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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타야 가이드 ""한태경""부장님!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13/02/14
가족이 함께 한 잊을수 없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머리가 맑아진 그런 여행이었고,여행 내내 쉬지 않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태국에서 에너지 듬뿍 담아 왔습니다.
어제 큰 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태국에서 꿈을 꾸고 돌아 온거 같아""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ㅋ
여행중 태국의 말투와 구수한 사투리가 섞여 아주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신것이 귓속에 맴돕니다.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며 고국에 대한 애정과 한국이 좋은 나라임을 각인 시켜 주신 가이드님~
아이들에게 산교육이 된거 같습니다. 가이드님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대한민국! 저희 가족 모두
100% 공감하며,아이들이 국제적인 사람이 되겠다는 꿈도 가져 보더군요.
한태경 부장님~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저희 다음 팀인 일행들~버스안의 나이가 합치면 2,000살이 넘는다고 걱정하신 당진 어르신들 께도 즐거운 여행 안겨주세요ㅋㅋㅋ
한부장님과 Mr.k군 화이팅!!!
방콕,파타야 여행을 신나게 만들어주신 ""한태경""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 2013/02/14
어제 새벽에 3박5일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가족입니다.
저희 큰 딸이 어제 저녁에 그러더군요.
""엄마, 방콕,파타야 여행을 생각하니 우리 가족이 꿈을 꾸고 온거 같아""
저도 한국의 몸상태로 돌아온 지금 생각해보니 저희 딸 아이의 말에 100% 공감이 되더군요.
다른 가족들도 그렇겠지만,저희 가족은 이번 여행에 아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서 계획하였답니다. 큰 딸은 고1,아들은 중1 되어,입시 준비생 모드로 바뀌어야하는데 앞으로 온 가족이 함께시간 맞춰 몇번이나 해외 여행을 갈까 생각하면서 더욱 값진 시간을 알차게 보내자고 다짐하며 출발~
이런 기대를 안고 방콕에 도착해서 ""한태경""가이드님을 뵈었습니다.
첫인상은 검게 그을린 현지인 같은 피부색과 마른 체형,태국말투와 전라도 사투리가 적절히 썩여 조금은 차갑게 느껴지는 인상이셨지만 3박 5일 내내 저희 가족에게 큰 웃음과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뜻깊은 여행,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희 개구쟁이 아들이 그새 가이드님의 태국어와 사투리를 배워 저희를 계속 웃겨 주고 있답니다. 가이드님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사람이라는 자부심과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이 아이들 교육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거 같습니가. 국제적인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의지를 불 배우던군요. 자신의 직업을 너~무 사랑하시는 가이드님! 제가 공항에서 ""동갑입니다"" 한거 기억나시는지요? 저도 저의 직업을 사랑하는 은행원입니다. 늘 바쁘게 달려오고. 항상 바쁜 엄마를 둔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있는 워킹맘이지요. 이번 여행에서 엄마 노릇 톡톡히 한거 같아 뿌듯합니다. 가이드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방콕을 방문하는 저같은 워킹맘에게 재미와 웃음.가족애를 발견 할수있게 쭈욱~비타민 같은 역할 해주실것이라 확신합니다. 한태경 부장님! 화이팅!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행이란! min***** 2013/01/29
여행이란 어디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가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다.
동서들과의 여행은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마음 따뜻한 여행이었다. 프로그램도 비교적 우리와 맞아서 그동안 피곤했던 몸과 마음을 다 내려 놓을 수 있었다. 특히 가이드 일을 보아주신 홍상호님께 감사한다. 다소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지만 진심이 담겨있는 마음으로 여행자들을 보아주는것에 여행하는 동안 즐거웠다.
홍상호 부장님 감사합니다. ***** 2013/01/19
2013년 1월 4일 저희 팀을 맡아 주셨던 홍상호 부장님 감사합니다.
바쁜 일정속에 떠난 우리 팀에게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순조롭게 여행을 마칠 수 있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한듯 하면서도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고집(?)스러움도 있어서 , 가이드 선생님 말씀 안듣고 두리안을 너무 많이 먹고 탈이난 어른, 바닷가에서 너무 신나게 놀고 나서 과식으로 배탈이 나서 탈진 된 어린아이,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회포를 풀면서, 양주에 소주에 맥주 까지 곁들어 마구 드시더니 배탈나신 남자어른,...
점잖고 순한듯한 분위기지만 고집스럽기 까지한 우리 일행에게 한번도 불편한 내색없이 최고로 잘 대해 주셨습니다.
분위기에 맞춰서 역사 이야기를 열심히 쉬지 않고 하시는 정열도 대단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계속 토해대고 못먹는 사람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병원을 가고자 했을 때 신속하게 준비해 주셨던점은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현지 사정과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지혜를 주셨고,
필요한 약을 구해달라고 어려운 부탁을 드렸는데도 손쉽게 구해 주셔서 그 전해질 덕분에 4명이 모두 편안하게 배탈과 탈진을이겨내고 귀국길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차분하고 관광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오랜 시간 노하우로 덧보여 감사의 글을 간단히 드리기에는 너무 고마움이 많아 롯데 담당선생님께 전화를 드려서 부장님의 노고와 깊은 베려를 말씀드렸습니다만 새해에 좋은 일이 더 많이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빌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홍상호 부장님 감사합니다. ***** 2013/01/19
2013년 1월 4일 저희 팀을 맡아 주셨던 홍상호 부장님 감사합니다.
바쁜 일정속에 떠난 우리 팀에게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순조롭게 여행을 마칠 수 있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한듯 하면서도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고집(?)스러움도 있어서 , 가이드 선생님 말씀 안듣고 두리안을 너무 많이 먹고 탈이난 어른, 바닷가에서 너무 신나게 놀고 나서 과식으로 배탈이 나서 탈진 된 어린아이,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회포를 풀면서, 양주에 소주에 맥주 까지 곁들어 마구 드시더니 배탈나신 남자어른,...
점잖고 순한듯한 분위기지만 고집스럽기 까지한 우리 일행에게 한번도 불편한 내색없이 최고로 잘 대해 주셨습니다.
분위기에 맞춰서 역사 이야기를 열심히 쉬지 않고 하시는 정열도 대단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계속 토해대고 못먹는 사람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병원을 가고자 했을 때 신속하게 준비해 주셨던점은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현지 사정과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지혜를 주셨고,
필요한 약을 구해달라고 어려운 부탁을 드렸는데도 손쉽게 구해 주셔서 그 전해질 덕분에 4명이 모두 편안하게 배탈과 탈진을이겨내고 귀국길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차분하고 관광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오랜 시간 노하우로 덧보여 감사의 글을 간단히 드리기에는 너무 고마움이 많아 롯데 담당선생님께 전화를 드려서 부장님의 노고와 깊은 베려를 말씀드렸습니다만 새해에 좋은 일이 더 많이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빌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홍상호 가이드님 정말 감사해요~^^ ***** 2013/01/18
타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다니다 처음으로 롯데관광을 이용해 방콕, 파타야를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패키지 여행에서는 가이드를 잘 만나야하기에 출발하기 전에 걱정이 많았으나 홍상호 가이드님을 만난뒤 정말 운이 좋다는 생각을 여행 내내 하게 되었고 가이드님 덕분에 롯데관광에



대한 이미지가 최고로 좋아졌어요..



3박5일간의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시간 조율을 잘해 불편함 없이 모든 일정을 소화할수 있었고 특히나 2일차에는 오전에 산호섬을 다녀온뒤 충분한 자유시간을 주셔서 호텔 수영장을 이용할수 있었던 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여행 내내 피곤하실텐데 열성적으로 태국의 정보를 알려주시고 더운날에 아이스크림까지 사주시는등 저희들을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무뚝뚝한 저의 친정아버님도 한국에 돌아와서 홍상호 가이드님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십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일을 즐길줄 알고 여행내내 저희들을 즐겁게 해주시고 여러모로 배려 해주신 홍상호 가이드님을 절대 잊지 못할것 같아요~~



몸은 한국에 잊지만 아직도 마음은 태국에 고스란히 있습니당...



잊지못할 좋은 추억과 기억들 만들어주서 넘 감사해요^^



홍상호 가이드님 꼭 둘째 만드시고 6월달에 한국 오면 얼굴 꼭 볼수 있길 바랄께요~



너무 너무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항상 화이팅 외치던 가이드님 잊지 않겠습니다~^^
최재호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어요.^^ ***** 2012/11/16
가이드님 항상 웃으시고 친절하고 예의 바르신 모습.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친정부모님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태국여행이었습니다.

열대과일.... ***** 2012/09/20
늘 언제나 동남아시에 여행가면 두리안먹는재미에 일부러라도 가는데 이번여행도 매일마다 행복하고 맛난 두리안을먹고 와서 너무나도 행복한 여행이었네요
태국여행후기 ***** 2012/08/27
첫해외여행이었는데 ....
너무너무 즐거웠고 패키지 여행이라 많이 쉬지못하구 돌아다녀서
힘들꺼라고 생각됬는데 다행이 한국 가이드분께서 잘조절해주셔서
힘두 별로 안들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같습니다.

너무친절하시구 3박5일동안 잊지못할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
현지 가이드분 삐약아저씨 ㅋㅋㅋ 잊지못할꺼예요 ㅋㅋㅋㅋ
너무 좋으신분이셧어요 운전하시는분도 ㅋㅋㅋ

다음에 또가고싶고 또가게 된다면 다시 뵙고 싶네요 ^^
가이드... ***** 2012/02/05
언제나 그렇듯 가이등분들의 일진행은 좋지않네요.. 본인의 수입이 전부인지라 옵션을 않하면서 머무는동안 편하고 싶어 이번에도 별도로 팁을 더주고 왔네요..
그냥 씁습합니다.....
단돈3명 가족여행이라서 좋왔지만 정말 성의는 없었습니다

여행갈때마다 이번에는 가이드가 좋은사람이길 희망행봅니다
좋은분들도 있기하지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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