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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길호가이드님께 감사 | ***** | 2022/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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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8월28일 ~9월5일
현지 가이드 안길호님 30대 초반인데 어르신 어투로 차분하게 느릿느릿 설명을 하여 처음엔 답답하고 이상했는데 차츰 이야기에 집중을 하게 되고 졸지도 않고 묘하게 빠져 들어 갔습니다 그리스 역사와 신화 이야기는 이해 하기 쉽게 잘 풀어주시고 반복과 강조가 착착 잘 되어 그리스 신화 학습과 복습을 확실하게 하였습니다 학교를 잘 안내해 주셔서 공부도 잘 했습니다 ㅋ 덕분에 여행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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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여행 양찬기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 chh***** | 2022/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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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해외여행을 마지막으로 일년에 한두번 해외여행을 갔던 우리가족은
2년간 Pandemic이 시작한 이후 막혔던 해외여행이 풀리면서 떠나고 싶은 조급한 마음으로 여행지 선정에 있어 국가별로 방역지침이 다르다 보니 그나마 방역지침이 번거로움이 덜하고 10년전 그리스 터키를 엮어서 가다보니 그리스에 대한 타이트한 느낌을 받아서 선택한 그리스여행~~(2022.8.28~9.5일정) 이번 여행은 한나라를 여유있게 볼수 있을거란 기대를 살짝쿵 했지만~~^^ 그래도 매우 바쁜 일정이였고 이동시간은 길었지만 그 안에서도 인솔가이드 양찬기님과 현지가이드 안길호님의 친절함과 편안함에 충분한 자유시간과 함께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칫 무료할수 있었던 장시간 버스 이동중에도 안길호님의 그리스에 대한 역사,신화,기타등등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해 있었고 산토리니에서 데이크루즈 일정 그야말로 기대 이상으로 재미 있었습니다~ 현지 가이드 안길호님의 “ 오빤 강남스타일” 와우 정말 멋진 한 장면이였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구요 제 인생에 있어서 또 하나의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할 것 같아요~^^ 저희팀 인솔가이드 양찬기님의 세련미 넘치는 차분하고 섬세하고 세심함으로 더욱도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지 않았나 싶어지네요 식사때마다 항상 먼저 식당앞에 나오셔서 저희팀 한분한분 인사를 건네주시고 또한 자유시간에도 일행분 모두에게 세심하게 인증샷을 찍어주시고 그날의 일정을 마친후에도 멋진 핫플레이스 사진도 저희팀들에게 보내주시고 잊을세라 다음날 일정도 꼼꼼하게 기록해서 보내주시는 섬세함~~~ 여행을 마치고 귀국후 인천공항에서도 끝까지 한분한분에게 인사를 건네신 양찬기 가이드님~ 세련되고 섬세한 배려덕분에 잊지못할 소중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양찬기 인솔가이드님 안길호 현지가이드님 덕분에 행복한 여행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역쉬!!!! 프로이신 양찬기 가이드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남편이랑 저랑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힐링 여행이였습니다 롯데관광만 20년째~~~ 역쉬!!! 롯데관광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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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훈가이드님감사해요 | dud***** | 2022/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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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고심끝에 다녀온 그리스일정
아픈동생에게 매번 얼음공수해다주신 곽 가이드님 복받으세요 말씀도 재밌었고 진행도 매끄럽게 그리스를 돌아보게 해주시어 커다란 불편없이 잘다녀왓어요 진솔하고 가끔 맥없는 멘트에 웃으마져 주셨던 곽 가이드님 항상건강하시고 서울에 오실때 서초동근처에서 우연히 꼭 마주치길바랄께요 우연한 만남 좋아하신다니 기대해봅니다 술좋아 하는 우리팀 잘배려해주시어 다시 한번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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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와 문화의 원형을 찾아서 떠난 여행 | k2j***** | 2022/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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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담교사로서 무의식을 공부하며 평소 신화와 문화의 원형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다.
이번 여행은 그렇게 결정하였고, 특히 롯데관광을 택한 건 노쇼핑 노팁인 것, 선태관광이 적은 것 등이 맘에 들어서였다. 준비단계부터 인솔가이드(정영희)의 세심한 배려에 만족했는데, 현지 가이드(김미진)의 센스있는 서비스와 열정적인 안내에는 감동마저 받았다. 공부를 엄청 많이 하신듯~ 문명과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는 것도 재밌었지만 데이크루즈도 엄청 재밌었어요~ 여행을 마치고 인솔가이드의 안부인사와, 현지 호텔에 놓고온 선그라스까지 찾아 보내주시는 성의에 만족도는 더 높아진 듯 하다. 앞으로도 다른 여행을 계획할때 롯데관광을 선택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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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즐거운 그리스 여행이었습니다. | ros***** | 2022/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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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우울했던 2년을 지나고, 참 많이도 기다렸던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최근에 불거진 코로나 재유행으로 불안한 마음을 끝까지 가지며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처음으로 맞이한, 인류문명의 방아쇠라고 느껴졌던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경의와 기쁨과 또한 아련한 슬픔이 섞인 감정이었습니다. 그뒤로 여러 유적들을 보면서, 그리고 곽 가이드님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일정이 유적등으로 차분하게 시작하여, 산토리니, 요트등 클라이막스로 피치를 올리며 달렸습니다. 정말 재밌고 알차고 가성비 가심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여행에서 재미를 2배로 증폭시켜준 곡동훈 가이드님에게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런 가이드와 함께한 건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롯데관광을 다음에도 다시 선택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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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함으로 남은 그리스 여행 | my1***** | 2022/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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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개월만에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1년에 2번씩은 꼬박꼬박 여행을 다녔던 사람으로서 엄청 기대를 하였던 여행이었지만, 여행 전에 한국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두려움과 조마조마함을 가지고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인솔자(정영희)분의 세심함에 미리 좌석 체크부터 준비물 사항까지 여러 번의 문자로 안내 해 주시고, 전화 통화로 확인까지 해 주시는 세밀함과 꼼꼼함에, 또 박물관 및 역사 유적지 설명을 위한 수신기 대여까지 챙겨서 준비해 오셨습니다. 함께 다니시며 홀로 오신 분들 사진도 찍어 주시며 한 사람, 한 사람까지 성실히 대해 주셨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 보았지만, 이번 가이드(김미진)님은 역대 최고였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느껴지는 포스와 카리스마에 움찔^^ 그러나 잔정은 또 얼마나 많은신지..... 아이를 배려해 더 많은 곳을 보여 주시고, 더 많은 설명을 해 주시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부모보다도 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에게 경험케 해 주셨습니다. 멘트를 하실 때 몇 번이나 전 감동하여 눈물을 찔끔거렸고, 김밥 한 줄에 감동하여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 끝 차이라는 말. 가이드님은 그 한 끝 차이를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 주셨습니다. 언제 또 그리스를 올 수 있겠냐며 누릴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최대치로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이상하리만큼 사람이 없고, 식사하며 바라보는 뷰는 금상첨화이고..... 가이드님의 말씀처럼 우리 일행분들의 운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가이드님의 계산된 움직임이었으며 수고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들과 함께 할 때는 저희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왕눈으로 여기저기를 바라보시며 한 분 한 분을 살피시고, 저희들을 쉬게 하시고는 내일을 위해 손과 발을 빠르게 움직이며 준비해 주셨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수고로움 덕분에 저희들은 유명한 식당에 줄 한번 서지 않고, 뷰가 좋은 곳에 앉아 신선놀음을 하며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줄을 서지 않고 유적지 및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따스한 햇볕을 마냥 마주하며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고, 코로나로 인한 두려움 역시 가는 곳마다 저희들의 일행 뿐이니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라던 여행이었습니다. ^^ 처음 저희들을 만나 하신 일은 소독 티슈를 나눠 주셨습니다. 손을 닦고 자기 자리를 닦고, 또 휴게소에 들릴 때 역시 먼저 내밀어 주신 것은 소독 티슈였습니다. 소독제로 저희들이 타고 다녔던 버스를 소독해 주시고, 저희들 일행 한 분, 한 분을 보시며 마스크를 체크해 주시고..... 정말 저희들의 또 다른 몸으로 행동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한국에 무시히 입국하였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예뻐해 주시며 그 아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물을 두려워하는 부모 대신 아이를 케어해 주시며 에게해에서 홀로 수영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처음 물놀이의 시작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지낼 모든 날들이 달라질텐데, 처음 시작을 멋지게 해 낼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 아이는 평생 두 분을 잊지 못하며 그 첫 경험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여행을 갈 때마다 물놀이를 못 해 주는 부모로서 참 많이 안타깝고 너무 미안했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미안함을 이제는 접어 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곽명찬 형 가이드님께도요^^ 정말 말로 모든 것들을 다 꺼내어도 끝이 나지 않을 만큼 감사하고 그리스를 생각하면 마음이 참 따뜻하며 포근한 여행이었습니다. 몇 년만에 떠난 여행을 안전하고 따스함으로 오래 오래 잊지 못할 여행으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행은 누구와 떠나느냐, 또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여행으로 너무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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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휴양지 그리스 | ppp***** | 2022/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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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에 해외여행은 약간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항상 그리스만 따로 가고 싶다는 생각에 고이 고이 접어놓고 있었는데 홈쇼핑에서 그리스만 관광하는 여해방송을 보고 저희는 바로 물었습니다.비행기가 우리나라것이 아니면 웬지 걱정되는데 출발할때부터 인솔자님이 계셔서 무척 안심되었습니다. 그리스에서 만난 현지 가이드님은 잃어버린 언니를 만난줄. 딱딱하지 않은 맨트로 저희편에서 말씀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저희는22명인원이 꽉찬경우라 쫌 어수선할줄 알았는데 인솔자님이랑 가이드님이 항상 매의눈으로 체크해주셔서 시간지체없이 딱ㆍ딱ㆍ딱 여행할수있었어요.산토로니에서 데이크르즈도 우린가 알던 여행의틀을 깨주었네요.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유명한곳가서 사진찍고 또 열심히 버스타고 가서 사진찍고 더많이 보고 더많이 찍고.이런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하루 바다에서 수영하고 춤추고 일광욕하고 노는거더라구요.익숙하지 않아서. 적응할만하니 끝나버리더라구요.이런게 진짜 여행인데 여유롭게 힐링하면서 아름다운 산토리니랑 아크로 폴리스.레오니다스를 만나고 행복한 여행 롯데관광에서 잘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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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휴양지 그리스 | ppp***** | 2022/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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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에 해외여행은 약간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항상 그리스만 따로 가고 싶다는 생각에 고이 고이 접어놓고 있었는데 홈쇼핑에서 그리스만 관광하는 여해방송을 보고 저희는 바로 물었습니다.비행기가 우리나라것이 아니면 웬지 걱정되는데 출발할때부터 인솔자님이 계셔서 무척 안심되었습니다. 그리스에서 만난 현지 가이드님은 잃어버린 언니를 만난줄. 딱딱하지 않은 맨트로 저희편에서 말씀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저희는22명인원이 꽉찬경우라 쫌 어수선할줄 알았는데 인솔자님이랑 가이드님이 항상 매의눈으로 체크해주셔서 시간지체없이 딱ㆍ딱ㆍ딱 여행할수있었어요.산토로니에서 데이크르즈도 우린가 알던 여행의틀을 깨주었네요.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유명한곳가서 사진찍고 또 열심히 버스타고 가서 사진찍고 더많이 보고 더많이 찍고.이런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하루 바다에서 수영하고 춤추고 일광욕하고 노는거더라구요.익숙하지 않아서. 적응할만하니 끝나버리더라구요.이런게 진짜 여행인데 여유롭게 힐링하면서 아름다운 산토리니랑 아크로 폴리스.레오니다스를 만나고 행복한 여행 롯데관광에서 잘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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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그리스에서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22.07.2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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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k***** | 2022/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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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완성을 위한 필수조건이라 생각되는 것들 >
1. 일행들이 가지고 있는 예의범절 (매너) 2. 지도력과 배려심을 갖춘 경험 많은 가이드 및 인솔자 3. 랜드마크에서의 짧은 대기열 및 좋은 날씨 지난 수년간 일년에 1-2회 수많은 패키지 여행을 경험해왔던 우리이지만, 지금껏 위의 세 가지 조건을 다 갖춘 여행은 나의 기억의 공간에서는 단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 정도로, 위의 세 가지를 만족한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이 모인 만큼 정말 운이 좋아야만 마주하게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놀랍게도, 이번 그리스 여행 (22.07.28~22.08.05) 에서 예상치 못한 "세렌디피티" 를 얻었다고 말할 수 있다. 다음은 그것에 대한 기록이다. ---------------------------------------------- 1. 일행들의 다양하고 좋은 에티켓 1-1. 여행일정 및 지시에 따른 순응 - 패키지 여행에서 대부분 그렇듯 보통 여러 소규모 집단들이 모이게 되면 그 중에 대장 역할을 하는 "목소리 큰"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렇게 되면 그와 그 자신의 지인들에게만 관대해지기 때문에 투어를 진행하는 여행 가이드와 마찰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소음 및 분란과 같은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잡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의 여행에서는 최소 한 두 집단 정도는 항상 그런 식으로 행동했었는데 => 믿을 수 없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전혀 그런 사람이 없었다. (상당한 복이었다고 생각함) 1-2. 일행들의 시간 엄수 - 많은 사람들은 "내가 큰 돈"을 내고 여행에 참여했기에 "나 자신만의 자유"를 강조하며, 문제를 일으켰을 시, "그럴 수도 있지" 라는 편협한 생각으로 투어일정을 소화해 나간다. 이런 경우, 서로 직접적으로 불만사항을 말한다기 보다는 스스로 삭이거나, 뒤에서 여러 가지 험담을 하게 된다. 편안히 쉬러 간 여행에서 또 다른 분쟁을 경험하는 것은"불가피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문제"이다. => 이번 여행에서, 대부분 여행을 많이 해 본 느낌이 날 정도로 서로를 배려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시간 엄수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 약속 시간보다 빠르면 20분 전, 늦어도 5분 전 미리 집합했다. 1-3. 마스크 착용 - 일반적인 집단이라면, 갑갑하다는 이유로 마스크도 주로 벗고 다녔을 것이다. 귀국한 후, 같은 기간동안의 다른 지인들의 여행이야기를 들어보니 지인들 가족만 마스크를 썼고 그로 인해 매우 불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일행들은 마스크 착용도 가이드의 지시를 잘 따라서 차 안에서도, 밖에서도 잘 착용했으며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연령대 및 더위에도 불구하고 "숨쉬기 편한" 덴탈 마스크가 아닌 "숨막히는 KF94" 마스크를 착용한 것에 놀라움을 느꼈다. ------------------------------------------------------------ 2. 여행 가이드 및 인솔자 2-1. 가이드 (김미진) - 첫 인상에서 상당히 강해보이는 목소리 - 분명하고 가시적인 지시로 일을 처리함 - 고객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소독티슈를 준비해서 나눠줌 - 차량 내에서 이야기 등을 전달하는 시간에 듣고 이해하는 시간 및 쉬는 시간을 명확히 구분하여 듣는 사람을 배려함 - 성지순례 팀이 아님을 분명히 하여 유럽 역사의 기본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특정 종교에 치우치지 않게 잘 전달한 종교적 중립성 - 개별 집단을 수시로 만나서 건강상태 및 기분을 파악 - 가이드 본인의 편의가 아닌, 항상 일행의 입장에서 결정을 내렸음 - 밤 12시에 귀가 후 6시간만에 다시 복귀 후에 그 짧은 시간에 무려 20인분의 김밥을 직접 만들어 나눠주시는 예상치도 못한 모습 - 제일 어린 13살 아이를 자신의 자식처럼 진심으로 아껴주는 따스함 - 거의 No-waiting 수준으로 대기 없이 목적지에 진입할 수 있게 일정을 관리함 (나머지는 내용이 많아 사진으로 작성글을 캡쳐 후 첨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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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그리스 | iss***** | 2022/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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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리스 여행을 다녀온 후
저는 매일 싱글벙글입니다. 수십 년동안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고대문화와 문명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그리스는 서양 문명의 뿌리이고 현대의 삶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는 지식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지만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웠거든요. 제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눈 앞에 전개되는 아름답고 놀라운 유적들을 소개해 주신 가이드 김미진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은 우리를 2500년 전 고대와 현대를 오가게 했습니다. 미진쌤의 스토리텔링은 듣는 이의 상상력을 끌어내 주고 여행 내내 믿음을 주었던 그리스에 여전히 존재하는 유쾌한 여신이십니다. ^^ 미진쌤~~ 내 생애 언제 그리스에 다시 갈 지 모르겠으나 그리스엔 김미진쌤이 있다. ~~ 그 기억만으로도 충만한 에너지로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살려고 해요. 유적 탐방과 같은 차분한 코스와 산토리니와 데이크루즈와 같은 흥겨운 코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즐겁고 흐뭇한 패키지여행이었습니다. 출국부터 입국까지 가족 돌보듯 세심하게 이끌어주신 이정은 인솔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웃음 가득한 얼굴이 생각나네요. 오늘이 입추랍니다. 같이 여행했던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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