서 결국 마지막 헤어지는 날 공항가는 차안에서.. 공항에서.. 비행기에서.. 아쉬움에 눈물을 ...^^ ... ^^

여간해서는 그렇지 않는 아이인데, 가이드님이 좋은 말씀 해주셔서 집에서도 먼나라 이웃나라 책도 1년만에 다시 펼쳐보고

있답니다.

나중에 다시 여행을 간다면 롯데관광을 통해 김재영 가이드 님과 함께 이고 싶습니다.

즐거운 여행 좋은 기억 한가득 안고 지금은 다시 한국의 일상 생활로 돌아와 열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꿈같은 3박5일 방콕,파타야 ***** 2016/08/16

군복무를 무탈하게 마친 두 아들과  객지에서 직장생활 하는 남편 그리고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지내던 나.



나의 월급을 몇 달 모아모아 해외로 떠났다.



휴양지로서 파타야는 우리 가족을 만족시켜 준 곳이었다.  더불어 친절하고 핸섬한 박상진 가이드가 있어서 더욱 안락한 여행이 되었다.  최고급 호텔에서의 대접받는 기분과   맛있는 음식점을 선정하여 준 가이드 덕분에 우리 가족은 여행중에 즐겁고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올 수 있었다.



비행기의 좌석도 가족과 같이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배멀미하는 일행을 위해 약도 사다주고,  실수로 호텔에 두고 온 옷도 찾아다주던  성실한 가이드님.   비행기 타려고 에스컬레이터 위를 올라가는 우리에게 손을 흔들며 배웅하여 주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아들들은 형처럼 가이드를 좋아하고, 박상진가이드는 우리 아들들을 동생처럼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해주었다. 



롯데관광의 성실함과  가이드의 친절함으로 우리 가족은  이번 여행을 추억하면서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여행에도  좋은 상품과 더불어 친절한 가이드를 만나고 싶다.


방콕/파타야 후기(2/5-2/9) ***** 2016/02/11

1. 성수기에 여행은 가격은 비싸고, 대우는 형편없다는 걸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2. 옵션(안마,시티투어)선택 강요와 일정변경(파타야수산시장, 산호섬 취소), 쇼핑개입은 일전 모두투어에서는 전혀 몰랐는데, 롯데관광은 당연시 하는 것 같네요!



3. 태국이 관광대국이라 하는데, 방콕/파타야는 볼것도 먹을것도 별로인 여행이었습니다. 롯데관광이라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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