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을 모시고 애들과 다녀왔는데 팀은 60대이상 아주머님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큰불만은듣지못했어요.동빈탄은 발전중이지만 롯데측에서 개선할 수 있으면 해주시는게 당연하겠죠? 출발전 상품평을 읽고 20%의 손해를보려했는데 아까워 마음을 비우고 준비를 더했죠(손전등, 벌레약).훼리호는 1시간기다리다 탑승했고 불꺼진 부두에 낮선 현지인 이었지만 알았기에 긴장을 풀었죠.잦은정전을 가이드가 사과했고 다들 이해했죠. 리조트는 넓지만 아직 마무리가 덜 되었고 빵빵한 에어컨에 침대청결도 괜찮았고 화장실에 개미가 있긴하지만 지장이 없습니다. 수건넉넉하고 냉장고의 물품은 계산, 그밖의 비치된 생수나 커피는 드세요. 화장실좀약은 그나라사람의 생활방식으로 좀약이 있어야 깨끗하다나요 이틀동안 불편한것없었죠. 리조트 직원들도 팁요구도 없었죠. 싱가포르 쇼핑이 많아 롯데측에서 개선을 해주셔야 할것같아요. 동빈탄의 가이드도 세세히 신경써주니 걱정마시고 싱가포르의 가이드는경험이 많아 재미있었고.연세드신 분들도 무리없이 다니실것 같아요.제팀도 65세이상할머님들이세요.쓴소리단소리를 참고하시고 여행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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