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했던 여행이었는데 만족합니다. 호텔도 좋았구요.. 특히나 아오시마 팜비치 호텔에서 먹었던 부페석식은 돌아온 지금도 또 먹고싶네요.. 엄마는 온천도 좋으셨다고 하구요.. 일정에 따라 바뿌게 움직이는 다른 지역에 비해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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