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도도 높고 처음 접해보는 문화, 역사에관해 재미있게 설명도 해주시다보니 관광할때 더욱 좋고 편했던거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개인이 필요한 물품도 중간 물어봐주시고 먹어보고싶은 과일이나 음식도 물어봐주시면서
하루일정 끝에 챙겨주시는부분도 감동포인트였어요!!! 다음에 다시오게된다면 또 유도영가이드님께 찾아뵙고싶습니다!!! 감사해용!!
부모님 모시고 첫 동남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걱정이 많았어요
더운 날씨부터 이동 동선이나 여행 스케쥴이 너무 빡빡하지는
않을지.. 효도 여행이지만 함께가는 저희도 만족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많았어요.
연령층이 있는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하기에 이동 동선도 효율적이고 3일동안 다양한 테마로 즐길수 있었어요.
20-30대인 자녀들인 저희들도 너무너무 좋아할 만한 아름다운 해변도 가주시고 덕분에 인싸 등극했습니다？？
선택관광에 대해 압박도 전혀없고 편안했으며 시간 배분을 잘
계획해 주셔서 쇼핑 시간도 여유로웠습니다.
다음 여행 계획이 있다면 꼭 유도영 가이드님 다시 만나고 싶어요. 다낭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 팀원들 모두 안전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중간중간 간식도 챙겨주시고 이런저런 설명도 같이
해주셔서 알찬 여행이 된것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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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롯데관광 사무실팀에서 저희 이름들을 잘못올린 바람에 도착하자 마자 멘붕이었어요.. 안그래도 비행기도 연착된 상태라 매우피곤한상태인데 20분동안 앞에서 저희가 우왕좌왕 하고있으니까 현지 가이드님이 먼저 한국어로 물어봐주시고 찾아주셨어요ㅜㅜ 가이드님 아니였음 저희 베트남 공항에 고립될뻔..
창 가이드님은 한국말 진짜잘하세요 ㅋㅋ
더운데도 가는곳마다 적극적으로 사진 계속 찍어주시고 항상 웃고계셔서 여행내내 저희도 같이 웃으며 다녔어요 ㅋㅋ
효상 가이드님은 센스있으셔서 덕분에 여행일정 계획대로 알차게 보냈어요!! ㅋㅋ
같이 다니는 다른 일행 두분들이 말이 진짜 너무 많아서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웃으면서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ㅋㅋ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최고였습니당
가이드님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여행보냈어요!!다녀와서도 여운이 계속남네요ㅜㅜ
가족들도 다녀와서 가이드님들 칭찬많이하시고
다음에 여행 다시온다면 꼭 다시 두분 뵙고싶어요!!ㅜㅜ
감사했습니다!! 최고!!bb
다낭에서 이효상가이드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현지인과 전혀 구별되지 않는 탁월한 외모,현지인이 한국어를 잘한다고 느낄만큼 현지화 되어 있었습니다.같이한 현지인 창도 사진 촬영 너무 잘해주었고요
덕분에 I love Vietnam 을 계속 외쳤지요
저희 부부는 즐거운 휴가 만끽했습니다. 아쉽다면 호텔 방음이 안된다는 것이었지요
이효상가이드가 롯데관광과 달랏을 여행하기를 추천하네요. 또한번 즐겨보지요
항상 컨디션체크 해주시고
불편한거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약도 사다주시고~~~
덕분에 무사히 여행 잘 마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도 잘 해 주시고요 ㅎㅎ
특히 처제가 살짝 다쳐서 걱정이였는데
너무나 빠르게 약국에서 약도 사다 주시고
잘 치료할수 있게 해 주시고요.
기회되면 또 뵙고 싶네요.
정말 가족모두 즐거운 여행 했네요~~
가이드님만 따라가면 되는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에 익숙하지 않으시기에 예약 과정부터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해당 상품 후기에 안 좋은 내용이 없고 가이드님들이 좋으시다고 하시길래 그것만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물론 백은경 예약 담당자님께서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여행 출발 전까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문제는 베트남에 도착 후 이상진 가이드님을 만나고 나서부터였습니다. 여행 일정에 바구니배/시클로투어/전신마사지/씨푸드/아오자이쇼를 넣었다고 안내를 받았고 부모님이 저 모든 관광에 대해 돈을 지불했다고 하신 겁니다. 여행 출발 전 이미 부모님께서는 선택관광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가셨고 만약에 하게 되더라도 전신 마사지만 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가셨습니다. 그렇지만 가이드님께 이 일정 안하고 싶다 얘기를 하니 이미 전체 다 예약이 되어서 해야 한다 말씀하셨고 그 말을 전해 들은 저는 말도 안 된다 다시 안 하겠다 얘기해라 했지만 아버지께서 안 할 수 없는 분위기다 눈치가 보인다 하셨습니다. 저는 더 따지고 싶었지만 부모님께서 가신 여행이고 안 좋은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 이왕 간 김에 좋은 기분으로 하고 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같이 여행한 여행자분들 모두 불만이 있었지만 전체 일정에 돈을 지불하고 관광하셨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자유일정이 조금씩 생기면 근처 롯데마트나 야시장에 가시려고 했고 같이 간 여행자분들 중에서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정 중 가이드님께 오늘 저녁 일정을 마치고 마트에 가려고 하는데 호텔에 몇 시쯤 도착 예정인지 물어보니 정색을 하며 마트를 왜 가냐고 기분 나쁘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패키지 일정에 포함되어 있는 기념품샵에서 물건을 사지 않고 마트를 간다는 게 굉장히 못마땅 하셨나 봅니다. 이렇게 계속 가이드님 눈치가 보이니 여행 중 부모님께 연락이 와 가이드가 눈치 보이게 한다, 짜증 난다며 말씀하셨습니다. 기분 좋게 보내드린 여행이 이렇게 돼서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위에 말씀드린 내용 모두 다 가이드님께서 좋게 말씀 해주시고 풀어갔다면 이렇게 기분 나쁜 거 없이 가이드님을 돕기 위해 선택 관광도 몇 가지 선택해서 진행하고 기념품샵에서 선물이라도 하나 더 사고 잘 마무리하고 왔겠지만 그렇지 않은 가이드 입맛대로 태도가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다낭 패키지 여행을 끝내고 부모님께서 만족하신다면 추석에 예정되어 있던 가족여행도 패키지로 가려고 했었는데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역시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전 그 "좋은 가이드"를 만나기 위해 모험을 하진 않으려구요. 처음이자 마지막 패키지 여행을 기분 나쁘게 마무리해 주신 이상진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이 여행사 이용하실 분들은 이상진 가이드님 꼭 피하시길 기도합니다.
판매영업팀 노선옥/김선미 상담사님의 친절한 전화응대에
여행의 시작예감이 좋왔내요
역시 예감은 틀리지 안았네요
날씨
일정
호텔
식사
최고로 만족합니다
김정국 가이드님은
옵션강요도
쇼핑강요도 없는 신사
그래서 인지 오히려 다른팀들은 고맙다고 하나살거 두개산다며
좋와들 하내요
설명하는 말솜씨도 잰틀맨 정말 좋왔어요
김정국 이사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