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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만족 | ***** | 2019/08/20 | |
매우만족 | |||
7/30~8/7 7박9일 스위스 완전일주 잘 다녀왔습니다 | gem***** | 2019/08/13 | |
아주 만족스럽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스위스로의 여행계획을 하면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체르마트 ‘마테호른’ 아~ 오길 잘했구나….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고, 흡사 하늘과 맞닿은 듯한 리더알프 알레치빙하도 환상적이었죠 여기에 다 쓰진 못하지만 그 외 모든일정이 다 좋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숙소와 음식이 너무 좋아서 여행의 만족도는 훨씬 좋았습니다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 동분서주하셨던 최용선 인솔자님 덕분에 많은 걸 경험하고 스위스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인솔자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또 다른 여행에서 한번 더 뵙길 희망합니다. 같이 하셨던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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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산 그리고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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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l***** | 2019/08/13 | |
1일차(7월30일)-12시 30분 취리히로ㆍ비행시간 열 한 시간 삼십 분 정도ㆍ시차는 7시간ㆍ두 번의 기내식과 한 번의 간식ㆍ한국 시간 밤 12시 도착ㆍ스위스 오후 5시ㆍ30도ㆍ햇살 따가움ㆍ반팔 ㆍ모노 레일 타고 짐 찾으러ㆍ입국심사 시 여행지와 체류기간 등 물음ㆍ 호텔 치솔 치약 없고 비누만 있음ㆍ커피 포트 있음ㆍ작은 드라이기 있음ㆍ에어컨 없음ㆍ방 더움ㆍ상가 최대 7시엔 모두 문 닫음. 저녁에 바람 불고 추움ㆍ반팔에 긴팔 얇은 겉옷 필요ㆍ호텔 방에 선풍기 틀고 잠ㆍ가을 잠옷 필요 2일차ㅡ8시 반 출발ㆍ18도ㆍ바람 불면 추움ㆍ바닥 돌 길이니 발 편한 신발 필수ㆍ24도ㆍ5시 반ㆍ25도. 길에 신호등 거의 없고 사람이 앞에 걸어가도 빵빵거리는 소리를 절대 들을 수 없음ㆍ호텔 방에 공짜 물 없음ㆍ에어컨과 드라이기, 커피 포트 있음ㆍ많이 걸어서 힘듬 3일차ㅡ8시 반 출발 22도ㆍ그늘에서는 선선ㆍ기계로 만드는 방식 한바퀴 구경ㆍ 바람과 차갑고 쾌적한 공기를 즐길 것ㆍ돌 길 ㆍ국기와 꽃들 예쁨ㆍ라클렛, 색다름ㆍ한 시ㆍ27도ㆍ라보로 이동ㆍ머큐리 동상 주변에서 자유시간ㆍ잡상인과 관광객 엉켜 혼잡ㆍ호수와 맞닿은 몽트뢰 시옹성. 풍광좋음ㆍ로이커바드로 가는 쫄깃한 산길에서 보이는 광경 멋짐ㆍ온천(7시까지 입장 마감)..4일차ㅡ.탄산수 물이 많으니 확인ㆍ체르마트를 향해ㆍ태쉬에서 셔틀 기차타고 약 15분ㆍ내려서 다시 기차 타고 45분 경 올라가며 주변 풍광 관광ㆍ멋짐ㆍ마테호른 전망대ㆍ비와 진눈깨비ㆍ눈이 와 매우 추움ㆍ겨울 코트 필요ㆍ손시려워요ㆍ기차 티켓은 언제든지 내리고 탈 수 있음ㆍ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현지 가이드와 함께 하는 한 시간 정도의 하이킹 강추. 5일차ㅡ 알레치 빙하ㆍ강추ㆍ산 위인데 가벼운 패딩 안 추워요ㆍ내려와서 점심 스파게타와 아이스크림ㆍ맛집임ㆍ산에서 내려오니 더움ㆍ25도ㆍ다시 반팔ㆍ루체른 ucherer 시계 백화점 유명 시계 많음. 까펠교와 바위에 새겨진 빈사의 사자상 볼만함ㆍ6일차ㅡ아침에 로카르노로 이동ㆍ17도ㆍ반팔ㆍ햇살이 엄청 강함. 마트 coop 많음.저렴하니 애용하셔요ㆍ마돈나 델 사소성당에서 시가지 내려다 보는 경치 좋음ㆍ동전 넣어야 열리는 화장실. 낮 30도ㆍ푸니쿨라 타고 20분쯤ㆍ옵션 60불인데ㆍ비추ㆍ저녁 7시ㆍ33도ㆍ버거킹 500ml 물 한 4.5프랑ㆍ오늘 일정은 별로임ㆍ7일차ㅡ마이엔팰트로ㆍ25도.ㆍ휴게소 물 한 병 2.1프랑. 동전 넣어야 입장가능한 화장실 1프랑ㆍ알프스 소녀 하이디 마을ㆍ이 곳이 진정한 힐링 코스ㆍ하이디 하우스는 입장료 있음.8일차ㅡ밤새 우르릉 쿵쾅 비. 아침에 실 비.16도. 긴 팔과 긴 바지. 상트갈렌 베네딕트 수도원 내 성당(민트색. 유네스코 세계 유산. 강추)과 아름다운 도서관. 강추.샤프하우젠. 무노트 요새에서 보는 라인강 줄기 광경 굿. 추천ㆍ보르더 거리 좋음ㆍ라인 폭포ㆍ나이아가라에 비해 작지만 괜찮음ㆍ비용 지불하고 유람선 타고 폭포 가운데 솟은 바위 산에 올라가 사진 찍기. ㆍ취리히 시티로ㆍ취리히 공항 발권 수속 45분 정도 걸림ㆍ진빠짐ㆍ계단 두 번 내려가서 모노레일타고 게이트로ㆍ게이트 주변에 면세점 몇 개 있음ㆍ면티 39.3프랑ㆍ물가 비쌈
스위스 일주 9일 일정 중 1박 2일은 겨울 패딩ㆍ나머지는 반 팔 준비, 양산이나 우산, 선글라스, 편한 신발. 가이드의 전문성에 따라 여행의 완성도가 달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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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7일 스위스 여행 | ***** | 2019/08/04 | |
이번여행은 여행을 마치고 여행후기를 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스위스여행 저또한 스위스여행을 꿈꿔왔었고 이번 휴가를 스위스에서 보내습니다. 롯데관광은 제가 처음 이용해보는 여행사였고 원래 자주 이용하는 여행사에 예약을 해놨는데 갑자기 휴가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이곳저곳을 알아보는중 고르너그라트에서 내려올때 중간역에서 내려 트래킹을 한다고 해서 선택한 상품이었습니다. 그 선택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저한테는 이번여행의 하일라이트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스위스의 아름다운풍광들~~ 거기에 중세유럽 역사,종교에대한 해박한 지식을 토해내던 강봉수팀장님! 라보에서 몽트뢰가는 길에 퀸의 love of my life,보헤미안랩소디를 들려주시는센스~ 넘치는 유머와 재치는 여행을 한층 즐겁고 유쾌하게 하셨습니다. 날씨에대한 염려도 잠시였고 전체적으로 잘짜여진 여행일정과 대체로 만족스러웠던숙소 약간의 이쉬움이 있었던 음식.. 그러나 이또한 스위스 라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에 상쇄된 느낌입니다. 여행을 함께했던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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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1개국 여행을 하고서 | HAN***** | 2019/08/04 | |
비오는 날씨예보가 다소 불편하게 했지만 약간의 구름과 ?빛나는 날씨덕분에 편안한 여행이었네요
숙박일정은 불편한점없이 지냈고요. 가능하다면 출발예약자들이 여행일정의 장소에 대해 동영상으로 미리 볼수있었으면 --- 전체적인 여행일정의 구성과 내용충실도는 만족하였으며 강봉수인솔자님의 친절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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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 일행분들 및 강봉수 인솔자님에게 감사 | ***** | 2019/08/03 | |
출발전 패키지 여행의 단점 때문에 약간의 걱정을 하였으나, 좋은 일행분들과 매사에 열심인 강봉수 팀장님을 만났고, 날씨까지 도와 주어 마지막날까지 즐겁게 여행하였습니다.
자연 풍광과 역사의 향기가 적당히 안배된 좋은 일정으로, 일행에게 폐끼치지 않고 잘 따라갈수 있을 정도로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한두군데 식사가 살짝 아쉽기는 하였으나(식사가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푸대접받는 느낌?), 전체적으로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었습니다. 잠깐의 인연이었지만 일행분들 앞으로도 건강하시기 바라고,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짐찾을때까지 여행 내내 세심하게 신경을 써준 강봉수 팀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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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완전일주 7일 | ***** | 2019/08/03 | |
어제 도착했어요. 아직 피곤하지만 이번 여행이 저에게 큰 추억이 되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패키지 여행이 처음은 아니여서 큰 기대는 하지않고 스위스를 가게 되었는데 일정이 여유로운 편이고 한국과는 다른 공기와 자연이 정말 힐링이 되는 기분이였어요. 산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고르너그라트에서 마테호른을 보는 순간은 정말 감동이였고요. 같이 여행을 했던 일행분들도 유쾌하고 좋은 기운을 주시는 분들이라 즐거웠고요. 그리고 이번 여행을 잘 이끌어 주신 강봉수 팀장님. 덕분에 스위스에 대한 좋은 추억을 안고 힘을 내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어디를 가나 하나라도 더 설명해주시려고 하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셨던것들 정말 감사드려요. 많은 사람을 인솔하시면서 참 힘드시겠다 생각도 들었는데 항상 웃으시면서 대해주셨던것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위스 여행이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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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7~5/15 스위스의 산언덕에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의 잔치를 만끽하다. | ***** | 2019/05/19 | |
이번 여행에서 돌아와.... 휴식을 취하면서 생각나는 몇 가지가 있다.
1. 5월 초 스위스 여행은 “진정한 알프스의 봄”을 만끽하는 여행이다. 산꼭대기에는 하얀 눈으로 덮여 있었고 산 아래로는 막 돋아나는 연두색 풀잎들과 다양한 꽃들로 어우러진 뷰.... 감동 그 자체였다. 2. 이 시기에 높은 산 전망대에 오르면 매우 춥기 때문에 보온이 충분히 되는 옷을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2019년 5월 7일(화) 낮 12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할 때 기온은 섭씨 20도 정도였다. 김인주 인솔자님과 함께 12시간쯤 비행 후(현지 시간 5월 7일 17시 30분)에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 도착했다. 섭씨 4도 정도로 약간 쌀쌀한 바람이 불었다. 북위 45도~48도에 위치해서 그런지 우리나라보다 상당히 낮은 기온을 보였다. 이런 정도의 추위를 막을 수 있는 따듯한 옷을 준비해 간 것이 다행이었다. 3. 인솔자 김인주 님은 스위스 여행코스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었고, 운전기사(현지 G2 Travel 회사 소속)와 현지 가이드(재 스위스 한국교민 홍** 님)를 잘 조화시켜 원만한 여행이 되도록 리드하였고, 우리 여행객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보살펴 줌으로써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이 되었다. 4. 제공되는 호텔과 음식은... 대부분 여행상품가격에 걸맞는 만족스런 호텔과 음식이었다. 5월 13일 로카르노 시내 관광 후 ....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마을 "마이엔펠트"로 이동하여 하이디 마을을 관광하였다. 하이디 마을은... 산속 좁은 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다 보니 집이 몇 채밖에 없는 작은 마을이었다. 그런데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마을이었다. 온갖 야생화와 연두색의 봄풀들이 천지에 깔린 지상의 아름다운 풍광을 모두 갖고 있는 마을 이었다. 물론 마을 뒤쪽으로는 하얀 눈이 쌓인 높은 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었다. 하이디 마을을 뒤로 하고 스위스 동부에 위치한 “아펜첼”로 이동하여 관광 후 “St. Gallen”(장크트 갈렌, 상트 갈렌)숙박하였다. Oberwaid Kurhotel & Privatklinik 호텔에서 여행 마지막 밤을 보냈는데 ....여행 전체 기간 중에 가장 좋은 호텔이었고 조식도 가장 훌륭하였다. 아펜첼로 이동하는 모든 길가에는 야생화가 끝없이 피어 있었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꽃밭이 아니라...연두색 봄풀 위에 자연 그대로 피어난 노오란 야생화(대부분 민들레꽃)여서 더욱 아름다웠다. 5. 마음 속으로.... “올 가을 스위스”를 꼭 다시 찾아오리라 다짐하면서 취리히를 이륙하였다. 5월 14일 여행 마지막 날.....상트 갈렌 대성당과 상트갈렌 도서관을 관람하였는데 .... 상트 갈렌 도서관은 작은 규모였지만 매우 소중한 보물 서적들이 잘 보관되고 있었다. 상트 갈렌에서 “샤프하우젠”으로 이동하여 “무노트 요새”와 “라인폭포” 그리고 “라인폭포 유람선”을 탑승하였다. 우리나라 T.V.에서 수없이 보았던 라인폭포였지만 직접 가까이 가보니..... 정말 깨끗한 라인강물이 약 25m정도의 높이로 떨어지는 은빛 광경과 폭포소리는 장관이었다. 라인 폭포 관광 후 “취리히” 시내 관광을 하였다. 세계 금융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스위스 UBS 은행 본점”과 세계적으로 비싼 “ 수억원짜리 명품 시계”를 판매하고 있는 수많은 가게들을 볼 수 있었다. 여기 관광 후 “취리히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7박 9일의 여행일정을 마감하고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취리히를 떠나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마음 속으로.... “올 가을 스위스”를 꼭 다시 찾아오리라 다짐하면서 취리히를 이륙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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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 인솔자님과 함께한 행복한 스위스 여행 ^^ | ***** | 2019/05/15 | |
항상 자유여행만 다니다가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을 계획하다 보니,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선택했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패키지여행이라 아무래도 패키지여행의 단점들이 신경이 쓰였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그런 선입견이 사라졌습니다. 유럽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얼마나 스토리를 아는지 모르는지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지는데 오랜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한 인솔자님의 설명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출발전부터 좋지않은 날씨예보에 신경써서 전화돌리며 챙겨주시고 마지막 인천도착해서 짐찾을때까지 인솔자로써의 책임감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패키지 여행을 간다면 유정수 인솔자님과 함께 하고 싶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 여행일정은 떠나는날을 제외하고 7시정도면 종료되었고, 자유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빡빡한 일정은 아니였습니다. 스위스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기에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괜찮은곳도 있었고, 좀 아닌곳도 있었으나 이는 패키지 가격에 비례하겠지요. 숙소는 특별히 불편한 곳은 없었습니다. 3명이라서 추가요금을 내고 싱글방으로 하였는데 이선택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부모님은 이번여행에 대해 만족하셨고, 저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스위스는 너무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스위스만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으면 추천하고 싶은 패키지 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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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 cja***** | 2019/05/14 | |
여행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인솔자분도 잘 해주셨고,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하지만, 인원이 너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솔자 한분이 30명을 이끌기에는 현실적으로 버거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스위스는 관광보다는 자유여행에 조금더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한두군데 구경하는 일정을 줄여도 되지 않을까라는 제안을 해봅니다. 스위스는 참 아름다운 곳인거 같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