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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 3박5일 | ***** | 2016/01/13 | |
우리나라 상담전문 박이슬님이 주의사항을 잘 챙겨주시어 무탈하게 잘다녀 왔습니다.감사드립니다. 방콕에 입국할때는 비행기에 빨리 내려서 가야지 줄 오래서지 않고 나갈수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 김재진님 유모와 빠른대처로 밀리지 않고 구경 잘할수 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버스안에서 생수를 계속 제공하면 좋을듯 합니다. 같이 가신 두팀에게도 존경의 말씀드립니다. 부족한 우리팀을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놀수 있도록 신경써주신 대한항공가족팀.아시아나 두 부부팀께 이자리를 빌어 한번더 감사드리고 인연이 다으면 또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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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만족스런 여행일정~~ | ***** | 2015/10/07 | |
총 8명의 인원이라 살짝 불안했지만, 막상 일행들을 만나보니 다들 너무나 친절하고 재미있었던 분들이어서 일정 내내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부산 사나이 김정훈 가이드 덕에 많은 배려와 혜택으로 초, 중학생 자녀가 둘인 저희 가정은 많은 부분에서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2000년에 신혼여행으로 오고 15년만에 다시 찾은 태국은 많이 변했습니다. 코스도 그 당시보단 많이 개발되서 번잡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일정이 타이트하지 않아서 아침 집합이 빨라야 8시 반이고 보통 9시여서 시간도 넉넉했습니다. 첫 날인 에메럴드 사원 방문시에만 찌는 날씨 탓에 애들이 조금 힘들어했지만 1시간 일정이어서 괜찮았고. 다만 그 찝찝한 몸 그대로 오후에 안마를 받으러 가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안마시설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첫날 파타탸 워킹 스트리트 방문 후 길거리에서 먹은 망고와 로티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지금도 생각납니다. 애들 보기에 좀 민망할까 싶던 길거리 풍경도 의외로 차분하고 정리가 되어 있어 그다지 걱정스럽지 않습니다. 정말 여기가 태국같다는 향취가 좋았습니다. 둘째날 산호섬 방문이 대박이었습니다. 가족이 기대한 시워킹도 좋았고..물론 TV에 나오는 울긋불긋한 산호들은 기대는 하지들 마세요..바닷속은 뿌옇습니다. 하지만 바다 밑을 걸어다니는 체험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물고기 밥주는 재미보다도 산호 만지는 기분이 짜릿합니다. 이후 산호섬 해변에서 애들이랑 물놀이하던 추억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실컷 놀고 돌아와서 삼겹살 먹고, 코끼리 타러 가고, 불상보고, 저희 가족은 원래 일정을 바꿔서 그 좋은 자인호텔의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자인호텔 수영장 정말 좋습니다. 윗층이 좀 얕고 놀기 좋습니다. 바닷가에 지는 석양도 무지 예쁘고요...호텔 뷔페 먹고 저희 가족은 또 저희끼리만 호텔 앞 편의점에 가서 태국과자 사러 나가서 재밌는 쇼핑을 하고는 가려는데 그새 스콜이~~..그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니 웬 태국현지인이 호텔전용 쏭테우 타라고 알려줘서 두번씩이나 그것도 무료로 쏭테우 타고 돌아왔습니다. 마지막날은 악어쇼에.이제 쇼핑일정 5개를 내리 소화하는데..이미 가이드도 공지하고 저희도 맘 먹은거라서 편하게 들으며 지인들 선물사고, 맘먹은 라텍스 베개도 2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허브 가게 설명하던 남자분은 정말 아닙니다. 적당히좀 하시지..결국 우리가 자리를 박차나오는 지경에 이르고..이후 저녁을 먹고 저희 가족만 동의서를 쓰고, 방콕 현지 길거리 구경하고, 터미널 21 구경하고..여기 볼거 많아요^^태국 지하철타고 공항까지 갔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지하철 표 사는데 한국의 여행 다니시는 여자분들이랑 모르고 영어로 인사하다 서로 웃고..암튼 가이드 잘 만나서 정말 잘 놀고 왔습니다. 쇼핑 5군데는 좀 많은듯 하지만 그래도 들을만 볼만 했습니다. 마지막에 계피가루 팔던 허브가게만 빼고.. 김정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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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태국여행입니다. | ***** | 2015/05/09 | |
저희 4인가족이 갔던 여행은 많이 더웠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 아침 일찍 부터 움직여서 조금은 피곤했지만 빨리 움직인 만큼 다른 여행객들과 섞여서 사람에 치이지 않아 좋았고 가이드님 말씀처럼 미치게 더운날씨에 간 태국여행이었지만 첫날 지나니깐 그래도 적응이 되서인지 괜찮았습니다. 덥긴 정말 더웠어요...^^ 송인철 가이드님 여행가서 가이드분이랑 그렇게 이야기 많이 하며 어울리긴 처음이었습니다. ㅎㅎㅎ 재미있었어요~~야간 시티투어도 아주 좋았답니다. 기억에 많이 남고 선택상품이라 고민했는데 가길 잘 한거 같아요.. 이태리 아저씨가 하시는 그 피자집도 좋았습니다. 애들이 너무 졸려해서 더 있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어요 ㅋㅋ 즐거운 여행에 함께 한 저희 팀?도 좋으신 분들이셨고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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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장학성 가이드로 인해 불쾌했고 그럴거면 이상품 없애세요. | ***** | 2014/08/01 | |
저는 7월 24일에 출발해서 28일에 도착했구요. 여행인원은 총 6명이었습니다. *충격적인 언행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일단 생각나는 것만 올립니다. 녹음도 다 해놨구요. *다른덴 아니라도 여기만큼은 도와달라고 했잖아요. 아우.. 창피해서 여기 다시는 못오겠네* 창피하답니다. 우리 엄마 첫 해외여행 데려왔더니 창피하다는 소리 듣게해서 너무 죄송했구 화나났구요. 경력이 10년이상된 부장직을 맡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언행을 했을때 고객이 상처받고 즐거워할지 알텐데 이건 정말 자질이 부족하다는 생각밖에 안들구요. 이런사람이 부장이라면 롯데관광 수준은... 이렇게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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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 | 2014/08/01 | |
한마 | ***** | 2014/08/01 | |
임수현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lan***** | 2014/06/09 | |
육아와 회사일에 지쳐 있던 제게 휴가가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여행에 예약을 하고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계획했었습니다. ㅎㅎㅎ 처음만난 임수현 가이드님 인상은 무서우신 분이었어요~ 하지만 첫인상과는 달리 정말로 풍부한 지식과 그리고 배려 덕분에 5일간 최고의 여행이 된것 같았습니다. 제가 여행을 많이 다녀 봐서 그런데 가이드님 잘못 만나서 운적도 있었는데 이번 여행은 임수현 가이드님 잘 만나서 잘먹고 잘 놀고 좋은 음악까지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선택한다면 임수현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 칭찬해 주고 싶고, 회사에서 상 주셔도 될것 같아요~` 어떻게 칭찬해 드릴 방법이 없나요?? 제게 알려 주시면 제가 도와 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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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임수현 가이드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lan***** | 2014/06/09 | |
육아와 회사일에 지쳐 있던 제게 휴가가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여행에 예약을 하고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계획했었습니다. ㅎㅎㅎ 처음만난 임수현 가이드님 인상은 무서우신 분이었어요~ 하지만 첫인상과는 달리 정말로 풍부한 지식과 그리고 배려 덕분에 5일간 최고의 여행이 된것 같았습니다. 제가 여행을 많이 다녀 봐서 그런데 가이드님 잘못 만나서 운적도 있었는데 이번 여행은 임수현 가이드님 잘 만나서 잘먹고 잘 놀고 행복했습니다. 여행중에 친구와 다퉈서 울고 있을때 위로해 주시고 좋은 음악까지 추천해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임수현 가이드님 ~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출국하는 공항까지 기다려주시고 마지막 비행기표 끊어 주시고 공항 들어가는때까지 같이 기다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 선택한다면 임수현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 칭찬해 주고 싶고, 회사에서 상 주셔도 될것 같아요~ 어떻게 칭찬해 드릴 방법이 없나요?? 제게 알려 주시면 제가 도와 드리고 싶어요~ 답변 꼭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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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즐거웠던 여행 | ***** | 2014/02/27 | |
장학성 부장님 정말 감사하고 즐거웠던 여행이었씁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었던 여행입니다. 부장님의 해박한 지식과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고 애쓰셧던모습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태국의 역사에 대해선 박사수준? 알아듣기도 쉽게 우리나라하고 비교까지 해 가면서..... 또한 시간내서 노천 식당에서 현지소주.안주 무한대로 사주면서 접대해주셔서 우리 일행 완전 감동 했씀니다. 전 갠 적으로 몸이 안좋아 호텔로 직행 못 먹어서 마니 아쉬워씀ㅋ???? 해외 여행이 처음이라서 심사 숙고 끝에 롯데관광 선택해서 결정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씁니다. 해외여행은 가이드에 의해 즐겁기도하고 망치기도 한다해서 걱정 마니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음식먹는 방법부터 모든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설명해주셔서 이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하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글구 파인애플 정말 감동 다시한번 생각나네요 입맛쩍쩍...... 롯데관광도 번창하시길 // : 인천공항미팅때는 좀더 자세한 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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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가이드의 형편없는 언행(26일 밤 출발-30일 아침 도착 T-WAY항공) | ***** | 2014/02/01 | |
현지 가이드 차종순 부장 태국의 정국이 불안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포기한 탓에 여행객은 세가족(2+2+4)이 조인으로 8명이 동행하게 되었다. 작은 봉고 형태의 차로 여행지를 이동하게 되었고 첫날 오전 왕궁 안내를 맡아준 현지인 가이드(가명 백남봉)는 정말 재미있었고 충실하게 가이드로서의 임무를 잘 수행하였다. 하지만 왕궁 관광을 마치고 이동하면서 우리 불행은 시작되었다. 아무런 안내 멘트도 없이 작은 인원을 가이드하게 된 것이 우리 관광객들의 탓인 것처럼 - 그래서 가이드가 생기는 것도 없고 힘만 들다는 말투로 마음에 간접적인 부담을 주었다. 저녁시간에 가이드와 담판을 하려했으나 동행한 처가 만류했다. 하지만 파타야 산호섬 관광시에도 옵션 관광이 적은 인원 탓으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은 이유인지 계속해서 은근히 부담을 주는 듯한 말을 했다. 어른들은 나름대로 성인쇼를 옵션으로 관람했고 다음 날도 전통안마를 추가로 한번 더 받았다.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어른들만 참여했기에 추가로 선택한 성인쇼나 전통안마는 6명이 전부였다. 하지만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그나마 우리가 옵션에 참여하는 것이 가이드에 대한 작은 예의이기도 하다는 설명을 통해서 마음을 돌려서 참여하게 되었다. 마지막 일정 29일 아침식사 후 악어 쇼, 파인애플 농장등을 거치며 쇼핑코스라고 하면서 한곳을 생략하여 네 곳을 간다고 하며 돌아다녔지만, 한국에서의 해외여행이 일반화 된 이유도 있지만 우리 세 가족은 단체 여행이 처음이 아니라 각종 상품에 별관심이 없어 상품 구입은 거의 없었다. 가이드는 한번도 태국의 역사와 관광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해준 것도 없었다. 현지 파타야 자인호텔로(롯데관광에서)포도주와 과일 바구니 선물까지 보내온-분당에서 오셨다는 강,최씨 성을 가진 부부는 정말 많이 화가 났다. 이제까지 많은 해외여행을 롯데관광을 통해서만 다녀왔다는 이 부부는 롯데관광에 강력한 항의를 한다며 - 여행사를 바꾸겠다는 말을 했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냐구!! 마지막 날 오후 4시경 마지막 쇼핑 장소에서 나와 저녁식사를 하기에는 7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 현지사정으로 바이욕 관광은 하지 못한다니 가까운 곳으로 식당을 변경하기로 동의하였다. 하지만 오늘 일정에 방콕 시내관광이 있으니 남은 시간 관광할 곳으로 가기를 요구했다. 가려면 돈을 추가로 내야한다고 했다. 너무 성의 없는 대답과 관광객의 편의를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 가이드였다. 자질이 의심스러웠다. 우리끼리 주변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다가 6시 조금 넘어 이른 식사를 했다. 식당에서도 늘 마찬가지 였다. 주변에 모두투어등 다른 관광을 통해 오신 분들의 가이드와 너무 비교되었다. 식당안에서 조차 - (음식의 위치, 먹는 법과 조리를 요구하는 방법 등 자세하게 설명하는 다른 회사의 가이드가 부러웠다.) - 비교가 되었다. 우리 팀의 가이드는 항상 식당의 자리에 안내하면 그게 전부였다. 한가지 더 공항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기사팁을 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가이드 역활을 잘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며 요구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동안 가이드의 역활을 종합해 보면 정말 화가나는 일이며 - 우리 팀의 상품은 더군다나 팁이 모두 포함된 상품이다. 분당에서 오신 분들 단단히 화가 났다. 67세 부부인 어른들은 소리를 지르며 공항에서 가이드에게 화를 냈다. 그렴 됐다며 ~ , 공항에서 물건을 건네듯 태국인에게 우리를 인계하고 홀연히 떠나 버렸다. 가이드가 한 말 중에 - 골프팀을 맡으면 돈이 된다는 등 ~ , 지금과 같은 팀은 운이 없어 맡게 된다는 등 ~ , 여행 내내 우리들 한테 -이런 관광은 없어져야 한다. 이런 상품은 선택하면 안된다는 등 부담스러운 얘기를 지껄였다. 나 자신 역시 다른 관광회사를 선택하여 2월 말경 계획되어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 비교되겠지만 이번 여행보다는 조금은 좋지 않을까! 나 보다는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시정되기를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