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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여행을 마치고 | el1***** | 2024/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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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랑 다녀온 5박 7일 크루즈여행 후기를 남겨봅니다
친정엄마와 함께가는 첫 해외여행을 롯데관광 크루즈로 선택한건 너무 탁월했습니다 비행기 타시는것도 힘들어 하시고 많이 걷는것도 쉽지않을거라 생각해 크루즈를 선택했습니다 여행내내 호텔보다 더 깨끗하고 친절하게 관리해주는 룸에서 편안하게 자고 신나는 공연 운동 여가 맛있는 음식을 즐기다보면 기항지에 도착해 롯데관광에서 준비한 버스를 타고 구경하면서 3개국의 여행을 너무 편히 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부터 같이 출발해 모든 일정을 같이 해주신 양나영인솔자님 덕분에 여행을 편히 할수 있었습니다 일정모두 꼼꼼히 신경써서 챙겨주시고 안전위해 가는곳마다 길에 있는 사소한 턱까지 조심할수 있게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급하게 필요했던 물품도 현지가이드님께 부탁해 바로 해결할수 있게 해주시고 물건구매까지도 꼼꼼히 알아봐주셔서 전문가의 선택으로 탁월히 고를수 있었습니다 한국 출발에서 도착까지 항상 옆에 계시니 안정적으로 맘편히 여행할수 있었고 가는 기항지마다 현지가이드님도 나오셔서 현지를 더 자세하게 설명듣고 짧은 기항지 일정을 알차게 여행할수 있어 편안했습니다 뷔페도 먹고 코스로 나오는 정찬식 레스토랑에서 분위기도 잡아보고 새벽 3시 까지 나오는 피자도 먹고 간식으로 핫도그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위가 많은 음식을 허락치않아 아쉬울뿐이었습니다 다채로운 공연도 많아 시간시간 알차게 보내고 틈틈히 라인댄스 줌바 요가등 운동프로그램들도 많아 건강까지 챙기며 친정엄마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쪽으로 가는 크루즈는 얼마인지 알아보시라는 엄마의 모습에 크루즈 만족도가 엄청 높았구나 알수 있었고 엄마가 행복해하셔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다음번에두 양나영가이드님과 또 같이 갈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롯데관광 크루즈여행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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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5박7일 크루즈 | hae***** | 2024/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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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 부터 연락해서 찬절하게 설명해 주신 양나영 가이드님은 7일 간의 여행내내 나이가 많은 우리부부 뿐만아니라 더른 5가족 모두를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친절하시고 모르는 것은 자새히 설명해 주셔서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더시 양나영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양나영 가이드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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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팀장님 최고 ♡ | san***** | 2024/06/18 | |
| 인솔자님 덕분에 더 환상적인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 3개째 예약했고 두개는 다녀왔습니다 롯데관광은 사랑입니다 ♡ | |||
| 멋진 인솔자님 채팀장님 | gud***** | 2024/0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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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크루즈를 다녀왔습니다
크루즈와 딱 맞는 멋쟁이 인솔자님을 만나 크루즈는 이런것이다 잘 배우고 왔답니다 물론 여행도 즐거웠지만 자꾸 제 기억속엔 인솔자님의 미소와 젠틀하신 모습만 기억됩니다 최근에 전세선을 탔는데 오마나 거기서 또 뵙게 되었답니다 근데 거기서도 또 또 저희를 그렇게나 살뜰하게 챙겨주시다니 감동이였답니다 롯데 감사해요 채팀장님과 함께 여행할수있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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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를다녀와서 | uel***** | 2024/0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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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부터26일까지 동남아크루즈여행를 이용해보니 역시 크루즈여행은 꼭한번 해 보시라고 추천해보고싶을 만큼 만족도높은 여행였습니다
경력자 태준호가이드님의통솔력도 좋았고 같이여행하신 여행팀의 팀워크도 좋아서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저희는 모두 70대고령자(?)로 구성된 자녀들의 효도템 팀이라 자녀들도 걱정하며 보내주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안전하고편안하게 즐기며 보낸 여행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유럽이나 사우디쪽도 도전해볼까 생각이 들정도로 잘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인천 입국까지 잘 챙겨주신 우리팀의 태준호가이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같이 여행하신 미상의 모든팀원님들도모두 건강하시길바라며 모두 저희와같은 좋은여행의 추억으로만 간직되시길바랍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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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크루즈 여행을 다녀와서!! | lsy***** | 2024/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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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패키지 여행을 위주로 여행을 다녔다.
과거에는 크루즈 여행이 비교적 일반화되지 못한 면도 있어서 크루즈여행은 꼭 가야겠다는 생각을 이번에 실천하게 되었다. “크루즈 선호도 1위!!” 일단 상품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3월6일부터 12일까지 다녀오면서 여행의 멋진면을 맛보았다. 모든여행이 그러하지만 특히나 여행은 누구와 함께하는가에 따라 똑같은 내용이라도 품질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함께한 “이은경인솔자님”은 여행시작전 안내전화의 말씨 말투부터 여행을 많이 기대하게 만들었다. 인솔안내 해주신 이은경님을 비롯하여 김윤희님은 철저한 프로정신과 배어나오는 친절함, 전문지식이 함께하는 여행객의 몸과 마음을 기쁘고 알차게 해주셨다. 한예로 식당에서 식사도 미룬채 테이블을 돌며 일일이 음식주문까지.... 또한 싱가포르에서 하나라도 더 열심히 알려주고 늦은시간 공항까지 끝까지 안내해주신 민정희님도 수고가 참 많으셨습니다. 나는 원래 롯데관광 애호가 이지만 이러한 분들이 꾸려나가는 다음번 여행도 의심의 여지없이 롯데관광입니다.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다음여행길에 또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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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경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 gna***** | 2024/03/06 | |
| 1월에 싱가폴 크루즈 다녀왔습니다~ 엄마 아빠 모시고 딸아이 한명 데리고 갔는데 신랑이 없어서 그런지 엄마 아빠 챙겨야 하는데 아이까지 챙기느라 정신도 없고 힘들었어요~ 근데 김여경 인솔자님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젊으신 분이라 센스도 있으시고, 나이 많으신 어르신분들 챙기느라 힘드셨을텐데 저희 딸아이까지 알뜰살뜰 챙겨주시고 너무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딸아이가 나중에 돈벌어서 엄마랑 크루즈 또 간다는데 인솔자님도 모시고 간다고 할정도로 저희딸이 김여경 인솔자님께 푹 빠졌네요~ 덥고 힘든상황속에서도 웃으시면서 이끌어주시고 챙겨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후기가 너무 늦었죠? 김여경 인솔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싱가폴 크루즈 추천합니다 | gna***** | 2024/03/06 | |
| 엄마 아빠 모시고 다녀온지 벌써 2달이 넘었는데요, 상담하고 예약해주신 김윤희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상품 추천해주시고, 일정도 너무 좋았고요, 무엇보다 크루즈 객실을 너무 좋은곳으로 예약해주셔서 저희 엄마 아빠는 또 롯데관광으로 두바이 크루즈 여행 예약하셨다네요~ 어르신들이라 잘 몰라 질문도 많고 이것저것 귀찮게 하실텐데 매번 친절하게 자세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 이정은 인솔자 | cit***** | 2024/02/26 | |
| 크루즈 여행이 인솔자의 친절하고 섬세함에 너무 행복한 일정이였습니다 | |||
| 동남아 크루즈 7일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스펙트럼호] 후기 | sai***** | 2024/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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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리비안 크루즈 스펙트럼호는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하는 엔트리급 크루즈로서 가족 중심의 어린이 위주로 구성된 시설을 구비하고, 주로 중국인을 타겟으로 한 내부 시설및 장식과 업장을 배치한 크루즈이다.
그래서 메인스트리트가 좁고 업장이 많아 혼잡하고 루프 역시 좁고 복잡하다. 수용인원 대비 종업원 수가 그다지 많지는 않아서 쾌적하고 럭셔리한 여행을 즐기려는 크루즈 본연의 목적보다는 크루즈의 맛을 본다는 의미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듬. 또한 기항지 역시 휴양지로 유명한 페낭과 푸켓인데, 롯데관광 패키지에서 제공되는 옵션투어는 그다지 선호되지 않는 관광투어로서 이 또한 크루즈에 곁들인 양념 정도로 생각되어 상륙을 포기하는 선택도 추천할만 함. 오히려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호핑투어 옵션이 훨씬 알차고 제대로라는 생각임. 실제로 크루즈 내의 인종 구성은 한국인 노인 단체 패키지 여행객이 대부분이었음. 심지어 XX상조에서도 할머니들이...!! 한마디로 크루즈의 낭만은 어디 가고 너무나 시끄럽고, 복잡하고, 무례하고, 불쾌한 여행이었음. 이번 투어에서는 인솔자가 실질적으로 크루즈내 가이드 역할을 했는데 상당히 힘든 역할이었다고 생각함. 특히 전체 인원중 단체가 포함되어 있을때의 민폐는 나머지 대부분 여행객의 상당한 희생을 강요하게 됨. * 이번 여행에 대해 롯데관광에 하고싶은 말은, 8개월 전에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출발 20일 전까지도 아무런 안내가 없어 담당자에게 요청해서 승선번호를 미리 받고 나서야 필요한 액티비티 예약을 겨우 할 수 있었고 그 직후 매진되었음. 또한 공연 1건은 이미 매진되어 예약할 수도 없었음. 또 가장 중요한 정찬 시간에 대해서도 지정되지 않아 문의했으나 알아서 예약이 된다고 답변해서 믿고있었으나 정작 승선해서 보니 다른 단체 여행객은 지정 테이블에 지정 시간이 예약되어 있었으나 롯데관광만은 예약되지 않아서 윈재머 조식부페에서 석식을 먹게 되었다. 매 끼 인솔자가 결사적으로 뛰어서 겨우 겨우 해결해 나갔으나 이건 인솔자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준비가 안된 것이다. 근본적으로 롯데관광은 크루즈 여행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한일 전세크루즈만 봐도 그렇고 노인 단체 버스 트롯 패키지여행을 배로 간다는 수준 정도로 생각하는게 틀림 없다. 지금도 충분히 즐기고 이용할수 있었던 온갖 혜택들을 패키지에 묶여 무슨 피해를 보았는지 알지도 못하고 돌아가서 즐겁게 회상하고 있을 단체여행객들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적어도 크루즈 여행에 대해서는 새로운 장르라는 개념을 가지고 기존 관념을 버리고 좀 아는 사람을 모셔서라도 새로 배워나가기를 바란다. <세줄요약> 1. 적어도 3개월전 액티비티 및 공연 예약 접수와 기항지투어 옵션에 크루즈 제공 투어도 포함 또는 동급의 투어를 제공하기 바람. 2. 정찬 지정은 기본중에 기본임. 3. 돗대기 시장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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