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아침일찍 출발해서 연휴 마지막날 12일 저녁에 도착하는 어떻게 보면 조금 빡빡한 일정이였습니다.
그래도 첨 나가는 해외라.. 너무 즐거웠구요.. 총기소지를 하는 나라라 들어서 좀 긴장도 했지만.. 가이드님들이 다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즐겁게 다녀온 여행이였습니다.
마닐라 -보라카이 이동시간이 반나절 이상을 잡아먹어 좀 힘들긴 했지만 이것도 여행에 일부겠거니 하면서 즐겼어요 ^^;; 다른 님들도 그러시길~ ㅋㅋ
팍상한 폭포 가는길은 보트에서 햇빛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긴바지 긴팔이나 수건정도 갖구 타셔서 다리나 팔에 얹고 타시길... 너무 뜨거웠어요 ^^;
사진 많이 많이 찍으시구요.. 이제 온지 삼일정도 밖에 안됐지만. 역시 남는건 사진밖에 없네요 ^^
잘 챙겨주신 가이드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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