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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가이드 떄문에 망친 터키여행!! 롯데 관광에도 무척 !! 실망입니다. 작성일 : 2010-07-07 조회수 : 547

2010년 6월 20~27일 8일간 대학교 방학이 시작하자 마자 어머니와 함께 터키여행을 갔다왔습니다. 그러나 아래에 있는 좋은 글의 상품평과 달리 실제는 너무 무성의한 가이드때문에 여행이 그닥 즐겁지 않았습니다. (전 솔직하게 써야 겠습니다)

현지 한국인 가이드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지만 조00 (자신을 조반장이라고 설명함) 여자 가이드는 너무나 가이드의 자격이 없어보였습니다.
유적지 설명을 너무 대충하시고 관광시간(최대 1시간주심)은 짧게 주시는 반면 쇼핑하는 곳에서는 자신이 마치 판매직원인양 물건을 직접 설명하며 최소 30~40분 이상의 (보통 1시간정도 이상~?) 시간을 소요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동하는 차안에서는 터키에 대한 문화, 역사, 교육, 이런 설명이 아닌 자신의 개인적인 여행이야기들을 이야기들을 하느라 가야할 여행지도 놓쳐 가지도 못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요즘 대학생이나 젊은이들은 여행공부를 하고 가는 편인데 설명하는 내용이 대부분 책에 나와있는 내용의 수박 겉핡기 식의 설명을 합니다. 유적지에서 표지는 있었지만 가이드가 설명을 않한 곳에 대해 질문이라도 하면 짜증난다는 식의 말투로 저건 중요한거 아니에요식으로 말하면서 나중에 다시 또 오셔서 보세요라고 하는데 터키가 무슨 옆집도 아닌데...

나중에는 하두 설명을 그지같이 하셔서 저는 차라리 영어로 설명하시는 다른 가이드의 설명을 듣거나 안내표지판을 보고 저희 팀의 한분은 가져온 책자를 보시고, 다른 젊은 학생분도 일어로 말하는 일어 가이드의 설명을 들었다고들 합니다.

또한 유적지의 입구에서만 간단한 전체적인 설명을 하고 유적지는 알아서 다니고(그것도 짧은 시간을 주고) 다시 입구로 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여행사 가이드들은 자신이 직접 데리고 다니며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모습을 보고 너무 부러웠고 가이드에 대해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설명을 않한곳도 많아 저희가 직접 찾아 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정말 이것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내용 길이상 다는 말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오는 길에 다른 여행사로 간 분들은 가이드가 너무 설명도 잘하고 잘 챙겨주셨다고 터키여행이 너무 즐거웠다고 행복해 하시며 오는 내내 가이드 자랑만 하시는데 저희는 이게 뭔지...참 개인적으로 너무 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형평없는 가이드 때문에 여행내내 짜증이 나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고, 이런 가이드를 쓰는 롯데 관광에게도 너무나 실망이 큽니다. 저는 여행이 끝나서 뭐 어쩔수 없지만 다른분들은 꼭 가이드를 잘 확인하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