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일정이 빡빡해서 많이 걸어다니긴 했지만 그만큼 볼거리도 많았고 먹거리도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다녀왔네요.
그런데. 인솔자였던 김영실 가이드. 정말 실망입니다.
중국에가면 다들 짝퉁샵에 가보고 싶어 하지요.
일반 시내에 있는 매장은 B급이라며 자기가 아는 지인이 하는곳에 데려가주겠다고
인심쓰시길래 고맙게 생각하고 가서 구입을 하고 한국에 왔는데
지갑 사용한지 이틀만에 고리가 다 부러지고 빠져서 결국은 버렸네요.
한국에서 B급짜리 사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정말 실망스러웠어요.
뭐 이부분은 짝퉁샵에서 구입한 제 과실이 크지요.
문제는 여행 마지막날 공항에 가야되는데 8시반까지 호텔앞 버스로 오라길래
다 같이 모여 버스에 있는데 9시가 넘도록 안오는 겁니다.
기사분께 가이드 왜 안오냐고 전화 해보라고 해서 기사분이 전화를 했는데
통화 후 하는말이 이제 일어났다는겁니다..
기사님은 중국인이였지만 저희 일행 중 한분이 중국에서 살다오신분이라
통화내용을 알게됐죠..
결국 한시간이 넘어서 오더군요.
화장기없는 얼굴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와서 하는말이.
중국에는 높은사람들이 길을 지나갈때 두시간동안 통제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미리 통보를 안해서 언제 길이 통제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택시에서 두시간동안 있다가 이제 왔다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차라리 그냥 늦잠을 잤다. 죄송하다 하면 거기다 대고 누가 뭐라고 하나요.
여행 마지막날인데. 기분좋게 인사하고 가고싶어 그럴수도 있겠다하며 넘기죠.
근데 그렇게 거짓말하는거 보니 기분이 확 상하더군요.
일정내내 재밌게 놀다가 결국 입국하는날 기분이 나빠서 인사도 안하고 들어왔습니다.
여행 일정이며 호텔, 음식 등 다 맘에 들었지만 가이드는 정말 아니더군요..
아..그리고 첫날 북경오리 먹었는데 그 식당은 좀 바꿔주셨으면 좋겠네요
접시며 유리컵 수저 등등...다 깨끗하지 않았고 밥도 남이 먹던걸 다 합쳐서 가져온것마냥
이상했습니다. 음식도 사진과 좀 다른듯 했구요.
그외에는 다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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