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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가이드의 형편없는 언행(26일 밤 출발-30일 아침 도착 T-WAY항공) ***** 2014/02/01
현지 가이드 차종순 부장
태국의 정국이 불안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포기한 탓에 여행객은 세가족(2+2+4)이 조인으로 8명이 동행하게 되었다. 작은 봉고 형태의 차로 여행지를 이동하게 되었고 첫날 오전 왕궁 안내를 맡아준 현지인 가이드(가명 백남봉)는 정말 재미있었고 충실하게 가이드로서의 임무를 잘 수행하였다. 하지만 왕궁 관광을 마치고 이동하면서 우리 불행은 시작되었다. 아무런 안내 멘트도 없이 작은 인원을 가이드하게 된 것이 우리 관광객들의 탓인 것처럼 - 그래서 가이드가 생기는 것도 없고 힘만 들다는 말투로 마음에 간접적인 부담을 주었다. 저녁시간에 가이드와 담판을 하려했으나 동행한 처가 만류했다. 하지만 파타야 산호섬 관광시에도 옵션 관광이 적은 인원 탓으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은 이유인지 계속해서 은근히 부담을 주는 듯한 말을 했다. 어른들은 나름대로 성인쇼를 옵션으로 관람했고 다음 날도 전통안마를 추가로 한번 더 받았다.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어른들만 참여했기에 추가로 선택한 성인쇼나 전통안마는 6명이 전부였다. 하지만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그나마 우리가 옵션에 참여하는 것이 가이드에 대한 작은 예의이기도 하다는 설명을 통해서 마음을 돌려서 참여하게 되었다. 마지막 일정 29일 아침식사 후 악어 쇼, 파인애플 농장등을 거치며 쇼핑코스라고 하면서 한곳을 생략하여 네 곳을 간다고 하며 돌아다녔지만, 한국에서의 해외여행이 일반화 된 이유도 있지만 우리 세 가족은 단체 여행이 처음이 아니라 각종 상품에 별관심이 없어 상품 구입은 거의 없었다. 가이드는 한번도 태국의 역사와 관광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해준 것도 없었다. 현지 파타야 자인호텔로(롯데관광에서)포도주와 과일 바구니 선물까지 보내온-분당에서 오셨다는 강,최씨 성을 가진 부부는 정말 많이 화가 났다. 이제까지 많은 해외여행을 롯데관광을 통해서만 다녀왔다는 이 부부는 롯데관광에 강력한 항의를 한다며 - 여행사를 바꾸겠다는 말을 했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냐구!! 마지막 날 오후 4시경 마지막 쇼핑 장소에서 나와 저녁식사를 하기에는 7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 현지사정으로 바이욕 관광은 하지 못한다니 가까운 곳으로 식당을 변경하기로 동의하였다. 하지만 오늘 일정에 방콕 시내관광이 있으니 남은 시간 관광할 곳으로 가기를 요구했다. 가려면 돈을 추가로 내야한다고 했다. 너무 성의 없는 대답과 관광객의 편의를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 가이드였다. 자질이 의심스러웠다. 우리끼리 주변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다가 6시 조금 넘어 이른 식사를 했다. 식당에서도 늘 마찬가지 였다. 주변에 모두투어등 다른 관광을 통해 오신 분들의 가이드와 너무 비교되었다. 식당안에서 조차 - (음식의 위치, 먹는 법과 조리를 요구하는 방법 등 자세하게 설명하는 다른 회사의 가이드가 부러웠다.) - 비교가 되었다. 우리 팀의 가이드는 항상 식당의 자리에 안내하면 그게 전부였다.
한가지 더 공항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기사팁을 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가이드 역활을 잘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며 요구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동안 가이드의 역활을 종합해 보면 정말 화가나는 일이며 - 우리 팀의 상품은 더군다나 팁이 모두 포함된 상품이다.
분당에서 오신 분들 단단히 화가 났다. 67세 부부인 어른들은 소리를 지르며 공항에서 가이드에게 화를 냈다. 그렴 됐다며 ~ , 공항에서 물건을 건네듯 태국인에게 우리를 인계하고 홀연히 떠나 버렸다.
가이드가 한 말 중에 - 골프팀을 맡으면 돈이 된다는 등 ~ , 지금과 같은 팀은 운이 없어 맡게 된다는 등 ~ , 여행 내내 우리들 한테 -이런 관광은 없어져야 한다. 이런 상품은 선택하면 안된다는 등 부담스러운 얘기를 지껄였다. 나 자신 역시 다른 관광회사를 선택하여 2월 말경 계획되어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 비교되겠지만 이번 여행보다는 조금은 좋지 않을까!
나 보다는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시정되기를 바랄 뿐이다.
출발전 좋았던 롯데관광의 이미지는 가이드 한 사람때문에 완전 추락하네요 ***** 2013/10/10
말 그래도 출발전 상냥했던 상딤직원으로 기분좋게 설레이는 맘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가이드 한 사람때문에 앞으로 롯데관광을 이용해도 되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현지 사정에 능통하신 분이라 관광을 최대한 할 수 있게금 해주셔서 좋았던 부분도 있었으나 단점이 너~무 커서 좋았던 장점마저 묻혀버리는 현실이네요
태국이란 나라에 대한 설명보다 가이드의 사적인 얘기가 80%이상이 대부분이였네요
날씨로 인해 산호섬방문은 취소가 되었습니다. 날씨로 인해 산호섬 방문이 취소될 경우 대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문구를 봤던 것 같은데 저흰 대체 프로그램이 없었습니다.
저희가 돈 주고 추가한 옵션(아로마 스파)가 대체 프로그램이라고 할 순 없으니깐요!!!
또, 수상시장에서 물건을 사려고 가이드분께 가격이 적정한건지 물어보니 쇼핑센타에서도 파니 그곳에서 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흰 그말만 믿고 쇼핑센테터에서 사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저희가 말하던 물건은 없고 가이드는 자꾸만 다른 물건을 권유하더군요(보통은 쇼핑센타에 들어가면 가이드들은 뒤로 빠져있는걸로 아는데 이분은 이것,저것 물건을 권유하더군요. -.-;;)
쇼핑센타에서 시간이 너무 지체한 관계로 베이욕뷔페 예약 시간은 늦어 관계자한테 전화오고 저흰 저녁식사 후 비행기 시간까지 촉박할까봐 저녁 안 먹고 야경만 간단히 보겠다고 하는 항의까지 하는 상황이 생겨버렸네요. 저희 말고 다른 가족분들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저녁을 먹기는 했지만 여유있게 즐기며 못지 못하고 그 가족분들이나 저희나 채 30분도 안되게 밥 먹고 나와 바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공항가는 길에는 어두운 차안에서 그것도 연세가 있으신 어른들께 어떤 내용인지 고지도 안하고 무조건 싸인하라고 요구하시더군요. 첫날 안전 관리 수칙같은거에 싸인을 했는데 또 다른 싸인을 할게 있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싸인을 강요하고 바로 뺏어가버리시니 싸인을 하신분 역시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해 뭘 싸인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그것말고도 이행가 안가는건 가이드가 돈을 빌려주고 한화로 갚을 것을 요구하더군요. 물론 바트로 환전을 못하면 급하게 써야할 때 가이드분께 돈을 빌릴 수 있었지만 마사지사들에겐 달러로 팁을 줘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무조건 바트로 주라고 해 어쩔 수 없이 가이드에게 돈을 빌리고 한화로 갚아야하는 상황이....-.-;;;(500바트 빌려주고 2만원 달라고하는 상황이....-.-;;) 나중에는 한화와 달러를 섞어주니 별로 안 좋아하더군요(나중에는 가이드가 환치기 하는 느낌을 받아 기분이 안 좋더군요)

물론 여행사들마다 방침과 진행방식이 틀릴 수 있지만 이번 태국여행이 저는 처음이 아니였기에 기존 여행사와 비교되는게 참 많더군요
좋은 가이드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번 가이드분은 정말 아니지...싶네요
잘 다녀왔습니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습니다. ***** 2013/09/23
2006년 같은 상품 방콕/파타야 다녀오고 두 번째 태국 여행입니다.
그 때도 만족스런 여행이었고, 이번 여행도 구성, 식사, 친절도 등에서 대부분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파타야 바닷가에서 날씨가 좋지 않아 수상 경험을 제대로 못했지만
저희 일행은 특별히 큰 아쉬움 없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일행 중 한 부부께서 여행비 현금 결재 후 10% 할인을 받았다는 말을 들은 것입니다.
나중에 꼬치꼬치 되물어 친척 중에 직원이 있어 할인을 받았다는 말을 전해들었지만,
6명을 한꺼번에 예약하고 금액을 모은 뒤 결재한 저로서는 우리 일행 보기에 매우 난처했습니다.

임직원 할인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임직원이 직접 가는 경우(가족동반 등)에 이루어지거나, 할인을 받았다고 해도
여행 중 다른 일행에게 할인 사실을 자랑인양 말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원인 경우에는 이런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절대 자랑인양 떠벌리지 않겠지요.
직원이 아닌 다른 사람(친척 등)이 할인 받는 경우에 이런 일이 생긴다고 봅니다.
친척이 할인을 받는다면 임직원 할인이라 볼 수 있는지요.

추석연휴라 극성수기 금액이여서 6명 총금액이 천만원이 넘었습니다.
10%면 백만원이고요.
극성수기에 큰 돈을 지불하며 가는 일정 중에는 더욱이 이런 일이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여행은 그리움이다 ***** 2013/09/04
8/29 ~9/2일 태국 파타야에 다녀온 조호원입니다.

처음으로 여행후기를 남기는 것은 최영기팀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여행을 통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놀거리와 먹거리를 알아가는 재미에 자유 여행과 그룹투어를 많이 다녀봤지만 단체여행의 절반은 가이드에 달렸다는것이 제 사견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히 쉴수 있는 보라카이나 세부,몰디브를 알아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태국 파타야를 선택하고는 더위에 더 지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세심한 배려와 정성스런 케어, 적당한 유머와 센스로 이끌어 주셔서 일정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도 좋았고 멤버도 무난했고...태국 전통 마사지나 스파마사지를 받은 것도 씨워킹,페라글라이딩?등을 경험한것도 좋았으나 동물쇼(코끼리쇼, 뱀쇼, 악어쇼등)은 안스런 면이 있었고 발마사지 대신 성인쇼를 택한건 큰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ㅎㅎ
자인호텔의 엘리베이터맨인 태국청년의 천진난만한 미소와 충성하고 거수경례하던 모습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암튼, 전문성과 성실성, 책임감을 고루 갖추신 최영기 팀장님 짱이십니다..행복하세요..

2013년 딸과의 추억쌓기 성~공~!!!

P.S: 젊은 피가 팀장님 탤런트 최성국씨 닮았다네요.ㅎㅎ
보너스로 얻어온 감기덕에 이틀을 꼬박 앓고 늦게나마 글 남겨요..

즐거웠던 여행! ***** 2013/08/28
작년에는 롯데관광 상품인 미서부관광을 다녀왔고
올해는 방콕파타야를 다녀왔다.
각각 색다른 경험으로 넘넘 즐겁고 좋았다
또 가고 싶다
또 갈꺼다.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그러나 고객을 위해 늘 발전될 노력을해야
고객들은 늘 롯데관광을 지속적으로 이용한다
빡빡한 일정이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여행~~ ***** 2013/08/02
10살, 7살 아이와 함께한 여행이기에 출발전 빡빡한 일정때문에 아이들이 잘 견딜 수 있을까 걱정하며 떠났던 여행이었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했던 여행이었기에 대만족이었습니다.^^
3일동안 정말 많은 경험을 했어요..
첫날은 밤에 도착해서 잠만 잤구요..(방콕호텔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잠만 자고 나오는 곳이라 별 상관은 없었네요..)
둘째날 아침에 배타고 40분 정도를 다니며 수상가옥 구경하고 큰 물고기한테 빵도 주는 체험, 왕궁구경부터 시작해서 중식 후 농눅빌리지에서의 코끼리쇼관람과 트레킹 석식 후 알카자쇼 관람과 최고의 미녀(?)와의 기념사진 그리고 마지막 피로를 풀수 있는 전통안마 ..ㅋ
특히 아이들에게 발마사지도 시켜주신 장학성 가이드님의 센스~~
셋째날은 스피드 보트타고 산호섬가서 씨워킹(선택관광)도 즐기고 해변에서의 물놀이 가이드님이 사주신 열대과일 시식.. 가이드님이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놀아주신 덕분에 아로마 스파도 즐기고(선택관광).. 오후엔 수상시장가서 가이드님이 사주신 악어꼬치도 먹고
저녁엔 시티투어(선택관광).. 피곤하지만 않았으면 좀 더 오래 놀 수 있었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넷째날은 악어농장에서 악어쇼보고 호랑이 등 여러 동물도 보고 사진찍고 파인애플 농장가서 파인애플, 망고, 망고스틴도 먹고.. 물론 쇼핑몰은 다섯군데난 가긴 했지만 본인이 취사선택해서 물건을 사도되고 안사도 되고 설명은 듣는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구요...
늦게 자고 일찍일어나야 하는 약간의 피곤함은 있었지만 장학성 가이드님의 버스안에서 들려주시는 태국의 역사나 이야기들이 재미있었고 감사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태국의 유명한 곳을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여행이었기에 강추입니다.~~
유쾌한 태국여행~^^ ***** 2013/07/30
엄마와 함께 태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가이드님이 여행 스케줄 조절을 잘 한 덕분에 재밌는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여러 가지 체험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언니와 함께한 3박5일 태국여행 ***** 2013/05/27
우선 제일 먼저 최영기 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패키지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놀다 온 것 같아요
날씨가 다르고 적응하는지라 첫날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둘째날 리조트 수영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놀게 해주시려는 최팀장님의 배려로
둘째날 부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
왕궁이랑 에메랄드 사원은 석가탄신일이고 왕자님이 오신다해서 못 들어갈 수도 있다고 했었는 데 운 좋게 들어갈 수 있었구요, 코끼리 타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또 눙눅빌리지도 시간적 여유가 좀 더 있다면 반나절을 그곳에서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민속쇼는 사람도 많고 재미도 별로 없을 것이라고 미리 말씀해 주셔서 코끼리 쇼장에 먼저 가서 앉아서 가까이 편하게 볼 수 도 있었고, 코끼리랑도 예쁘게 사진 찍어서 더 좋았습니다 ^^
둘째날 산호섬도 예쁘고 좋았습니다. 리조트에서 물놀이도 즐거웠어요
저녁에 시티투어도 재미있었습니다. 최팀장님이 사주신 로띠도 맛있었어요
저희는 그 중에 악어꼬치가 제일 맛있었어요 !!!!!
마지막날에 악어쇼는 특히 강추 !! 재미있었습니다. 아기 얼룩말도 귀여웠어요 ~~~
음식을 많이 가리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음식도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일찍일찍 준비해주시고 출발 한 덕분에 교통체증이 심하다고 한 것과 달리 차도 안막히고 북적북적하지도 않게 베이욕뷔페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콕가는 길에도 소소한 이야기로 끊임없이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물도 잘 챙겨주시고 파인애플도 정말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

빡빡한 일정,무성의한 가이드.. ***** 2013/04/15
먼저 일정을 얘기하자면, 아침 6시에 일어나 아침먹고 오전7시에 만나서 저녁까지 버스타고 따라다니는 일정입니다. 타사 일정보다 방문하는 곳이 많아 선택한 상품인데... 다녀오고나서 타사에서 상대적으로 헐렁하게 일정 잡은 이유를 알것같았습니다.체력약하신 분이거나 단체로 가실분들은 정말 가지마세요 .....오죽하면 인솔한 가이드는 매일아침 일정표를 보면서 이건 완전 전지훈련이라며 뭐 이런스케줄이 다있냐고 불평을 했습니다. 그 상품 선택해서 적지않은 돈으로 여행하는 사람은 뭡니까? 농눅빌리지의 코끼리쇼, 민속쇼는 사람이 많아서 구경도 못하고 만원천철마냥 사람들 뒤통수만 보다 왔습니다. 하*투어에선 코끼리관람 전용석을 마련해서 앉게하던데... 롯데관광방침인지 입구에서 표한장씩주고 민속쇼,코끼리쇼 알아서 보고 한시간후에 이곳으로 오라더군요.. 앞서 말했듯 두개 다 못봤습니다...

가이드분... 말씀이 재미 없는 스타일인건 괜찮습니다. 다만, 마지막날 있을 쇼핑을 위한 홍보,설명에 치중하느라 일행 인솔에는 많이 소홀하셨던 것같습니다. 가이드분의 후기가 개인적이라 생각되면 여행했던 일행 개개인에게 전화로 확인하셔도 비슷한 반응 나올껍니다...

옵션에 대한 마찰도 있었고, 무지 피곤한여행이었습니다. 롯데관광을 다시 이용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한의원??? ***** 2013/04/02
한의원...자기자랑.. 첫마디..불만제로 어쩌고...하는데 우리보고 어쩌라고? 나참..
한의원이 말하기를 대답이 없다고 자기도 수당으로 이렇게 자리에 오는거라고 한다...
그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지만...한의원,의사면 다 하는 이야기 자기자신이 의사라고 판단한다는? 그쪽은?ㅋ....
진료를 한다고 맥박을 한다는데 맥박을 재면서 결국에 하는소리..돈주면 한국에는 반입이 안돼는 동물성 한약을 지어준다는 이야기 한국에서는 식물성 이런거라 어쩌거 저쩌고...한다는 말이 한국에서는 못사니까 여기서 사면 한달에 4개월? 한달에 33만원정도 사면 해준다고 한국에서 결재 못하니까 여기서 한꺼번에 아니면 어떠한 방법을 알려주면서 하는 말들...이런게 한의사들인가? 한국에서는 이렇게는 안한다...물론 한국하고 기본이 틀리지만 한국사람이 진료하는데...어르신들한테 윽박지르듯이 빨리 이야기하면서 아니면 가라고 하듯이 이야기 하는게 여기 태국의 의료관광?ㅋ 나참...이런거 하지 말고 그냥 기념품 가게나 소개 해주세요 무슨 의료 관광이야! 그쪽 한의사 잘난체 하게 하지 말고 반말 하지 말게 해줘요! 나이 어리다고 나이 많다고 반말하지 말고 말 빨리하면 다 되는줄아나..이름 까먹었는데 그사람 정말 예의 없더라고요...(롯데에서 태국가는 한의원 몇 안되겠지만...)다 좋았느데 그한의원에서 예의없이 반말, 내나이 30대 중반인데 반말하길래 가족들 보고 정말 참았습니다 날 언제 봤다고.....나한테도 반말하면서...나랑 무슨 친분있나? 욕할번했습니다...뒷목 땡긴다고 하니까 왜 침 맞으라고 할때 안왔냐고? 헛소리하네 속으로...처음 소개 할때 누가 나 맞을래요 하냐고...듣고 하려고 하지...병신도 아닌 이상...하여간 전 거기 싫습니다!!! 갈 일도 없을꺼고 다시가면 처음이고 가족들 때문에 못했던말 합니다...태국여행이 그 한의원 한사람 때문에 후회였어요...예의 없는사람...불만제로 나온다고 하던데 뭐때문에 나올까요? 잘난제로?ㅋㅋㅋ 하여간 마지말날 기분 잡쳐서 더 피곤하네요...자다가 성질나서 상품평 올립니다. 가이드님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전 아이디 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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