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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가아드님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 | ***** | 2018/05/21 | |
남편과 다낭 호이안으로 떠난 여행^^
휴양형으로 호텔에서 수영과 프라이빗해변에서 자유롭게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 같이 시간을 보낸 이상선 가이드님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31명의 많은 인원의 팀을 넘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여러분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으시고 탄력있게 스케줄을 조정해주셔서 재래시장, 마트 일정에 없던 곳도 안내해주셔서 알찬 여행을 했습니다. 감사드리고 더위에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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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안 베트남 다낭 가이드님 칭찬합니다. | ***** | 2018/01/12 | |
1월7일부터 1월11일까지 베트남 다낭일대를 여행하고 왔어요. 우리가족 4명과 모녀 2명, 이렇게 단촐한 구성이었는데 관광내용은 매우 풍성했어요. 베트남의 사회상과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짬짬이 들려주시고, 방문하는 장소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해주셨구요. 여행하는 동안 편안하고 여유있게 진행해주시고, 계획에 없는 장소도 우리가 원하면 시간을 할애해주시는등 매우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맛있는 커피와 망고도 고마웠고,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주신점 잊지않겠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다낭에서 김대안가이드님의 안내를 받고싶어요. 감사드립니다. | |||
4월4일 다낭 감성현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 | 2017/04/12 | |
외국여행은 1년에 서너번 자유여행으로만 다녔었는데 와이프가 홈쇼핑을보고 페키지로 다낭여행을 선택하여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저는 가격이 저렴하여 큰기대없이 간여행였습니다만 왠걸요 너무나 잘먹고 잘쉬고 좋은거 많이체험하고 여유시간도 많아서 놀라웠습니다 특히 잘생긴 김성현가이드님의 많은경험과 풍부한 지식으로 이동시간에도 지루할틈이 없었습니다 (제와이프왈 : 가이드 완죤 잘생겼다 / 질투났었움 ㅠ) 또한 노인분과 아이들편의에 항상신경써주시고 여행자들에 대한 배려는 개인가이드 이상 였습니다 또한 현지 로칼주민들과도 친분이 두터우신거 같아 김가이드님 현지삶을 옆볼수있었고밈음직스럽기도했습니다 저는 속마음으로 웃음을 잃지안는 김가이드님이 혹여 웃음노동을하는건 아닌가 싶엇지만 롯데관광소속 가이드에대한 자부심과 프로의식이 김가이드님의 지칠줄모르는 원동력이란걸 알게되어 제가하는사업과 인간관계에 많은 귀감이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김성현가이드님께 고맙다는 마음에서 몇자적습니다만 마음표현이 잘안되네요 어쨌던 김성현가이드님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기회대면 또 가께요 한국오심 꼭함뵈었으면 합니다 p/s 이글을 보시는분들 제가 가이드에게 따로뭐먹었나보다라고 하신다면 맞습니다 단체로 망고랑 망고쥬스 맛나게 얻어 먹었습니다-^^ 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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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구 부장님 굿~~ | pcy***** | 2017/04/07 | |
1팀 모이세요!~~~ㅎ 인천공항 도착해서 지하철 타기전 서울 신우, 올케 팀의 신우님 정말 멋졌꾸만유~~ㅎㅎ
2017.4.2~4.6 3박5일 일정 첫날은 sleeping 하기 바뻣꾸 둘째날 다낭 시내, 성당 박물관 야채시장과 김치찌개 먹구 마블마운틴 동굴 그리고 호이안 야경과 야시장 등 그래두 바구니 배를 타고 즐겼던 시간이 최고 하이나이트였다. ㅎ 셋째날 후에성과 하이반고개, 후에 현지 꼬치 음식 등 넷째날 쇼핑으로 빡빡했던 관람시간의 영흥사 해수관음상, 정말 무지무지한 불상였네여 ㅎ 젤루 날이 흐려 아쉬웠던 바나산 케이블카, 그러나 정상의 테마파크에서 아내와 여러 배경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복함이 있었다. 암튼 1팀 25분 모두 건강히 탈 없이 또 날이 덥지 않아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안했나 봅니다. 1팀 모두 싸랑해유~~ 대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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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호이안-후에] | ***** | 2017/01/17 | |
1월 10일 ~ 1월 14일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에 다녀 왔습니다.
패키지 여행이 처음인지라 어떨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한 여행이었어요. 여행 구성원은 직장 동료들이구요. 총 14명이 함께 움직였습니다. 10일 늦은밤 공항에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 및 한국인 가이드가 친절하게 공항 입구에서부터 마중을 나와 있더라구요. 짐을 싣고 숙소인 로얄 로터스 호텔로 고고~ 공항에서 매우 가깝더라구요. 가는 차안에서 가이드님의 소개와 간단한 일정을 들었어요. 참고로 저희 가이드님은 "방훈" 님이었습니다. 일정이나 이런 것들은 패키지 안내 나와 있는대로 잘 진행이 되었고요,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이어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숙소도 만족스러웠구요... (샤워기 수압이 가끔식 좀 약했던 것을 빼면요) 숙소에서 특히 조식 쌀국수 국물이 끝내줬답니다. 이동 중간 중간에 식사들도 다 입맛이 잘 맞고 맛이 있었어요~ 한국식과 베트남식을 적절히 조율하여 배정된 부분도 좋았습니다. 매 끼 베트남식만 먹었으면 조금 질렸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현지 식당 사정과 저희의 요구를 반영하여 식사를 융통성 있게 진행해 주시고, 일정등도 요구에 따라 조금씩 조정해 주셔서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장소 이동시 버스 안에서 방훈 가이드님께서 들려주시는 한국와 연결된 베트남의 역사 이야기 ?? 주변 관광지 소개 등도 만족스러 웠습니다. 중간 중간 생각지 못한 작은 선물들도 기분 좋았고요. 현지 가이드님의 와이프가 만들어 대접해 주신 다낭 케이크도 감동~ 맛을 보고 구매 했는데 더 많이 못사온게 후회 됩니다! 아직도 가이드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맴 울리네요~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온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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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만족도 짱~ | jun***** | 2016/11/21 | |
다낭 호이안 후예 .. 편안한 일정// | |||
다낭 반짝 | ***** | 2016/11/04 | |
날씨 만 좋았으면 좋으련만
비 가 와서 무엇을 보았는지 알수 없는 여행 그래도 이명길 팀장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 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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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다낭 특가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 | 2016/03/25 | |
네이버 창에 뜬 롯데관광 다낭 특가여행을 신청해서 친구와 함께 3월의 뜨거운 다낭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여행을 맞춰주어서 3월18-22일 여정 내내 날씨가 맑았습니다. 저희 일정 전후로는 모래폭풍과 비가 여행을 조금 방해했다고 들었습니다. 2박 반다호텔은 3일째 센츄리호텔에 비해 쾌적했고 조식은 3박 모두 신선한 과일과 맛았는 음식으로 과식했습니다. 좋은 가이드님을 만나서 이동하는 중에 현지생활 이해와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이 불운하여 알뜰한 여성분들을 손님으로 만나서 쇼핑을 별로 못해드렸지만 많이 이해해 주시고 친절함을 잃지 않으셔서 가이드 복도 많았던 여행이었습니다. 3박 5일에 34만9천원의 믿을 수 없이 저렴한 상품 비용에 추가로 꼭 필요한 옵션 관광(바나힐, 한강 유람선, 호이안 시클로, 후에 전동차, 추가 마사지)과 기본 팁 190달러, 마사지팁(2회 6달러)과 호텔 팁(포터 2회, 베드정리 3회 총 5달러), 시클로 팁(1달러) 등 총 60만원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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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다낭 여행 만족감 최고! | ***** | 2015/12/15 | |
가고 싶었던 다낭~ 직항편이 생겨서 바로 결정햇어요. 롯데관광 여행사도 몇 번 이용한 고퀄리티 여행사여서 망설임 없었지요. 다낭의 미케 비치는 재방문 하고픈 곳으로 강추! 호이안의 비단등불이 켜진 야경은 수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잊지못할 체험이었어요. 후에의 전통미도 보았고, 하이번 고개 (해운관)의 절경, 바나힐 케이블카도 좋았어요. 여행의 4가지 재미;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살거리 다 만족입니다. 특히 가이드 김승엽부장님을 최고의 가이드로 추천합니다!!! 베트남을 사랑하는 마음과 해박한 지식, 식당 선정 및 시간 운영의 센스, 여행객을 배려하는 봉사심에 감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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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여행이었어요 ~ | ***** | 2015/08/15 | |
~가격대비 만족스런 여행이었다. 새벽에 도착한 다낭에서 알렉스란 서정욱 가이드와의 만남은 안도감과 편한함을 주었고 일정 안배와 분위기 멋진 곳에서의 현지식과 한식의 조화로운 식사, 베트남의 아픈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여 설명하는 해박한 지식에 그리고 진정으로 베트남을 사랑하는 한국인이라는 것이 감동이었다. 여행하는 내내 살뜰히 챙기는 모습과 마지막 공항에서 일행중 한명이 핸드폰을 분실했을 때 찾아서 택시까지 타고와 전해주는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낀다. 정말 공항도착부터 떠날때 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준 알렉스 가이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고운 모래가 끝도 길게 늘어선 미캐해변과 등불이 아름다웠던 과거의 기행 호이안의 로컬푸드길의 풍경과 물가가 너무싸 의심했던 후에의 카페에 앉아서 남편과 편안한 여행자의 기분을 느꼈던 그 이국의 밤 풍경은 오랫동안 기억과 추억의 한 언저리에 남아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