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상품평입니다.

* 고객 상품평의 내용은 작성한 고객님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롯데관광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으며, 입력하신 상품평은 롯데관광에서 컨텐츠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태국에 가고 싶지 않게 만든 여행 ***** 2010/03/03
부모님에겐 첫 해외여행..저에겐 부모님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가이드로 인해 너무 기본 좋지 않은 여행으로 남았습니다
태국에 온지 2~3년밖에 되지 않은 비전문 가이드를 내세운 롯데관광이 이해되지 않으며 태국여행 949,000원이면 아주 싼 가격도 아닌데 물터지는 몬티엔 리버사이드호텔이며..
정말 이로인해 태국여행은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오히려 캄보디아나 필리핀을 권장합니다
롯데관광에 컴플레인을 제기하였으나 처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이드는 주관적이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사람 보는 눈은 똑같습니다
수학여행 갔다온 느낌 ***** 2010/01/29
가족여행 다녀온게 아니라 수학여행갔다온 느낌이 넘 들어요
넘 빡빡한일정 아침7시,8시에 모여서 관광하고 호텔 도착하면 저녁11시~~!휴~~
가족여행인데 가족이랑 지내는 자유시간이 넘 없어요 일정대로 움직이다보니깐 ~~
연세 많으신분들은 힘들어서 못다니겠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날짜를 늘렸으면 합니다.)
그리고~~제가 20일 KE651편을 타고 갔다가 24일 KE652편으로 들어오는건데, 20일날 공항에서 담당자이름을 잊어버렸는데 ""KE8860으로 타고 오면 어떻겠냐고 ?""하더라고요~~이유를 물었더니 항공사에서 요청한다고 [참고로 저희랑 같이가는 팀은10명은 가족, 울가족(3명)] 그러면 울가족한테만 적용되냐고 했더니~10명가족은 아침에 도착하셔서 국내선비행기 타야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고 우리가 조금 늦은 비행기로 바꾸고~~태국에 도착해서 그분들께 물어봤더니 다들 서울사시고, 국내선 탈 일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불쾌했습니다 낚긴거~~같고~~
마지막날 일행들분들과 헤어지고 두시간차이있는데~~롯데관광에서 대체해줄수 있는건 전통안마를 받는것 ~~ 저희는 시내구경하겟다고 했더니 쇼핑센타에 내려주고~시내구경이~~! 아니라~~무슨! 우리나라에도 쇼핑센타 많거든요~! 태국 쇼핑센타에~~ 한국물건 많이 구경했습니다.
넘 아쉬운점이에요 실망 실망~!비행기표~~바꾼게 제실수였습니다~~!

엄기웅 팀장형님~~!정말고생하셨어요~~!
빡빡한일정에 정말 잠도못주무신면서~~
다음에 롯데관광상품으로 여행할때는 형님 있는곳으로 갈거에요~~!!!
식사만 좋았더라면... ***** 2009/10/14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하는터라 관광위주의 상품을 선택하다보니

방콕,파타야가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하여 부랴부랴 떠났습니다~

관광코스는 타여행사와 별다를바 없지만,,호텔과 식사를 보면 어느정도

신경을 썼는지 알수가 있지여~

가이드님은 친절하고 안내역시 잘해주셨습니다~나름 썰렁한 분위기를

위트있게 잘 맞쳐주셨구여~ 여행자 모두 옵션을 선택하셨기에 가이드님두

저희에게 맛있는 현지식음식들을 사비로 마니 쏘셨구여~덕분에 감사하였습니다~

하지만 여행일정에 식사는 영~꽝이였습니다~

나름 부모님들께 좋은음식을 대접하고 싶은마음에 상품중 제일 비싼상품인

""품격""을 선택하였습니다~

기대하였던 호텔씨푸드는~ 정말정말 실망이었습니다~

-랍스타, 새우, 생선등 해산물 타이식 볶음밥 - 이런거 하나두 구경못했습니다

호텔 조식과 겹치는 음식이 많더군여~전 케잌만 먹었답니다

그나마 있었던 새우구이,,너무 뻑뻑해서 모두들 안먹더군여~

산호섬 BBQ 역시 삼겹살 한식당으로 대체하더라구여~

주위에 친구들은 호텔씨푸드에 즉석요리두 있었구 해산물이 풍부하다고 들었는데

친구들이 식사값을 환불받아야한다고 그러더라구여~

일정을 함께한 사람들모두 호텔씨푸드는 너무한다고하더군여~

저렴한상품도 아니었는데...추천하는 옵션상품도 모두 선택하였는데...

쇼핑센타에서 물건두 잔뜩샀는데...

돌아와보니 억울하더라구여~

다음으로 여행하시는분들 그냥 저렴한 상품으로 구경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래두 타여행사와 비교해보면 가격대비 구성은 좋습니다~

다음여행두 롯데관광과 함께하겠지만...그곳마저 실망하면

타여행사와 비교하게 되겠지여~

식사만아니었다면 매우만족했던 여행이었는데....아쉽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님... ***** 2008/08/08
어머니 환갑기념으로 부모님 두분을 여행보내드리기 위해 찾다가 결정했었습니다.
부모님은 첫 해외여행이신터라 걱정이 많이 됐었구요. 아뭏든 일정이나 가격이 괜찮은거 같아 선택했지만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다녀오신 후 너무 좋았다고 칭찬만 하시더군요.
특히, 현지 가이드(황정규 대리님)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별 무리가 없었다구요.
어머니가 음식을 가리시는 편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음식도 괜찮았고 가이드님이 소스같은것까지 신경써서 챙겨주셨다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림니다.*^^*
가이드님을 너무 좋아하시는 듯....ㅋㅋㅋ
모두투어나 하나투어처럼 많은 인원이 다니는 것도 아니여서 설명도 상세히 들을 수 있고 편안한 여행이었다고 하십니다.
앞으로 롯데관광을 많이 이용할 거 같은 예감이.....좋은 상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진짜 재미있었어요!!^^ ***** 2008/01/21
사실 태국은 저번에 다녀와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다시 가보고 너무 휴유증이 심하게 남아버렸어요...^^

똑같은 곳에 가도 새로운게 많이 보이고...

같이 해주셨던 정진규 가이드님도 친철하고 너무 좋았구요^^

전 특히 안마 받는거 너무 좋아해서 있는동안 하루 에 한번씩은 꼭 받았던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산호섬 바다색도 너무 멋있었고...

호텔도 너무 깨끗했구요...단!!커플들이 많아서 좀 열받았음 ㅋㅋㅋ


또 다시 가고싶어요ㅠㅠ

너무 좋았는데..따뜻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어요...^^

아!!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제 카메라에는 가이드님사진이 한장도 없었어요 ㅠㅠ
아쉽게 ㅠㅠ
방콕, 파타야 악어농장 5일 ***** 2008/01/02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딸아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가이드 임형진 씨와 현지가이드 지압 씨의 친절한 안내로 재미있게 보냈어요. 감사드리고요~~~ 인원도 16명 (4가족)이라 너무 바글바글하지 않고 좋았어요.
음... 혹시 같은 곳을 가시는 분이 보신다면 참고로 말씀드리면... 1. 차안이나 실내 냉방이 잘 되어 감기걸릴 수 있으니 걸칠 수 있는 앏은 긴 팔을 꼭 준비하시고(1인용 담요도 좋아요)2. 환율로 따지면 태국화폐인 바트를 쓰는 것이 가장 이득이예요. 천원=1달러=30바트 정도로 쓰여요. 관광지는 다 받지만(관광지에서 생수1병=20바트) 시내 편의점도 바트로만 받으니까 적당히 바꿔가세요. 참고로 편의점에서 하이네켄 맥주를 34바트 정도에 샀답니다. ㅋㅋ 물론 1달러짜리 작은 돈도 1인당 만원 이상 바꿔가시고요... 옵션이나 쇼핑 외에는 생각보다 작은 돈을 많이 쓰니까 요.
현지에서 한국인 가이드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 2007/10/15
꼼꼼히 챙겨 주시고 신경써 주셨는데 가이드팁이 포함된 여행이라 추가로 팁을 많이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다음에 태국 여행할때는 꼭 한번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해외여행 ***** 2007/09/30
추석연휴에 태국의 방콕, 파타야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간 첫 해외여행이었고, 우리 부부와 아이들에게도 첫 해외여행이라 기대가 많았지요.
파타야에서 씨워킹을 한 후에 딸아이가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늘 겁이 많아서 새로운 시도를 하지 못하고 하던 아이였는데, 바다속에서 걷는 경험이 좋았나 봅니다.
에메랄드 사원, 발맛사지, 시내 배타기, 코끼리 공연, 코끼리 타기, 악어농장, 농눅 빌리지 등이 좋았습니다. 시내 관광은 태국인들의 저녁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괜찮았구요.알카자쇼, 미니시암은 특색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늘 함께 다니면서 안내해준 김 부장님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이드가 천직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여행객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배려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꼈지요. 며칠 더 있으면 술 한 잔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우리 부부는 편히 쉬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일정이 빡빡해서 다소 힘들었습니다. 반면에 장인장모님은 새로운 풍물을 보는데 흥이 나셔서 힘든 줄을 모르고 다니시더군요.
좋은 여행을 기획해 주신 롯데관광에 감사드립니다.
괜찮았던 여행 ***** 2007/09/19
워낙 휴양형여행을 좋아하는데 부모님과 함께가서 관광형을 선택~
코끼리 타고 호랑이랑 사진찍고
수상시장 구경하고 나름 볼거리 많은 여행
방콕 호텔은 그냥 그렇고 로얄클리프는 오래 됐다고는 하지만
특급 호텔로서 명성에 맞게 꽤 괜찮았다.
일정 자체는 무리없이 진행 되고 괜찮았고
가이드 분들(한국인/현지인)은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어떤 면에서도 부담을 주지도 않았고
할일을 다하는 정도였음
이런 여행 처음이야~~ ***** 2007/08/21
제가 이번 7월31일~8월4일 일정으로 방콕에 갔다왔습니다.
제가 한두번 여행을 갔었던 것도 아니고 방콕을 처음 간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실망스러운지...
저에게 다른 평범한 여행도 아닌 저희 어머니 생신이셨고 그 생신 축하 선물로 모시고 간곳이여서 그 화가 풀리지 않습니다.
문의사항에 글을 올려도 12일이 넘도록 답변도 안주시더군요!
제가 정말 저렴한 상품이였거나 옵션을 안해서 그런 대접을 받았다고 하면 또 다른 화가 나겠지요! 헌데 옵션이란 옵션은 다하고 상품까지 구매했는데도 그렇게 하신건 뭐가 잘못된건지 알고 싶네요!
상품도 저렴한 것도 아닌 1인당 1,099천원짜리 상품을 이런식으로 한다면 굳이 비싼돈 주고 여행을 갈필요 없다고 생각되네요! 몇달전 499천원에 저렴하게 갔다온 캄보디아보다 못하단게 말이 되나요?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사도 아닌 롯데관광에서 어떻게 이렇게 하시는지~
저 같이 여행 갔다와서 이렇게 한달이 다되도록 화가 나시는 분이 계시지 않길 바랍니다.
저렴한게 그렇지? 이런 생각 마시고 그냥 저렴한걸로 가세요~
맨앞1234567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