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에 롯데관광을 통해서 푸켓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했던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이드분입니다.
김원일 부장이라고 오래된 가이드라고 하셨는데요,,
오래됐다는 것이 노련하다기 보다는
손님들에게 성의를 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타지역보다 버스에서의 이동거리가 길지 않은 지역이었음에도
버스 내 멘트가 성의가 없어 보였고, 하지 않는 시간도 많았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손님으로 모셨던
다른 손님에 대해 어이가 없다는 듯이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상관없는 손님들에게 다른 손님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는 것이
가이드로서의 자질 부족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즐거워야할 여행인데
이 점이 아쉬운 점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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