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1기 2기도 비가 왔습니다.(전세기 띄우기 이틀전부터)다리가 끊어져서 1시간30분 넘게 돌아갔다고 하더군요 호텔까지..들어오는날 ...2기중 중 한팀만 비가 잠시 그쳐서 해양스포츠 하고 섬 갔는데 갑자기 다시 비오고 바람 불어서 3인용 배 뒤집힐뻔 했답니다 그후로 해양 스포츠 더 안합니다.목숨 걸고 여행할 일은 아니지요.그나마 파굿풋도 저희가 항의해서 그리 한겁니다.가면 뭐합니까 바람불고 비오고 바다에 물한번 못 담구고 형편없는 식사에 짜증만 더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 받겠지만 4기 올때 비올거라는거 이리 될거라는거 알고 롯데는 알고 있엇습니다.다만 대책이 없었지요. 저희가 항의 했습니다 이여행 중단 하라고...여행 상품으로서 가치도 없고 없어야 할 여행이라고...기업의 피해를 소비자 개개인에게 전가한거나 같습니다.
저희는 대표분이 단체로 고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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