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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스위스 여행은 잠시 들리는 상품으로 다녔지
이번처럼 스위스 일주 상품은 처음이다.
가족 여행이라 행복했고
멋진 날씨, 풍경에 감탄했고
매너 좋은 손재욱 가이드님 덕에
뭐 하나 빠짐없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가족 여행에 손재욱 가이드님과
다시 만나뵙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내내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시고, 저희가 즐겁게 그리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것 같습니다.
항상 저희들이 다칠까 어딜 가나 괜찮으니 뛰지 말라고 하시며 안전까지 케어해주셨는데 이 점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라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시고, 본인의 업무를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으셨습니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 일정/가이드였습니다. 코로나 건강 유의하세요
같이 가시는 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지만 지금이 아니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출발을 했습니다.
다행히 경험 많고 적극적인 이지인 인솔자님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일행분들 덕분에 잊지 못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했습니다.
6박 8일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스위스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고, 카타르항공 비즈니스석의 편안함과 여유롭고 알찬 일정, 그린델발트의 2박으로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상 기온으로 스위스에서도 무더위를 경험했지만, 다행히 맑은 날씨로 구름 한 점 없는 마테호른의 절경을 반나절이나 즐길 수 있었고, 융프라우요후와 고르너그라트에서도 추위 없이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루체른에서는 호텔이 호수 근처라 아침에 산책을 즐길 수 있었고, 4번의 트래킹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하며 즐길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단지 경사도가 약간 있는 길이라 경등산화와 등산 스틱을 준비하면 더욱 편안했을 거 같았습니다. 6박 정도이지만 스위스는 공기가 좋은 청정지역임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이지인 인솔자님의 무리 없는 진행과 상세한 안내가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뤼에르에서도 인솔자 일정표와 우리의 일정표가 달라 치즈공장 견학 예약이 누락 되었는데도, 자비로 공장을 견학하게 해주어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여행 후 어머님은 꿈을 꾼 것 같다고 표현하셨습니다. 많은 배려와 따뜻한 정으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주신 이지인 인솔자님과 일행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유럽상품과는 다르게 이동시간이 짧고 거대한 빙하수가 콸콸 흐르고 곳곳에 설치된 분수대는 식음수여서 더욱 더 자연속에서 보낸 일정이었습니다.
가기전에는 글자에 불과했던 일정표의 여행지들이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카타르 비행기의 품격놓은 어메너티 파우치와 잠옷, 기내식, 7성급 호텔을 능가하는 서비스와 규모의 도하의 알 무르잔 라운지, 버스를 타고 모퉁이를 돌자 보였던 루체른 호수는 가슴을 뻥 뚫리게 했고, 다음 행선지인 그란델 발트로 향하는 항해에서 웃으며 즐겁게 얘기나누던 외쿡인 부부를 보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건강보다 더 중요한것은 유머'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이제 이런 일정을 함께한 팀원들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먼저 80대 중반의 어머니와 그 어머니와 보폭을 맞추는 따님이 계셨습니다. 그 어머니는 끝가지 일정을 같이 하셨고 사이 사이 '다 사는 수가 있다'며 해주신 말씀들이 앞으로 제가 살아갈 그인생길에 용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돈줄(^^) 이 필요할때마다 등장해 주신 두 사장님 사모님 부부, 사이사이 교감 역할을 해주신 모자 커플, 그리고 첫 식사부터 마지막 나초까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유머와 지갑을 열어준 최서방(^^) 부부도 생각납니다. 특히 최서방은 트렁크를 싣고 내릴때 기사님을 적극도와 마지막에 기사님이 힘찬 악수를 청한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에 이지연 인솔자님이 계셨습니다. 처음에 뵀을때는 예쁘고 젊어 긴가민가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지내다보니 그나이에서는 보기드문 '아날로그 감성과 디테일'이 돋보였습니다. 여러 목격 사례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어머니가 폐가 될까봐 주저하실때마다 '어머니 여기는 꼭 가셔야 되요 제가 잡아드릴께요'라면 팔짱을 끼고 앞장을 서셔서 그 어머니는 융푸라우와 피리스트 등정에 성공(^^)을 하셨습니다.
6박 8일 여정중에 우연히 만난 글귀인 '시간을 막을수는 없지만 재미있게 만들수는 있다'는 글귀를 생각하며 가슴 뛸일을 만들면서 모든 팀원들이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낯선곳에서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준 이지연 인솔자님과 그분을 만나게 해준 롯데관광의 앞날에 행운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인솔자 이지은 님은 시종일관 밝고 친절하시며 어르신을 성심으로 보살펴 주셔서 여행 내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셨습니다. .
이런 인솔자 님이 계셔서 롯데관광을 홍보하고 다시찾게 되는듯합니다. .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하며 롯데관광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출발부터 럭셔리한 카타르항공의 비즈니스석을 타고 편안한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스위스에 도착해서 tv에서만보던 스위스의 풍경을 직접보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양찬기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을 덧붙이니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어디를가든 10분이상 기다리는 불편함이 없었고 현지기사와의 소통이 잘되어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전혀 애로사항 없이 진행이 잘 되었습니다
특히 새벽 마테호른 일출은 타관광사는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았는데 양찬기가이드님은 새벽부터 동행해서 많은 사진과 동영상까지 제공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여행은 여행상품도 좋았고 가이드까지 마음에 들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롯데관광과 양찬기가이드님과의 여행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한결같이 손님과 어울리면서 모든 일행을 챙겨주신
윤영미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순수해 보이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여행 중 짜증 나는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인솔자--유 정수님..
알찬 여행구성으로 일급호텔로만 엄선해 주신 롯데관광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마테호른(황금호른) 일출을 볼수 있어서--(호텔에서5분거리) 너무 행운이였습니다..
타관광 구성에 없는 롯데관광 "단독특전"도 선물처럼 넣어주시고~
처음으로 롯데관광을 이용 했습니다..여행자가 불편치 않도록 해 주시는 배려가
느껴졌고...대 만족 입니다..
팀원의 나이가 70후반~62세! 인솔자유정수님...참 고생 하셨을것 같습니다,
(이름듣고 남자구나 했는데 이쁜 여자 였지요^^)
항상 웃으시면서 차분한 목소리로 저희들이 이해하기 빠른방향으로 설명을 해 주셔서
그점 참 센스가 있었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 인솔하면서 참 힘들었을텐데..
친근감있고 소탈하고.살가웁고..빈틈없는 설명으로 아주 만족하는 여행이였습니다.
인솔자님이 하신 말씀이..우리팀은 특별히 정말 운이 좋은팀이다..라고 하셨고
취리히에서 2박의 설계를 했기에 일정이 여유로워서 참,좋았습니다
병풍처럼 둘러 쌓인 바위산 아래,,유럽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로이커바트 온천호텔에서
숙박은 꿈 같았지요..정말 행운이였어요..그래서 정말 운이 좋은팀..맞습니다..
롯데관광과...유정수 인솔자님..감사합니다 꾸벅~
스위스 여행 1일차~6일차...가는 곳곳마다 너무 아름다워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이 부족 했습니다..
꼭 가고싶었던 온천호텔 투숙 할수 있어서 행복 했답니다
꿈에 그리던 융프라우,마테호른..투어시 느꼈던 감정을 다 적지롤 못함이 아쉽습니다,,
타 여행사로는 여러번 여행 갔었는데
롯데관광은 처음 인연 맺은건데..여행 구성도 너무 만족하고
무엇보다 8일간 참,살갑고 풍부한 지식으로 알들하게 설명 해주신
우리 유정수인솔자님..정말 고마웠습니다,,
인연이란 그 한사람으로 또 연결이 되어
인연따라 또 찾게되고..앞으로 유정수님 때문이라도
꼭 롯데관광 다시 이용 할 것 입니다^^
여행 오지 않았음 알수 없는 지식들..조근조근 설명 잘 해 주신 유정수인솔자님...엄지척!!
삶속에서 불만이 많으면 작고 사소한 일에도 습관처럼 불만의 이유가 따르고
웃음은 사람들과 관계를 친하게 만들어 준다고
늘 웃으며 살아야 한다는 인솔자님의 말씀..
네...정말 새겨 들을 말 입니다.
8일의 모든 일정 마치고 집 도착 했을때
유정수 인솔자님의 전화..가장 먼 거리 잘 도착했냐고
가슴 깊숙히 돌아 나온 진심어린 걱정의 전화...감사했습니다
그런 전화까지 해주신 인솔자님은 지금껏 없었습니다,
좋은 인솔자 만나서 알뜰한 설명 잘 듣고..오랫동안 행복한 여운으로 즐겁게 살것입니다
미소가 이쁜 우리 인솔자님.
다음 또 인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롯데관광 다음 또 만나요.....
스위스도착
루체론 ~~
이기산 ~~
와~~소리가 절로~
그리고 제임스님으 철야 기도 덕에 날씨는 완벽히 여행자 편^^
알프스소녀 하이디야 프란다스가 뛰어 놀듯한 초원
구름 한점없이 펼쳐진 알프스산맥의 고봉 중봉 은 감탄의 연속~~
꼭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이였는데 코로나 시대의 역습이랄까요~
오히러 중국 일본 인도 관관객이 없어서 인지
아주 흡족한 황제 관광 멋지게 하고 왔습니다
끝까지 여행객으 길잡이가 되어준 제임스님 감쏴!!
패키지 여행에서는 어떤 가이드님을 만나냐가 여행의 몇할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몇할까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은 적당함과 배려있고 차분하고 점잖으셨던 가이드님~
여행 전 준비물부터 세세하게 챙겨주시는 것과 드라마에 나왔던 여행지 동영상까지 보내주셔서 한층 더 기대감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6박8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좋았던 날씨와 여유로웠던 일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융푸라우에서의 하이킹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희 가족을 배려해 주셔서 넉넉한 시간동안 하산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멋진 풍경 마음껏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멋진 사진도 많이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여행 같았던 패키지 여행 강추합니다~!
촉박하지 않았던 자유시간들과 숙박, 교통 걱정 없는 편안한 패키지의 조합 상품 같은 느낌~
숙소도 모두 만족 스러운 편이였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기회가 된다면 양찬기 가이드님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