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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경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 Jun***** | 2023/06/05 | |
크루즈를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무릎이 안 좋아하서 고민을 많이 한 여행이었는데 휠체어부터 배에서 내려서 관광할때까지 너무 많이 신경써주고 알아봐줘서 생각보다 편안하게 여행해씁니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꼭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 어렵게 알아보고 글 씁니다 크루즈도 너무 잘 대접받아 좋았습니다 배에서나 내릴때나 식사도 신경써서 해주심에 한국서보다 더 잘 먹고 배에서 온수풀 사우나 모두 즐거웠습니다 배 밖에 나갔을때 먹은 한국식당들도 잘 차려져 있어서 아주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힘들었을텐데 항상 꼴찌로 다녔는데 챙기느라 너무 고생하고 여행 잘 끝낼 수 잇도록 도와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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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5박 7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 hos***** | 2023/05/31 | |
5.24.(수) 출발 동남아크루즈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여행일정이 크루즈만 타고 오는 일정이 아니라 싱가포르를 꼼꼼히 보고 오는 일정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크루즈 여행이라 일행들의 연령대가 높아 걱정했었는데 김여경 인솔자 및 각 지역의 현지가이드들이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고 무척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인솔자님이 크루즈 안에서 볼만한 프로그램들을 그때 그때 추천해 주어서 빠지지 않고 모두 보고 왔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인솔자님께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싱가포르 및 기항지에서 식사가 모두 한식이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해외여행에서는 그 나라 고유의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한데 그럴 기회가 없어서 서운함이 있었는데 이번 여행 일행들의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건가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고생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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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해본 크루즈 | ljw***** | 2023/03/22 | |
출발전에는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서 걱정이 되었으나.. 김여경 인솔자님이 배 티켓부터 도와줘 편했어요.
특히 배에서 첫날 저녁 추천해주신 스테이크는 아주 좋았어요. 우리팀이 유독 나이가 있었는데 싱가포르 입국할때부터 배 탑승때까지 여유있게 차분차분 설명해주고 ..늘 마지막 일행을 챙기는 인솔자 모습에서 혹시나 혼자 남겨지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다 사라졌습니다. 배에서 꼭 봐야하는 프로그램들과 소소한 간식거리도 추천도 하루하루 해줘서 충분히 즐겼네요.. 크루즈를 처음 타봤으나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공연들도 첫날부터 마지막날 두번 연달아 본 공연도 좋았습니다.. 식사가 너무 좋아서 배 고프다 느낄 새가 없었어요. 싱가포르 똑소리나던 똑순이 가이드도 천천히~ 천천히~하면서 배려해주던 모습까지.. 알차게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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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았던 동남아크루즈 | Kim***** | 2023/03/22 | |
크루즈를 다녀왔습니다
음식이 항시 먹을 것 많고 4층식당이며 뷔페며 자유롭게 먹을만큼 충분히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헬스장도 일찍부터 문 열어 운동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잘 지냈습니다 가이드가 주는 신문 덕분에 어렵지않게 여기저기 이용했습니다 같은 배에서 지내니 편하고 저녁마다 하는 공연도 볼만하였고 덥지만 관광도 잘 했습니다 가기전에 준비 할 것들이 있어 걱정도 되었지만 공항에서 가이드가 준비해줘서 수월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번 일본 크루즈도 가는데 김여경가이드 또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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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를 다녀와서.... | woo***** | 2023/02/27 | |
3년의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크루즈를 다녀왔다. 기다림이 길어서인지 오랜만의 여행이어선지 무척 설레었다. 공항에서부터 친절한 가이드님과 싱가폴에 도착~ 다음날 반나절 정도 관광하고 크루즈에 승선했다.
승선 과정이 복잡했지만 기대가 컷기에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수 있었다. 배가 너무 커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ㅋ 배안은 상상이상으로 화려하고 다양한 시설이 있었다. 배안에서만 놀아도 충분할 것 같다. 가이드님의 안내로 배안을 돌아보고 선실에 들어 갔다. 편안한 잠자리와 아침에 선실에서 보는 일출은 육지에서 보는 일출과 또 다르게 아름다웠다. 정찬은 서빙이 신속하지 않아 주로 뷔페를 이용했는데 승객이 많아서 복잡했지만 다양한 음식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다. 저녁마다 열리는 쇼도 스케일이나 퀄리티가 아주 만족스러웠다. 기항지 관광과 선내에서의 활동도 가이드님의 신속한 처리와 정보로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인생에 한번쯤은 크루즈 관광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꿈같은 시간이 흘러 마지막 밤이 아쉽기만 했다. 친절하고 신속하게 일처리 하시는 "송현정"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 초보가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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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리비언 동남아 크루즈를 다녀와서~~ | yeo***** | 2023/02/23 | |
드디어 간다. 크루즈
부푼 마음으로 공항으로 향했다 2023년 2월15일. 3년만에 드디어 떠난다. 3년전에 떠나려는 순간 코로나에 발목을 잡혀 3년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이제야 간다. 크나큰 기대를 안고 ~~ 온라인 체크인에 버벅대기도 하고 여러가지 힘든 일도 있었지만 2번째인 싱가폴 여행과 페낭, 푸켓을 가볼 수 있고 배안에서의 생활을 기대하며~~ 기항지 여행은 가보지 못한 곳들을 현지 가이드들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각 나라의 문화와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7만톤급이라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크루즈선상에서의 즐겁고 신기한 경험들로 행복한 하루하루였다. 밤마다 멋진 쇼와 즐거운 댄스타임. 가지가지 볼 것들과 풍성한 식사. 정찬식당에서 오래 기다리기는 했지만~~ 마지막날의 정찬은 드레스와 함께 모두들 즐거운 날이었다. 송현정 인솔자님의 깔끔하고 정확한 안내로 빠르고 신속한 하선과 승선 등 기다림도 최소화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송현정 가이드님 수고하셨습니다.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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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가이드님 수고하셨습니다 | kg5***** | 2022/11/24 | |
2022년 11월 16일 크루즈 로얄케리비안스펙트럼호 33인 단체관광을 했습니다.
크루즈 관광이 너무나 까다로와 일행들이 힘들어했는데,,, 송현정가이드님은 출국수속에 따른 제반 사항들을 개인별로 일일이 처리해주셨고, 크루즈 여행중에도 힘든 내색을 않고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인천공항에 귀국해서도 우리 일행들이 공항내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도 개인별 주문 메뉴를 일일이 체크해 주는 등 해산하기 직전까지 함께해 주었네요. 저도 해외여행을 제법한 편이라 여러분의 가이드를 만나본 편인데,,, 송현정 가이드님은 짱!! 이라 예기하고 싶어요. 롯데관광과 송현정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크루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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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크루즈 김여경 인솔자님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 oks***** | 2022/11/18 | |
안녕하세요
지난주 친구들과 함께 동남아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호화유람선에서 잘 먹고(달팽이요리도 나옴) 잘 보고(인도쇼 등) 잘 자며 행복을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와 함께 했던 '롯데관광 김여경 가이드분'의 친절과 세심함 덕분에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땀 흘려가며 즐기 듯 봉사하는 모습에 내 후배는 며느리 삼고 싶다고까지 했습니다 늦게나마 칠순기념 크루즈 여행 기회를 제공한 롯데관광과 다시 한번 '김여경 가이드님'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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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가이드들 빼고는 모두가 훌륭한 여행이었답니다 | ***** | 2019/11/16 | |
지난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동남아시아 싱가폴출발, 말레이지아, 태국 크루즈 여행에 대한 여운이 아직도 남아서 지금 후기를 씁니다.
제가 85세인 친정 어머니와 크루즈 여행을 가겠다고 마음 먹었을때만 해도 평소에 자유여행 예찬론자이였기에 정말 지루한 배여행을 엄마와 함께 엄마를 위해서 일종의 효도(?) 라고 생각하고 떠났습니다. 친정 부모님들께서 평생 소원으로 크루즈 여행이였다는 것을 들었을때 돌아가신 아버지께 미런저런 핑계로 그것하나 못해드린 죄송함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크루즈 여행을 하면서 오전에 일어나서 간단한 산책( 원주률이 높은^^)을 하고 아침을 먹고 잠시 커피마시고 수영하고 또 무알콜 맥주하나 사먹으면서 푸른바다를 바라보면서 배드에 누워서 쉬고 또 점심먹고 다음엔 일정에 있는 굉장한 공연들을 매일 매일 다른( 아이스링크공연+ 쇼+오페라+ 뮤지컬등등) 영어를 못알아들어도 아이스쇼를 이해못해도 보는것만으로 즐거웠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찬 저녁을 매일 코스로 먹을수 있고 수백가지 뷔폐를 매끼니 마다 먹고 (김치도 있었음) 저녁마다 댄스타임등 또 무슨 할거리가많은지~~^^85세 친정 엄마계서 매일매일 즐거워 하시고 피곤하지도 모르겠다고 하시니 얼마나 즐겁고 기쁘고 죄송한지. 같이 갔던 팀들은 모두 공연후에 너무 즐거웠다고 남의 눈치 안보고 80 넘는 엄마가 춤추시고 하니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평소에 내 아이들을 위해서 수십만원의 학원비를 쓰지만 크루즈여행비로 비싸다고 부모님 소원 하나 챙기지 못한 자식도리를 못했던것이 이번에 여행으로 친정 어머니의 만족도 200%인 결과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선 지금도 친구분들께 그날들의 사진으로 자랑하신다니 또 한번 모시고 떠나려 합니다. 크루즈는 거의 모든것이 공짜이므로 돈쓸일 없었습니다. 저희는 수영과 자쿠지후에 사서 마신 무알콜 맥주 2병을 3번 마시고 큰 타월 4달러에 빌린것 그리고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3번 사마시고 그래서 예상의 budget이 남아서 엄마 립스틱 (*콤) 모두 10만원도 안썼네요. 저 말고도 친정 어머니 모시고 오신분들도 있었고 외국인들도 부모님들과 같이 와서 시간을 보내는것을 봤습니다, 크루즈 여행 망설이시는 분들 이 글 읽고 계시면 꼭 한번 부모님과 떠나 보세요~! 강추입니다. 영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크루즈안에 한국어 통역도 있고 인솔자님께서 다 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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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인솔자님 적극 추천 합니다!!! | ***** | 2019/06/13 | |
첫날 인천공항 늦게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아 상세 설명 해주셔서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7일간 여러 어르신들 조금은 답답할수도 있을텐데도 계속 반복 안내 설명 해주시고 일일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참 편하고 재미있는 관광을 할수 있었습니다.정현철님~여행 도중 몇번의 어르신들 길 잃어버리셔서 찾느라고 고생 많으셨구요.쉬는날도 없이 계속 일하시는 아버지 모습에서도 저와 똑같아서 조금 뭉클했습니다.ㅎㅎ
멋진 인솔로 좋은 추억 만들수있게 해주셔서 뒤늦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