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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 ***** | 2018/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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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같은 팀인데도 누구는 큰방. 누구는 작은방. 그래서 뽑기를 했는데 같은 팀끼리도 큰방과 작은방 뽑아서 기분도 나쁘고 숙소가 좁은곳 뽑은경우 억울했음 같은팀일경우 같은 크기와 뷰룸으로 자도록하는게 만족도가 높을것임. 또한 너무 일정아 빡빡해서 제대로 보고 사진찍을 여유도없이 이동하는경우가 많고 자유시간이나 즐길 여유가 별로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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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준 선물-크로아티아 여행 | ***** | 2018/0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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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발 시 대한항공의 기내식 중 낙지 덮밥의 환상적인 맛은 잊을 수 없다. 2. 머물렀던 호텔들마다 아주 쾌적했다. (사전에 보내준 안내서엔 호텔이 열악할 지도 모르니 양해바란다고 했는데 너무 훌륭했다. 특히 Dubronik의 Importanne Hotel, Opatija의 Remisens Hotel, Karlovac의 100년 된 Korana Hotel은 잊지 못할 호사였다. 3. 넉넉한 일정과 김희정인솔자님의 여행지에 관한 충실한 설명이 매우 유익했다. 4. 김희정인솔자님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여행을 잘 마무리해주어 감사하다. 5. 안전운전해준 기사님(미로)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 ** 특히 6월은 체리의 계절이니 값싸고 맛있는 체리를 꼭 맛보시길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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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르의 태양의 인사 보고 싶었어요. | uju***** | 2018/06/03 | |
| 전체적으로는 아주 민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숙소, 식사, 가이드님의 손님에 대한 숙련된배려 여행장소 선정 등..그런데 돌과 돌바닥으로 둘러싸인 7월말 두브로브니크 성안이 너무 더웠어요. 덥지 않을 때 야간투어는 너무 달콤했으리라 생각되지만 더운 낮의 관광후 저녁때가 되어도 사우나 같은 성안의 야간투어는 힘들었어요. 그리고 자다르에서는 저녁시간 전에 떠나야해서 태양의 인사를 보지 못했구요. 두브로브니크에서는 낮에도 선택관광을 많이 하기때문에 한여름의 야간투어는 자다르의 야간투어로 바꾸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
| 크로아티아 여행을 다녀와서 | ***** | 2018/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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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이 처음이라 기대를 했다. 11시간의 비행을 하고 마주치는 풍경을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자연과 문화유산, 유적들을 보면서 선조로부터 물려 받은 유산을 잘 보존하려는 그들의 생각이 좋았다. 우선 공기가 맑아서 좋고, 자연 환경이 좋았다. 내가 일상을 떠나 여유있게 생각하고 보니 좋아보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마주치는 풍경과 유적들은 기대에서 벗어나지 않았는데 문제는 선택관광을 계속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해외여행을 몇 번 다니면서 쇼핑을 하기 위해 데려가는 곳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절대 단체 관광여행은 신청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전 준비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것 같다. 다음 여행은 주체적으로 준비해서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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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여행 상품평 | ***** | 2017/0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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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여행은 패키지 여행으로는 처음이었습니다. 기대보다 그 이상이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정의화 인솔자님의 열정과 자세한 설명으로 배워가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눈과 귀 그리고 마음으로 다양하게 여행을 즐길 줄 아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유도해주신 인솔자님께 감사드려요! 다음 번 기회가 된다면 정팀장님과 함께 또 여행가고 싶어요~ 또 뵙고 싶습니다 ^^ 단, 숙박시설 중 하루가 잠자리도 그렇고 식사도 부실하여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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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만족스러웠던 크로아티아여행이었습니다. | ***** | 2017/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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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엄마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한 여행이었습니다. 항공은 대한항공으로 직항으로 올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돌아올때는 취리히 경유였지만 실제로 몇 분 머무르지 않아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이용했던 호텔도 다 굉장히 좋았고 조식과 석식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다녀왔던 식당들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행일정 또한 크로아티아의 주요한 도시들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고 슬로베니아의 두 군데와 운이 좋게 오스트리아의 빈까지도 관광하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이번 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주셨던 정의화 인솔자님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행을 다니니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어왔던 여행이었습니다. 또 잠깐의 자유시간에도 꼭 해봐야하는 일들이나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던게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어 남겨두는 것도 좋았지만 그 도시와 나라에서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볼 수 있었던 건 큰 행운이었습니다. 함께 다녔던 다른 일행분들도 다들 좋으신 분들이었고, 훌륭한 선생님이었던 정의화 인솔자님과 친절한 기사분 모두 어우러져 2017년 시작을 기분 좋은 여행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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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덕분으로 다녀온 크로아티아 여행 | ***** | 2016/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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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다녀온 크로아티아 여행!! 모두들 덕분으로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인솔자 김소희님을 기분 좋은 느낌으로 만났었는데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에서 우리를 마중 나온 벤츠 차량은 상상 초월이었습니다. 차량 기사님의 깔끔함 덕분으로 차량 내부의 쾌적함도 한 몫을 했구요. 우리 팀 일행들이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었던 것도 행운이었습니다. 숙박 시설 및 음식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바쁜 듯 여유롭게 짜여 진 여행 일정도 개인적으로는 만족 합니다. 가는 곳 마다 역사적 배경이면 경제, 문화 등 등 차분하면서도 해박한 지식으로 안내 해주신 인솔자 김소희님 정말 정겨웠습니다. 도시 투어 중 자유 시간에는 커피도 마시고 틈틈이 사진도 찍어 주셨던.. 사진 볼 때 마다 인솔자님 기억이 날 듯합니다.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을 때 화장실이 급한 한 분을 위해 같이 뛰어 화장실을 안내해 주신 모습도 감동이었네요. 다음 여행에도 같이 하게 되길 기대 해봅니다. 롯데 관광 다시 찾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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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도록 남을 추억만들고 왔네요 | ***** | 2016/0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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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윤주 가이드님 정말 시크하시면서 세심히 잘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긴 버스 이동시간에도 재밌게 역사이야기,즐거운 농담도 곁들여주시고 직접 구운 씨디며,세번이나 고쳐가면서 만들어주신 동영상에 감동먹었습니다. 여행일정 너무너무 좋았으며..같이 여행한 일행들도 함께해서 행복했읍니다 다음에 기회된다면 또 만나고싶네요~^^ 그리고...가이드님..꼭 살좀 찌세요 ㅋㅋㅋ너무 마르셔서 위태위태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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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모두 | ***** | 2016/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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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안내의 전문성있는 가이드(왕윤주님)를 만나서 훌륭한 여행이었고, 스케쥴 내내 여유로운 시간 배정을하여 장거리의 피곤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숙련된 진행이었다. (간간히 들려주는 클래식과 함께 동유럽/발칸의 정취를 충분히 느끼게 만들어준 훌륭한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꾸벅) -여행기간 내내 틈틈히 찍은 자료를 영상 콘텐츠로 구축하는 배려가 더욱 감사한 여행이었고 오래 간직할 여행으로 만들어 주었다. -리턴항공 좌석까지 일행이 떨어지지 않도록 새심한 배려를 하는 뛰어난 가이드였습니다. -식사는 현지식과 호텔식으로 음료까지 꼭 챙겨주는 센스가 돋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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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완전일주 9일 - 참 좋았어요 | ***** | 2016/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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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완전일주 9일, 참 좋았습니다.
서유럽을 여행할 때는 시간에 쫓겨서 정신이 없었는데 아침 9시에 출발해도 충분할만큼 여유로운 여행이라서 좋았습니다. 특히 28년 경력의 강봉수 팀장님의 여행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해설은 마치 세계사 선생님의 강의처럼 여행자의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한가지 제안을 드린다면 성모발현지로 유명한 메주고리예를 한곳 더 넣는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는 제 생각입니다. 멋진 강팀장님 인솔하에 다시한번 여행을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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