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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스위스, 그 곳! ***** 2017/06/04
아름다움과 힐링이 함께하는 스위스...
9년전 잠깐 본 스위스의 풍경에 반해 다시 찾게된 7일간의 스위스 여행...
대자연과 아름다운 시골마을의 정취에 반했답니다.
로이커바드에서 알프스를 바라보며 노천탕에서 하는 온천욕과 예쁜 마을들..
마테호론의 만년설에 뒤?인 웅장하고 멋진 설경과 해질녁의 황금 봉우리..
루체른의 아름다운 호수, 풍경들.. 아펜젤의 예쁜거리들.. 참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또한 호텔과 음식도 기대이상 만족하였고 인솔자 손재욱님의 차분한 진행과 배려 감사했습니다.
오래도록 롯데관광과 함께한 이번 여행도 추억을 한 아름 안고 왔습니다.
참 유럽팀 예약담당 안진숙씨 감사합니다~ 다름여행에도 롯데관광과 함께 하렵니다.
진숙씨 그때 또 만나요!
인솔자 shi***** 2017/06/02
인솔자김학주의자질을의심합니다
스위스역사와 알프산맥에대한공부을해서
인솔및가이드를겸해야할것갔습니다
투어중에음악시디만틀어주고 스위스에대한모두점에아는것이없음
취리히공항에서도 인솔자로서 손님의배려는전혀볼수없고
자기만수속하고발권할때우리손님들을돌보아주어야함에도 전혀배려가없음
다른여행사의인솔자는손님들짐과수속할때통역까지세심한배려를하고있어쓰나
김학주인솔자는우리손님들을전혀챙기질안했습니다.
이런인솔자라면다시는롯데상품으로여행가고싶은마음없음
동화같은 풍광속에 스위스 일주, 9일!! ***** 2017/04/19
""저 아름다움을 어떻게 이카메라에 담을 수 있단 말인가!!"" 벳남의 하롱베이를 열심히 카메라에 담던 어느기자가 끝내 카메라를 팽개치면서 던진 말이다.
그리고 그는 술독에 빠져버렸다고 한 기사를 난 읽었다.
내 어찌 동화같은 풍광속에서 보낸 스위스의 일주, 9일을 여기, 글로 옮길 수 있단 말인가?
내가 죽어서 다시 태여 난다면 스위스라고 하는 아내의 말에 나 역시 서슴치 않고 스위스라고 했다.
강추한다.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 어데냐고 묻는다면 난 스위스라고 말 할것이다.

대부분 70대 후반의 여행객으로 이루어진 팀을 케어 해 준 손재욱 가이드선생, 그리고 여행의 후반에 만난 현지가이드 제니퍼?김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의 말씀 드린다.
최 고령자라 하여 버스의 제일 앞자리를 처음부터 마지막 날까지 우리 부부에게 양보 해 주신 일행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스위스 최고의 힐링여행 ***** 2017/04/16
아름다운 녹원과 상쾌한 공기, 드넓은 호숫가에는 스위스 전통 가옥들이 다닥다닥 모여있는 동화같은 풍경들속에 스위스 일주 9일은 심신이 고향의 푸른 잔디밭이 된것처럼 즐겁고 만족스러웠다. 숙소도 식당도 그 지방의 특색이 드러나는 다양한 장소에서 유쾌한 시간이어서 입에 잘 맞지않는 현지식도 함께한 분들과 담소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고추장이 퍽 요긴했다^^) 인솔자 손재욱씨는 배려와 노련한 안내로 롯데관광의 최고의능력자이신듯..녹록잖은 우리 일행들의 난이도(?)를 넘어서 19인의 일행분들이 이국의 너무나 아름다운 연녹색 봄날속에 꽃보다 아름다운 여행의 주인공들이 되어 행복하게 해준 점, 감사드립니다. 예쁜이 김은주 현지가이드는 유창한 지식과 달콤한 목소리가 선합니다.. 늘 하이디처럼 행복하세요~~스위스여행 강추입니다~~
영국 일주 rar***** 2017/04/04
5월어 떠난 영국일주 날씨가 생각보다 추?던 기억이 나네요. 평온한 영국일주와 아일랜드 스고트랜드 에든버런 눈에 선하하네요.
다른 말이 필요 없는 곳 스위스! why***** 2017/02/02
아래는 푸르고, 위쪽은 하얗게 이쁜 눈이 쌓였던 알프스의 산들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말로만 듣던 살인적인 스위스의 물가가 느껴졌지만, 호텔이나 식사도 그에 맞게 만족스러웠어요 ^^
만족 ***** 2016/12/11
가이드분도 친절하시고 무엇하나 부족함 없었습니다
스위스 일주에서 ***** 2016/12/03
아쉬움이 있었당션 페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내지 못힐것입니당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ysi***** 2016/10/10
추석연휴가 끝나가는 9월17일부터 7일간 스위스 완전일주를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호텔에서 발생을 했고, 5박 중 네번째 머물렀던 베른에서 묵었던 호텔에서 다른 일행의 방과 저희 방이 바뀌는 문제(인솔자가 이름을 잘못보고)가 발생했는데 방이 바뀌었다는건 욕실의 상태가 너무 열악해서 컴플레인 하는 과정에서 알게되었고, 저희랑 바뀐 부부일행도 다른 분과 방이 바뀌어서 방의 상태가 안좋은 줄 알고, 화가 나신 상태였습니다.
저희가 쓰게된 방은 욕실에 문이 없고, 개수대가 아일랜드 식탁처럼 중간에 나와있는 구조였습니다. 침대를 바라보며 세수를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욕실이라고 마련된 타일로 된 네모난 공간을 가리는 것은 하늘하늘한 천으로 된 샤워커튼 한장. 룸을 조인해서 다른 분과 방을 함께 쓰고 있는 저로써는 도저히 맘편히 샤워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컴플레인을 했고, 그 과정에서 저희방이 다른 분의 방과 바뀌어 배정되었고, 그 호텔의 직원이 직접 올라와 방을 봤지만 바꿔줄 방이 없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만 듣고 끝이 났습니다. 지금이라도 그 분들과 방을 바꾸겠냐고 했지만 연세가 많으신 부부가 이미 짐을 다 풀어놓은 상태에서 다시 싸서 옮기라고 하시기에 너무 죄송해서 그냥 쓰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알게된 또 하나의 사실은 전날 체르마트에서 쓴 호텔 객실 중 유일하게 저희가 쓴 방만 욕실 공간이 열악했고, 나머지 일행이 쓰신 방은 너무나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층의 제일 끝에 위치해 있던 이 방은 베란다에 나가면 바로 옆에 산이 보일만큼 외져서 함께 방을 쓰신분이 곰이 나올 것 같다고 표현하셨는데 베른에서 욕실 문제가 발생하자 우리 와 방이 바뀌신 분들이 어제는 욕실이 너무 좋아서 오늘 욕실과 너무 차이가 난다고 하시는 말씀에서 우리만 그런 방을 배정받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히터도 나오지 않아서 추위에 떨면서 잠을 잤고, 함께 방을 쓰신 분은 목이 아파서 고생을 하셨습니다.
운이 없었다고 넘어가기엔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런 방을 배정하는 것도 그렇고, 우리에게 배정된 방도 아닌 방을 쓰게한 인솔자의 부주의한 행동도 그렇고, 참 여러가지로 맘에 들지가 않네요. 연속해서 두번이나 안좋은 방에 배정이 되었다는게 (그것도 똑 같은 여행비용을 지불하고) 화가납니다.다녀와서 이에 대한 내용을 담당하신 분에게 알려드렸지만, 그 방들이 같은 급의 같은 사용료를 내는 객실이다. 라는 내용을 확인시켜 주시더군요. 결국 운이 나빴던 거란 이야기였습니다.이렇게 하나가 맘에 들지 않으니 스위스 여행을 떠올리면 결국 그 호텔이 생각이 나게 되어 기분이 좋지 않네요.앞으로 또 많은 분들이 이 상품으로 스위스를 갈텐테인솔자 분이 조금더 세심하게 방배정을 하고, 방 배정후 각 방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일동안 한번도 체크는 하지 않았습니다 .)
볼것도 없는 곳에서 수시로 자유시간을 주고, 일행을 빼놓고 투어진행하고 하는 등하여간 한가지가 문제가 생기니 이런저런 것들이 다 생각이 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정말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생애 최고의 인솔자 - 왕윤주님 ***** 2016/09/04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스위스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환상적이었고 함께 한 일행분들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왕윤주 인솔자님, 최고였습니다.
오드리 햅번의 미모에 마더 테레사의 사랑으로 팀을 이끄는 모습, 정말 멋있네요.
다음 기회에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이상품 관심있으신 분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다녀오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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