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해도 여행은 온천과 훼손되지 않은 자연경관을 볼 수 있어 좋았고요, 이번 동경여행은 모처럼만에 가족과 함께한 여행이라 참 좋았습니다. 일본은 깨끗한 도시로 기억되었고 치안이 잘 되어 있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친절한 가이드분께서 일본의 역사, 문화등 기대이상으로 박식한 안내와 설명을 잘 해주신 바람에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내년쯤엔 큐슈지방에도 다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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